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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적다. 그 중의 나도 한 사람이다. 예전에는 맑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때는 내 목소리를 직접 들은 일은 없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녹음해서 들은 내 목소리는 생각했던 목소리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좌절할 수 없는 일. 목소리 훈련을 통해 힘있고 그러나 따스한 목소리를 만들 필요성을 느끼었다. 그래서 구입했는데 읽기까지 오래 걸린 책이다.
말을 할 때는 크게 하거나 작게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이 좋다. 목소리가 큰 사람은 작은 목소리를 선호하고 작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은 크게 말을 못하는 것을 탓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맞는 목소리로 말을 하지 않는다면 목소리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무리하게 말을 크게 하게 되면 성대부종과 더불어 성대결절이 생길 수 있다. 그렇다고 작게 말을 하게 되면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또한 목에 무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그러니 말은 자신의 목소리의 크기에 맞추어 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어가면 목소리도 노화가 된다. 젊었을 때는 몸도 성대도 근육이 탄력이 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근육도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목소리는 변한다. 그렇다면 목소리의 노화를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성대 점막의 탄력성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성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음주나 흡연 등의 습관을 고치고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목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말해야 한다. 무리한 발성은 성대에게 무리를 준다. 자신의 음량을 넘는 노래 부르는 것도 매우 위험한 일이다. 육체 피로와 심리적 스트레스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성대는 매우 민감한 근육이기 때문에 인체의 면역이 저하되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면 바로 영향을 받는다.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려면 몸의 상태를 알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아무리 예쁜 얼굴이고 호감받는 사람이라도 목소리에 문제가 있다면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것이다. 목소리의 문제점을 알고 보완할 때 우리의 생각을 멋있게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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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소개받은 미팅장소.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고 싶다. 타고난 목소리를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일까. 방법은 무엇일까. 투박한 사투리가 아니라 낭랑한 표준어를 쓰고 싶다. 발음을 보다 정확히 하고 싶다. 의사를 보다 정확히 전달하고 싶다. 보다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 즈음 가져보았을 생각이 아닐까. 그러나 특히 나처럼 입으로 먹고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더욱 절실한 과제다. 사실 고향이 부산이라 사투리와 악센트가 그대로 남아 있어서 더더욱 필요하면서도 풀기 어려운 난제다. 시중에 나와 있는 교제를 찾아봐도 별로 없어서 몇 권을 보다가 중도 포기했다. 배우길 차일피일 미루다가 방학 때 매력적인 목소리 발성법 교육과정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몇 번의 교육으로 목소리가 좋아질 수는 없는 법이다. 일정도 빠듯해서 예정된 교육도 모두 받질 못했다. 할 수 없이 강사에게 개인코칭을 의뢰했더니 가격이 제법 비싸다. 비싸도 교육 효과만 있다면야 들을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다만 그만한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려면 나 역시 뭔가 알고 있어야 더 배움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만난 책이 이 책 <목소리 디자인>이다. 내가 필요로 하는 상당 부분의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책들에 대해서는 추후 포스팅하겠다. 도입부에서는 왜 웨이트 트레이닝 만큼이나 보이스 트레이닝이 중요한지, 사람의 목소리가 사람을 판단하는데 아주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된다는 것을 조리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크게 네 개의 파트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1. 매력적인 목소리 만드는 스피치 워밍업 2. 성공을 부르는 보이스 트레이닝 3. 명품 목소리로 거듭나는 스페셜 엑서사이즈 4. 단기간에 최고의 목소리 만드는 10일 마스터 플랜 이 책은 실제적인 면에서 나에게 유용했다. 초보적인 가이드라서 기본적인 발음이나 음색이 좋으신 분들은 다소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하는 부분은 글로써 표현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즉, 따라할 수 있는 말이 뒤따라야 한다. 내가 아무리 따라해 봐야 그것이 모델이 없기 때문에 내 말과 발음과 음색이 정확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오디오 형태로 만들어진 가이드가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시중에 이런 오디오 가이드북은 거의 전무한 상태다. 일전에 ‘한국인이 한국어 못하는 이유’에 포스팅 한 적이 있었다. 그나마 최근에 책이 한두 권씩 나오고 있다. 상기 이미지 중에 도서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와 <스피치의 신>은 오디오가 있어서 도움이 될 듯 하다. 앞으로도 보이스 트레이너와 방송 아나운서들이 조금 더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더 좋은 가이드북을 더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 책 이외에도 여러 가지 스피치 관련 책들을 읽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을 단순하게 읽고만 끝낸다면 별 의미가 없는 책이 될 수도 있겠다. 꾸준하게 실행 반복을 해야만 한다. 최소한의 정보를 알고 있어야만 개인 가이드를 받아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했다. 결국 모든 일은 눈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실행해봐야 되고, 누군가에게 코칭을 통해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서 반복해서 고쳐나가야 한다. 몸에 완전히 배도록. 결국 인생의 모든 일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결코 쉬운 일이 없다.
호흡으로 목소리를 조절하는 훈련 1. 복식호흡을 하듯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기를 반복한다. 2. 코로 숨을 들이마셔 호흡을 멈춘 뒤 ‘하아-’하고 호흡을 내보낸다. 3. 숨을 들이마신 뒤 ‘아, 아’하고 짧게 소리 내기를 반복한다. 4. ‘하-하-’, ‘하-하-하-’를 무성음으로 호흡소리를 낸다. 5. ‘하-하-’, ‘하-하-하-’를 소리로 내어본다. 6. ‘하-하-’는 보통소리로, ‘하-하-하-’는 큰소리로 스타카토 발음을 한다. 7. ‘하-하-’, ‘하-하-하-’를 스타카토로 웃음소리처럼 강하게 발음한다. 8. ‘탓, 탓, 탓, 탓, 탓, 타, 타, 타, 타, 타’ 소리를 내며 강한 호흡을 훈련해본다. 9. ‘팥, 팥, 팥, 팥, 파, 파, 파, 파, 파, 파, 파’ 소리를 내본다. 10. ‘치익, 치익, 폭, 폭, 치익, 치익, 폭, 폭, 칙, 폭, 칙, 폭, 칙칙폭폭, 칙칙폭폭’을 강한 호흡, 강한 소리로 정확하게 발음하도록 훈련을 한다. 참, 외모는 멋지거나 아름다웠지만 목소리 때문에 상대에게 실망했었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셔도 좋으리라. 혹시나 저처럼 목소리가 안 좋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은 현영씨, 박경림씨, 도올 김용옥 같은 분들을 떠올리며 힘내시길 바랍니다^^ㅎ 독서/독서법 관련글 :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15년만에 들어간 만화방에서 벌어진 해프닝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으로 내 인생이 바뀌다.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 효과 있다!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한 달에 스무 권 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최근 읽은 책&독서목록; 07년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09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손바닥모양)'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로그인 없이도 됩니다! 그냥 왔다, 그냥 나가기 아쉬울 정도로 좋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답니당. 다른 글도 봐주세용^^ㅎ 읽기만 해도 배움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RSS를 통해 구독해 읽으실 수도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겨찾기'로 등록해놓으셔도 좋~답니다^^ 어떠한 고민이나 상담 문의도 환영합니다! 물론, 칼럼이나 강의 의뢰도 대환영입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과 연락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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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방송반에 목소리가 정말 예쁜 아이가 있었다. 정확히 어떤 목소리라고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 이전과 이후로 그렇게 예쁜 목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었다(물론, 오래전의 기억이라 미화된 것일 테지만..). 그런데, 이전까지는 목소리만 듣고 무척 이쁜 아이일 거이라고 생각했는데 후에 같은 반이 되어서 처음 그 애의 얼굴을 보고는 같은 아이라고 생각 할 수가 없었다. 이의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아주 예쁘게 생긴 사람의 입에서 거칠고 투박스럽고 촌스러운 말이 튀어나온다면 퍽 충격적일 것이다.
일전에도 '보이스 트레이닝'에 관한 책은 읽어본 적이 있지만, 『목소리 디자인』은 훨씬 이해하기 쉬웠고 실천에 옮기기도 수월했다. 목소리는 선천적으로 결정되서 바꾸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오랜 해를 같은 목소리로 지내왔기 때문에 변화시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훈련을 통해 좋은 목소리를 갖을 수 있다. 목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크게 호흡기관, 발성기관, 공명기관으로 나누어지고, 호흡기관인 폐와 횡경막, 발성기관인 성대, 그리고 혀, 입술, 연구개, 턱 등의 공명기관에 의해서 음성이 산출된다고 한다. 즉 복식호흡을 통해 호흡 가다듬고, 성대의 근육을 강화하고, 혀의 유연성을 높혀 정확한 발음을 한다면 좋은 목소리를 낼 수 있다. 이러한 인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목소리 디자인』은 각각을 강화하는 훈련법을 안내한다. 기초를 튼튼히 하는 훈련-복식호흡, 혀의 유연성 높이기, 성대 근육강화 등-을 마치고 난 뒤에는 대중가요를 부르면서 하는 트레이닝, 아나운서의 발음을 흉내내는 트레이닝 등을 통해 보다 더 목소리를 다듬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그저 목소리만을 다듬는 책은 아니다. 최근 스피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말하는 법에 관한 많은 것들이 중요해졌는데, 이에 맞춰 이 책은 스피치의 내용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 -목소리, 발음, 호소력 등등-을 모두 다루고 있다.
좋은 목소리를 갖고자 하는 사람, 스피치를 하고자 하는데 내용은 좋지만 이를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직접 실천해보면서 읽어본 바로는 정말로 효과가 있는 듯 하다. 마지막에 나오는 '10일 마스터 플랜'을 통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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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회 심리학자인 앨버트 메라비언은 우리가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을 할 때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요소, 즉 정보, 음성, 태도 중에서 목소리의 영향력은 38%, 표정과 태도의 영향력은 각각 35%, 20%인 반면, 정보가 미치는 영향력은 고작 7%에 불과하다고 말한 바 있다. (15쪽) 사회가 더 넓어지고 바빠지면서 직접 얼굴을 마주보는 만남보다는 전화나 e-mail, 화상회의를 통한 접촉이 늘어나는 경향이다. 직접 의사소통할 경우에도 목소리의 영향력이 38%로 가장 높은데, 전화 통화의 경우는 위의 38%에서 극적으로 높아질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성형수술로 얼굴을 아름답게 하고 다이어트로 몸매를 가꾸는 사람은 많은데 목소리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이는 주변에서 본 적이 없다. 목소리의 중요성과 변화 가능성이 아직 널리 전파되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스피치&토론 전문가 과정과 이미지 메이킹 과정을 수료하고 고품격 스피치 센터와 부모교육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이신 서미경 님의 <목소리 디자인>(2008, 서미경 지음, 중앙books 펴냄)을 새로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성공을 좌우하는 보이스 톤 & 매너 전략'이라는 설명과 'DESIGN YOUR VOICE DESIGN YOUR LIFE'라는 설명을 달고 있다. 21세기는 더이상 달변가의 시대가 아니라 '따뜻하고 믿을 만한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전할 수 있는가에 성패가 달려 있다고 이야기하는 저자는, TPO (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트레이닝을 제안한다. 프롤로그에서는 목소리의 중요성과 성공 사례들을 이야기하면서 목소리 디자인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실전은 워밍업에서 트레이닝, 스페셜 엑서사이즈의 10일 마스터 플랜의 순으로 이어진다. 워밍업에서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들기 위한 기본 지식들을 설명한다. 목소리라고 해서 목으로만 내는 소리가 아니다. 목소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호흡기관인 폐와 횡격막, 발성기관인 성대, 공명기관인 혀, 입술, 연구개, 턱 등이므로, 목소리는 몸통 전체가 악기의 울림통처럼 사용되고 여러 기관들이 힘을 합쳐 만드는 종합예술인 것이다. 이렇게 종합적으로 목소리를 만들려면 모든 구성 요소들에 관심을 가지고 아껴야 한다. 그래서 복식호흡이 가장 기본이 되고 물을 많이 마시고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삼가며 성대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트레이닝은 직장에서 설득력을 높이는 비즈니스 보이스, 호감도를 높이는 커뮤니케이션 보이스,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주니어 보이스, 이성을 매혹시키는 러블리 보이스, 음치 탈출을 위한 노래방 보이스로 나누어 각 상황에 맞는 목소리 훈련 뿐만 아니라 상황과 관련된 매너와 상식까지 이야기한다. 예를 들면 비즈니스 보이스 트레이닝 코너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준비와 진행법, 효과적인 스피치 방법, 협상과 설득에서 이기는 7단계 화법 등 다양한 항목들을 설명한다. 그런 다음 사례 - 어드바이스 - 트레이닝의 순으로 여러 고민들을 풀어 준다. 트레이닝은 '목과 입 주변의 힘 빼기 훈련'처럼 목적을 분명히 하였고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적혀 있다. 위의 트레이닝이 기본적인 목소리 내기 연습이었다면, 스페셜 엑서사이즈는 명품 목소리로 거듭나기 위한 업그레이드 단계로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입 체조와 모음 발성, 스타카토, 말하기 연습, 복식호흡, 단계별 발성법, 실전 스피치 훈련 등을 연습 문장과 함께 제시하며 따라하기를 권한다.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 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처럼 오락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던 문장을 연습하다 보면 혀의 유연성과 발음의 정확성이 증진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10일 마스터 플랜은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앞에서 설명된 목소리 트레이닝법을 하루에 한 가지씩 마스터하다 보면 건강하고 듣기 좋으며 자신을 잘 나타낼 수 있는 목소리를 찾게 될 거라고 믿는다.
특이한 목소리를 자신의 개성으로 삼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좋은 목소리를 가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목소리를 바꿈으로써 오래된 컴플렉스를 해결하고 자신의 인생까지 바꿔 보자고 해도 과장이 아닐 듯하다. 이 책은 목소리를 좋게 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상황과 연계된 여러 사항들까지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상황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기르는 데에도 도움이 되겠다.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때와 장소와 상황에 맞는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여러 훈련을 따라해 보자. 아나운서나 성우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성있고 편한 목소리와 매너를 겸비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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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누구나 컴플렉스를 갖고 있고, 때로는 도대체 왜 저런걸 부끄러워하지?라는 생각이 드는 컴플렉스를 가진 사람도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컴플렉스는 주위에서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을 것같지만 사람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다른 사람들을 상처입히고 그것때문에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도리어 당신이 예민하기 때문이라고 탓을 하기까지 한다.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때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항의를 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는게 더 편한 일도 있으니 그 중 하나가 목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 이 책 <목소리 디자인>은 목소리에 대한 이론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목소리 개선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시중에 보면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이 있지만, 그런 내용적인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시 목소리를 어떻게 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은 처음 보는 것같아 무척 반가웠다. 또한, 책 중에 목소리의 문제로 고민하는 여러 사례와 해결방법들이 많이 실려있어서 급하게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은 사람은 우선 잠시 서점에서 책의 내용을 찾아보아도 좋을 것이다. 물론,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알게 되면 지금보다 좀더 개선하고 싶은 생각에 책도 구입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책에 실린 매력적인 목소리를 만드는 보이스 트레이닝 방법부터 불확실한 발음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등을 읽으면 책을 가까이에 두고 매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시끄럽게 책을 읽은 적은 처음이 아닐까 싶다. part 3에 실린 명품 목소리로 거듭나는 스페셜 엑서사이즈 중 명료한 발음 만드는 입체조와 발음의 정확도를 높여주는 모음 발성을 계속 따라하면서 읽고 있었기 때문이다. 예전에 빨리말하기 게임을 하면서 잘 안된다고 친구들과 웃던 생각이 나서 즐겁게 할 수 있었고, 몇 번 되풀이하면서 점차 발음이 정확해지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앞으로도 좀더 연습을 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입에 물고 발음연습을 할 깨끗한 볼펜도 준비해야겠다. 앞으로 내 음역에 맞는 발성을 찾아 좀더 신뢰감이 가고 호감을 줄 수 있는 목소리를 갖게 된다면 그것은 모두 이 <목소리 디자인> 덕분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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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것이 외모일 수도 있지만 목소리도 큰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을 살아보니 알 것 같다. 이제는 설득력있는 말솜씨에 목소리까지 디자인하여 자신이 원하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목소리를 디자인하여야 한다. 사람마다 목소리지문이 있다고 한다. 성문이라는 것으로 범인을 찾아내기도 한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다. 목소리디자인은 설소대단축증으로 혀짧은 소리를 하는 사람같은 경우는 입에 볼펜을 물고 볼펜운동을 통해서 교정할 수도 있다. 또 목소리가 작은 사람은 호흠과 목 근육의 힘을 단련하는 훈련을 통하여서 교정이 가능한다. 또 목소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부정교합이나 치열이 벌어져 있는 사람은 치아를 고르게 함으로써 목소리를 교정할 수가 있다고 한다. 직장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때, 상대에게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나 성장기의 아이들의 목소리 고민,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의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음치탈출을 위해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할 수가 있다. 명품목소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복식호흡은 성대를 보호하는 발성법이라서 복식호흡을 하라는 것과 입체조를 통해서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는 방법, 스타카토로 발성하는 연습을 하고 인터넷 뉴스를 따라서 발성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발음을 좋게 하는 한 방법이 된다. 목소리를 내는 것은 목청에서 나오는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하면 충분히 목소리를 명품으로 만들 수 있다. 언제나 경직된 것이 가장 문제였다. 얼굴근육을 풀어서 좋은 인상을 주는 것처럼 입주위나 혀의 근육을 풀고나서 말을 하면 부드러운 목소리를 낼 수가 있다. 10일동안의 연습으로 목소리를 디자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전연습이 있었다. 따라해 보면서 연습을 하니 조금씩 교정됨을 느꼈다. 제1일 내 목소리의 음역 찾기 피터 드러커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능력을 자기표현이며, 현대의 경영이나 관리는 커뮤니케이션에 의해서 좌우된다" 고 스피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피치가 하루 아침에 교정이 되지는 않지만 중요함만큼이나 노력을 한다면 더 나은 목소리로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좋은 인상을 충분히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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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디자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 목소리가 어떤지 생각해 본 일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내 목소리는 어떻게 들리는지 확인하고 남들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생각하게 되었네요.
만나는 사람의 첫인상을 외모나, 패션, 태도, 사람의 됨됨이를 통해서 알았지만 [목소리 디자인]에서 말하고 있듯이 목소리만으로도 그 사람의 성격뿐아니라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이 너무나도 마음 깊게 다가옵니다.
지금까지 자기를 가꾸기 위해서 화장을하고, 성형을하고, 새로운 머리스타일, 멋진 옷, 각종 악세서리로만
좋은 목소리로 새롭게 자신을 디자인해서 현재의 상황보다 좋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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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의 목소리를 듣자면 똑똑 떨어지듯 전달이 잘되고 말끝이 분명히 끝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의 말을 듣고 있자면 목소리만으로도 신뢰가 간다고 할까. 대부분 말끝을 흐리는 편이라서 참 부러운 부분이었다. 목소리디자인은 청취, 경청의 중요성을 먼저 이야기 하며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신감있는 목소리또한 노력에서 얻을수 있다는거를 앎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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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읽은 자기 계발서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책입니다. 목소리 디자인 제목을 보고 무슨 책 읽지 무지 궁금했습니다. 다른 자기 계발서처럼 그렇고 그런 내용인줄 알았는데 읽어보니까 확실히 와~감탄이 나오네요. 여기엔 예시를 들어서 여러가지 정황들을 제시해놓고 그에 대한 해답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습니다. 표지에 써 있는데로 성공을 좌우하느데 보이스 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의 인상과 보이스와도 상호작용을 하는것 같구요. 아름다운 보이스를 내기 위한 여러가지 방한들이 이 책에는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일단 위에 인상깊은 구절에 써 놓은대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목소리부터 가다듬을것이 아니라 몸가짐부터 바르게 해야 합니다. 예전에 음악시간에 음악 선생님께서 자세부터 바르게 해야 좋은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 말이 틀린게 아니더라고요. 저는 이런 실용적인 책을 참 좋아합니다. 물론 책들마다 그 책 나름대로의 지혜를 배울수 있지만 이렇게 읽고 실천할수 있는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많이 하는 버릇인 이중 음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요. 친구들한테 말할때랑 모르는 번호로 전화올때랑 목소리 톤이 달라지거든요 ㅎㅎ 여자분들 많은 분들 공감하실거에여.친구들 전화랑 애인 전화랑 목소리 톤이요 ㅎ 그런데 그런 이중음성이 안좋다네여.성대도 노화한데여 피부만 노화하는 줄 알았는데 성대가 더 빨리 노화한데여 목소리도 늙는다는 사실 첨 알았네요 ;; 그리고 목소리도 아름답게 수술도 할수 있데여 ~~참 의학이 좋아졌어여~ 입 근육을 출어주는 근육 운동이랑 발음을 좀더 정확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여러가지 예시들이 있어서 참 좋은 책입니다. 이제 내 목을 보호하기 위해서 노래방 가서 소리도 지르지 않고 이중음성도 그만하구 너무 무리하게 목을 쓰지 않아야 겠어여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세여~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 서미경 교수님의 목소리 디자인을 적극추천합니다.직장인으로서 프리젠터이션을 주로하면서 다른사람을 설득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들었는데 서미경교수님의 목소리디자인을 읽고 복식호흡을 훈련하면서 이제는 자신감을 갖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목소리가 성공을 보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