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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 우연의 일치, 인간의 생명 등에 관한 미스터리의 책들은 많이 나와있어 읽은 적이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구입하였는데,,,,
예상외로 흥미있고 놀랄만한 내용이 많아 대단히 만족스럽다. 아직 전부 읽지는 않았지만 정독하면서 천천히 읽고싶다.
옛날에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나온 "세계진문기담"의 일부 내용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는 데 진문기담보다 훨씬 깊이가 있고 넓은 분야를 다루고 있어 이런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심령과 인간생명에 대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으로 정말 구입하기를 잘 하였다고 생각한다. 같은 내용을 여러번 읽고 아주 천천히 읽고 싶을 만큼 하나하나가 정 성을 다하여 쓰여진 듯하다, 저자가 외국인이 아닌 우리나라 사람이 이와 같은 책을 쓴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하다.
저자가 수학을 전공한 사람임에도 이와 같은 책을 쓴 것이 의미가 있는 데 그만큼 이 분야는 단순한 흥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으로 취급받았는데 이 책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이고 심층적으로 연구되었으면 한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여 볼 수 있는 책으로 모든 독자에게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