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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진입장벽이 꽤 높은 편이다. 주인공 두 사람 모두 독신이지만 남자가 50대, 여자가 30대라는 나이차이는 선뜻 작품에 손을 뻗기 어려울 만큼 크다. 또한 남자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의 할머니를 사랑했다는 설정은 거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때문에 작가의 다른 작품 중 불륜을 소재로 다룬 <언니의 결혼>보다 이 작품이 꺼림칙한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따라서 누군가에게 추천을 하기는 어려운 작품이지만, 그래도 솔직한 내 감상을 말하자면 '재미있다'는 것이다. 남녀의 나이차이가 큰 커플이 등장하는 드라마가 쏟아지는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이 작품만큼은 큰 거부감 없이 읽었다. 남자주인공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50대 '아저씨'가 아닌, 판타지에 가까운 '미중년'인 까닭이다. 미중년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애정이 돋보이는 오노 나츠메 작가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이 작품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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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는 어쩌면 편견...? 덩어리인 작가일수도 ... 여튼 무난하게 보고있긴한데. 뭐랄까 좀 여주인공에 대한 인식이 좀 거슬리는.. 작가 자체의 나이도 있고하니, 하지만 확실한건 요새 나온 작품이었다면 이건 아마 욕을 잔뜩 먹었을것같다. 나도 거의 7년전에 본 작품이라 생각나서 의리로 사봤음. 여튼.. 볼만은 한데 요새 읽으면 좀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는 그런 늬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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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어느 글에서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애 현상이 일본에 있어서 그러한 방송이나 출판물이 많이 보인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이 만화가 두드러진다고 했던 것 같다. 어떻게 연결이 되는 걸까 하는 호기심에 봤다. 언니의 결혼을 미리 봐서 그림체는 익숙했다. 거부감이 약간 들었지만 보다 보니 익숙해진다. 노안도 오고 허리도 아프고 유연하지 않지만 교수라는 안정감과 인기도 가진 남자였다. 여자도 재택근무를 선택할 수 있었던 능력있고 독립적이었던 것 같다. 남자의 혹은 여자의 일상을 엿보는 기분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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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일생 1권은 할머니의 죽음으로 할머니의 집에 살게된 손녀가 할머니의 집에 살고 있는 할머니를 좋아했다는 중년의 남자를 만나는 다소 황당한 내용으로 시작하는데 점점 더 황당하게도 그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고 점점 더 끌리게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다소 낯설고 충격적이긴한데 차분히 진행되는 전개덕에 별무리없이 1권을 마쳤는데 2권부터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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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 케이코 작가님의 남자의 일생 1권 리뷰입니다. 예전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북으로 나와있길래 구매하고 다시 읽어봤는데 과거에 왜 재미있게 읽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었어요. 할머니의 장례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겉보기도 멀쩡하고 능력이 있는 여자가 웬 50대 아저씨한테 코꿰이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예전엔 시작부터 재미있었는데 어떤 심경의 변화가 올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