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마다의 필력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어떤 부분은 다른 책의 내용을 그대로 Copy 한 느낌도 있고 7명 저자 중 어떤 분은 너무 성의없이 글을 쓴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편집은 최악에 가깝습니다. 이 두가지가 이 책의 단점이라고 할 것입니다만, 책을 읽다보면 약 7개의 산을 올랐다 내려갔다 하는 느낌입니다. 그 중 상권분석이나 상가주택 및 상가경매의 함정 부분은 이 책을 사서 읽는 즐거움을 던져줍니다. 저자중 많은 분들이 블로그이나 부동산 마케팅 강사로 책에는 실제 수익형 부동산업계가 어떻게 매물을 중계하고 어떻게 Pricing을 하는지 그 속내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상가투자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정독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책 제목은 보물 찾기라 했지만 이 책만으로 상가투자의 보물 찾기의 힌트를 잡기는 힘듭니다. 오히려 상가투자와 상가경매의 기본 다지기 정도가 적합하지 않을까 합니다. 두꺼운 책인 만큼 필요없는 부분을 과감히 넘어가시고 꼭 섭취하실 부분은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