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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半)은 자기계발서, 반은 기술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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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半)은 자기계발서, 반은 기술서적이다. 나는 원체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아 기술에 대한 내용이 더욱 흥미로웠다. 나와 저자가 사회와 기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서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Metaps라는 글로벌 IT기업의 일본인 CEO다. 본인이 직접 IT 기업에 종사하면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세계에 어떻게 대항하야 하는지가 주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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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半)은 자기계발서, 반은 기술서적이다. 나는 원체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아 기술에 대한 내용이 더욱 흥미로웠다. 나와 저자가 사회와 기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서 생각해볼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Metaps라는 글로벌 IT기업의 일본인 CEO다. 본인이 직접 IT 기업에 종사하면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세계에 어떻게 대항하야 하는지가 주된 내용이다.

금방 읽힌다. 내용도 흥미롭고 마지막의 자기계발적인 부분만 뺀다면 논쟁의 여지가 많은 기술 파트를 실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무척 재미있다. 하지만 정말 화가 나는 것은 이 책이 출판된 지 1년이나 지났는데 번역 수준이 정말 ... 쓰레기 수준이다. 비문이 넘쳐나고 주술관계가 제대로 맞지 않는 문장이 도처에 있다. 번역을 감안하고 읽을 수 있는 사람만 읽기를 바란다.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끝으로 기술과 인간에 대해 아주 얕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9*****0 2017.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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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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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변화된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를 단순히 예측하지 말고 선으로 이어서 흐름을 봐야한다는 말이 공감은 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정보를 알아도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는 미리 준비되어있는 사람들만 가능합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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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입니다. 변화된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었습니다. 미래를 단순히 예측하지 말고 선으로 이어서 흐름을 봐야한다는 말이 공감은 되지만, 실제로는 매우 힘든 일입니다. 정보를 알아도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는 미리 준비되어있는 사람들만 가능합니다. 그동안 너무 안주하는 삶을 살아온것이 아닌가 뉘우치게 되네요.

e*****y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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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래를 앞서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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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는 데이터를 통해 독자이 속성을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서로 다른 결말을 적용하는 일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패턴의 집합체입니다. 사회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어떤 필요성에 기초하여 생겨났을까?"라는 원리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 것일까?",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생각하십시오. 눈앞에 있는 구조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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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는 데이터를 통해 독자이 속성을 분석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서로 다른 결말을 적용하는 일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패턴의 집합체입니다. 사회의 흐름을 읽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어떤 필요성에 기초하여 생겨났을까?"라는 원리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그것이 필요한 것일까?",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을까?"를 항상 생각하십시오. 눈앞에 있는 구조 자체에 의문을 갖지 않고 기존의 방법만으로 답을 찾으려고 하면 수단의 목적화가 돼버려서 본질에서 벗어난 논쟁이 되어버립니다. 미국이 강한 이유는 금융이나 인터넷이라는 트렌드를 읽어 자국의 강점으로 바꾸고, 세계화의 흐름을 이민 정책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경제를 활성화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때로는 종교였다가, 때로는 신분이었다가 하는 등 시대에 따라 변화했습니다. 돈이 역사의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300년 전인 18세기경입니다. 

재무제표에는 모든 가치를 기록할 수 없다. 현재는 자본 이외에도 가치를 최대화하는 수단이 다양하게 생겨난 관계로 제무제표만으로 기업을 평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왓츠앱은 그 데이터의 가치를 현실 세계의 '자본'으로 전환하려고 하지 않았을 뿐, 간단한 시스템만 갖추면 언제라도 그 가치를 자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구글은 검색엔진이나 안드로이드나 유튜브에서 얻은 정보를 모두 데이터로 축적하여 그것을 애드워즈Adwords라는 광고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이 원할 때 언제라도 매출, 즉 자본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가치는 결국에 '정보'로 집중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십 년 후에는 '정보'가 갖는 가치가 '자본'이 가진 가치를 완전히 뛰어넘어서 정보 자체만으로 경제가 성립될 것입니다. 지금은 정보가 있어도 자본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그다지 없지만 미래에는 반대로 자본이 있어도 정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사회 구석구석까지 센서가 심어져서 지금까지 데이터화하지 못했던 온갖 정보가 데이터화되면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존재른 당연히 절대적인 영향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데이터를 가지고 그것으르 통해 다양한 패턴을 찾아 낼 수 있는 기업은 데이터를 컨트롤하고 더 나아가서는 인간 자체를 컨트롤하는 힘을 갖게 될 것입니다. 테크놀로지가 지금의 인간이 가진 능력을 훨씬 뛰어 넘는 존재가 되면, 대부분의 판단은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고 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 사람이 가진 것보다 수만 배의 처리 능력을 갖춘 컴퓨터가 내놓은 '답'을 의심하는 일은 한 사람의 인간에게는 지극히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컨트롤 할 것인가.'가 미래사회 전체의 과제가 될 것입니다. 현재의 인터넷 이용자 수는 27억 명이라고 합니다. 아직 전 세계 50억 명이 인터넷에 접속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은 집, 빌딩, 자동차 등 사회의 모든 곳으로 파고들 것입니다. 미래사회에서 인터넷상의 정보를 부정하게 빼았겼을 경우 그 위험은 상상하기 힘즐 정도가 될 것입니다.지식을 쌓아 기억해야 할 필요성이 인터넷 덕분에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변화의 방향을 읽어 선점한다는 생각이 항상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검색으로 찾을 수 없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a 202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