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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리뷰쓰기는 처음인 것 같다. 이 사전을 알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어휘력이 딸려서 고민을 하고 있을 즈음. 지인의 소개로 이 사전을 알게 되었다. 그분 말씀으로는 '신춘문예'에 패스한 사람들도 보는 책이라고 했다. 약간의 허영심에서 구매를 했는데 책장 펼친 순간 감탄했다. 아주 세심하게 기능별로 정리된 연장통을 선물받은 기분이었다. 비슷한 종류의 사전을 몇권 본 적이 있었지만 이 사전만큼 감동을 준 적은 없었다. 현대적인 언어들은 상대적으로 덜 수록되어 있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거나 작문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분들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가격이 두배라고 했어도 구매했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