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전에 양친을 잃고 친척집에서 힘들게 지내던 히마와리는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찾아갔던 신사에서 사장님이라고 불리는 수상한 남자와 무녀 차림을 하고있는 마루라는 야자의 모습을 보게된다. 사실은 그 신사의 신령이었던 둘의 마음에 들어버린 히마와리는 찬배하러 오는 사람들의 소원을 이뤄주려고 노력한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신비한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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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이사쿠님의 작품이라면 기본적으로 BL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번 '소원성취 신사'같은 경우는 평범한 일상(판타지 요소가 있어서 평범하다곤 할 수 없지만요.) 힐링물같은 느낌이네요. 작가님이 그리고 싶어하셨던 이야기라고도하니 오랜 팬의 입장에서는 이 또한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출나게 재미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나츠메 이사쿠님 특유의 작풍은 남아있으니까요. 오히려 새로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