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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에서 생각보다 비중이 낮은 (얼마 전까지 베니스의 상인이 샤일록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샤일록은 상인이 아닌 고리대금업자다. 베니스의 상인은 안토니오다. 사실 포샤가 주인공인 것 같지만…) 샤일록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본 이야기. 얼마전에 읽은 <베니스의 상인>에서 샤일록이 안타깝다고 느낀 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셰익스피어는 왜 굳이 이런 이야기를 썼는지 그리고 이미 유대인이 추방당한지 오랜 영국에서 어떻게 샤일록의 심리를 잘 알 수 있었는지의 의문에서 시작하여 유대인 작가인 하워드 제이컵슨은 사실 셰익스피어는 유대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가정도 하고, 유대인 입장에서 이야기를 재구성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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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스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중 네번째로 읽게 될 작품입니다. 각색된 책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여 웬만하면 시리즈로 나온 것을 다 읽어볼까 해요 ~~~
이전의 책들은 원작을 읽지않은 상태로 책을 본 것이라서..원작과의 비교가 어려웠는데 [샤일록은 내이름]의 원작은 타 작품에 비해 더많이 알려진..베니스의 상인 이기 때문에... 좀더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할 것같아요..
사실 아직 읽기 전이라 기대감을 품고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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