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을 걷는 선비 15권에서는 주인공 커플이 더욱 애절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비롯해서, 여러 캐릭터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대목이 입체적으로 묘사됩니다. 각 에피소드 장면 단위로 보아도 재미있고, 특정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특정 에피소드가 다른 에피소드에서 사건의 실마리 역할을 하는 등 긴밀하게 엮이며 구성되는 짜임새를 의식하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감성적 연출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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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 역시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이야기라 흡입력이 있던 내용이였습니다 성열과 양선의 사랑은 귀를 피해 도망가면서도 애틋하게만 느껴졌으며 귀의 과거가 슬프면서 아프게 와닿았 습니다 사도세자의 추억까지 뭔가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점점 본성을 잃어 악귀가 되어가는 소향 그리고 호랑이사냥꾼 호연의 순정까지 등장인물들의 여러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다음편도 그만큼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