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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백배
만화란 매체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어린 시절 만화 대본소의 퀴퀴한 곰팡내와 만화책을 보다가 먹는 컵라면의 맛은 더이상 접하기가 쉽지 않으나 여전히 부담없는 책 보기의 1순위인 그 입지는 변함이 없는듯 하다. 그래서 요즘도 그 형태는 인터넷을 통한 웹툰으로 변모되긴 하였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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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책을 읽었는데 내용이 죽여주네요 공감도 나도모르게 하이튼 우리반 한 친구가 소개했는데 재밌네여 마음의소리 재미있네요 골방환상곡 화이팅! 골방 제친구는 이거읽고 미치겠다면서 그러더니 재미있다고 하하하 이게 뭔가요 오늘의 책은누구? 오늘은 골방환상곡 한달내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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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책이 100만 독자가 열광한 만화였는지 내용을 자꾸 읽을수록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부제부터 대단한 책입니다. 그만큼 사람들 감성을 파고들고 꼬집어 그려낸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본 저희 신랑과 아이도 너무나 좋아했습니다. 작년에 도서관 문화강좌로 글쓰기를 배웠습니다. 그 때 글을 길게 쓰는 것이 힘든 일인 줄 알았는데 가르쳐주신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긴 장문의 글보다 쓰기 힘든 것이 단문인 시라구요. 전 거기에 하나를 더 보태고 싶습니다. 단문만큼 힘든 것이 카툰, 만화라구요. 짧은 시 또는 네 컷 이상의 그림에 작가의 생각이 표현되어야 하니깐 말이지요. 책을 펼칠 때 과연 이 분은 어떻게 만화를 풀어쓰고, 마지막 반전까지 그려내셨을지 궁금했습니다. 총 7개의 분류로 관계있는 제목의 만화가 속해있습니다. 첨부터 쭉 봐도 좋고, 중간부터 펼쳐서 아무렇게나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그것이 또 만화의 매력이구요. 여자라서 군대이야기가 가슴 속에 확 와닿진 않았지만 만화를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다른 부분의 만화도 저마다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 분이 유명하게 된 '엄친아'는 제 주위에 많이 있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어느 정도 공감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말이 어디서 나오는가 했더니 바로 여기서 나왔더군요. 아이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그 단어, 아직 학부형이 아니라서 그런 말을 쓰는 건 아니지만 전혀 안 쓴다고는 말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는 이렇게 비교하는 말은 안 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Best 1권이니 2, 3... 그 이상 계속 나오길 바라면서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저희 아이(7세)도 이렇게 잘 보는 책이니, 그 재미는 당연한 거겠죠? 물론 만화 전부를 이해하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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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골방이라는 말을 찾아보았다. 골방은 큰방의 뒤쪽에 딸린 작은방이란다. 음… 의미상으로는 대충 이해가 가고, 어감상으로는 팍팍 느낌이 온다. 왜 제목을 골방 환상곡이라고 했을까? 골방이 큰방에 가려진 작은방 인 것처럼,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이 잘나가는 사회 주류는 아닐지라도 그 뒤에서 평범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바로 그런 우리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서 일지도…라고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다.
이 골방 환상곡은 이미 10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열광독자가 있다. 작가의 소개를 보니 아직 학생인 듯 한데 어쩌면 이리도 삶을 꽤뚫어 보는 시선이 날카로우면서도 부드러울까 싶었다. 아니 오히려 신선함마저 느껴진다. 내가 제일 공감했던 “엄친아”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을 때는 주체할 수 없는 웃음을 주워담느라 한참을 씨름했고, 그런 인물에 공감하는 내가, 아니 우리가 한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했다. 주저리 주저리 주옥 같은 말들을 풀어내는 작가들도 많지만, 이렇게 짧은 몇 개의 그림과 대화를 통해 독자들의 웃음과 눈물을 이끌어 내는 웹툰 작가들이야 말로 천재가 아닐까 싶다. 물론, 얼마나 수많은 밤을 치열하게 고민하며 소재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지를 생각하면 고통 없이 나오는 위대한 창작물은 없음에 다시 한번 동의한다. 또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찬사를 보내며, 절대공감 한다는 것은 얼마나 많은 이들이 그들의 삶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싸우며 살아가는 지를 반증하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작지만 소중한 삶의 보따리를 여유롭게 풀어내 보이는 이 책 [골방 환상곡]은 그냥 한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두기엔 너무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때때로 허한 웃음이라도 얻고자 할 때, 혹은 짧은 시간에 번뜩이는 재치들을 느끼고 싶을 때 종종 꺼내 읽으면 참 좋겠다 싶다. 당분간은 내 책상 앞쪽에 꽂혀있을 요 작은 녀석의 존재가 고맙게 느껴질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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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독자들이 열광한 네이버 대표웹툰. 골방환상곡!!
네이버의 백만 독자들이 열광한 절대공감 웹툰이라고는 들었지만 실질적으로 나는 네이버와 인연을 맺은지 석달정도 밖에 안되는지라 이 웹툰에 대해 하나도 몰랐었다. 하지만 웹상으로 한 번 본 뒤로 절대공감이라는 단어에 절대공감하게 되었으며 이렇게 책으로도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책으로의 만남은 골방환상곡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이해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골방환상곡만의 독특한 특징이라면 골방환상곡은 많은 양의 대화로 이어가는 것이 아닌 몇가지의 단어나 표현으로도 지은이가 원하는 바를 나타냈는데 그것을 보면서 만화지만 만화가 아닌 것처럼 나의 과거를 회상하며 깊이감 있게 읽어나갔다.
일상생활에서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소재로 '골방환상곡'의 이미지로 재구성한 작가들은 우리가 아무리 애를 써도 이길 수 없는 존재인 엄친아를 만들어낸다. 솔직히 엄친아라는 말만 듣고 뭔소린가 했었다. 하지만 그들의 짧막한 해석을 듣고보니 '맞어. 우리가 못이기는 존재가 있었지.'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 어릴 때나 다 자랐다고 하는 지금도 부모님은 끊임없이 다른 집 아이들과 비교를 해대니 말이다. 뭐..교육학적으로는 그것이 참 문제가 많다고 말을 하지만 사람 심리라는 것이 원래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는 것은 틀림이 없으리라. 하여간 엄친아의 존재는 내게 너무나도 독특하고 재미있으면서도 가슴 아픈 존재로 다가왔었다.
그리고 또한 '우아친'은 내가 엄마를 통해 남동생들에게 보여줬던 인물이었는데. '우아친'이란 우리 아들 친구였다. 그는 아들 친구로서 공부하고자 하는 아들을 꼬여낸 인물로 불리운다. 하지만 실지로는 아들과 한편인데 말이다. 하여간 이런 신종용어(?)를 만들어낸 그들의 아이디어와 독특함이 발랄하기까지 하다.
골방환상곡을 그저 조금 독특한 만화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들은 이 웹툰을 통해 암기식 교육과 영어만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제기 하기도 했으며, 솔로들의 외로운 삶을 그린 이야기, 군대에서 자신들이 겪었던 에피소드를 재미나게 표현하기도 했고, 또한 생활속에서 느끼던 그저 흔한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는 개그로 만들기도 했다. 한마디로 골방환상곡에는 삶이 녹아있다라는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일 작가들이 현재의 나이보다 10살쯤 더 많았다면 어떤 웹툰이 만들어졌을까?.. 아니면 그 이상이 된다면??.. 아마 그 나이대에 더욱 더 공감가는 소재들로 이야기가 만들어졌으리라. 앞으로도 그들이 꾸준히 웹툰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로 인해 더욱 더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길 바래본다. 이제 언젠가 나오게 될 골방환상곡 2권을 기다려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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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만화로 재미있게 그려내고 있다. 정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야인데 정말 환상곡이라는 제목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재미있다. 교육이야기, 군대이야기, 솔로이야기, 생활이야기,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엄친이야기 등 모두 재미 엑기스를 모아놓았다. 인터넷 상에서는 참 유명한 캐릭터였는데 나만 모르고 있었나보다. 책을 읽고 있는데 딸아이는 이 캐릭터를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가끔씩 읽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나만 몰랐었나 보다. 빨리 읽기 못햇던 것이 너무 안타까왔다. 지금 현실을 둘러보면 참으로 힘든 시기인 것을 알 수 있다. 사는 것이 너무 빡빡하고 재미를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예전엔 참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었는데 인터넷에는 괴담이 떠돌고 암울하기만 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읽게된 골방행진곡은 공감백배이다. 내가 경험했던 또 내 친구가 경험했던 일화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낼 수 있다니 워니는 재간둥이임에 틀림없다. 특히 누구가 공감했을 엄친아들은 우리가 학창시절을 보낼 때 가장 싫고 공포스러운 존재였다. 시험만 보고 오면 다른 아이들보다 엄마 친구 딸이나 아들은 언제나 엄마들의 입을 통해서 나오는 얼굴도 모르는 나의 라이벌이자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었다. 얼굴이라도 보았더라면 좀 덜 억울하였을텐데 대학을 졸업하고도 그 실물조차 본 적이 없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겠는가. 참 엽기적이기도 하고 익살스럽기도 한 캐릭터들의 표정을 통해서 난 오늘도 웃을 수 있었다. 가끔 지치고 힘이 없을 때, 읽어볼 수 있는 웹툰이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삶은 고달프지만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일화들을 이렇게 유머의 소재로 삼아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힘든 일들도 지나고 보면 추억거리가 되고 그 일들을 화제삼아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가끔씩 인터넷 상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내용을 책으로 만나서 한꺼번에 읽어보니 그 재미가 밀물처럼 밀려옴을 느낄 수 있었다. 삶이 괴롭고 힘든 자들이여 재미있는 책 한권 읽고 그 시름을 잊어보는 것은 어떠하실지 권해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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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접하던 웹툰 골방환상곡. 더이상 컴퓨터 앞에 매달려 읽는것이 아닌 손에 들고 어디에서건 읽을 수 있도록 책으로 출간이 되었다. 현실을 적절히 풍자한 블랙코미디이기에 좋아했었는데 책으로 다시금 만나니 느낌이 새로웠다. 짧은 몇컷을 통해 많은 것을 풍자하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끔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던 한회 한회.. 그 한회마다 느껴지는것이 상당히 많았었는데 하루하루 기다리던 시간을 끝내고 한번에 몰아서 볼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다.
'엄마친구아들', 일명 엄친아라는 말을 유행시키고, 10대에서 20대 사이의 젊은이들이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상황들을 소재로 삼아 공감이 많이 갔었던 웹툰이다. 교육, 군대, 연애, 취업, 현실.... 정말 우리가 현실에서 접하는 이야기들을 만나다보니 현재의 내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하고 우리네 사회가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누구나 공감이 갈만한 캐릭터 엄친아... 엄친아와 같은 존재로 인해 열등감을 가져보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열등감을 주기도 했었기에 내 모습과 비교해보면서 학창시절의 난 어떠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했다. 짧은 몇 컷으로 깊이있게 표현해놓은 점이 놀라웠고, 많은 이들이 공감을 가게끔 펼쳐놓은 솜씨에 또한번 놀랐다.
한창 광우병 파동으로 인하여 나라가 시끄러울무렵 (물론 지금도 시끄럽지만) 그들이 선보인 <쇠고기> 편을 보면서 공감했었는데 얼마지 않아 기나긴 언재의 끝을 알리는 소식을 듣고 섭섭했었다. 그렇지만 기존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볼 수 있도록 책으로 나와 섭섭함을 조금 달랠 수 있었다. 물론 이들의 웹툰 이외에도 우리네삶을 적절하게 풍자해놓은 다른것들이 존재하지만 어쩐지 엄친아에 이끌려 이책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2부, 3부가 나오기를 바라며 다시금 그들의 이야기를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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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이 끝난다는 소리를 듣고 예약 판매 뜨자마자 바로 예매했습니다. 음- 골방을 한두번 정주행 하셨던 분들은 소장용으로, 처음 보시는 분들은 소소한 공감거리를 찾는 용으로 제격입니다. ^^
미공개 콘티를 굉장히 기대했는데 역시나, 공개 콘티가 대부분의 페이지를 차지했군요. 조금 더 많은 새로운 이야기들이 소개되어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정주행, 역주행을 여러번 했더니...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ㅜㅜ (그래도 툰마다 달려있는 워니님과 침묵님의 코멘트는 흥미로웠어요~)
음. 그런 의미에서 6월에 새로 나오는 영어책도 꽤 많이 기대가 되는군요~
p.s. 통통 44를 입는 제게... XL 사이즈의 티셔츠가 왔습니다. 이건 완벽한 소장용 ;ㅁ;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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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방환상곡이란 웹툰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적절한 비유와 상황설정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되는 이야기에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학창 시절내내 나를 괴롭히던 '아친딸'이 생각이 났다.
뿐만 아니라, 말년 병장 이야기나 친구와의 관계, 생활속 평범한 이야기들로
읽는동안 웃기기도 하고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서 누구나 쉽게 읽으며
공감되어 웃으면서도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그들의 웹툰에 씁쓸함도 함께 느껴지곤 하지만 유쾌하게 웃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골방환상곡>이 제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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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고 너무 읽고 싶어서 앉아서 몇 장만 읽어야지 했던것이 앉은자리서 다 읽어버렸다 읽는 도중 내가 인터넷에서 본 것도 간혹 보였다 알고 있는 스토리라도 책으로 읽으니 또 새로웠다 그중 당연히 으뜸으로 기억에 남던 것이 엄청난 포스에 "엄마 친구 아들"이였다 그 페이지를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곧이어 나온 엄마친구 아들애기는 공감 백배였다 그외에 곰친구애기와 대왕 애기 또 킹왕짱 비둘기 애기등 정말 재미있게 나와있었고 현실적인 애기가 너무나도 재미나게 나와있었다 애기중 남자들은 친구가 백일휴가 나왔다고 부산서 기차타고 다섯시간 와서 한시간 얼굴보고 다시 다섯시간 기차를 타고 내려간다 여자인 나로서는 이해가 전혀 되지 않는 이야기다 아마 내가 남동생이 없었다면 절대로 믿지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짓을 우리동생도 하더란 말이다 정말이지 이해가 아직까지 안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장가 가니 자동적으로 변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리고 군대간 아들이 비오는 날 고생할까봐 밤새 잠 못자는 부모님을 보니 우리엄마가 생각났다 동생이 군에 가고 얼마있다가 입고갔던 사제옷이 집으로 보내졌다 그것을 열자마자 엄마가 울기 시작했고 이틀은 밥을 못드시는 것을 보았다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러나 싶었지만 그것은 내가 부모가 되어서 자식 군대보내보면 알게 될것이므로 더이상은 알 수가 없다 여튼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때론 짧게 때론 깊게 표현함에 또 놀랐다 버스기사와 싸우던 비둘기가 아직까지 생각난다 ㅎㅎㅎ 정말 원없이 웃었다 우리 신랑 나보고 왜그러냐고 미쳤나고 하더니 지금 거실서 그책잡고 미친듯이 웃고있다 아무래도 공감 페이지는 군대페이지가 많은 듯 하다 인터넷 연재될때도 가끔 즐겨보던 카툰이였는데 책으로 보니 더 새롭고 더 신선했다 또 다음회를 기다리는 지루함도 없어서 더 좋았다 앞으로 더 많은 소재와 더 기발한 그림과 내용으로 다시 연재되길 바래본다 2편 3편 계속 나와주길 바라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