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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 영화제 관현한 리뷰를 하려고 해도 아무래도 영화만 보고 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관련 포스팅은 리뷰가 전부인 상황입니다. 그 중에서도 리뷰로 올릴 수 있는 것은 이 영화 딱 한 편 이더군요. 올해는 어쩌다 보니 전부 미개봉 내지는 앞으로 개봉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참고로 이 리뷰는 패키지가 아닌, 영화 자체만 다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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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알튼 메이어 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이 아이는 상당히 특별한 능력을 지녔죠. 이 문제로 인해서 아버지인 로이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극단주의 종교 단체의 손에서 도망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능력에 관해서 곧 미국 정부가 알게 되고, 폴 세비어 라는 사람을 내세워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심지어 이 상황에서 아들의 능력은 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조차 벌어지게 되죠. 영화는 이 상황을 진행하면서 나름대로의 결말로 다가가게 됩니다. 이 작품은 사실 구성 자체가 굉장히 묘한 케이스이기는 합니다. 부성애와 그 부성애로 인해서 쫒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쫒기는 이유가 상당히 독특하니 말이죠. 아들이 가진 능력이라는 지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아들의 능력은 후반에 가서야 제대로 밝혀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능력과 관계된 문제로 인해서 결국 아들이 떠나야 하는 비정한 상황까지 가게 되죠. 이 영화는 스토리를 다루는 과정에서 세 그룹을 등장시키게 됩니다. 우선 앞서 말 한 아버지와 아들과 관계된 그룹이 있습니아. 이 사람들은 위에 설명한 사연으로 인해서 계속해서 도망가야 하는 처지입니다. 심지언느 아들의 능력을 처음 알아차린 사이비 종교 그룹 뿐만이 아니라, 이 사건의 냄새를 맡은 국가에게서도 도망쳐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상다잏 어려운 상황이고, 결국에는 자신들이 아주 잘 아는 사람들도 믿기 힘든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 속에서 서로를 믿는 끈끈함의 극대화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사이비 종교 그룹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천국을 생각하는 느낌에 가까운 편입니다. 주인공의 아들이 보여준 몇가지 것들과 이에 관한 아이디어, 그리고 그들이 받아들이는 방식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관해서 일종의 예언이라고 바라보는 경향마저도 있는 상황이죠. 이 상황에서 아이를 찾아 자신들만이 구원받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이 사람들 역시 필사적인 면을 가지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정부 그룹이 있습니다. 이 정부 그룹은 기본적으로 상황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아이를 찾는 케이스입니다. 정보가 많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들리는 정보들이 자신들이 기밀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아이를 추적하는 것이죠. 정보는 가장 적지만 주인공 부자를 쫒기에 가장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들인 것도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 내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정보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사람이 의문을 가지는 이유도 그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기본적으로 두 그룹이 각자의 목적으로 인해 서로를 조사하고, 주인공 그룹을 뒤쫒는 상황이 됩니다. 결국에는 이 상황으로 인해서 영화는 주인공들의 절박함을 강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영화에서 중요해지는 것은 결국에는 과연 부자 캐릭터가 그 절박함을 제대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캐릭터 구성은 그만큼 그 느낌을 살리는 데에 중요한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에서 캐리터들은 그 느낌을 매우 잘 간직하고 이쓴 상황이죠. 이 작품에서 보여주고 있는 아버지는 아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친구의 도움을 받아 도망치고 있기는 하지만,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비정해질 수 있는 캐릭터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성을 버릴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덕분에 한 인간적인 아버지가 아들을 위해 기꺼히 고생하는 이야기로 관객에게 보여지게 됩니다. 꽤 효과적이라는 점 역시 이야기 할 수 있는 정도로 말입니다. 아들 캐릭터는 이 상황에서 상당히 독특한 느낌을 가져가게 됩니다. 아버지를 그렇게 찾지만, 자신의 상황을 알아내고, 자신에게 들리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낸 뒤 부터는 오히려 해탈한 느낌에 더 가까운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극적으로 변화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의 구조적 특성상 기능적인 면이 매우 강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해당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상황인데, 솔직히 약간 종잠을 수 없는 면이 드러난다고 말 할 수 ldTsms 상황이기는 합니다. 주변 캐릭터중 가장 눈에 띄는 캐릭터는 아버지의 친구입니다. 이 캐릭터는 자신의 자리와 목숨을 걸고 주인공 부자를 도와주는 상황인데, 이 문제에 관해서 깨 맹목적이라는 느낌마져 받게 되는 상황입니다. 다행히 이 영화에서 그는 연기적인 면에서 꽤 수혜를 받은 편입니다. 그 이야기는 좀 있다가 하죠. 아무튼간에, 상당히 매력적으로 나오는 캐릭터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는 NSA에서 일한다고 나오는 캐릭터 역시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쪽의 경우에는 그동안의 정보를 분석하는 머리를 가지는 동시에 인간성을 같이 가져간 케이스라고 말 할 수 있죠. 이 외의 주인곡측 캐릭터와 주인공을 추적하는 캐릭터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기능적인 면을 더 강하게 가져가는 상황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감정을 더 강화하고, 긴장감을 만들어 내는 동시에 주본 캐릭터를 설명해주는 상황이 더 강해지는 것이죠. 이 과정으로 인해서 영화가 사람들의 특성과 매력을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영화의 재미를 사람들의 면모에서 이해하기 좋은 상황이 되는 겁니다. 영화 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사람들간의 관계는 대단히 미묘하면서도, 감정의 교환이 일어나는 지점에서는 꽤 강해지는 느낌을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면들에 관해서 생각을 하는 상황이 되고, 그 느낌을 살리는 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죽 있는 것이죠. 덕분에 영화적인 재미를 이야기 하는 데에도 꽤 좋은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 재미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도 관계성으로 이해하기 상당히 좋은 상황이고 말입니다. 다만 영화의 흐름은 굉장히 느릿하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기본적으로 정부에서 아이와 아버지를 추적하는 광고부터 나오는데, 곧 광고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서둘로 모텔을 떠나고 있죠. 이 상황에서 아들을 비쥬얼적으로 상당히 묘하게 묘사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이어지는 장면은 정말 정보량이 적은 대화들이 주요 골자입니다. 거의 30분 정도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이야기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강할 수 밖에 ㅇ벗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다만 이 지점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이야기가 서로 엉키면서 점점 더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서로 엉킨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지점은, 여기에서 맹신이라는 부분이 얼마나 사람을 하찮게 여기는지를 보여주고 있고, 부성애라는 것이 얼마나 인간적인 것인지를 같이 보여주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인간에 관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세공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죠.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은 지금 설명한 것들을 세밀하게 연결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꽤 좋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영화제가 아니면 극장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것이 매우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영화가 가져가는 감정들은 매우 절절하며, 이에 관해 매우 세밀하게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굉장히 소소한 면으로 이뤄져 있고, 동시에 매우 천천히 진행되는 영화이기 때문에 빨리, 화끈하게 지나가는 작품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아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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