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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젊었을 적에는 새로 나온 전기제품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만, 컴퓨터가 처음 등장할 무렵에는 학원에 다니면서 컴퓨터언어를 배우기도 했지만, 쉽게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 이제 와서 발목을 잡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새로나오는 전자제품은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히는 것마저도 숨이 찰 지경인데 새로운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대충을 포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꼭 필요한 것은 젊은이들에게 부탁해서 챙겨보거나, 아니면 옛날 방식으로 어떻게 꾸리다 보니 마땅하게 물어볼 사람을 찾지 못하면 대충 넘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예 새로 나오는 용어마저도 낮설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자책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어렸을 적에 누워서 책읽는 버릇이 생각났습니다. 누워서 책을 읽으려면 손을 위로 뻗쳐야 하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고 책장을 넘기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에 누가 책을 붙잡고서 책장을 넘겨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 말입니다. 전자책이 개발되면 적어도 안정적으로 붙들 수 있을 것 같고 책장 넘기기도 편할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디지털 책을 읽는 것보다는 아날로그책을 읽는 것이 편한 축이라서 쉽지 않을 것 같기는 합니다. 조금 오래 되었습니다만, 모 출판사 대표와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어린이들은 디지털 책에 대한 수용성이 참 좋기 때문에 출판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이 전자책을 쉽게 읽을 수 있을까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한민박사님은 “IT지식의 전달이 특정 정보기술을 중심으로한 단편적 전달 방식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으로, 지식전달 수준을 조금이나마 끌어 올리고, 통찰력을 얻기 위한 단초를 제공해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하셨습니다. 책의 구성은 출판사에서 요약한 내용을 인용합니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IT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파트별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보 서비스, 상황 인지, 모바일 기기, 인터페이스, 서비스, 콘텐츠, 기술의 발전이 그 축으로, 각각의 장을 따라가다 보면 IT의 흐름과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적어도 제 경우는 IT분야의 정보에 대한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의 폭을 조금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된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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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들을 너무도 편안한 문체와 쉬운 예시를 들어 설명한 책. 한 번이라도 어려운 용어와 딱딱한 설명에 책장을 덮은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우선, 총 362 페이지에 달하는 이책은 최근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읽었던 책입니다. 사실 마지막에 전체 페이지를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 이렇게 긴 책이었나 할 정도로 .. 이 책은 뉴스와 신문등을 통해 어디선가 들어본 IT 기술들이 우리 생활속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낯선 용어들도 있지만, 한두번은 들어본 기술들(매일 TV에서 나오는 Wibro, LTE등)을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각 챕터 마지막에는 내용의 요약과 최신 용어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종종 찾아볼 수 있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차근 차근 읽어내려가다 보면 공상과학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저는 내내 어릴적 보았던 2020 원더키디 라는 만화가 떠올랐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 책은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IT기술의 발전과 미래상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어릴 적 20년후 미래를 상상했듯, IT기술의 발전과 함께 행복한 미래상을 꿈꿔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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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쏟아지는 IT관련 책들 중에서 이책은 초보자인 저도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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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무심결에라도 우리는 IT 환경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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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오늘..오늘보다 내일, 이처럼 빠르게 성장하는 현대 IT기술의 발전분야를 세분화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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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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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도 빠르게 진화하는 IT 환경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