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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속 주인공은 못난이 인형같이 생겼어요. 키도 작고 거기에 어마어마한 뻐드렁니까지. 자..이 친구를 따라서. 책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어느 순간..놀림이란걸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무심한듯 지나치는 아이가 있는 방면. 집에와서 울기도 하고. 때론 학교 가기를 거부하기도 하죠.
땅꼬마 라는 말이..사실 우리 아이의 별명이기도 하거든요. 또래 친구들에 비해..머리하나는 내려와 있고. 몸무게는 3학년이 되니 큰 아이들과는 10kg이상 차이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뭐..작다고 해서..무얼 못하는건 아니예요.
책은 참 재미나요. 아이를 놀리는 친구들. 그 친구들은 과연..땅꼬마 뻐드렁니와 친구가 될수 있을까요? 아이와 읽으면서 참 즐거운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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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강아지만한 키에, 대문짝만 한 뻐드렁니에, 황소개구리같은 목소리에, 하는 일마다 실수투성이지만...
그래도 부끄러워하지 않았어요. 할머니가 말씀하셨거든요. 씩씩하게 걸으면, 사람들이 우러러볼거라고.. 환하게 웃으면, 사람들이 따라 웃을거라고.. 목청껏 노래하면, 사람들이 즐거워 할거라고.. 나 자신을 믿으면, 세상 사람들도 나를 믿을거라고..
그래서 몰리는 항상 씩씩하게 걷고, 환하게 웃으며, 목청껏 노래했어요. 물론 자신을 믿고 말이에요.
어느날, 몰리는 정든 집과 친구들을 떠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새로운 학교에 간 몰리.. 친구들이 "땅꼬마", "뻐드렁니", "병든 오리 같은 목소리"라고 놀러 댔지만 몰리는 할머니가 말씀하신대로 자신을 믿었어요.
그랬더니.. 친구들이 몰리를 따라 웃고, 우러러 보더니.. 결국 몰리를 믿는 거예요.
할머니 말씀이 다 옳았어요. ![]() 처음 몰리를 읽었을 땐 몰리의 외모가 좀 부담스러웠어요. 특히 아래의 삽화를 보았을 때요. ![]()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몰리가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 없더라구요. 처음엔 좀 거부감이 들었던 이 사진도 자꾸 보니까 괜찮더라구요.
특히 제가 보고 박장대소하고 웃었던 이그림.. 알고 보니 할머니도 '땅 꼬 마'...^^
마지막 삽화까지 보고나니.. 이제 몰리가 정말 나에게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한 친구가 생각난다. 손이 다른 친구들과 좀 다르던 한 아이.. 처음 그 아이 손을 보았을 땐 참 많이 놀라고, 안타까워했는데.. 점점 시간이 흘러가면서 어느순간 난 그 아이 손이 다르다는 것을 자주 깜빡깜빡 했는데.. 그 아인 자기 손 때문에 항상 긴팔 옷에 손을 숨기고 움츠리고 다녔다. 그게 손이 다르다는 것 보다 더 가슴아팠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갈까봐.. 친구야..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해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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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큰 아이.. 작년부터 약시라서 안경을 쓰기 시작했네요. 그냥 안경만 쓰면 시력이 교정되어 금방 좋아질꺼라 생각했는데, 지난 2월 정기검진 받으러 갔더니 선생님께서 왼쪽눈에 안대를 붙이고 하루 8시간씩 지내고 5월초에 다시 오라고 하시더군요. 안경도 쓰고 안대도 하고 유치원에 보내는 첫 날..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어요. 아이들이 분명히 놀릴텐데, 유치원도 7살되어 처음 가는 녀석이 주눅이나 들지 않을런지.. 그래서 열심히 아이를 붙들고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가서 친구들이 혹시 '안대','애꾸눈','안경'..등등의 이름으로 부르면 가만히 있지말고 '난 눈이 아파서 지금 치료를 받는 중이라서 안대를 붙이고 안경을 쓰고 있는거야, 너희도 다치면 상처에 밴드를 붙이잖아. 그거랑 똑같은거야.' 라고 말이죠.. 아이는 그렇게 하겠노라 대답했지만, 얼마 뒤 유치원에 등원시킬 때, 친구가 '안대~' '안대~' 하면서 부르는데 아무소리도 않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를 불러서 '얘는 지금 눈이 아파서 치료받는 중인데, 네가 그렇게 부르면 슬프잖아. 이름을 불러주면 좋겠다.'하고 얘기를 하고 왔는데 정말 기분이 안 좋더군요.. 아이에게 화를 낼 수도 없고.. 집에 와서 나중에 왜 친구가 다른 말로 부르는데도 가만히 있었냐고 물어보니 그냥 아무말 없더라고요.. 어떻게 해 줘야할지 더이상 생각이 나지 않아 그냥 당당하게 '이름을 불러달라고 말해.' 라고만 했어요..
땅꼬마 뻐드렁니가 어때.. 책을 받아들고 가슴이 설레었네요. 우리 아이처럼 단점이 있는 친구의 이야기니까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지 무척 궁금했는데,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정말 뿌듯한 맘이 들었답니다. 몰리의 단점들인 '작은 키', '뻐드렁니', '이상한 목소리','실수투성이' 등이 장점으로 바뀔 수 있게 격려해주는 멋진 할머니가 계셨거든요. 자신을 믿고 격려해주는 할머니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몰리를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만들고 있더군요. 할머니의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은 몰리를 단점투성이가 아닌 장점투성이의 멋진 아이로 바꾸는 마법의 말들이었죠.
책을 다 읽고 난 뒤, 과연 나는 몰리의 할머니처럼 우리 큰 아이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는 말들을 얼만큼 해 주었는지 생각해봤어요. 그다지 많이 하지 않았음을 떠올릴 수 밖에 없어 무척 부끄러웠네요. 아이를 항상 당당하게 자라게 하려면, 아이의 단점들을 꺼집어 내기보단 칭찬과 격려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장점을 이끌어 낼 수 있게끔 해 줘야하는데, 제 자신을 돌아보니 속상한 마음에 아이를 더욱 몰아치곤 했더라고요.
누구에게나 단점은 있기마련이죠. 그 단점이 금방 보이던지, 보이지 않는 것이던지 간에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고 애를 쓰죠. 저도 물론 그런 사람중 하나이고요. 하지만, '땅꼬마, 뻐드렁니가 뭐 어때'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네요. 단점을 자신있게 드러내고 열심히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노력을 해보기로요. 물론, 쉽지 않겠지만요.. 아이에겐 그런 노력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열심히 불어 넣어주기로 말이죠..
큰 아이와 함께 이 책을 봤는데 아이는 '별로야' 하고 말더군요. 하지만, 나중에 책을 꺼내서 살그머니 읽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는 아직 물어보지 않았어요. 나중에 스스로 말해주길 기다려보려고 말이죠.
아직도 유치원에 가면 좀 자신없는 모습으로 친구들과 마주하는 큰 아이가 좀 더 당당한 모습으로 나설 수 있도록 아이와 대화도 좀 더 많이하고, 더 많이 보듬어줘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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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부터 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의 모습이 너무 개구쟁이 같아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책이네요.. 이야기를 읽다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인것 같아요... 몰리는 키도 작고 앞니도 대문짝 만하고 목소리도 괴상하고 하는 일 마다 실수투성이지만 너무도 씩씩합니다... 몰리를 씩씩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할머니의 말씀 때문이죠... 씩씩하게 걸어라 그렇면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우러러볼 거야 환하게 웃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너를 따라 웃을거야" 목청껏 노래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무척 즐거워할 거야 너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너를 믿을 거야 할머니의 말씀대로 몰리는 씩씩하게 걷고 대문작만한 앞니로 동전쌓기 묘기도 보여주고 목청껏 노래도 하고 자기를 믿었죠...
전 우리 아이가 키가 작다는 이유로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이책을 읽으며 키가 작다고 고민을 할게 아니라 작아도 괜찮다고 자신감을 심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에게 자신감은 커녕 오히려 자신감을 떨어트리는 엄마였다는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절대 세상을 살아가는데 보여지는 외모가 아니란걸 아이도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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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큰아이가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편이랍니다. 그것때문에 엄마인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본인인 우리 큰아이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있더라구요 이거먹음 키커..라고 하면 먹기싫은것도 꾹 참고 먹더라구요 며칠전에는 어떤아이가 자기보고 멍청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왜 멍청이라고 하는데..했더니 자기키가 작아서 멍청이라고 했다나요.. 정말 그소리를 듣는데 울컥하더라구요 같은반아이도 아닌애가 행사때 한번 봤는데 그런말을 하다니. 워낙 아이가 순한편이라서 아무말도 안한모양이었어요 그래서전..다음에 그아이가 멍청이라고하면..똥돼지라고 해라..해버렸어요..ㅡㅡ 엄마인제가..그런말을 해서..저도 조금 맘이 안좋긴하지만.. 그래도 맘이 별로였답니다.
그래서인지 이책이 남다르지가 않았답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인제가 참 무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 그대로를 받아들여도 되는데.. 제 자신이 아이에게 너무 몰아부친건 아닌지 하고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나 저나 맘이 든든해짐을 느꼈답니다. 그리고는 큰아이에게 너 자신을 믿으라고 해주었답니다. 아이가 배시시 웃더군요.. 못생기고 키도 작고 노래도 못하지만 항상 밝게 지내다보니 친구도 생기고 항상 즐거을수있다는것을 알려줘서인지 엄마인저도 기뻤답니다.
"씩씩하게 걸어라.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너를 우러러볼거야" "환하게 웃어라.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너를 따라 웃을거야" "목청껏 노래해라.그러면 세상사람들이 무척 즐거워할거야" "너자신을 믿어라.그러면 세상사람들도 너를 믿을거야"
어느 누구에게나 참 힘이 되는 글귀같아요~ 우리 건우도 이제 씩씩하게 걷고 환하게 웃고 자신을 믿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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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마 뻐드렁니가 뭐 어때 정말 책의 제목만 봐도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책같아요 아이랑 키우면서 또 제가 살면서 이런 종류의 책이 정말 좋게만 느껴지고 이런 책을 많이 아니 다 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하나인 귀중하고 소중한 나의 아들을 보며 울 아들은 밖에 나가면 집에서 받던 사랑을 듬뿍 받을 수는 없지만 이아가 친구와 사귀면서 잘 대처하고 또 서로 대화로 의견을 맞추는 것 등등 정말 어려운 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외모와 키로 인기가 많은 아이가 생기지요 울 아들은 지금 작아요 그래서 대장은 되지 못한답니다 아이들은 한아이를 집중적으로 좋아하고 또 따릅니다 유치원부터 이런 사회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너는 하나님이 가위 위하시고 위대하고 사랑하고 소중하고 또 귀중히 여기신단다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좋은 것 은 없어 하나님의 만물의 주안이시니까 하고 애기도 한답니다 정말 여기에 나온 땅꼬마 땅꼬마는 키가 작아서 붙여진 이름이겠죠 이 아이의 이름은 올리랍니다 올리의 할머니는 " 씩씩하게 걸어아, 그러면 세상 사람들이 너를 우러러 볼거야 " 라고 말해준답니다 이 애기를 보고 울 아들에게 말하니 자기는 원래 씩씩하게 걷는 다고 하네요 ^^ 몰리의 이는 또 대문짝만 해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나 큰 이군요 하지만 할머니는 " 환하게 웃어라, 그러면 세상사람들도 너를 따라 웃을거야" 라고 하지요 그레서 몰리는 환하게 웃는 답니다 목소리도 보아뱀에게 잡힌 황소개구리같이 괴상하지만 " 목청껏 노래해라, 그러면 세상사람들이 무척 즐거워할거야 "라고 하지요 몰리는 실수투성이 이지만 " 너 자신을 믿어라, 그러면 세상 사람들도 너를 믿을 거야" 몰리는 자신을 믿었답니다 몰리는 새로운 학교에 가서 키큰 친구가 놀려도 거기에 상처받거나 화내지 않고 자기의 능력을 아주 잘 발휘하는 군요 공도 잘잡고 뻐드렁니로 묘기도 보여주고 종이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정말 올리는 못하는 게 없는 것 같네요 ^^ 정말 멋진 모습아닌 가요 정말 한아이만 인기있는 것 보다 두루두루 친하게 잘 지내기를 바래봅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르므로 그 장점들을 잘 표출되도록 부모님이 도와줘야 될 것 같아요 저도 우리 아이에게 소심해지도록 뭐라고 한적이 있어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저에게도 용기를 주고 지혜를 주는 책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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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는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였어요..할머니 덕분에 구김살없이 클수있었죠... 몰리의 키는 강아지만해서 일학년중에서 가장 작았죠..그래도 부끄러워하지않았죠 할머니가 말씀하셨거든요 "씩씩하게 걸어라" "환하게 웃어라" "목청껏 노래해라" "너 자신을 믿어라" 씩씩하게 걸었죠..환하게 웃었죠..목청껏 노래했죠..자신을 믿었죠 몰리는 할머니 말씀대로 자신의 결점을 모른채 천진난만한 소녀였어요 키가 작은 아이..대문짝만한 뻐드렁니...황소개구리처럼 괴상한 목소리.. 하는일마다 실수투성이..그래도 몰리는 너무 사랑스러운 소녀같았어요 ^^ 어느날, 몰리네 집은 다른마을로 이사를 갔고,새로운 학교 생활이 시작되었죠 로널드가 몰리에게 "땅꼬마!"라고 놀리고, "뻐드렁니!"라고 놀리고,목소리 또한 병든오리같다며 "꺼억꺼억!"하고 놀리네요 하지만 몰리는 주눅들지않고 할머니 말씀대로 상처받지않고 그 상황을 잘 헤쳐나갑니다 넷째날~~로널드는 몰리가 종이 눈을 엉터리로 만든다고 놀리네요..하지만 몰리가 종이를 펼치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꽃이 활짝 피어났어요..지켜보던 아이들과 놀리던 로널드까지 환호성을 올렸어요..이젠 로널드도 깨닿네요 자신의 잘못이 무엇이였는지 알게된 로널드는 몰리에게 동전을 선물로 주며 수줍게 웃어요
그날밤 몰리는 종이와 연필을 꺼내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할머니 할머니 말씀이 다 옳았어요! 사랑스러운 손녀 몰리 올림
이책을 통해 반성을 많이 했답니다 아이에게 실수만 해도 혼내고 "너는 왜그래" 이런식으로 잘못을 꾸짖고 아이의 기를 죽이곤 했었는데..아이에게 자신감은 혼자 설수있게 만드는 버팀목이 될수 있구나..아이에게 칭찬만큼 좋은게 없구나..라고 그동안 알면서도 아이에게 칭찬이라는 단어가 인색했던 내 자신을 돌아볼수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 많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