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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이 학생에게 무릎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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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에는 많은 유능한 선생님들이(5차원 전면교육법에 의해 뭉쳐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아이들의 변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인내하며 또 인내하고 참아낸다. 나는 그런 선생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월급이랄 것도 없는 보수를 받아가며(첫달에 20만원이었다고 한다.) 같이 기숙사생활을 하며 상처받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자신들의 상처를 다시 감싸고 아이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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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에는 많은 유능한 선생님들이(5차원 전면교육법에 의해 뭉쳐진)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아이들의 변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인내하며 또 인내하고 참아낸다. 나는 그런 선생님들이 정말 존경스럽다. 월급이랄 것도 없는 보수를 받아가며(첫달에 20만원이었다고 한다.) 같이 기숙사생활을 하며 상처받은 아이들의 상처를 보듬어가며 자신들의 상처를 다시 감싸고 아이들과 같이 살아가는 모습이 나는 정말..... 어떻게 하면 그들과 같은 희생을 감내하며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꼭 그들과 같이 희생해야만 아이들이 변화하는 것일까? 난 내 자신도 벅차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감당해낼 수 있을지.... 이런 세인고 선생님들을 보면서 일단 나 자신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상 아이들에게 꿈을 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많은 선생님들이 이와 같아진다면, 아니 이 보다 못하더라도 이들의 10분의 1이라도 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우리나라의 교육계가 변하지 않을까? 또한 사랑만 있다고 아이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존재해야 하는데, 세인고등학교에는 이 시스템이 있다. 원동연박사님이 창안한 5차원전면교육법으로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책에도 나와 있지만 5차원전면교육법은 심력, 체력, 지력, 자기관리 능력, 인간관계 등 인간의 본질적인 5가지 요소를 전면적으로 교육하여 전인적인 인간을 양성한다는 의미이다. 5가지 요소 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되면 인간은 그 부족분까지밖에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교육계의 시스템이 5차원전면교육법으로 변한다면 우리나라 교육계는 어떤 모습이 되어 있을까? 지금 우리나라는 지력 중에서도 단지 읽고 쓰고 테스트하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이런 다각적인 교육에 된다면 우리나라는 일류선진국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인상깊은구절]
몇몇 학생들이 선생님의 처사가 부당하다며 '손을 보아주자'고 합의를 보고는, 교장실에 있던 목검을 들고 그 교사에게 다가섰다. 마침 이를 목격한 교장선생님이 황급히 제지하고 그 일을 주동한 세 명의 아이들을 교장실로 불렀다. "너희들, 선생님한테 그러면 되겠냐? 설사 선생님의 말씀이 부당하게 들리더라도 대화로 옳고 그름을 따져야지 어떻게 폭력을 쓴다는 말이냐? 어서 무릎을 꿇도록 해라"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잘못을 인정한 두 학생은 즉시 무릎을 꿇었는데, 한 학생은 계속 뻣뻣하게 서 있었다. 교장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그 학생이 대답했다. "교장선생님, 저는 한번도 다른 사람 앞에서 무릎을 꿇어본 역사가 없습니다. 절대 무릎을 굽히지 않겠습니다." 학생이 교사에게 대들고 폭력을 행사하려 한 것도 용서하지 못할 일인데, 하물며 그것을 나무라는 자신에게까지 굽히지 않는 학생의 태도에 교장선생님은 그만 말문이 막혔다. 한동안 충격에 휩싸였던 교장선생님이 겨우 정신을 수습하고 말씀하셨다. "좋다, 그럼 내가 무릎을 꿇도록 하마." 교장선생님은 그 학생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는 동안 줄곧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제자의 발까지 씻
l********g 2002.08.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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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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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소외되고 희망이 적은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차원 전면교육이라고 할 때에,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고 봅니다. 교육에 기본적인 것을 간과함으로 말미암아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가 되네입니다. 전세계의 한민족이 하나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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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사람들에 대한 내용을 잘 보았습니다. 소외되고 희망이 적은 아이들이 교육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볼 때에, 이러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차원 전면교육이라고 할 때에, 처음에는 생소하지만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교육이라고 봅니다. 교육에 기본적인 것을 간과함으로 말미암아 교육을 제대로 받았는가 되네입니다. 전세계의 한민족이 하나가 되고, 대한 민국에서도 이러한 교육이 적용된다면 세계의 가장 뛰어난 민족이 되리라 동의합니다. 세계의 유대 민족이 퍼져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으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이 때에, 대한민국도 그들에 뒤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제 2의 유대인으로서 당당히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보고, 뛰어난 민족이란 걸 믿습니다. 이러한 교육이 뒷바침된다면 세계화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5차원 전면교육을 통해 한민족이 하나되길 바랍니다.
p***u 2005.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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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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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사람들  대한민국에서 망하지 않는 사업이 있다면 '교육'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수많은 문제집을 만들어내는 출판사와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받아 챙기는 학원들, 그리고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과외가 판치고 있는 교육현실이 우리 앞에 있다.100년 대계라는 교육이 대한민국에서는 1년도 안되어 바뀌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더 많은 교육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이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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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고 사람들

 

 

대한민국에서 망하지 않는 사업이 있다면 '교육'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문제집을 만들어내는 출판사와 수십만원의 학원비를 받아 챙기는 학원들, 그리고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과외가 판치고 있는 교육현실이 우리 앞에 있다.

100년 대계라는 교육이 대한민국에서는 1년도 안되어 바뀌고 있는 현실이다. 그렇기에 더 많은 교육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움직임으로 대안학교와 홈스쿨링, 그리고 유학이 꿈틀되고 있다.

유학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고, 홈스쿨링은 현재 법적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상태의 교육은 불법이다. 그나마 남아 있는 것이 대안학교 이지만 수천개의 학교중에 대안하교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 안되고 설립된 기간이 얼마 안되기 때문에 교육적 효과가 과연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다는 불안감이 있다.

 

세인고는 대안학교다. 쉽게 말해 공부를 못하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교육이라는 것으로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모인 학교인 것이다.

한 학년에 4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 수업을 듣는다. 전교생이 100여명밖에 안되는 작은 학교이다.

선생님들의 월급이 30만원에서 시작한 가난한 학교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 교육에 상처 받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 학교이기도 하다.

 

책을 읽는 가운데 와 닿는 구절들이다.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던 요인은 지적인 힘이 아니라 그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게 하는 마음의 힘이었다.'

-> 우리는 위기가 닥쳐 왔을 때 해결 방안을 찾으려고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문제의 해결점은 눈 앞에 있고, 단지 우리가 끈기있게 도전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사실을 우리를 깨닫지 못한다.

 

'어떤 꿈을 갖느냐는 문제보다는 꿈을 갖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태도가 더욱 중요함을 알 수 있다.'

-> 많은 자기계발서들이 꿈을 가지라고 말한다. 무슨 꿈을 갖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물어 본다. 하지만 우리는 꿈을 꿀 뿐이다. 꿈을 향해 다가가지 못한다. 꿈으로 바라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꿈을 우리의 현실에 적용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과정을 겪으려 하지 않는다. 그 과정이 어려울 것이라는 지레짐작으로...

 

학교라는 것은, 교육이라는 것은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높은 실업률로 인해 많은 젊은이들이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지려 한다. 과연 그들은 자신의 밥그릇을 위해 선생이 되고 싶은 것일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선생님이 되려 하는 것일까?

난 정규교육 12년과정에 대학교 4년+a를 했는데 사랑이 넘치는 선생님은 내 오른 손에 꼽을 정도이다...
p***8 200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