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이름을 넣어서 제목을 멋지게 이름짓는 작가님인데 이번에도 역시 센스 있으십니다. 시대물만 보다 작가님의 현대물은 처음인데 작가님 특유의 여주의 당당함과 글의 따뜻함이 그대로 녹아들어있는 소설입니다. 어처구니 없는 첫만남과 재회의 순감도 좋았고 냉정하던 남주가 더 없는 팔불출 애정남으로 변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조연으로 나온 할머니도 멋진 캐락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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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필요해. 언어의 유희다. 유연함이 필요한 남주에게 유연.이라는 여주와의 만남. 강렬한 인상이었다. 파리에서의 스침과 한국의 회사에서 조우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 게다가 서로가 운명이 될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로설이니까. 류재현작가님의 현대물은 처음이다. 역시 여주는 과묵하면서도 단단한 가치관의 여자다.오해를 한 남주와 여주. 쿨하게 오해를 푸는 두 사람. 과거의 여자가 잠깐 나타나 진상짓하는데 실제로 요즘은 그러는 것일까싶다. 재미있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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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읽어 구입했습니다. 재미없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기대이하였어요. 초반 주인공들의 첫만남은 흥미로웠지만 한국에서 재회한 이후로는 좀 밋밋하다 햐야하나...여타 로맨스물들과 큰 차별점이 보이질않았네요. 남녀주인공들 주변에서 갈등요소를 만드는 조연도 빈약했고 사건도 없고. 여주인공 유연과 친구 호수. 경조 이야기도 너무 허망하다 싶을만큼 쉽게 풀리고... 내용이 너무 심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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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잔잔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잔잔물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다만 여주 캐릭터가 많이 아쉽네요 여주에게서 별 매력을 못느끼겠어요 캐릭터가 일관되지 않고 왔다갔다합니다 전혀..여주가 공감이 되질 않아서..그점에선 많이 실망입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론 괜찮아요..제목에서 부터..작가님이 작정을 하고 쓰신 거 같아요 제가 잔잔물을 좋아해서 전..무난했지만...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로설은 개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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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홀로 여행갔다가 소매치기를 당하고, 우여곡절끝에 다시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를 한 유연. 회사에 새로 온 실장님이 파리에서 도움받았던 사람의 친구이자 자신과 살짝 악연이 있던 한태하라는 걸 알게된 여주. 까칠하지만 내여자에겐 다정한 남주와 할말다하는 똑부러지는 성격이지만 사랑에는 좀 서툰 여주의 사내 로맨스 이야기. 여주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남주의 성격 화끈하신 할머니 덕분에 고구마구간이 따로 없어서 읽기 편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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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 혼자 떠난 파리여행. 유연은 소매치기를 만나고 호의를 베푸는 남자 정우. 그 남자를 따라서 하룻밤 묵는데... 갑자기 나타난 남자 한태하. 서로 오해속에 마주쳐서 악연으로 끝날뻔한 둘이... 나중에 다시 회사에서 만나게되요. 우연이 필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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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필요해 여주의 이름이 유연인 중의적인 제목이다 왠지 익숙한 작가님의 이름에 선택했는데 검색해보니 이게 첫작품이었다 뭔가 착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주가 혼자 떠난 여행에서 소매치기를 당하는 바람에 남주의 친구에게 도움을 받게되는데 집에 하루 머물게되면서 남주랑 마주치는 에피소드가 너무 억지스러워서 좀 그랬다 나중에 그 여행지에서 도움을 줬던 남주친구가 여주를 처음봤을때부터 남주랑 잘어울릴거같다고 이야기하는 장면도 억지스러웠다 전체적으로 엥? 스러운 대화체들이 간간히 있다 그래도 뭐 킬링타임으로 읽기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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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이 필요해 리뷰
책소개글
우연한 만남, 그 시작은 머나먼 이국의 땅, 파리에서였다.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폐를 끼치게 되었네요.” “이봐, 아가씨 개띠야? 왜 다짜고짜 사람을 물어?”
오해가 뒤섞인 황당한 만남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온 유연에게 찾아온 또 한 번의 우연.
“한태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어떻게든 피하려 해 보지만 직속 상사로 부임한 그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데…….
“내가 널 여기에 담기 시작했으니까.” “전 아니라고 했어요.” “난 정유연이 필요해졌어.”
까칠하지만 다정한 남자와 뻣뻣하지만 유연한 여자의 비밀스럽고도 달콤한 사내 로맨스!
당신에게도 유연이 필요한가요
우연히 거듭된 로맨스, 거기에 사내연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키워드다. 말장난 같지만 우연이 반복된 로맨스, 그리고 여주의 이름은 유연. 언어유희 같은 제목. 말장난 같은 제목이긴 하다. 우연이 필요해에서 여주 이름을 넣어서 유연이 필요해로 한 느낌 유치해 보이고 흔해 보이는 내용이긴 하지만 작가님의 필력 덕에 너무나도 재미있게 달달하고 설레어 하며 읽었다. 이렇게 멋진 남주가 현실에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여주가 너무나도 부럽다. 현실에 이런 남자가 없으니 대리만족으로 로맨스소설을 읽는 거겠지만 말이다. 달달하니 로맨틱하니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소장은 당연하고 재탕도 완전 예스예스 남주, 여주 둘다 매력적이었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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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이야기입니다. 작가님 후기를 보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글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책이 딱~ 모두가 행복해지고 읽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하는 책입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작은 일탈을 감행한 여주인공은 자신만을 위한 일주일간의 여행을 갑니다. 파리에서 자신을 충전한 여주인공이 집으로 돌아오는 날 소매치기를 만나는 바람에 여권과 지갑을 날치기 당해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그때 다행스레 한국사람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한국사람의 도움을 받아 그의 집에서 하루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집에서 그 말고도 다른 한사람이 더 있었습니다. 마침 그가 출장중이라 그의 침대에서 잠을 잤는데 하필 그가 그날밤 돌아와 자신의 침대에서 자고 있는 여자와 마주치면서 두사람의 인연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서 연결이 되면서 두사람은 우여곡절끝에 연인사이가 되고 그두사람으로 인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런 편안하게 읽히는 책입니다. 여주만 보는 직진남 완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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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주; 한태하 * 여주; 정유연
과거 몇해전 이불킥하게 만드는 기억속의 남자가 여주인공의 직장 상사가 되어 돌아옵니다~^^ 유연은 여주인공 이름인데 제목처럼 남주 태하에게 꼭 필요한 현명하고 당찬 캐릭터에요. 재회 후 남주인공이 유연에게 직진으로 다가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어요^^ 여주인공의 룸메이트 친구와 그 아기, 남주 태하의 할머니, 비록 비중은 적지만 태하의 절친도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들! 눈 쌀 찌뿌려지는 사람들 없이 제목처럼 유연하게 흘러가는 스토리,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