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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된 사고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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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움과 채움(42) <도덕경>에서 노자는 그릇의 쓰임이 채움이 아닌 비움에 있음을 논한다. 우리는 유치원 때부터 아이의 머릿속에 뭘 채워 넣으려고만 한다. 직관적 사고력과 왕성한 호기심을 키워갈 나이에. 방학이라는 단어, vacation(영어), vacances(불어), vacatio(라틴어)는 '텅 비움' 이라는 뜻이다. 일하는 사람이 휴가를 다녀오는 이유는 일상을 텅 비우고 더 잘하기 위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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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움과 채움(42)

 

<도덕경>에서 노자는 그릇의 쓰임이 채움이 아닌 비움에 있음을 논한다. 우리는 유치원 때부터 아이의 머릿속에 뭘 채워 넣으려고만 한다. 직관적 사고력과 왕성한 호기심을 키워갈 나이에.

 

방학이라는 단어, vacation(영어), vacances(불어), vacatio(라틴어)는 '텅 비움' 이라는 뜻이다. 일하는 사람이 휴가를 다녀오는 이유는 일상을 텅 비우고 더 잘하기 위함이듯이 학생들도 공부를 더 잘하기 위해 텅 비울 필요가 있다.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급히 말을 달리다가도 가끔 멈춰 서서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너무 빨리 달린 나머지 자기 영혼이 미처 못 따라올까 걱정하는 마음에서.

 

2. Both Sides(56)

 

모든 사물은 대립적인 두 속성을 가지고 있다. 동전에 양면이 있듯이.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늘 우리는 사물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위해 대립적인 두 속성을 바라보아야 한다. 사물을 향한 우리의 사고는 좌,우,진보,보수,강경,온전,이성,감성 등의 양극단을 늘 왔다 갔다 해야 한다. 고정된 사고는 금물이다!

 

3. 혁신학교(63)

 

학교는 공공성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기관이다. 교원은 헌번, 교육법, 초중등교육법,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교의 모든 기구, 재정, 인력은 모두 학생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존재하며, 그 중심에 교육과정을 실현하는 교육활동 즉, 수업이 있다. 수업의 주체는 교사와 학생이다. 학교 운영은 오직 학생들의 배움을 돕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교사는 교육부와 교육청의 정책과 재정적 지원을 받아서 교육활동 즉, 수업에 집중해야 한다.

 

4. 학교 운영의 원칙(68)

 

이럴 때 학교는 비민주적이고 반공공적이다.

첫째, 지시와 전달만 있을 뿐 서로 다른 의견을 나룰 교사회가 없다.

둘째, 아이들한테만 토론하고 협력하라고하지 정작 교사들은 토론하고 협력하지 않는다.

셋째, 학교 문화가 우리가 남이가? 중심의 억지 친목회 분위기라는 것

넷째, 상하 서열 중심 사회라는 것

다섯째, 교원노동조합 가입률이 매우 낮나는 것

 

5. 작은학교(98)

 

작은학교는 교사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어야 한다.

첫째, 사고에 너무 민감하면 여러 창의적인 생각은 사라진다.

둘째, 학교예산은 충분하지 않지만 아이들과 뜻있는 활동을 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

셋째, 진정한 교육과정 재구성이라면 진도를 초월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단순한 지식을 외우게 하는 것은 의미가 없기에 아이들의 참학력을 가꾸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c*******9 2017.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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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독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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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 '전문직'이면서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기록' 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디서 봤다) 기록을 남겨서 당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후세들은 점점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록을 이 책을 통해서 본다.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교사들 12명이 경험하면서 알게 된 점을 책으로 구성하였다. 연수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었던 얘기를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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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이 '전문직'이면서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것은 '기록' 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디서 봤다) 기록을 남겨서 당대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후세들은 점점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 기록을 이 책을 통해서 본다.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육 이야기' 교사들 12명이 경험하면서 알게 된 점을 책으로 구성하였다. 연수를 통해서만 배울 수 있었던 얘기를 이번 기회에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고 걱정하는 교사들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래서 우리 교육은 아직 살아있다.

이제 완전히 교직이 전문직에 다다른다. 대한민국 교사들은 누구나 할 것없이 이렇게 고민을 하고 그 방법을 공유한다. 왜? 더 나은 교육을 위해.

YES마니아 : 로얄 r******2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