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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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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떻게 함께 아파하시는 긍휼의 형태로 드러나는가. 애 책은 그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아픔이 있을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씩은 가져 보는 의문이죠. 하지만 이 책에서 헨리 나우웬과 그와 함께한 공동체의 지체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때 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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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그리고 그 사랑이 어떻게 함께 아파하시는 긍휼의 형태로 드러나는가. 애 책은 그것에 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우리에게 이런 아픔이 있을 수 있을까. 누구나 한 번씩은 가져 보는 의문이죠. 하지만 이 책에서 헨리 나우웬과 그와 함께한 공동체의 지체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때 우리와 함께 아파하고 계셨다고. 우리가 너무나 쉽게 잊는 사실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함께 아파하심으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며 그 사랑을 드러내신다는 것. 이 책에서는 그 사실을 너무나 생생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그 긍휼의 삶으로 초대합니다. 이 책에는 너무나 가슴아픈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경찰에게 고문당하고 죽임당한 아들을 가진 아버지. 죄없이 고통겪고 죽어가는 사람들. 하지만 그것을 분노와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함께 아파함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고 그들을 위해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향한 그 마음을 느끼고,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책.. 아픔의 세상을 순례하는 크리스쳔으로써 살아가기 위해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조엘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긍휼이 무엇인지 점점 더 깨닫게 되었다. 긍휼은 고된 작업이다. 긍휼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부르짖는 것이다. 긍휼은 가난한 자들의 상처를 보살펴 주고 그들의 삶을 돌보아 주는 것이다. 긍휼은 약한 자들을 응호하고, 그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자들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것이다. 긍휼은 합제받는 자들이 정의를 위해 투쟁할 때 거기에 합류하는 것이다. 긍휼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들을 귀가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을 호소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긍휼은 우리의 친구들을 위해 우리의 삶을 내려놓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a 2003.02.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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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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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헨리 나우웬 외/IVP   책에서 말하는 긍휼이란 불쌍한 사람을 돕는 마음을 뜻한다. 긍휼의 삶을 살기 위해선 빠질 수 없는 것이 인내의 과정이다.  나에게 필요한 과정..... 여기에서는 물론 긍휼의 삶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도 포함된다. 흔히들 크리스천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무의식 중에 크리스천에 대해 선한 행동을 기대하는 것에 비롯된다고 본다. 그러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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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헨리 나우웬 외/IVP

 

책에서 말하는 긍휼이란 불쌍한 사람을 돕는 마음을 뜻한다.

긍휼의 삶을 살기 위해선 빠질 수 없는 것이 인내의 과정이다.  나에게 필요한 과정.....

여기에서는 물론 긍휼의 삶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도 포함된다.

흔히들 크리스천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건 무의식 중에 크리스천에 대해 선한 행동을 기대하는 것에 비롯된다고 본다.

그러나 주변의 선하지 못한 크리스천으로 인해 상처받은 이들에게 기독교는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긍휼의 삶을 사는 크리스천들만 있다면 이러한 선한 행동으로 인한 영향력으로 기독교의 긍정적인 평가가 넘쳐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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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누군가를 부르실 때는 새로운 이름을 주신다.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 야곱은 이스라엘, 사울은 바울, 시몬은 베드로가 되었다.  우리도 이런 새로운 이름을 찾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이 새로운 이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독특한 소명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훈련은 귀머거리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며, 우리를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사 제자도라는 새로운 삶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긍휼의 삶을 실천하라는 본문 내용 중....-

g****i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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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만 어려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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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들 중 하나는, 우리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세계의 고난과 고통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으나 그것에 반응하는 비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요약 ]           인간은 과연 긍휼을 베풀기를 좋아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기꺼이 긍휼을 베풀기 좋아하는 부류에 넣지만, 왜 여전히 이 세상은 폭력과 분열, 외로움, 상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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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들 중 하나는,

우리가 이전 어느 때보다도 세계의 고난과 고통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으나

그것에 반응하는 비율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 요약 ]

 

        인간은 과연 긍휼을 베풀기를 좋아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기꺼이 긍휼을 베풀기 좋아하는 부류에 넣지만, 왜 여전히 이 세상은 폭력과 분열, 외로움, 상처로 찢겨지고 있는가. 헨리 나우웬은 긍휼이란 상대방과 함께 고통받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그리고 이런 의미를 알게 되면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피하고 싶은 것으로 여긴다고 말한다. 사람에게 긍휼이란 ‘자연스럽지 못한’ 행위인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긍휼이야말로 우리가 온전히 회복해야할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말한다. 긍휼을 통해 우리의 인간성이 충만한 데까지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긍휼에 대해 먼저 서술한다.(1부) 하나님이야말로 진정한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우리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기꺼이 우리와 함께 고통을 받으시기 원하시는 분이다. 우리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기 위해 자신을 비우시고 우리 곁에 오셨다. 예수님의 이 낮아짐에 참여하도록 부름을 받은 사람들이 바로 제자이다. 그리스도를 본받게 되면 우리는 이제 경쟁적인 우리의 본성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긍휼을 베풀며 살 수 있게 된다.

 

        2부에서는 긍휼이 실제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에 대해 말하는 부분이다. 긍휼은 자신의 약점을 기꺼이 내보이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공동체의 모습으로 나타나며, 긍휼을 가진 사람은 자발적으로 ‘안정’으로부터 ‘불안정’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들은 결코 ‘평범한 한 사람’으로 적당히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긍휼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3부) 이 훈련은 인내와 기도, 그리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특징 지워진다. 그들은 조급함에서 벗어나 충만한 시간을 살아가게 되며, 기도를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드린다. 또, 악에 대해 정면으로 싸워나가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 감상 ]

 

        언제나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헨리 나우웬의 책. 이번 책에서 그는 이 세상에 가득 차 있는 악의 문제를 다룬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 자체가 형이상학적인 원리들의 무미건조한 나열들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나우웬의 책은 매우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다. 그는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는 실제적인 고통과 불의, 슬픔의 원인을 고민한다. 그가 내리고 있는 진단은 사람들이 긍휼이란 것을 베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에게 긍휼을 갖도록 해야만 한다. 과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성직자로서, 헨리 나우웬은 사람의 원래 모습에서는 도무지 해결책을 이끌어낼 수 없음을 인정한다. 인간은 누구나 너무 경쟁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의 긍휼에서 배울 것을 요청한다. 그래야만 이 상황에 반전의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자신이 말하는 것처럼 직접 살고 있는 헨리 나우웬이기에, 그의 책을 읽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과 다른 부분을 읽더라도 쉽게 저자를 추궁할 수 없다. 사실 그들이 갖는 불만이란, 그의 말이 지키기에 너무 어렵다거나,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이유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원래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이상을 갖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인 경외감을 품기 마련이다. 이번 책도 거의 비슷하리라. 헨리 나우웬은 아예 사람들에게 경쟁심을 버리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긍휼의 삶으로 들어올 것을 초청하고 있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내 머릿속을 채우던 생각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 나우웬이 제시하는 길과 이상들은 - 그의 사고의 근본인 성경이 그런 것과 마찬가지로 - 이 세상이 제시하는 기준들과는 거의, 아니 정반대에 서 있다. 나 역시 경쟁적인 삶의 태도로 살아왔고, 내가 나의 삶을 계획하기를 원했고, 내가 가고 싶은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진정한 긍휼의 자리로 가기 위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여전히 멀었다.

 

        다른 사람과 함께 고통을 받기 위해, 지금의 안정된 자리를 버리고 더 낮은 자리로 움직이는 것. 책을 일고 난 뒤 머릿속은 고민들로 가득 찬다. 결국은 내가 나가야 할 자리가 그 곳일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생각했던 것보다 일찍 그 자리를 향해 발을 내딛을지도 모르겠다. 

 

 

 

         헨리 나우웬의 다른 책보다, 약간 문장들이 깔끔하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번역자의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것은 아닌데, 어딘가 사람을 쭉 빨아들이는 면이 좀 부족해 보인다.

 

         이 책을 읽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점은, 약한 자와 함께하고 그들을 위로하며, 불의와 싸우는 것 자체가 그리스도인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자칫 소위 ‘자유주의’라고 불리는 이들의 오류 - 인간의 현실상태 개선을 구원과 동일시하는 -에 빠질 수 있으니 말이다.(물론 저자는 이 부분을 옳게 분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p*********n 200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