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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전집은 이현세 화백이 수천년에 걸친 한국 역사의 주요 장면을 만화 형식으로 엮어낸 책이다. 이현세 화백만의 정감 있고 푸근한 인상의 그림체와 색감이 읽는 재미를 더해주며, 구성 자체도 충실하고 역사적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다. 한국사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이다. 그리고 이 세트전집 상품에는 세트전집만의 특별한 비매품 도서가 있는데, 이 책도 각별하고 쏠쏠한 재미를 담아내고 있다. |
![]() ![]() ![]()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교과연계,학습만화,전집추천,여름방학,역사전집,초등필독서,초등전집,한국사 역사교육 방학시즌 토요문화학교에서 고구려를 지켜라! 를 다녔는데 그래서인지 고구려 관련 책자를 자주 찾아보더군요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중에도 삼국시대 상,하가 있더군요. 고구려를 찾다보니 백제, 신라 삼국에 대해 자연스레 넘겨지는군요 ![]() ![]() ![]()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건국한 역사의 주인공들이군요. 삼국시대에는 나라마다 역사책을 편찬했다는데 친구들은 역사책을 찾으러 역사여행을 떠나지요~~ ![]() ![]() ![]() 앉고서고눕고 장소불문하고 책펼곳만 있으면 술술 책장을 넘기더군요 ![]() ![]() ![]() 어느날 햇살이 내리쬐어 유화의 몸을 비추고 피해도 계속 햇살이 유화를 따라다녔지요 이날 이후 유화는 아이를 배어 배가 점점 불러왔고 얼마뒤 큰알을 낳았지요 어떻게 사람이 알을 낳는지 있을수 없다고 알을 개나 돼지에게 주었지만 먹지않았지요 그래서 길가에 버렸지만 지나가던 말과소도 알을 피해갔지요 들판에 버려도 새들이 날개로 덮어주고 톱질을 해도 금도 안가고 깨지지도않았답니다 예사롭지않아 결국엔 유화에게 다시 돌려주어 정성스러 보살펴서 며칠뒤 알에서 사내아이가 껍질을 깨고나왔지요 그 아이가 바로 주몽이지요 ![]() ![]() ![]() 삼국시대만 알고있는 아들 색다른 나라도 발견하였네요. 가야. 가야를 보더니 어디를 가야하며 나라이름만으로도 재밌다며 폭발하더군요 가야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세력다툼에 밀려 멸망하게된걸 읽더니 잠시 숙연해지더군요 아이들의 마음에도 전쟁의 패배는 고초인가 봅니다. 가야가 통일국가로 발전하지 못했지만 뒷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큰힘이 된것을 보고는 아들은 이래서 우리 역사는 발전하게 된거라며 자랑스럽다네요 ![]() ![]() ![]() 고구려는 강한 무기와 튼튼한 갑옷을 만들었고 갑옷을 입은말을 타고 기다란창을 휘두르며 개마무사도 있었다며 예전 팩토사이언스 수업에서 체험하며 만들어보았던 개마무사를 알려주더군요 아들왈 고구려의 최대 장군은 광개토대왕이랍니다. 적군이 생각하지 못했던 전술을 사용하여 전쟁에서도 승리를 거두었다며 우리가족이 이룬 행복처럼 어깨에 힘가득실어 이야기하더군요 광개토대왕의 아들인 장수왕이 광개토대왕릉비를 만들었는데 실제는 중국에 있고 그 광개토대왕릉비를 본떠서 우리나라 전쟁기념관에 있다고 친구에게도 가서보라고 알려주었다는 쭌이군요
체험학습하며 흘려듣는것 같아도 아이들 기억속에 하나하나 들어가있는거보면 신기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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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정말 여름방학에 여기저기 체험전이며 나들이 다녔었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더운것이 외출을 삼가고.. 거의 집에만 있게되네요~ㅎㅎ 아휴~ 더워라정말~ ^^ 동생은 유치원가고 큰 아이와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무래도 그동안 밀린 문제집 풀기와 책읽기에 집중을 해서 하고 있는데요~ 아빠가 책 한권 읽을때마다 용돈을 주기로해서 요즘 아침 기상부터 잠들기 전까지 틈틈히 책읽기에 돌입한 첫째입니다....^^ 특히 한국사세계사답사기가 포함되어 있는 역사랑문화랑전집에 손이 많이 가는 것이... 학습만화여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선사시대와 고조선부터 ~ 현대에 이르기까지 재미있는 우리나라 역사이야기가 들어있어서 더 흥미롭고.. 무엇보다 교과연계가 된다는 장점으로 미리 역사교육을 받을 수 있으니.. 재미있게 한국사책 읽어둬도 좋을 거 같아요^^ 며칠 전에 광복절이었잖아요~ "일제 강점기와 광복"에 대한 역사가 담겨있는 책을 함께 읽어보려했는데.. 조선시대가 궁금하다며..ㅎㅎ 조선시대 책을 선택하더라구요~
조선시대만 상중하로 나뉘어져 있어요. 한국사바로보기 12권 중에서 조선시대만 3권..... 그만큼 시대도 길고 많은 역사가 있기에 그러겠죠?? 책마다 등장인물들도 다르고 맨 앞페이지에 이렇게 주요인물들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나오니 책을 읽기전에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1장부터 12장까지 개혁, 제도의 변화와 시대를 가르는 사건들~ 인물들을 통한 조선시대의 역사가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역사발물관코너에서도 조선시대의 경제, 문화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고.. 문서와 유물, 조선시대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이 또한 지금 시대와 비교해볼때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요즘은 학교교육도 과목이 따로 있긴하지만 전부 통합교육으로 이루어지다보니 한국사도 아는 것이 힘~!! 국어나 수학에서도 한국사이야기는 물론 역사지, 유물, 시대의 인물들까지 등장하니 책으로 미리 본 역사를 통해 아이가 공부하다보면 더 흥미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모든 과목도 교육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역사를 바르게 알려주고 아이가 흥미를 가지고 역사를 받아들이고 관심갖을 수 있도록 역사랑문화랑 한국사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역사교육 시켜줘야 할 거 같아요~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ㅎㅎ 저도 세계사나 한국사나 모르는 것이 넘 많은데.. 저부터도 아이랑 한국사책 읽어야 할거 같아요~ㅎㅎ
한국사에 관심갖고 좀 더 한국사가 재미있어질수 있도록..!! 오늘도 재미있게 역사랑문화랑 한국사책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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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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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결이랑 집 옆에 있는 카페에서 여길 오길 잘했쥬 ㅎㅎ
바리바리 짐 싸들고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인데 결이 읽을 책이랑 여기까지 오느라 헉헉..
만화 문화유산답사기 확장판은 제주 경기 서울편인데요, 오늘은 서울편의 내용들 만나보았어요.
서울 곳곳에 숨겨진 .. 또는 잘 알려진 곳들을 함께 여행가는 기분으로 떠나보았어요. 암사동 선사유적지는 아이들에게 참 친근한 곳이기도 한데요.
그림이 어찌나 리얼한지 그장소에 있는 기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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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 조선시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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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로 만나보는 초등 한국사 역사전집 어려운 한국사를 만화로 쉽고 재미나게 읽으면서 꼭 알아야 할 것들은 역사박물관을 통해 다시한점 되 짚어주니 아이가 호기심 갖고 잘 봐요.
일제 강점기와 광복에 대해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에서 배웠는데, 교과서만으로는 이해 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조약들도 이번 책을 통해 제대로 알수 있었어요.
사건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제대로된 한국사를 배울수 있게 도와주는 이현세 만화 한국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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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연계 초등전집으로 어떤게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한국 학습만화로 이현세 한국사 바로보기 만한게 없어요.. 아시죠?? 무엇보다 한국사...우리역사는 왜곡없이 진실그대로... 제대로 역사를 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일본만 봐도 알수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역사서를 읽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에요.. 어렸을때의 기억과 생각이 중요하잖아요...
처음 역사서를 접할때 이렇게 아이들이 어렵지 않은 학습만화로 접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사는 교과연계 학습이다 보니.. 아이들이 꼭 읽어야할 부분이라... 학습전 아이들이 몇번이고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두 역시 역사랑문화랑에 빠져있어요.. 오늘은 한국사 바로보기를 다 읽고 다시 읽기 시작하네요.. 1권 선사시대와 고조선을 읽더라구요.. 현재 4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한국사가 나오는지 물어보니.. 아직은 안나온다고 하네요.. 그럼 언제 나오지? 그랬더니.. 5학년 2학기때부터 역사 배운다고 했어~~!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또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정말로 5학년 2학기때부터 사회책에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 배우는게 아들이 읽고 있는 선사시대와 고조선 이야기더라구요...
지금 이렇게 열심히 읽어 놓으면 내년에 사회시간에 즐겁게 수업을 들을수 있을것 같아요.. 5학년 아이들에게도 좋지만.. 5학년이 되기전인 우리 아들에게 딱 좋은 초등전집이에요..
예전에 중학교때?인가요??^^ 역사를 중학교때부터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열심히 외웠던 내용들을 보니 반갑네요..^^ 아마 5학년 2학기 사회책에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아들은 미리 선행학습 중이랍니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해가 안될때는.. 이현세 한국사 바로보기 뒷편 찾아보기를 통해서 찾아서.. 다시 읽어보면 더 이해가 잘될것 같아요...^^* 한국사 초등전집으로 좋아요..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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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역사전집 한국사 바로보기 요즘 역사수업을 받고 있는 아이라 한국사 바로보기 책을 대하는 자세도 다르답니다. 엄마랑 고려시대 상권을 열심히 보았는데 오늘은 하권을 보고 싶다고해요. 전체를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지만.. 고려시대 내용이 재미있었나봅니다. 사실 이번달 역사수업이 고려시대라서 연계도 되고 좋을듯 싶어요.
목차부터 살펴볼까요? 쭈욱 보더니..처음부터 읽자고~~ㅎㅎㅎ 제목을 읽으며 대충의 분위기를 파악한듯 해요. 역사는 연관관계로 서로 얽히고 연결되는 내용이니..순서가 중요하긴 하지만.. 중요 키워드 위주로 본다면 아닐 수도 있겠지요. 엄마가 역사를 너무나 못해서.. 어떻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재미있게 많이많이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주인공들을 보며 분위기를 파악해요. 이현세님 만화에 항상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있지만.. 그 시대상황에 맞춰서 등장하는 주요인물들은 대충 파악하고 읽기 시작하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될듯 해요. 무신정변으로 정중부가 정권을 잡았지만.. 무신정변에서 무신부터 설명들어갔네요 ㅎㅎ 처음 역사를 접하는 아이라 궁금한건도 많고 아직은 모르는 단어들이 많아서 설명해줘야할 내용들이 한가득이에요. 하지만 엄마가 이야기를 시작하면 귀를 쫑긋거리며 잘 이해가 안되는건 다시 물어보기도 하고.. 이해한건 자신만의 말로 다시 표현해보기도 한답니다. 엄마가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전에..먼저 읽어보고 정리를 해서 아이에게 좀 쉽게 설명을 해줘야겠어요. 부족한 엄마지만..같이 하나하나 책을 읽어가고 있답니다. 만화로 만나는 역사전집..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흠뻑 빠져봐야겠어요. 만화내용들은 재미있게 진행되고 있어요. 시대상황이 쭈욱 나열된 다음~예술쪽으로 설명이 나온답니다. 고려시대이니 고려청자가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어요. 고려청자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체험을 통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시대상들과 다양한 청자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알고 난다음 전문적으로 공부해보기 시작했답니다.
주방용품들 외 주거용품들이지요. 베개를 청자로 만들었다는게 이해가 안되나봐요. 딱딱해서 어떻게 베고 있냐고 ㅎㅎㅎ 청자들의 아름다운 모양과 쓰임새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우리아이와 여름방학 역사전집 한국사 바로보기 공부하는 방법은요! 엄마와 같이 한번 쭈욱 훝어보고 이야기도 충분히 나눈다음 아이가 이해한대로 설명해 보는 시간을 가져요.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덧붙여 이야기를 해주면 아이가 완벽히 이해를 하고 있는건지 겉핡기만 했는지 알 수 있거든요.. 아직 정치사는 어려워서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지금의 현 정치인들의 이야기와 빗대어서도 설명해주는데..자신만의 언어로 잘 소화하고 있을른지..ㅎ 아직 첫 역사전집을 만나보는 거라..달리기 보다는 문화사 위주로 재미있게 보기를 원한답니다. 몇번을 더 반복한 다음 학교에서 만나게될 역사과목.. 재미있게 공부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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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 / 학습만화 / 이현세만화한국사 / 초등전집 1박 2일로 휴가를 가는 날! 책을 가지고 간다기에 잃어버리거나 더러워질까 봐 가지고 가지 말라고 했다가 짐 싸던 날 마음이 바뀌어 책을 넣어줬어요. 책장에 고이 모셔놓을려고 한 건 아니니까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 를 가지고 가서 고등학생인 사촌언니와 함께 보는데 재미있는 부분에서 서로 깔깔거리며 읽기도 하고 중요한 것은 한마디씩 하고 넘어가더라고요. 작은 언니가 그것을 보더니 고등학생인 사촌도 이 책을 사주면 좋을 거 같다고...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역사를 재미있게 바로 알면 좋으니까요.
이중 삼국시대를 함께 보기로 하겠습니다.
삼국시대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는 각각 언제쯤 세워졌을까요? 삼국시대를 아는 사람은 90프로 이상이 고구려, 백제, 신라라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외웠으니까요! < 삼국사기 > 에는 신라가 가장 먼저 세워졌고, 그 다음은 고구려, 그 다음은 백제라고 되어 있다고 해요.
친구들은 정확한 사실을 알고싶어 박사님을 찾아가요. 박사님께서는 엄지가 말한 '신라 - 고구려 - 백제'는 고려 때 김부식이 편찬한 < 삼국사기 >에 적힌 순서이긴 한데 여러 역사적 상황으로 봐서는 고구려가 가장 먼저 세워졌고, 그 다음은 백제와 신라가 세워진 것을 추측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화가 알을 낳자 금와왕은 알을 가축에게 주었지만 가축이 이를 바라보기만 했고, 길가에 버리자 지나가던 말과 소가 모두 알을 피해가는 것을 보고 다시 가져와 알을 쪼개 보라고 했지만 쪼개지지 않자 유화에게 돌려주었는데 얼마 뒤 알에서 사내아이가 껍질을 깨고 나왔는데, 활을 잘 쏘아 주몽이라고 불렀습니다.
주몽은 형들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것을 알고 길을 떠나는데, 도중에 재사, 무골, 묵거 라고 하는 세 사람을 만나 같이 떠납니다. 그리고 졸본천에 이르러 도읍을 정하고 나라 이름을 고구려 라고 부르고 성을 고씨라고 했어요.
역사 박물관에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사랑을 노래한 유리왕' ' 활쏘기와 말 타기가 발달한 고구려'에 대한 정보가 나오는데, 역사적 스토리와 그 안에 담긴 또 다른 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있답니다. 그 만큼 아이들의 배경지식도 넓어지겠지요. '사랑을 노래한 유리왕'은 국어시간에 배운 '황조가'에 대한 이야기와도 연결이 되기에 학교 교과와도 연결이 되니 든든합니다.
양산 아래 나정 우물가. 흰 말이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가 사람들을 보자 길게 울다가 날았는데, 흰 말이 있던 곳에는 알이 있었어요. 아이가 알을 깨고 나오자 사람들은 알의 모양이 마치 박과 같으니 성을 '박'으로 하고 이름을 '혁거세'라고 부릅니다. 사람이 알에서 태어났다니? 건국 신화를 보면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일들이 많은데요 왜 이렇게 비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을까요?
그것은 지배자의 출생을 신비롭게 꾸며 백성들로 하여금 지배자를 우러러보고 따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보면 이것이 과연 진짜 역사일까 궁금했는데요. 왜 그런지 조금씩 이유를 알거 같아요.
큰 아이는 삼국시대를 처음 들어봅니다. 우리나라가 옛날에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뉘어 있었다는 것도 처음이라 어느 나라가 먼저 생겼는지는 더더욱 감을 잡기 어려운... 엄마가 재미있게 관심을 가지라고 엄마때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초등학교때 선생님께서 삼국시대 나라 외우는 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고구마(고구려) , 백 개 (백제) , 심자(신라). 라고 했더니 재미있다고 합니다.
활 솜씨가 뛰어난 사람을 주몽이라고 하며 주몽이 나중에 고구려를 세우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다른 책에서도 주몽이 나라는 세우는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글로 된 책을 읽을 때는 어려웠는데, 그림을 보면서 읽으니 이해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큰 아이 초등 4학년, 작은 아이 초등 2학년. 초등 2,4 학년이 역사공부를 이해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닌 거 같아요.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먼저 접해주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란 생각이 듭니다.
큰 아이가 다른 책에서 '구지가'를 보고 평상시에 엄마를 많이 놀렸는데요. 구지가를 보면 "거북아 거북아 / 머리를 내밀어라 / 내밀지 않으면 / 구워서 먹으리라 " 하잖아요. "엄마 엄마 / 아이스크림을 주세요! / 아이스크림을 주지 않으면 / 구워서 먹으리라." 라고 개사해서 부르거나 문방구 가서는 "엄마~ 엄마~ / 스티커를 사주세요 / 스티커를 사주기 않으면 / 구워서 먹으리라." 하기도 하고요.~^^;
아는 내용이 나와서 반가워합니다. 알고 있는 노래를 다시 불러보기도 하고요.
건국신화의 내용을 정래해 봅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주색 줄은 탯줄을 의미하고, 황금 알이 담긴 황금 상자는 엄마가 아기를 키우는 아기집을 뜻하고, 알과 상자가 모두 황금빛인 것은 바로 철기 문화를 뜻하는 것이라고 해요.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를 읽으면 역사적 내용은 물론, 그 내용이 의미하는 진짜 뜻을 유추할 수 있고 사고를 확장시킬 수 있어요.
역사책 < 서기 > 를 쓴 고흥 박사를 찾으러 간 두산! 역사책을 편찬한 분이라면 분명 귀족일 텐데 기와를 굽는 곳에 행색이 초라한 노인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알고보니 이 분은 기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와박사 고흥이라고 합니다.
와 박사 고흥의 모습이 재미있고 역사를 쓴 고흥과 기와를 다루는 와박사 고흥! 이름은 같은데 사람이 다른 것이 재미있다면서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요. 나중에 '역사박물관' 정보페이지에서 안 내용인데, 백제에서는 학식이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을 박사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의학을 맡아 보는 의박사, 우주의 움직임을 관찰하는 역박사, 기와와 벽돌공예를 전문으로 하는와박사 등 여러 분야의 박사들이 있었다고 하네요. 책의 내용 하나하나가 단순한 흥미 위주가 아니라, 역사적 사실과 매칭이 되니 책 읽는 재미와 함께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사로국을 세운 혁거세는 정치적 지배자란 뜻으로 '거서간'이라 불렀고, 남해는 무당이라는 뜻으로 '차차웅'이라 했으며 그 다음부터 실성까지는 '이사금'으로 불렀는데 우리 때는 이러한 칭호를 무조건 달달 외웠는데 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를 통해 왜 칭호가 바뀌는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이해하면서 외우니 배우는 것이 더 재미있고 기억이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신라의 박제상 책을 읽을 때 알게 된 망부석이 이 책에도 나옵니다. 박제상의 부인이 남편을 기다리다 죽자 그 몸이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며 망부석이란 돌의 사진과 함께 나타내었는데요 다른 책에서 본 내용을 이 책에서 다시 반복하며 보는 것도 기억에 오래 남겠지요. 왜국의 배가 들어오는 날. 동네 아주머니가 엄지를 찾아옵니다. 엄지가 배운 일본어를 삼국시대와서 잘 써먹는... 큰 아이는 요즘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고 있는데, 이 책을 보더니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합니다. 자신도 언제 영어 실력을 써먹어야 할 날이 올지 모르니까요. '일본의 역사 왜곡' 일본에는 < 일본 서기 >라는 오래된 역사책이 있는데 고대 일본과 한반도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 일본서기 >는 왜곡되고 과장되게 표현된 역사책입니다. 그 예로 칠지도와 임나일본부설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그리고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역사는 과거에 있었던 일을 역사학자들이 연구하고 적어 놓은 것이에요. 역사를 알면 과거 인간이 어떻게 살았는지 인간 생활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라 미래에 대해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어요. 역사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알고 자부심을 갖게 되고 애국심을 느낄 수 있는데, 일본처럼 역사를 왜곡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일본이 독도는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곡된 역사가 진짜 역사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지 이야기 하면서 독서를 마쳤습니다. 왜곡된 역사가 판을 치지 않도록 우선 우리 역사부터 올바르게 배우고, 국력을 키워야겠단 이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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