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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깁밥'이라는 책인데, 표지 포함해서 책분량을 헤아려본다면, 약 36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분량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었습니다. 모양이 비슷한 한자인, 첨(僉), 검(儉), 검(劍), 검(檢), 험(險), 험(驗)에 대한 설명글을 시작으로, 영문법 이야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 있는 김밥을 먹는 것처럼, 다양한 지식을 배워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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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뉴스나 전문 서적을 통하지 않고서는 의외로 아주 기본적인 개념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사상식들이 있습니다. 들어는 봤되 익숙치 않은 사회 현상들도 가끔은 이야기의 화두로 오르곤 하죠. 이번 편에서도 수학과 영문법을 보다 쉽게 간략히 다루는 것은 물론, 당시 이슈가 되었던 롯데그룹 검찰수사에 대한 간단한 서술도 잊지 않아 종합적인 인문서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