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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가 아토피가 있었거든요. 무엇을 먹여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던 차에 동생이 선물해줘서 책을 읽고 현미채식 이유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위장관이 약한 아기들은 동물성 단백질을 소화분해 잘 못 시키기 때문에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일어난다고 되어 있어요. 최근에 육식이 발암물질 2군으로 지정되면서 이유식에 매일 소고기를 넣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는 현미채식 이유식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컸구나 느끼며 김수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시피나 내용이 좀 부족한 경향은 있지만 다시 보완만 하신다면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이유식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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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의 내용이 말 그데로 "다시쓰는 이유식" 이에요 화려한 이유식 레시피를 원한다면 이책을 장바구니에 담으시면 안됩니다. 그런것만 바라신다면 분명 후회하실테니까요
그러나~~!! 내가 지금 이유식을 과연 잘하고 있는가? 내가 놓치고 있는것은 무엇일까? 정말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유식을 만들고 있으며 무엇이 내 아이를 위한 일인가? 라는 의문를 품을수 있으신 분이라면 분명 이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으실거에요
이유식에대한 전반적인 설명 지금까지의 이유식은 버려라 단순한 영양섭취가아닌 훈련이다 모유수유가 이유식 성공을 도와준다 잘못된 이유식지식이 병을 부른다 등등 이유식에대해 수없이 많은 허와실이 떠도는 곳에서 내가 알아야할것들을 잘 설명해주고 아래사진처럼 마지막으로 요약까지 해줘서 이해력이 좀 떨어지는 저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할수 있게 도와주고 있답니다 ^ ^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좀 아팠어요 모유수유를 성공하지 못했거든요 ㅜ.ㅜ 다른 많은 책들에서 모유수유를 하지 않은(못했지만 않았다고 표현되고있지요)엄마를엄청난 중죄를 지은 죄인처럼 몰아세울때
다시쓰는 이유식에서는 왜 모유수유를 성공못할수도 있는지 친절하게 말해주고 안될수도 있다는걸 인정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분유먹이는 아기들의 이유식법에대해서도 자세하게 나와있었구요
그리고 아기가아프면 약부터찾는 엄마들이 많지요 ^ ^ (저도 지민군이 약을 완강하게 거부하기 전까지는 그랬어요 ㅎㅎ) 여기서는 자연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야기도 많답니다.
제가 앞에 쓴것처럼 화려한 레시피가 많은책은 아니에요
그러나 충분히 해먹일만한양의 레시피들은 있구요 -- 아주 쉽게 만들 수 있어요 ^^ (초기만 14개의 레시피가 있네요 그 이후는 귀찮아서 안세봤습니다 ㅋ) 깨알만한 글씨와 엄청나게 두툼한 아기가이드북이랄까 그런책을 사두고 펼쳐보지 않으신분들많으시지요 이책을 보세요 어지간한건 다 나와있습니다 ^ ^
웹서핑하면서 자료찾기 힘들뿐아니라 거기있는 자료가 검증된건지..낭설은 아닌지..그런것들이 의심스러울때 다시쓰는 이유식에 다 나와있습니다.
이책을 정독하시면 이유식에대해서는 전문가가 될것 같아요 ^ ^
막 이유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시행착오를 겪지않게 해줄것이고 지금 열심히 이유식을 만들고 있으신분들은 나를 돌아보게 만들어서 초심과 정확한 자료로 제대로 이유식을 만들어 줄수 있게 해줄 멋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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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4개월 된 아기엄마로서 삐뽀삐뽀이유식보면서 돌때까지 정말 열심히 만들어먹이다가 완료기 내용이 좀 부족한듯 하여 예성맘의 어쩌구저쩌구 이유식과 이 책과 애플비에서 나온 첫아기 이유식인가? 3권을 구입했는데.. 사실 그동안 제가 혹시 잘못한건 아닐까하는 걱정과 함께 이책을 제일 기대했습니다. 헌데...... 책의 3분의 2는 이유식 레서피가 아니라 소장님의 개인적인 견해인데.. 현미잡곡을 먹여라.딱딱한 음식을 먹게해야한다 등등의... 근데..그다지 새롭지 않아서인지 별로 유익하진 않네요. 이유식 돌때까지 만들어먹인 엄마라면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인지라..썩. 이유식 처음 접하는 맘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레서피가 너무 적어서 이거 한권으론 택도 없습니다. 아무튼 기대를 너무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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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미와 채식 권유:36*/ 육류는 최대한 늦게 먹일것...~&"6#*&;.#."*; 기존의 이유식개론과는 다른시각이라 흥미로웠다.., 그 근거가 이해가 되므로7"^#,@*;: 참고하여 이유식을 시작할 예정...@&;^#*@ 현미로 시작하고 육류도 당분간은 시도하지 않을 생각이다...36"^:9 저자의 의견에 다른전문가들은 어찌생각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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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접한 건 쌀 미음 끝내고 야채들을 시작할 때쯤이었어요.
그즈음 조류독감과 광우병 파동으로 고기류에 대한 불신도 굉장히 커진 상황에다 마침 유전자 조작 식품에 대한 위험까지.. 이유식은 본격적으로 해야하는데 뭘 어찌해야 할 지 혼란스러워지더군요. 그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내려지는 답은 하나더군요..
현미와 제철 위주의 채식 식단으로...
최대한 자연식으로 제철음식으로 문명의 이기들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이 책으로 인해 현미식을 더 빨리 시작하게 됐네요.. 현미와 각종 잡곡 그리고 야채들을 이용한 이유식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현미가 더 고소해서인지 쌀 보다 더 좋아하더군요.. 거친감이 있긴 해도 소화도 잘 되고.. 또 책에 소개된 채소탕을 이용하면 감칠맛(?)나는 이유식이 완성되더군요. 책에 소개된 레시피가 많지는 않지만 응용의 여지가 많은 것도 초보 엄마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구요.
대부분의 이유식 책에서는 철분강화와 성장기 단백질 공급등의 이유로 고기 먹이기를 강요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먹이지 말라고 얘길합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지요. 늘 고민하던 내용이었거든요. 예전에도 다들 고기를 거의 먹이지 않고 키웠을텐데 별 무리없이 성장했잖아요.
하지만 문제는 자꾸만 뭔가 만들어져 있는 것들도 먹여 보고 싶다는 욕구들... 육식에 대한 불신이 너무나 컸기에 아이가 한 참 자랄 때 까지는 먹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너무나 반가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되는 걸까 자꾸만 고민이 되고..
다시쓰는 이유식이란 제목만 보았을 땐 이미 여러 권 구비되어 있는 단순한 이유식 책 인줄 알았어요.. 새로운 레시피가 뭐가 있을까 궁금했었구요.. 하지만 막상 책을 보기 시작하면 이건 이유식 가이드북이라기 보다는 육아서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특히나 우리 아이가 꼭 먹어야 할 음식들 그리고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음식들이 정리된 3장과 아이의 자연 치유력 향상을 도와주는 5장을 읽고 나면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좋을지 늘 혼란스러운 초보 엄마들에게는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네요. 특히나 문명의 이기들이 만들어낸 음식들만 피해도 너무나 건겅하고 튼튼한 아이로 자랄 것 같은 생각이 마구 마구 들게 합니다. 이유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자 않아 이 책을 만난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현미를 먹일 수 있었고 전자렌지가 아닌 중탕으로 이유식을 데워 먹이고 시판 이유식은 거의 먹이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 또 앞으로는 최대한 식품 첨가물을 멀리 할 계획이구요... 이것만 지켜도 튼튼한 아이로 키울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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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위주로 이유식을 하기는 좀 망설여진다. 보통 이유식책들은 소고기, 닭안심 위주로 꼭 먹여야 한다고 하니까 이 책과는 상반되는 느낌이 있다. 대충 책을 보고 나서 쓰는 것이라서 리뷰 쓰기가 좀 망설여지긴 하지만 그래도 저자의 말하는 바는 현미밥, 채식으로도 충분히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며, 오히려 이런 채식위주의 이유식을 할 경우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고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