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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로 듣고, 리핑해서 MP3P로 휴대하고 들으면서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원래 일본 발매 음반부터 그런지 확인할 수 없어서 모르겠지만 노래의 제목만 달랑 기록해서 접힌 종이로 CD 케이스의 안쪽에 끼워넣은 점이 아쉽습니다. 마지막 곡 ずっと一さ도 가사가 있는데 함께 넣어준다든지, 드라마의 영상 캡쳐 사진이나 주역 배우들의 사진도 함께 넣어주었으면 정말 더 바랄 것이 없는 음반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음악 자체는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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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만든 음악은 들어보면 아, 요시마타 료군 하게 된다 모든 음악의 색깔이 비슷하다 하지만 질리거나 식상하지 않고 그 드라마나 음악과 절묘하게 조화된다 그의 음악은 전부 소장해서 듣고 싶다 특히 장미없는 꽃집의 분위기와 너무 맞아 떨어지는 슬프고 은은한 곡들은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장미없는 꽃집을 봤을 때의 감동을 고스란히 살려낸다 요시마타 료는 천재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