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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판타지라 좋아라 했지만 책 두께에 놀라고 주저했다. '에메랄드 아틀라스'를 완주하고 시간이 꽤 흘렀다. 마음이 급하지 않으니 다른 책에 밀렸고 눈이 아파서 가급적 책읽기도 자제했다. 그러다 문득 이 책이 생각났고 연달아 2권에 도전했다. 이 시리즈는 책에 나온대로 초록색 붉은색 보라색으로 되어있는데, 아틀라스, 크로니클, 레코닝을 상징한다. (리뷰: 모험과 판타지 "에메랄드 아틀라스" 모험과 판타지 '파이어 크로니클')
10년 전에 부모와 헤어진 케이트, 마이클, 엠마 삼남매는 그때부터 여러 고아원을 전전하며 서로만 생각하며 지내고 언젠간 부모님이 찾아오리라 믿는다. 마법사들이 마법을 집대성하여 탄생시킨 시원의 책을 찾아내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아이들.
케임브리지 폴스에서 아틀라스를, 말페자의 화산에서 크로니클을 찾고 자신 스스로가 아틀라스와 크로니클이 된 케이트와 마이클. 다이어 매그너스는 계속 삼남매를 추적하고 가브리엘로 변신한 루크에 의해 엠마가 납치된다. 숲 속 빈터 한가운데에서 불길을 내뿜고 있는 포털에 도착하는데 시뻘건 불길 속에서 케이트와 비슷한 나이의 초록색 눈동자가 빛나는 소년이 나타난다. 바로 다이어 매그너스가 된 라피다. 마이클은 케이트를 되살렸지만 그 대가로 다이어 매그너스도 되살리게 되었고, 시원의 책 마지막, 죽음의 책인 레코닝을 찾기 위해 엠마를 이용하려 한다.
핌 박사, 케이트, 마이클은 황금열쇠를 이용해 숨듯 돌아다니는데 어디서나 다이어 매그너스가 돌아왔으므로 각별히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장미 성채인 로즈 시터텔에 모여 마법 세계의 중요한 회의가 시작된다. 가브리엘은 엠마를 쫓다가 나뭇잎을 발견하고 고향에 가서 그래니 피트의 도움을 받는다. 딸처럼 생각하는 엠마를 포함하여 아이들이 희생될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와달라는 핌 박사의 말을 떠올린다.
루크와 일당은 포털을 이용해 세계 곳곳으로 이동하며, 죽음과 공포의 씨앗을 뿌리고 사라지는 작전을 계속 해 나간다. 마법사 네크로마티는 충성의 대가로 힘을 얻고 모든 생명체에게 다이어 매그너스의 위대함을 상기시키기 위해 싸운다. 겉모습은 다정한 소년처럼 보이는 라피이자 다이어 매그너스는 엠마를 시험하고 분노를 끄집어내라고, 부정하지 말라고 다그친다. 친구와 가족에게 충실하여 배반하지 않을 엠마를 알아보며 나쁜 미소를 짓는다.
케이트, 마이클, 핌 박사, 드워프족 로비 왕과 하랄드, 엘프족 윌라메나 공주와 그녀의 아버지, 은발 엘프, 도시의 수비를 맡고 있는 스네파노 대장, 비엔나에서 온 마그나 폰 클라펜 마녀, 초록색 예복을 입은 중국 출신의 통통한 마법사, 삼남매 부모의 친구인 위고 알제르농이 모이고 아틀라스와 크로니클을 찾은 두 아이에게 감사해하며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 핌 박사는 레코닝은 아틀라스와 크로니클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마치 살아있는 듯) 수호자에게 접근하려고 한다고, 엠마가 다이어 매그너스와 있는 동안 그가 책을 찾아낼 가능성은 높다고 말한다.
케이트는 다이어 매그너스의 힘을 가졌지만 겉은 라피인 소년에게 여전히 끌렸으며 그가 사악한 마음에 물들지 않게 버크 선생님와 핌 박사의 말을 기억하며 사랑을 주려고 애쓴다. 다이어 매그너스는 레코닝을 찾기 위해 엠마의 영혼을 죽음의 세계로 보낸다. 엠마는 몸에서 뭔가 떠나감을 느끼고 껍데기만 남는다. 두려워 마라. 나는 네 운명을 위해 너를 돕고 있는 거야. 물론 내 운명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 나는 레코닝을 찾기 위해 너를 내보낼 거야. 말하자면 너에게서 네 일부를 보내는 거지.
시원의 책 때문에 아이들을 희생하려는 핌 박사가 못 미더운 가브리엘, 시원의 책 세 권을 전부 핌 박사에게 주지 말라는 아버지의 메시지를 본 마이클. 라피는 핌 박사가 적이라고 케이트에게 말하고, 핌 박사는 예언이 모두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그를 물리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마지막 책을 찾는 거라고 말한다. 마이클은 엠마를 찾고 엠마를 구하려는 순간 엠마는 레코닝이 있다는 걸 느끼고 잡으려 하는 순간 마이클에게도 돌아오는데 빛과 에너지로 바뀐 채 핌 박사가 사라진다.
라피는 자주 케이트 앞에 나타나 동생들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하고, 아이들은 착한 거인 윌리와 만나 검은 피부의 이방인 이야기를 듣는데, 나쁜 거인 빅 로그에게 붙잡혀 저녁 거리가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윌리는 거인들에게 아버지에게 들은 예언을 들려주고 우리가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아이들이 필요하다며 반격한다. 일행과 헤어졌던 가브리엘이 찾아와 아이들을 구하고 엠마는 거인들에게서 죽음을 의미하는 그림자들을 본다. 엠마가 레코닝과 연결되었구나.
죽은 거인들의 묘지에서 온몸이 붕대에 감긴 해골을 보고 그가 남긴 오래된 양피지 조각을 발견한다. '레코닝을 원한다면 당신을 나를 되살려 놓아야 할 것이다' 마이클은 크로니클을 사용하여 시체를 깨우는데, 무언가 잘못 되어감을 느낀다. 생각지도 못한 백작부인이 깨어난다. 레코닝이 어디있는지 아는 그녀는 이천 년 이상 아이들을 기다려왔다며 아름다움을 찾기 위해 복수를 할 거라고 한다. 하지만 어이없는 일이 일어난다.
마이클은 크로니클로 백작부인을 살리면서 레코닝이 숨겨진 장소를 알게 된다. 1편 에메랄드 아틀라스에서 케이트는 케임브리지 폴스 파티에 초대받지 않은 채 등장한 백작부인을 없애기 위해 과거로 데려갔는데 그게 바로 이천오백 년 전 라코티스였고, 하필이면 시원의 책 모두가 한 장소에 모이는 마지막 순간이었던 것이다. 아름다워지고 싶어 크로니클을 원했으나 다이어 매그너스가 자신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하면서, 또한 그를 죽일 수 있는 유일한 책인 레코닝이 더 좋다는 사실을 알고, 수호단 단원을 죽이고 책을 손에 넣었다. 단 미래를 엉망으로 만들 수 없어서 책을 숨기고 죽어 아이들을 기다렸고, 책은 어딘가에 숨겼는데. 마이클이 그곳이 어딘지 안다.
동굴 속에서 거대 거미와 거인들의 대결이 벌어지고, 가브리엘은 아이들이 책을 갖고도 죽지 않을 수 있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백작부인의 비서를 쫓고 우연히 삼남매의 부모를 만난다. 그리고 아틀라스의 힘으로 장미 성채로 돌아온 케이트와 마이클은 뭔가 달라진 걸 깨닫고 상황이 나빠짐을 느낀다..
엠마는 어찌어찌하여 죽은자들의 행렬에 합류하게 되고 레코닝을 손에 넣자 고통히 심해지고 머릿속에서 수백만 개의 목소리가 지르는 비명 소리를 듣는다. 죽은 자의 세계에서의 공포를 경험하는 엠마. 그때 페이지에 '풀어줘라'라는 글자가 나타난다. 삼남매의 부모는 아이들의 죽음을 피하려는 예언을 듣기 위해 과거로 간다.
속이 텅빈 허약한 영혼들을 찾아내 꼭두각시처럼 자기의 명령에 따르도록 만든 다이어 매그너스는 과거의 우주로 가서 복제 인간 같은 아홉 명의 자신을 만들고 시공을 초월하여 몇 번이고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퍼뜨려 놓았다. 이 세상의 생명체는 반드시 돌려줘야 할 빚인 죽임이 있다고 말하는 백작부인. 엠마는 레코닝의 수호자가 죽은 자를 심판하게 될거라는 전설을 듣고 그 기준을 알게 된다. 바다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다이어 매그너스는 점점 잔혹해지는데, 지옥세계에서의 엠마의 활약으로 다이어 매그너스는 고통을 받고 어딘가로 사라진다.
이미 책 자체가 된 케이트와 마이클 그리고 엠마는 다이어 매그너스와의 대결을 남겨두고 있다. 셋이 하나가 되는 것, 세 권의 책이 한 권으로 모아지는 것, 세 명의 수호자가 한 명으로 합쳐지는 것.
다이어 매그너스가 세 권의 책을 흡수해서 세계를 분열하고 암흑으로 바꿀지 아니면 예언이 뒤집어져서 아이들이 무사할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해피엔딩이기를 바라며 책장을 넘기게 된다.
옮긴이의 말 세남매는 예언에 의해 세 권의 마술서를 찾아야 할 운명을 타고났다. 시원의 책 시리즈는 그 자체가 신비한 환상이 가득한 세계이다. 이 세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잠시라도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거나 어제와 같은 오늘의 연속인 삶을 탈피하고 싶다면 시원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기를, 그리하여 독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기를 권한다.
3권을 완주하고 그 엉청난 양과 작가의 노력에 감탄했다. 옮긴이의 말대로 난 신비한 환상이 가득한 세계를 여행했고, 즐거움도 마음껏 누렸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중간쯤의 강도인 시원의 책, 에메랄드 아틀라스, 파이어 크로니클 그리고 블랙 레코닝. 용감한 아이들과 자신을 희생한 두 사람을 생각했다. 그리고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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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의 책' 3부작의 완결편 '블랙 레코닝'입니다.. '아틀라스'가 '시간'을, '크로니클'이 '생명'을 조종할수 있다면, '블랙 레코닝'은 '죽음'을 조종할수 있는 책인데요. 지난권 '파이어 크로니클'에서 '다이어 매그너스'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다이어 매그너스'는 사람이름이 아니라 직책이였는데요.. 죽어가는 9대 '다이어 매그너스'는 후계자로 '라피'를 선택하고.. 죽어가는 '케이트'를 살리기 위해 '라피'는 '다이어 매그너스'가 됩니다. '마이클'은 현재로 돌아오지만, 죽음을 맞이한 '케이트'를 '크로니클'로 살리지만. 그 와중에 '육체'를 잃었던 '다이어 매그너스'는 .. '라피'라는 소년의 몸으로 돌아오는데요... 그리고 마지막 책인 '블랙 레코닝'의 주인인 '엠마'는 '다이어 매그너스'의 오른팔인 '루크'에게 납치당하면서 끝났습니다.... '루크'에게 납치당하여 '다이어 매그너스'의 비밀요새로 끌려간 '엠마' 비밀 요새에서는 만명의 '꽥꽥이'들과 '임프'들이 있었고.. 그들은 전쟁을 준비하는 중이였습니다. 이에 '엠마'를 구하기 위해 '핌'박사는 '동맹'을 모으고.. '마법사'들과 '드워프족','엘프족'의 전사들은 '엠마'를 구하려 향합니다. 그리고 홀로 남아있던 '케이트'에게 '라피'의 유령이 나타나는데요. '라피'는 그녀에게 함정이라고 알려줍니다. 뒤늦게 '케이트'가 달려가, '엠마'를 구하지만, 함정에 빠진 '동맹'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고. '핌박사'는 '삼남매'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겨우 탈출한 '가브리엘'과 '삼남매' 그때 '윌리'라는 거인이 그들을 납치하는데요.. '아틀라스'의 능력으로 간단하게 탈출 가능했지만, '윌리'의 예언에 관심을 가진 '케이트' 원래 거인들은 '황무지'에 살기전에 '하이시티'라는 그들의 도시에 살았는데.. 이방인이 찾아와 왕과 신하들을 죽이고, 궁전을 차지하고..그들에게 예언을 했지요 장차 '세아이'가 찾아올때까지 자신은 이 곳에 머무르겠다고.. 자신을 잡아 먹으려고 하는 거인을 때려눕힌후, '윌리'와 함께 '하이시티'에 도착한 '삼남매' 그곳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는데요.. 1권에서 '케이트'는 자신을 죽이려는 '백작부인'을 수천년전으로 보내버리는데.. 그 '백작부인'이 공교롭게 수천년전 '알렉산더'대왕의 '라코스타'의 공격때 가버려서.. 그곳에서 '블랙 레코닝'을 얻고, 몰래 숨겨뒀던 것이지요. '블랙 레코닝'으로 타협하려던 '백작부인'은 '윌리'에게 살해당하고... '엠마'는 '백작부인'이 '죽음의 세계'에 책을 숨겨뒀음을 아는데요.. 그러나 '죽음의 세계'는 '책의 주인'만 갈수 있고, 홀로 건너가는 '엠마'와.. 그리고 '다이어 매그너스'의 공격에 불타는 도시로 와 '동맹'과 만나는 '케이트'와 '마이클' 이번 작품은 마지막권 답게 스케일이 많이 커졌는데요.. 그속에서 펼쳐지는 '삼남매'의 활약... 이 작품은 '판타지'소설이면서도 보면 세 아이의 '성장소설'이기도 한데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전쟁...그리고 희생은 연이어 벌여지고.. 결국 '다이어 매그너스'는 해치우지만, 세 아이는 각자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됩니다. 그래서 안타까웠다는 ㅠㅠ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시원의 책' 삼부작.....영화로 나와도 좋을텐데 소식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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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의 책’의 마지막 3편!!! 정말 오래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영문판으론 나온지 꽤 오래됐는데 번역판이 안나와서 비룡소 홈피를 맨날 들락거렸습니다. 어느날 나온다는 소식듣고 너무 좋아서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마지막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거든요. 판타지 소설 정말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도 이렇게 끝나는 건가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1편부터 꼭 3편인 이 작품까지 보시길 바랍니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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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레코닝-3부작의 1권 [에메랄드 아틀라스], 2권 [파이어 크로니클]에 이은 3권 [블랙 레코닝]은 죽음의 마법이 깃든 책 '레코닝'을 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원정을 다룬다. 앞선 1, 2권에서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모두 한데 모이고,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굴곡을 만들어 내며 마지막 심판을 향한 여정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블랙 레코닝 재미있는 도서 입니다 한번쯤 읽어보셔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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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티븐스 시원의 책 3부작의 완결편 <블랙 레코닝>을 만나보았습니다. 초록색의 <에메랄드 아틀라스>, 빨간색의 <파이어 크로니클>에 이어 마지막 보라색의 <블랙 레코닝>... 블랙 레코닝이 죽음의 책이라는 생각에 나름 검정색 표지를 생각하였는데, 보라색의 표지는 뭔가 신비스러운 느낌을 들게 합니다. 케이트,마이클, 엠마의 그 환상적인 마지막 모험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케이트의 에메랄드 아틀라스, 마이클의 파이어 크로니클에 이어 엠마의 블랙 레코닝을 찾기 위해 다이어 매그너스는 루크에게 엠마를 납치해 오게합니다.
핌박사는 곧 다가올 다이어 매그너스와의 전쟁을 위해 케이트와 마이클을 마법 세계 중심지인 로리스 섬으로 데리고 갑니다. 섬에는 로비왕과 드워프족, 엘프, 윌라메나 공주,마녀, 마법사, 위고 알제르농등 세계 여러 부족들이 모여 힘을 모아 앞으로 있을 전쟁을 어떻게 막을지 의논을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케이트의 주변에 라피가 나타납니다. 다이어 매그너스가 아니라 케이트가 알고있는 라피의 모습으로 나타나 케이트를 갈등에 빠지게 합니다. 다이어 매그너스에게 잡혀있는 엠마를 구하러 갔다가 핌박사는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게 됩니다. 위험한 순간 케이트는 아틀라스의 힘으로 마이클과 가브리엘, 엠마를 데리고 다른 공간 거인족이 사는 곳으로 갑니다. 엠마는 백작부인이 숨긴 블랙 레코닝을 찾기 위해 죽은자의 세계로 갑니다. 죽은자의 세계에서 핌박사와 백작부인, 머리는 까마귀이고 몸은 인간인 카리아딘을 만나게 됩니다. 엠마는 레코닝의 수호자로서 사랑으로 죽은자를 심판하면서 레코닝을 엠마의 것으로 만들어 죽은자들의 세계에 있던 다이어 매그너스의 힘을 없애게 됩니다.
케티트,마이클, 엠마는 시원의 책에 관한 예언과 함께 다이어 매그너스와의 대결을 준비합니다.
시원의 책 3부작의 완결편 <블랙 레코닝> 을 읽고 난 후 세 남매의 환상적인 모험이 세상을 구하며 무사하게 끝났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희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원의 책 시리즈를 읽으면서 이제까지 상상해 오던 여러 판타지 세상들을 만나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 남매의 멋진 모험은 끝이 났지만,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케이트, 마이클, 엠마를 계속해서 만나보고 싶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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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 블랙레코닝 시원의책 삼부작 마지막편입니다. 일찍감치 읽고는 역주행으로 2편인 파이어크로니클을 다시 읽고 난후에 포스팅을 시작하고있습니다. 사실 오랜만에 읽어보는 판타지소설이기도하고 이책을 읽는동안 영화로 만들어지면 과연 이여운을 담아낼수있을까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야기의 끝자락 까지가서 마지막장을 덮는순간까지도 왠지 이야기가 끝나는게 아쉬워 더 이어지면안되나 싶은 맘이 간절하게만든 시원의책 시리즈였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페이지의 글들이 영상처럼 춤을추듯이 머릿속을 맴돌게 했던 블랙레코닝 많은 장면들이 오히려 읽어내려가다보니 한장면처럼 머리속에 남는듯한 착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이번편은 엠마의 책인만큼 엠마의 용기가 빛을 발했습니다. 블랙레코닝은 죽음을 다스릴수있는 책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죽음을 다스릴수있고 또 어떻게 블랙레코닝을 찾을수있는지 마지막장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ㅎㅎㅎㅎㅎ 시원의책 시리즈를 만나본다면 느낄수있는 종잡을수없는 등장인물들의 등장과 사라짐 가장 큰 충격은 아이들의 대부와도 같았던 핌박사님의 죽음 1편의 에메랄드아틀라스와 2편의 파이어크로니클에서도 언제나 한결같이 늘 아이들을 지켜줄것만 같았던 핌박사님이였는데 ㅠㅠ 사람은 언젠가는 떠나게 되어있지만 아이들입장에서는 핌박사의 죽음이 받아들이기 힘들면서도 핌박사가 아이들에게 숨긴사실이 있어서 아이들은 배신감과 슬픔을 이겨내기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다어어매그너스로부터 시작된 전쟁을 바로잡고 언니와 오빠를 구하기위한 엠마의 선택은 바로 블랙레코닝을 찾기위해 혼자서 죽음의 세계로 떠난다는 점입니다. 12살인 엠마에게 어떻게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 ... 전편에서 보았던 엠마의 새침함과 약간은 당돌하면서도 악바리같은 모습과는 또다른 엠마의 모습이라 안쓰러우면서도 어떻게는 막내로서 언니와 오빠를 지켜내기위해 견뎌내는 모습이 매순간 마음이 아팠습니다.
가장 헷갈렸던 핌박사와의 만남 죽음의 세계에 들어간 엠마를 블랙레코닝 가까이 데려다준건 다름아닌 핌박사입니다. 하지만 핌박사는 죽음의 세계에서 기억을 하지못합니다. 핌박사가 자신을 기억해내지 못하자 힘들어하는 엠마의 모습에 맘이 아렸습니다.
엠마가 블랙레코닝을 찾기위해 죽음의 세계에서 힘든 여정을 보내는 사이 엠마의 키다리아저씨인 가브리엘은 삼남매의 부모님을 찾아 아이들을 구할 묘책을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찾은건 오로지 아이들만이 해결할수밖에없다는 여운과함께 오래전에도 매그너스가 살아있었음을 암시하는 장면을 보게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으로 갈수록 시원의책을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어하는 케이트와 마이클 바로 우주의 균형이 책으로인해 흔들리는 것때문이였지만 이미 케이트와 마이클은 맘대로 책을 다룰수없음을 깨닫게되고 엠마를 찾지못한거에 더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엠마는 죽음의 문턱에서야 비로소 레코닝의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 깨닫게 됩니다. 답은 사랑 12살 꼬마가 얻은 해답은 어쩌면 가장 기본이면서도 누구나 가지고있는 따뜻함과 넉넉함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화려한 보석도아니고 엄청난 힘도아닌 따스함의 상징인 사랑이였는데 엠마가 그 힘을 깨닫게 되는게 바로 가브리엘 아저씨의 힘이 가장컸다는게 한편으로는 부모님 없이 언니인 케이트와 오빠 마이클과 함께 지내면서 의지할곳이라고는 늘 키다리아저씨같았던 가브리엘이 있어서 더 맘에 와닿지 않았나싶습니다. 엠마가 그 힘을 깨닫는 장면에서는 1편 에메랄드아틀라스에서보았던 엠마와 가브리엘의 첫 만남이 떠올랐습니다.
마지막장에서는 모두가 원하는 대로 자기자리로 모두 찾아가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지만 그 평온한 일상을 얻기위해 죽음으로 그 자리를 만들어준 이들이있어서 슬프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3권의 긴여정이 왜이리 짧게 느껴지는지 ㅠㅠ 다음편은 더 안나오겠지만 또다른 이야기로 시작되면 더 좋겠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원의책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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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의 책 마지막 3권 블랙 레코닝 시원의 책 1권과 2권과는 다르게 기간이 오래걸려 나오게 된 블래레코닝.. 정말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했던 책이 아닌가 싶다..
시원의 책은 이 책만이 가진 특색처럼 표지 색상도 너무나도 예쁘게 가지고 있다. 초록,주황, 보라색으로 마무리
책 속에 주인공들도 삼남매로 시원의 책 에메랄드 아틀라스에서 삼남매 맏이 케이트 파이어 크로니클 둘째 마이클이 블랙 레코닝에서는 레코닝이 책에 주인된 막내 엠마가
마법이 깃든 책 레코닝 을 두고 펼쳐지는 마지막 원정을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는 약간에 로멘스도 허용하지 않는건지.. 케이트와 연결되었으면 했던 라피가 죽었으니 케이트는 이루어질 수 없고.. 둘째 마이클도 엘프공주 윌라메나와는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
책 속 캐릭터들이 모두 모여서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로 너무나도 흥미롭다..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는 마지막 여정 정말 눈앞에서 펼쳐지듯 영화를 보는 듯하다. 아이들은 막내 엠마에 대한 기대가 컸기에 더욱 긴장하며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누구보다도 호기심 강한 아이인 엠마는 모험이라면 가리지 않는다. 아이들은 자시이 엠마라도 된 것처럼 박진감 넘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가 버린다.. 막내에 생사를 알지 못한 케이트와 마이클 역시 각자에 위치에서 싸우게 되고, 엠마는 삶과 죽음을 심판해야 하는 순간에도 스스로의 힘과 선택을 믿고 헤쳐나가는 모습에 감동을 준다.. 엠마가 주인공이기에 엠마에 맞추어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이야기의 끝을 말해주듯 갈등과 화해, 이별과 사랑을 겪으며, 삼남매의 성장을 지켜보면서 한 편에 영화를 감상한 것처럼 이야기에 마지막을 장식한다.. 시공간을 초월하며, 이야기에 상상력을 더하여 무더위에 지친 나에게 에너지를 부어주는 것처럼 즐거움을 주었던 시원의 책이였다.. 3권으로 완결되어 더이상에 모험을 즐길 수 없다 생각하니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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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판타지 시원의책,대망의3부! 역시 술술 넘어가고 재밋다.흥미진진하다. 마지막권은 죽음의책을 찾아나서는 엠마와 그런 엠마룰 찾아나서는 언니 캐이트와 오빠 마이클의 이야기다. 케이트가 사랑하는 사람이 적이고 원수라니... 너무 가혹한 운명이고 엠마와 그,둘중 하나는 죽어야하는 더블 콤보... 그 둘 사이는 어떻게될지도 흥미로웟고 엠마가 레코닝책을 찾기까지의 힘든 여정길을 마음으로 같이 쫓다보니 금새 마지막장까지 도달햇다.넘나 재밋는 판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