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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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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거 부모세대가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했던 시기보다 너무도 이른 시기에 수학을 포기한다는 기사를 종종 보게된다.게다가 수학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것 역시 알 수 있다.반면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수학이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그 수학이라는 과목의 점수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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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거 부모세대가 수학을 싫어하고, 포기했던 시기보다 너무도 이른 시기에 수학을 포기한다는 기사를 종종 보게된다.

게다가 수학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는 것 역시 알 수 있다.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수학이 우리 아이들이 가고 싶어하는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며, 그 수학이라는 과목의 점수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듣게 된다.

이렇듯 무시할 수 없는 수학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은 왜 그저 계산하고, 살아가는데 필요없는 것을 머리 아프게 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고 있는 듯하다.

사실 우리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미적분이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그것을 계산하여 뭔가를 하게 되는 일은 없다.

그렇지만 우리가 알게 모르게 그런 내용들이 쓰여져서 지금의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분명 아이들도 인정할 것이다.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일상에서 절대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생활 속 수학지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라는 궁금증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은 무척이나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수학의 수수께끼들을 속시원하게 밝혀주고 있다.

가끔 통계를 보며 진실을 가장한 거짓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그것이 확실한 진실이라고 말하고 있으니 말이다.

불가능한 후보를 당선시킨다든가, 로또에 당첨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경마에서 이기는 방법등 직접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는 수학적 지식들이 숨어 있으니 아마도 수학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아이들이 읽게 된다면 참 괜찮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 뿐 아니라 흔히 수학의 불필요를 말하며 더하기 빼기만 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에게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요즘은 구멍가게에서도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런 카드와 바코드 속에 숨겨진 암호에 대한 것, 그리고 수학을 이용한 독심술 놀이등은 가끔 아이들과 활용한다면 재미있을 것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이렇듯 수학이란 생활 속 곳곳에서 절대적으로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단지 내가 그 수학을 적용하여 그 상황을 수습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 어렵게 해결해 놓은 방법을 쉽게 쓰고 있기에 수학의 중요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수학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c******6 201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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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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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   저자는 케임브리지 대학 수리과학 교수이자 밀레니엄 수학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존 D. 배로이다. 수학과를 거쳐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의 경력답게 물리학, 천문학, 수학 관련 책을 많이 썼다. 이색적으로 연극 “무한 Infinities”의 대본을 쓰고 상도 받았다. 옮긴이가 100가지 반찬이 있는 푸짐한 밥상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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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

 

저자는 케임브리지 대학 수리과학 교수이자 밀레니엄 수학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존 D. 배로이다.
수학과를 거쳐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그의 경력답게 물리학, 천문학, 수학 관련 책을 많이 썼다. 이색적으로 연극 무한 Infinities”의 대본을 쓰고 상도 받았다.

옮긴이가 100가지 반찬이 있는 푸짐한 밥상 같다고 말한 것과 같이 정말 다양한 생활 속 이야기에 관련된 수학을 재미있게 풀어 쓰고 있다. 마치 매트릭스에서 글자가 떨어지는 영상을 보며 이해하는 사람들처럼 이세상의 평범한 이야기를 수학자의 눈으로는 이렇게도 볼 수 있구나 하며 수학자는 아니지만 수학자의 시선으로 볼 수 있었다.

표지를 처음 봤을 땐 아동도서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내용은 어른이 보기에도 몇 번을 읽고 생각해야 이해하는 내용도 있었다. 출판사나 원작자가 독자에게 되도록 쉬운 책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려 이렇게 편집한 것 같다. 어려워 보이는 내용도 간혹 있었지만, 중학생 정도라면 몇 번 읽으면 이해할 수 있을 내용이라 아들에게 권할 예정이다.

대부분의 내용이 2페이지, 길어야 4페이지를 넘어가지 않아 틈틈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고, 각각의 주제에 연관성이 없어 꼭 차례대로 읽을 필요도 없었다. 그냥 목차를 보고 흥미로운 주제를 하나하나 찾아가면 읽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핵폭발에서 버섯구름이 생기는 이유와 구글 검색의 비밀, 자살 골을 넣기 위해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만든 역사상 가장 기괴한 축구경기가 재미있었다. 중간중간 난이도가 높은 설명은 작은 폰트로 괄호 안에 넣었는데, 그런 설명들은 맨 마지막으로 따로 박스로 배치해 본문에는 쉬운 내용으로 넓은 독자층이 읽기 편하게 해주고, 추가로 조금 깊은 지식, 전문적인 내용은 따로 찾아 보고 싶은 사람만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아울러 중간중간 정말 꼭 필요한 삽도만 있는데 글자와 공식만이 아닌 어느 정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삽도가 그림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올 초에 읽었던 X의 즐거움은 모든 수학단원을 학년별로 왜 필요한지, 그게 없으면 얼마나 불편한지를 알게 해주었다면, 이 책은 보다 실생활에 쓰이는 수학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 었다. 이런 류의 수학관련 책에 관심이 있다면 보다 체계적으로 내용이 구성된 X의 즐거움을 추가로 권하고 싶다.

g***o 2016.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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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수학지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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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과 조각을 모아서 이 작은 책을 만들었다.파편은 수학을 일상생활에 색다르게 적용한 사례이며,조각은 그 사례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다른 이야기이다.프롤로그 https://en.wikipedia.org/wiki/John_D._Barrow 수학이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사람들은 수학이 세계에 대한 인간의 지식의 근본을 이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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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과 조각을 모아서 이 작은 책을 만들었다.


파편은 수학을 일상생활에 색다르게 적용한 사례이며,


조각은 그 사례와 어느 정도 관련이 있는 다른 이야기이다.


프롤로그


 


https://en.wikipedia.org/wiki/John_D._Barrow 



수학이 우리 주변에 있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수학이 세계에 대한 인간의 지식의 근본을 이룸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이 책에 대해 너무 잘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덧붙이고 싶지 않다. 그저 이해하고 느낀것들을 조금 덧붙이는게 다일 것 같다.


 둘 사이에 제3자가 끼어들면 관계가 흔들린다(36p)를 보았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인데, 저자는 이 현상이 관계를 맺어주는 힘이 중력일 때 훨씬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이어간다(...) 아니 중력일리가 없지않나? 어쨋거나. 그 다음부터는 신난 저자가 '새총효과'를 설명한다. 두 물체로 이루어진 계에 비슷한 질량의 제3자가 등장하면 셋 중 하나는 추방되고 나머지 둘로 계가 안정된다고. 흠..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일상적으로 우린 가장 안정된 형태를 솥 정 모양(다리가 세개인)으로 보지 않나. 삼위일체. 삼국지. 등등...


 어쨋거나 저자의 강의는 이어진다. 설명은 간결한데 다루는 내용이 유치하진 않다. 목차를 보고 일상적인 가벼운 토크 정도를 기대했다면 이 책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정말 학자다. 일상에 관심을 두어도 저자가 물리학자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는 걸 느꼈다.


 빅뱅이론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한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적이 있다. 주인공 남자들은 과학에는 천재적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어딘가 나사하나 빠진 오타쿠들인데, 이런 이들을 nerd라고 한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별 관심 없는 주제를 끝까지 밀어붙이기도 한다. 나는 어쩐지 이 책의 관심사가 nerd적이라고 느꼈다. 이와 유사한 설정의 책들이 최근에 몇권 소개되는 걸 보면 어쩐지 유행같기도 하다.


 술취한 사람의 걸음걸이라는 주제로 보통사람이 S걸음을 걷는다면 무작위 걷기를 보여주는 확산방정식을 인용하여 술취한 사람은 S제곱 걸음 걷는다고 분석하는 것도 그렇고.. 자세한 등식은 생략한다. 어쩃거나 보통사람이 100걸음으로 갈 거리를 술취한 사람은 1000번은 걸어야 한다는 소리다.


 흥미롭긴한데, 조금 너무 간결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고.. 혹시 가볍게 간식처럼 씹어먹고 싶은 책을 찾는다면 안어울릴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지적자극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6.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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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 지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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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이나 수학적 설명들 때문에 얼핏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핵심을 담으면서 간단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파악하기도 쉽고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 엉뚱한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점 9개를 직선4개로 연결하는 문제에서, 틀을 깨고 생각하라는 힌트에도 결국은 답을 확인하고 나서야 상상력부족을 깨닫게 되기도 하고, 정사각형 면적을 조각내어 직사각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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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이나 수학적 설명들 때문에 얼핏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핵심을 담으면서 간단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파악하기도 쉽고 전혀 지루하지 않으면서 엉뚱한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점 9개를 직선4개로 연결하는 문제에서, 틀을 깨고 생각하라는 힌트에도 결국은 답을 확인하고 나서야 상상력부족을 깨닫게 되기도 하고, 정사각형 면적을 조각내어 직사각형으로 다르게 배치했더니 총 면적의 값에 차이가 생기게 되는 예시를 보며 완벽하다고 믿던 수학에 뭔가 속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평균은 아주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사실은 평균이 별로 믿을 것이 못된다고 한다. 두 경기를 치른 두 투수의 성적이 경기 별로 봤을 때 둘 중 한 선수가 뛰어난 투구를 했음에도, 두 경기의 종합 평균을 보면 다른 투수의 성적이 높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종합 평균에서는 열등하지만 각 과목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학교의 경우 등 평균에 속지 말고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강과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는 언제봐도 신비롭다. 거대한 곡선의 모양이 이루는 아름다운 장관이다. 무거운 물체와 사슬이 공중에 매달리면 나타나는 매끄러운 곡선의 모양인 현수선은 사슬의 장력이 사슬 자체의 무게를 지탱한다고 한다. 현수선의 방정식에 의하면 사슬의 무게중심이 가장 낮아져야 한다.


자연 세계에 있는 어떤 복잡한 대상에 대해, 점진적인 과정을 거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된 것이라는 ‘지적인 설계’라는 논증을, 아치 구조에 대한 우리의 상상력 부족으로 연결시킨 부분은 매우 감탄스럽다. 모든 구조물이 부분들의 덧셈을 통해 건설된다는 생각으로 고정관념의 함정에 빠지기 쉬운 것이다. 이와는 별개로 건축가들이 건물의 강도와 안정성을 최적화하기 위해서 현수선 아치를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당구 게임이 직사각형 안에서 사람이 막대로 공을 치는 각도에 따라 공이 움직이는 게임이란 것은, 척보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사각형 두 개를 연결한 형태의 당구대는 길이가 폭의 두 배이므로, 공의 경로와 당구대의 긴 변이 이루는 각의 탄젠트 값은 당구대의 폭 나누기 길이와 같아야 하는 수학적 원리가 담겨있는 게임이다.


여러 사람이 무엇을 결정할 때 투표로 할 때가 많은데, 이러한 소규모 투표에서 ‘선호하다’라는 비추이적 관계 때문에 역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예시를 통해 알 수 있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지만, 사안이 여러가지라면 결국엔 양보한 소수의 숫자가 다수가 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다.


원숭이가 무작위로 키보드를 두드려서 셰익스피어 작품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제목만 보면 미심쩍은 마음이 든다. 이런 실험이 실제로 있었다는 사실도 재미있지만, 셰익스피어 작품과 일치하는 문자열이 나타나는 부분에선 신기하면서도 황당해서 웃음이 나온다.


일상 속에서 몰랐던 수학을 발견하는 것이 신기하면서 수학적인 설명이 덧붙여져 더욱 흥미롭고, 여러가지 패러독스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여 독자의 사고력을 확장시켜 준다. 세상의 지식을 일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교훈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동아엠앤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c*****1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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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 _존 D.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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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질문,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거죠?"아마 이건 생활 속에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등 아주 기초적인 수학만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건 아닐까 싶다.하지만,, 알고보면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생활 속에서 수학을 찾아볼 수 있다.  존 D. 배로/동아엠앤비/2016년 6월 20일/340페이지​​​​​​​목차를 보고 내가 가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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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공통적인 질문,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거죠?"

아마 이건 생활 속에서 덧셈.뺄셈.곱셈.나눗셈 등등 아주 기초적인 수학만 찾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알고보면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는 생각보다 쉽게 생활 속에서 수학을 찾아볼 수 있다.







 

 

존 D. 배로/동아엠앤비/2016년 6월 20일/340페이지






목차를 보고 내가 가장 궁금했던 질문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그 페이지를 찾아갔다.

질문은 이렇다. "왜 항상 다른 줄이 빨리 줄어들까?"​

일상에서 많이 드는 의문이었다. 무언가를 기다리려 줄을 설때면 항상 내 줄보다 다른 줄이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이다.

그래서 다른 줄로 옮겨가면 또다시 내가 원래있던 줄이 더 빨리 빠지는 것 같다.

대체 왜 이런 걸까?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의문이지만 이 문제를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니.. 경이로울 따름이다.)



이유는 단순했다. 느린 줄은 사람이 더 많은 곳이고, 그렇다면 우리가 느리다고 느끼는 것은 실제로 그 줄에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우리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는 줄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런 유형이 '자가선택'이라고 한다.


하지만 "평균적으로" 라는걸 잊지 말자. 어떤 줄은 특별한 이유로 느릴 수도 있다. 지갑을 안 가져와서 줄이 느리게 줄어들 수도 있는 것이니까. 가끔 가장 느린 줄에 서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우리는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줄에 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여기서 나온 또 하나의 생각할거리.

이런 유형의 자가선택이 과학이나 데이터 분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선입견이라는 사실이다.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건강한지 조사한다고 가정했을때, 당신은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건강이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교회에 다닐 수 없을 것이 뻔하다. 따라서 교회에 나온 사람들의 건강 상태만 보고 판단을 한다면 신뢰할 수 없는 결론이 나올 것이다. (생략) 요컨대 과학 및 데이터를 분석할 때 던져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혹시 선입견 때문에 주어진 증거로부터 양쪽 결론 중 어느 하나를 편파적으로 끌어내는 것은 아닐까? _p35




​단지 수학적 지식만 나와 있는 건 아니다. 가끔 스포츠, 과학적 지식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거울 속 얼굴은 진짜 얼굴과 같을까?"라는 질문의 해답에서는 실제로 내가 예전에 과학시간에 배운 과학지식도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 얼굴의 가상이미지가 거울과 우리 사이의 거리와 똑같은 거리만큼 거울 뒤에 형성되어, 거울은 항상 우리와 가상얼굴 사이의 중간 위치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우리가 거울을 볼때 거울 속 얼굴의 크기는 언제나 실제 얼굴의 1/2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축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자살골'이 작전으로 이용되었던 그레나다와 바베이도스가 겨루었던 경기, 원숭이들이 아무렇게나 타자기를 두드려 셰익스피어의 작품과 글이 일치하는지를 알아보는 실험.. 등등 평소에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질문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시간이었다.

s*********e 201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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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가 없다는 말을 학창시절 이후에 줄곧 들어왔는데 요즘엔 수학이 일상 생활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다룬 책들이 많아서 이런 책을 아이도 미리 접해두면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 100가지의 이야기가 수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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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가 없다는 말을 학창시절 이후에 줄곧 들어왔는데 요즘엔 수학이 일상 생활에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다룬 책들이 많아서 이런 책을 아이도 미리 접해두면 수학이 우리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 100가지의 이야기가 수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서 읽는 내내 수학과 관련된 책이라는 생각을 잊을 때도 많았던 것 같아요. 불가능한 후보를 과연 선거에서 당선시킬 수 있을까요? 그냥 단순하게만 생각하면 가능할까 싶은데 선거 방식을 바꾸니 충분히 가능하게 되네요. 의도대로 머리만 잘쓰면 전혀 선거에서 뽑힐 가능성이 희박한 사람도 당선시킬 수 있답니다. 이러한 것이 선거 뿐만아니라 스포츠에서도 강한 후보들을 먼저 서로 대결시켜 탈락하게 만드는 것도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네요.

이 밖에도 사각 바퀴의 자전거도 달릴 수 있다는 것도 수학을 통해서 입증이 가능하답니다. 정사각형 바퀴는 현수선 아치가 반복되는 모양의 표면 위에서 매끄럽게 구를 수 있다고 하네요. 뿐만아니라 정다각형 바퀴도 당연히 구를 수 있구요.

 

수학 공식들을 이용해서 각각의 주제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아 그 부분도 책을 읽는 동안 재미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각각의 주제들 밑에 쓰여있는 글귀가 좋았답니다. 저자들의 말을 인용해 놓기도 했고 누군가가 한 말들을 적어놓기도 했답니다. 그 부분들이 해당하는 주제들과 관련이 있고 생각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수학을 좀 더 일상 생활에서 재미있게 생각하고 만나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라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d****h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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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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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수학, 물리, 화학을 가장 좋아해서 새로운 공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답이 맞았을 때 느끼는 쾌감을 즐겨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소에서 10여년 근무를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개발과 유체역학을 응용한 계산식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물리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가 생활화 되어 있을 때 거론 되었던 이야기들 중이 책에서 다룬 100가지 중 겹치는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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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수학, 물리, 화학을 가장 좋아해서 새로운 공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답이 맞았을 때 느끼는 쾌감을 즐겨 공과 대학을 졸업하고 연구소에서 10여년 근무를 하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개발과 유체역학을 응용한 계산식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물리와 수학에 대한 이야기가 생활화 되어 있을 때 거론 되었던 이야기들 중이 책에서 다룬 100가지 중 겹치는 부분이 있어 무척 반가웠다. 이 책을 문과를 전공하고 수학을 싫어하는 사람이 보기에 10개 정도는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야기 100가지 중 수학보다 물리학이나 과학과 더 많은 관련이 있는 이야기도 어느 정도는 구성되어 있으며(예. 열적불안정성에 대한 이야기), 코난 도일의 소설 <마지막 문제>, <공포의 계곡>에 등장해 셜록 홈즈를 무척이나 괴롭히는 범인이면서 수학천재 모리아티교수의 실제 모델을 소개하는 이야기, 일상 속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상황을 수학적으로 설명하는 이야기 등 많은 부분이 매우 흥미롭고 친숙한 내용들이 소개되어 있다. 하지만 간단한 계산식이 있는 내용은 무리가 없지만 매클로린의 급수, 미적분, 피보나치 수열 등을 계산하는 내용 대략 10개 정도는 노트에 메모를 하면서 계산식을 정리하고 풀이를 하면서 읽으면 가벼운 내용과는 다른 새로운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술술 읽어내려 가다 긴장이 풀어질만하다 생각될 때마다 가끔씩 등장하는 이런 부분이 약간은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 갑자기 독자를 긴장 시키게 만들어 구성면에서 이 서적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서적은 우리가 평소 무심하게 그냥 지나쳤던 일상들을 재미있게 수학에 대입시켜 수학을 친근하게 느끼게 만드는 효과도 있으면서, 원금을 두 배 불리는 데 사용하는 공식이 무얼까 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계산해 볼만한 내용들도 다수 포함하고 있어 독자들에게 수학적 법칙들을 아주 쉬운 부분부터 깊이 있는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 책은 중, 고교생 중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생들과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물리학자 파인만이 많은 책을 통해 물리가 재미있고 친숙한 학문이 되도록 소개했듯 이 서적의 저자 존 D배로는 이 서적을 통해 수학을 독자들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지식 또는 매력적인 상식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평하고 싶다. 젊은 독자는 유쾌한 수학이라 느껴 더욱 친근해지고 기성세대는 다시 수학 관련 서적을 꺼내 잊고 지냈던 수학 문제를 조금씩 풀어 보며 가족과 대화 중 삶의 많은 부분이 수학과 관련되어 있다는 부분을 상기 시켜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독성이 우수한 이 서적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P97. 충분히 이해 될 만큼 단순한 우주는 너무 단순해서 그 우주를 이해 할 수 있는 정신을 산출할 수 없다.

P160. 사실 인생에서 죽음만큼 보편적인 것이 또 있겠는가? 부패속도와 미라 제작에 대해서 배우고 난 학생들은

다시 미적분학을 공부하고픈 열정이 용솟음치는 듯하다.

t****1 201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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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 지식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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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학이라는 학문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수포를 선언하고 나서 지금까지 멀리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책은 물리학, 천문학, 수학을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으로 탐구한 저자가 수학은 따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일상의 지식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배워서 어디다 쓰겠냐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지만,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생활에서 우리도 모르게 수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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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학이라는 학문을 어렵게만 생각하고 수포를 선언하고 나서 지금까지 멀리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이 책은 물리학, 천문학, 수학을 역사적, 철학적, 문학적으로 탐구한 저자가 수학은 따분한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일상의 지식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학을 배워서 어디다 쓰겠냐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지만,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생활에서 우리도 모르게 수학을 접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랄 겁니다. 또한 저자의 목적에 따라 밀레니엄 수학 프로젝트를 염두에 두었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에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00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순서와 상관없이 흥미가 가는 부분부터 읽으면 되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각 이야기 마다 생활 속의 이야기를 함께 다루고 있어서 수학을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로 접하면서 상식도 쌓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이야기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의 숫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내가 선 줄 보다 왜 다른 줄이 빨리 줄어들지 궁금했었는데, 대립의 원리, 우연의 일치를 설명하여 실제로 느린 줄에 설 때가 많다는 사실을 다룬 설명도 약간 어려웠지만 상식이 하나 배우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인간의 심리가 완전히 합리적이지 않음을 보여주는 빨간 버스, 파란 버스 색깔이야기와 예술을 다루는 피겨스케이팅의 2002년 동계 올림픽 경기 판정에 서 상관없는 선택지의 이야기에서 수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생활 속 이야기들이 모두 수와 연결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우리는 무의식 중에 이미 수학을 이해하고 있었으며 본인도 모르게 잘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게 해주는 책이며 편하게 수학을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

 

d******1 201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학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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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바라볼 때, 다양한 시선이 존재할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성과도 좋지 못했습니다. 징크스나 울렁증처럼 항상 두려움과 공포심을 느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수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가가기 힘들며 수학을 잘하거나 해내는 사람을 보면 신기한 감정도 생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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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바라볼 때, 다양한 시선이 존재할 것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했고, 성과도 좋지 못했습니다. 징크스나 울렁증처럼 항상 두려움과 공포심을 느꼈던 경험이 생각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수학은 어렵습니다. 그리고 다가가기 힘들며 수학을 잘하거나 해내는 사람을 보면 신기한 감정도 생깁니다. 주변을 봐도 다른 분야에 비해 수학이나 과학을 잘하는 사람은 잘 없고, 그들만의 특이한 점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수학적인 현상이나 문제풀이, 학습법 등 남들과는 다른듯 하면서도 자신있게 도전하고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곤 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은 방법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철저한 공식에 대입하여 값이 나오거나 떨어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풀듯 큰 쾌감을 느끼기도 하며 수학은 쉽다면서 주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수학은 정해진 공식 위에서 답을 찾고 생각을 하면서 사고의 폭도 키워주는 학문이 맞습니다.


하지만 수학에 대해 두려움과 다가가기 싫은, 분들은 이런 말들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수학을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학문적인 접근을 자제하고 우리가 일상 속에서 느끼는 수학적인 궁금증이나 수학이 생각보다 많은 곳에 쓰임새있게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이 수학이 정말 어렵고 이해해야 하는 학문이 아닌 쉽게 접근하면 많은 것들이 보인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일상이나 사회에서 수학이 필요한 곳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우리가 사는 집의 경우가 대표적이며 산책을 하더라도 공원을 가는데 공원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번화가도 예외가 아니며 개인의 취미나 운동을 위한 공간에서도 수학은 등장합니다. 심지어 운동이나 레저에서도 수학을 이해하고 운동에 적용하면 실력이 금방 느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수학의 기본원리나 이해, 판단으로 많은 것을 도움받고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설명하는 주요 논지가 이와 같은 것이며 수학에 대해 쉽게 다가가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산수와 수학에 대해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할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 쓰는 수에 관한 문자나 표 등을 보면서 수학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이런 자료들을 모아서 결과를 내거나 판단할 때, 수학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산수와 수학이 분명한 별개의 것으로 볼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확 잘라서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함께 이해하고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이라고 바라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학창시절에 배운 수학적 공식이나 의미는 살아가는데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수학적 지식과 사고를 갖고 살아간다면 많은 곳에서 도움받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거나 뚜렷한 성과를 내고 싶다면 수학적 접근을 활용하면 신뢰감도 줄 수 있고, 많은 것에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인문학과 역사 등의 열풍으로 수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지는 않지만 과학 기술의 발달과 실생활의 편리함으로 우리가 느끼면서 살아가는 시대에서 수학은 항상 큰 비중을 차지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고 살핀다면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수학지식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맹목적인 정답이나 맞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겠지만 수치 자료나 통계 등 우리는 이미 수학지식이 지배하는 세상에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책은 수학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며 삶에 대한 지혜와 지식을 새롭게 알려주는 도서인 것 같습니다.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많은 연령대의 분들이 읽으면서 배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대가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고, 어떤 분야에서는 이미 진입해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나 역사학 등 철학적인 준비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항상 편리함을 느끼지만 잘 인지하지 못했던 수학지식이나 현상을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공유하고 공부한다면 개인과 사회 모두가 큰 도움을 받고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도 빠질 수 없는 것이 수학지식인 만큼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수학지식의 놀라움을 느꼈으면 합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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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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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은 내게 고통의 근원이었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 좋은 것 중 하나는 더 이상 수학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여유가 생기자 수학과의 악연을 떨치고 싶은 마음에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자격증도 따보고 관계회복에 나선다. 구체적인 부담이나 선입견 없이 수학을 만날 때 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의 확장과 정확성에 도전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등 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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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은 내게 고통의 근원이었다. 이렇게 어른이 되어 좋은 것 중 하나는 더 이상 수학 시험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여유가 생기자 수학과의 악연을 떨치고 싶은 마음에 스토리텔링 수학지도사 자격증도 따보고 관계회복에 나선다. 구체적인 부담이나 선입견 없이 수학을 만날 때 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사고의 확장과 정확성에 도전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등 수학의 활용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발견한다.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생활 속 수학지식 100’은 짧은 글 100편을 담아 소개한다. 수리과학 교수인 저자의 영향으로 그의 가족들은 자주 이와 같은 수학적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즐긴다니 부럽다.


차례에 나열된 1번부터 100번까지 제목만 보아도 흥미롭고 호기심을 끈다. 처음부터 읽어나가다 더 빨리 읽고 싶은 항목을 찾아가며 읽기도 했다. 원숭이들이 무작위로 타자를 쳐서 셰익스피어 전집과 일치하는 문자열의 양을 관찰하는 실험이 눈길을 끈다.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숭이들이 찍어낸다니 그 발상과 시도가 대단하다. 미루어 추측컨대 원숭이 떼가 셰익스피어 전집을 만들어내는 것은 시간문제에 불과하다는 결론이 섬찟하기도 하다.

 

 

뫼비우스 띠의 창발성도 눈길을 끈다. 어떤 이유인지 나는 뫼비우스 띠를 좋아한다. 롤러코스터 그림책의 독후활동으로도 뫼비우스 롤러코스터 만들기로 정하고 미리 작업해보고 아이들과도 즐거웠다. ‘창발성의 개념이 선명하게 이해되지 않아 몇 번을 다시 읽어보았다. 다행히 마지막 설명에서 그렇구나 싶다. 이어붙인 정사각형들은 모두 앞면과 뒷면이 있다. 그러나 양 끝을 꼬아서 붙인 뫼비우스의 띠는 면이 하나밖에 없다. 이 예에서도 전체는 부분들이 지니지 않은 속성을 지닌다.(81)


우주까지 도달하는 종이접기도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A4용지 반으로 접기 7번을 해낼 수 있다면 좋겠다. 공간과 시간의 개념 자체가 해소되기 시작하는 지점은 과연 어떨까 상상해보며 다음 이야기로 넘어간다.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 구분하기도 재미있다. ‘동어반복의 마법은 추리퀴즈같다. 하나의 주제마다 몰입하다보면 훌쩍 시간이 지나있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거나 이해하려고 애쓰는 자체를 즐기게 된다. 다른 수학지식 100 시리즈들도 탐이 난다.

 

 

 

 

 

k*******n 201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