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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남긴 100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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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기상, 기후, 미세먼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블로그 날씨와 책입니다.오늘 소개할 책은 <종이에 남긴 100년의 기록>입니다.도대체 어떤 기록이길래 100년이나 남긴 것일까요?한 번 살펴보도록 합니다. 저자 기상청정확히는 "기상청 기상서비스 진흥국 국가기후데이터 센터"입니다.아무래도 국가기관에서 발행한 책이니 신뢰할 수 있겠죠?
"종이에 남긴 100년의 기록"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기상, 기후, 미세먼지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블로그 날씨와 책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종이에 남긴 100년의 기록>입니다.

도대체 어떤 기록이길래 100년이나 남긴 것일까요?

한 번 살펴보도록 합니다.
저자

기상청

정확히는 "기상청 기상서비스 진흥국 국가기후데이터 센터"입니다.

아무래도 국가기관에서 발행한 책이니 신뢰할 수 있겠죠?

구성

쪽수  |  크기 : 272쪽 | 150*220mm 

약간 작은 크기에 보통 분량입니다.

내용상 정독하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찾아 읽는 책이라 독서 기간은 의미가 없겠네요.

그림 : 많음

지금과는 달리 20세기 (1900년 ~ 1999년)에는 기상측정 자료를 손으로 일일이 기록했습니다.

물론 자기 기록계가 있긴 했지만.

지금처럼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2000년에 들어서기 전까지는 종이에 손으로 기록하는 게 기본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기록"의 실제 사진을 보여줍니다.

거의 한 면에 한 개씩 들어가니까 엄청난 수의 자료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죠.




내용 : 

크게 자기 기록지 해석과 원부 자료 해석으로 나뉩니다.

자기 기록계 (自記記錄計)...

"스스로 기록하는 장치" 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기에 따라 기압, 기온, 습도, 일조, 일사 풍향, 풍속, 우량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정한 양식으로 인쇄한 종이에 기기에 연결된 팬으로 기록하는데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양식이 변합니다.

그다음으로는
원부 자료 해석이 있습니다.

일기상 통계표, 기상월표원부, 기상연표원부를 제시했는데요.

이전까지는 여러 기상요소를 그냥 한글이나 한자로 쓰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기온, 습도 같은 기본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설밀도, 증기압 같은 생소한 요소도 있었습니다.

요약

옛날 국내 기상측정 자료를 볼 수 있음.

아쉬운 점

비싸요 ㅠㅠ

30,000원이라니;;

 

y*******4 2018.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