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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록으로 주신 스케치북에 그려도 되구요. 아이들에게 막상 그리라고 하고 적용을 해보면 평가가 좀 어렵네요. 아이의 그림이 거기 나온 그림과 동일하게 그린것도 아니고 잘못된 평가로 아이의 마음이 다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색깔이나 정말 알것 같은것만 집어주고 말았네요. 첫째는 그림을 그릴때 이해를 하고 그리는데 둘째는 아직 6살이라서 그림의 뜻을 이해 못하고 자기가 그리고 싶은대로 그려서 아직 좀 더 커야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책 뿐아니라 심리쪽으로 공부를 많이 하셔야 도움이 많이 될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심리를 알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긴 하나 이거 하나로 다 되지는 않는다는점을 인지하시고 참고하시면 될것 같아요. 저도 공부를 좀 더 많이 해서 아이의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는 경지에 오르도록 노력할려구요. 그럼 이 책이 더 많은 도움과 피드백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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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심리상담 강의를 들었어도 실생활에 활용하기에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충분한 경험을 축적하며 방향을 모색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도 피상적인 해석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편협하거나 중요한 의미를 누락시키지는 않았는지 불안하게 생각되어 다른 책들을 찾아보게 된다.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은 미술심리 상담 전문가가 직접 쉽고 친절하게 그 고민을 덜어주는 실용서다. 기본적이면서도 활용도 만점인 미술심리상담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일곱 개의 주제로 마음을 살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나, 친구, 가족으로 대상이 확대되고 바라는 것, 스트레스, 상상의 나라와 감정 탐색까지 간과해서는 안될 일상의 중요한 부분들을 보여준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심리 해석의 기본 사항을 ‘필수 체크리스트’에 정리해준다. 모든 그림에서 살펴야 할 사항들이다.
아이가 그리고 완성할 수 있는 스케치북 여백을 제공함으로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삽입된 멘트 그대로 언급해준다면 조금 더 정확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질문 리스트’와 그림해석이다. 예를 들어가며 쉽게 안내해주기 때문에 어떻게 그림을 읽어야 할지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아이의 대답이 의미하는 상징들을 유추하고 짐작할 수 있어서 아이의 마음에 한 층 다가게 될 것이다. 구체적인 예시와 상담 내용을 통해서 이론적인 해석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된다.
‘체크리스트’코너에는 설명했던 내용이 잘 정리되어있기도 하고 상담시에 직접 활용해볼 수도 있다. 컬러테라피에 대한 관심도 있는데 ‘색으로 알아보는 성향’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내 아이에게 해볼 수도 있고 책과 연계해서 독후 활동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줌으로 짐을 덜어주고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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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성격을 파악하는 장면이 나왔다. 보통 어린아이들 심리검사할 때 그림을 많이 활용하는데, 어른들이 그린 그림에도 그런 것이 나타난다는 게 신기했다.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고 그 아이의 마음을 읽게 해주는 책이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자기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가 그린 그림을 이용하여 마음을 읽어주는 것이다. 이 책은 총 7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자기 자신, 친구관계, 가족, 바라는 것, 스트레스, 상상의 나라, 감정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아이와 관계된 주제라 더 마음에 들었다. 골고루 다 사용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7개의 대주제 아래에 다양한 종류의 그림 양식이 있고, 그 양식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게 한다. 다행히 그림놀이 스케치북이 있어서 독자가 직접 바탕이나 주제를 그릴 필요는 없다. 부록의 제목도 미술치료나 그렇게 쓰여있지 않고 '그림놀이 스케치북'이라고 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그릴 수 있다. 아이가 그림을 그린 후 꼭 질문을 해야 한다. 왜 그걸 그렸는지, 그린 대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림과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바탕으로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다. 그림 하나가 끝나면 체크리스트 코너가 있어 각각의 사물의 의미를 설명해주기도 하고, 아이가 직접 체크할 수 있는 항목도 있어 아이의 심리를 분석할 수도 있다. 아동심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예시자료도 있다. 실제 아이가 그린 그림을 보여준 후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상담내용도 포함해놓았다. 평소엔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않아도 그림을 통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아이의 속마음도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신기할 것 같다. 아이관련 TV프로그램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할 수 있다니...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그림으로 알아볼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 아이의마음을 들여다 볼수있는 아이그림책이다. 엄마라면... 아이의 속마음이 항상 궁금할것이다. 나역시도 아이가 잘 자라주고 있는건가... 나는 잘한다고 잘하지만, 아이입장은 어떻고 마음의 상처는 없는지 늘 궁금하다. 아이그림을 보면 아이의 마음을 어느정도는 볼수 있다고 하니 꼭 읽어두고싶었다. 아이의 그림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들여다 볼수 있게 된다면 조금은 수월하게 아이를 키울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다. 이책은 어떠한 그림을 그려야할지 설명해주고 아이가 그린그림에 대해 무얼보고 어떻게 해석을 해줘야할지 설명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활용도가 아주많이 높았다. 실질적으로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이의 그림에서 체크할부분까지 잘 설명해줘서 그런지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도 어느정도 아이의 그림을 보고 해석이 되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이런이런 질문들을 하라고 나와있어서 그림을 그린후 책에 나온데로 질문을해보니 아이의 그림을 보고 아이속마음을 더 잘 들여다 볼수있었다. 그림만으로는 해석이 좀 힘들것같은데, 책에나온데로 질문을 하니 작품해석이 쉬웠던것같다. ![]() 체크할부분들이 요약 정리 되어있다. ![]() 어떻게 그려달라고 아이한테 말을해보는 방법부터 잘 설명되어있어서 나는 책에나온대로 아이한테 적용해 보았다. 그래서 책에 나온데로 그림놀이스케치북으로 활동을 해보았다. ![]() 그림놀이 스케치북은 이렇게... ![]() 책속에서 설명해준데로" 여기 풀밭 위에 집을 그려볼까? 잘 그리거나 못 그리거나 상관없어. 그냥 편하게 그리면 돼. 주변을 꾸미거나 잡안을 꾸미는 것도 마음대로해봐." 나는 우리집아이가 그림을 아예 아직까진 못그린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또래에 비해 미흡하지만, 제법 잘 그려내는 모습을 보니 흐믓했다. 평소에 뛰어놀고 그런걸 좋아해서 그림그리자고 하면 아이가 싫어해서 그냥 아이뜻대로 그림그린적은 별로 없었던지라, 이렇게 혼자힘으로 저렇게 까지 그려낼줄은 몰랐다. 5살이면 사람도 제법 그려낸다고하는데 우리아니는 그냥 아직 선이나 긋고 동그라미만 그릴줄 아는줄 알았다. 근데 자기생각데로 제법 잘 표현해서 놀랐다. ㅎㅎㅎ 책속에 나온데로 질문을 던졌다. 1. 이건 누구의 집이니? - 우리집이라고 했다. 아파트 ㅎㅎㅎ 2. 이 집에 살고 싶니? - 살고싶다라고 대답해주었다. 3. 이집에 누구와 함께 살고 싶니? - 엄마, 아빠, 란교가 사는집이란다. 4. 이집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니? - 아무생각없단다. 5. 지금 그림속 날씨는 어떨까? - 햇님이 떴고 따뜻한바람이 분다며 주위에 그은선이 따뜻한 바람이라고 말해주었다. 6. 이 집을 부수거나 망가뜨리는 사람이 있니? - 없다고 말해주었다. 대체적으로 책에나온대로 해석을 하니 안정적으로 잘 커주고 있다는걸 알수있어서 안심이 되었다. 확실히 그린 그림을 가지고 질문하고 이야기를 하니 수월하게 아이 마음을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다는걸 느겼다. 평소에 무언가 물어보면 대답을 잘 해주지 않는데, 그림을 보면서 이것저것 질문하니 잘 말해주는게 신기할따름이다. 그래서 그다음엔 나무그리기를 통해 아이마음을 알아보았다. ![]() 보기에는 좀 우울할것같은 그림이지만, 아까처럼 여러질문을 해보니 마음에 큰상처는 없는듯 하여 다행이다 싶었다. 나무나이는? 6살이라고 말해준거 보니 현재5살인데 자기가 아주조금 성숙해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았고, 살아있는나무라한건 마음이 건강하다는거라니 안심이였다. 죽은부분은 없고 복숭아 나무라고 말해주었고 다른나무와 함께 있다고 말한걸 보면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다라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림보다 그린그림을 가지고 질문을해보니 아이마음을 알수있었던것같다. 아직 그림으로 자기가 원하는대로 표현이 정확하게는 안되는것같았다. ![]() 즐거워하며 그림그리고있는 중 ![]() 몇일전 어항속에 가족그리기 한건데, 저 파란색은 물을 표현하는거였다. 물이가득차있다고 했다. 그걸표현하고 싶었나보다. 물이가득차있다고 표현하는건 안정적이라고 하니 그림으로 가족을 표현해본결과 여러가지로 안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아 다행이다 싶었다.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판단을 할수는 없겠지만, 어느정도 책을 통해 알수있는부분이 상당하여 맘에든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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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수강했다. 아이들을 위해 수강을 했기에, 수강 내내 참 흥미롭다는 생각도 들고, 아이그림에 적용해 봐야지 했던 몇 가지도 있었던 것 같다. 수강과정이 끝나고,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다시 아이들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은 그림놀이 스케치북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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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아이의 생각을 좀 더 알아보고, 대화의 물고를 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그림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p. 9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아이들이 커 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다 하지 않는 것 같다. 선생님이나 친구와의 문제, 또는 그 친구를 통한 자신의 감정 변화.. 가끔은 그런 것들이 궁금한데, 아이와 이야기 할 '꺼리'를 찾는게 쉽지 않았다.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은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주제를 주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게 하면서, 아이가 그리는 그림을 바탕으로 이야기 나누면 좋을 거 같다.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나' -집, 나무, 사람/자서전/깃발/양파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가요 - 학교/내 친구들/새 학기/친구 사귀기 우리 가족은 어떤가요 - 동적 가족화/물고기 가족화/동물 가족화/혼났어요/칭찬 받았어요/오리 가족/부모님 얼굴/새 둥지 지금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일까요 - 요술램프/ 도깨비 방망이/낚시/크리스마스 선물 나는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나요 - 빗속의 사람/화산/우울해요/웅덩이 상상의 나라에는 무엇이 있나요 - 꿈/ 터널/가방/창 밖의 풍경/ 풍선/ 거울/ 구름 위 세상/ 땅 속 마을/ 바닷속 세상/ 알/ 씨앗 나의 감정을 탐색해 보아요 - 나의 보물, 나의 쓰레기/ 감정 피자/ 9개의 나 / 매직 버튼/ 벽 /다리/ 희로애락/ 양보/ 동그라미, 세모,네모 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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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스스로 집, 나무, 사람을 스케치북 한 면에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그림 그리는 것을 보면서, 책장을 넘기며 질문을 해 보았다. 그림만 보고 심각하게 생각할 내용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집, 나무, 사람을 그린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아이들도 그림을 그리며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게 좋았던지, 자꾸 다른 그림도 그려 보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림을 보며 질문할 내용도, 그리고 그림을 보며 체크해야 할 내용도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어, 그림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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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그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이겨 내려고 하는지 더 궁금하다. 작은 아이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함께 그림을 그려 보자는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들이 좋아했다. 내 아이 뿐 아니라 아이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눠 보는 것도 의미 있었다. 다음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알아보는 그림을 그려보며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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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읽고자 하는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일 것입니다. 미술심리 상담 전문가 김소울 박사의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 그림>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입니다.아이는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표출합니다. 그 표출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답니다.그림을 보고 분석하여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전문가만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비전문가도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입니다. 부모로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도와주고 안아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 그림>은 집, 나무, 사람을 통해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나'를 엿볼 수 있고, 학교, 내 친구들, 새학기등의 그림을 통해 친구들의 관계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 동물, 오리가족, 부모님 얼굴, 새둥지를 통해 우리 가족의 현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아이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상상의 나라에는 무어이 있는지, 아이의 감정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답니다.
물론 나이별 그림 발달 단계에 따라서 살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사례를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함께 있는 '그림 놀이 스케치북'은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 그림>을 통해 우리 딸들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친구문제로 늘 마음이 아파하는 우리 딸의 그림을 보니 그림속에 아파하는 우리 딸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아픈 딸의 마음을 보듬어아아주는 것은 엄마의 몫인가 봅니다.
아이의 그림은 아이의 마음의 기록이라고 하니 우리아이의 그림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하루하루 커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혹시 아프지나 않을까 살펴보고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줘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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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별 출판사]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스케치북
초등 이상 대상으로 미술 심리 상담이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고 제 편견이 깨졌어요.
오히려 글을 모르는 어린 유아들의 마음을 읽는데 그림이 효과적인가 봅니다.
4~6세 아동의 그림을 예시작품으로 많이 실어 놓았어요.
그리고 2권의 책으로 되어 있어서 한 권은 살짝 일러스트를 그려놓아 아무 것도 없는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데 부담을 갖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참 독창적인 부분이었답니다.
나의 자서전과 내 왕국의 국기를 그려 보는 색다른 활동도 있었어요.
5세, 4세 아이가 그린 그림이더라고요.
모두 자신의 미래 모습을 상상하는 활동이었어요.
또 아이를 낳고 같이 그림 그리며 조금은 특이한 표현을 할 때가 있는데 아이 마음을 알고 싶었어요.
HTP 집나무사람과 어항그림, 빗속의 사람 그림 뿐만 아니라 아이의 학교생활, 감정 등도 다루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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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례도 나와 있고 해석도 자세히 나와서 두고두고 보면서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도 오늘 진행해보았는데 해석이 있어 든든했어요.
아이들은 초등 3학년 10세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그려보았고요.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을 알고 싶었거든요.
다음에 그 아이와 함께 진행해 보려 합니다.
말로 표현하면 빨리 좋아질 텐데 말을 잘 안 하는 아이라서요.
아이들이 주로 빌라에 사는데 그래서 그런지
몇몇은 아파트에 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을 그렸답니다.
좀 짠한 부분이에요.
그리고 요새 생존수영교육을 다니고 날씨도 더워선지 수영장을 그린 아동들이 몇 되네요.
원래 미술 상담은 한 명씩 이야기를 들으며 진행해야 하는데
단체로 진행하다 보니 내용을 뒤에 적기만 해서 해석이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주로 창문을 많이 그렸는데 큰 문과 창문은 건강한 사회성을 나타낸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나치게 크다면 타인에 대한 의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창살을 지나치게 많이 그린 경우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리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경향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외에 여러 가지 체크리스트 설명이 있는데 정말 공감이 되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작품 그리는 시간이 짧아 질문은 책에 있는 질문 7 개중 우선 4개만 진행했답니다.
초등학생이라 그런지 넓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다는 열망이 많아 주로 주택에 정원 등을 그렸네요.
집 그림은 기본적인 자기 자아상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일반적으로 지붕은 사고하는 영역, 즉 상상과 공상을 상징하며, 문과 창문은 외부와의 연결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목차를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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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전 너무 둔감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알아차리지 못해요. 내가 엄마인데 왜 이렇게 잘 이해하지 못 할까하는 순간이 자주 있어요. 큰 아이를 더 많이 도닥여주고 사랑을 느끼게 해줘야지 다짐했지만 막상 작은 아이가 태어나니 작은 아이에게 온 신경이 쏠려 그 다짐이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죠. "배 아파~" "엄마 미워!", "아빠는 동생만 예뻐해." 라는 말을 내뱉는 큰 아이에게 늘 미안하면서도 오히려 야단을 치는 날이 늘어갑니다.
그런 악순환이 일년째 계속 되어가던 얼마 전, 부모가 자녀의 그림을 직접 살펴보며 아이의 내면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이란 책을 알게 되었어요. 그림을 통해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볼까요? 예를 들어 집, 나무, 사람 그리기는 아이의 자아상에 알아볼 수 있는 기본적인 검사법이라는 거죠. 반대의 경우 부담스러워할 수도 있기 때문에 편하게 그릴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세번째로는 " ** 그림 후 질문 리스트"를 보며 아이와 대화를 해요. 아이의 대화를 하다보면 그림 속에 아이 마음이 더 잘
보여요.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본책을 살펴보았으니
나머지장은 그림을 그리는 스케치북이랍니다. 아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림놀이 스케치북에서 골라요. 체크리스트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그림에 제목을 붙여달라고 해주세요.
지난 주말 남편에게 작은 아이 맡겨놓고 큰아이와 집 앞 카페로 나와서 그림을 그렸어요. 홍홍홍~~ 콧노래 부르며 열심히 그리는 아이에요..
이 그림의 제목은 소영이 집이에요. 저희 아이 이름이 소영이거든요. ㅎㅎ 당연히 본인을 그리는 줄 알았는데 엄마래요. 엄마가 예쁜 집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날씨도 적당하게 좋고 집도 넘 예쁘고 맘에 들고 집 크기도 살기 적당하고.. 엄마의 기분이 좋대요. "소영이 집인데 왜 엄마만 있을까?" 물어봤더니 아빠는 회사가고 자기랑 동생은 어린이집 갔대요.
문, 창문, 지붕, 굴뚝, 사람 등 다양한 요소 속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더라구요. 자기 그림에 엄마를 주인공으로 그린 걸 보면 제가 참 중요한 존재이고 엄마의 사랑이 많이 필요하구나 싶었어요. 좀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아이의 이야기를 더 잘 들어주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어요.
두번째로는 나무를 쓱쓱 그려보았지요. 집 그림에 넘 공을 들였나 이번에는 쓱쓱 빠르게 그려나갔어요. 바닥에 줄기 없는 꽃들이 있는 걸 보더니 숫자를 세어보고 나무에도 꽃을 그려줍니다.
하지만 이 꽃들은 단순히 죽은 꽃들은 아니래요. 땅 속으로 들어가 곧 나무를 잘 자라게하는 영양분이 될 것 이구요, 나무는 건강해서 환하게 웃고 있대요. 처음에 나무 하나만 딱 그렸는데 나중에 질문리스트를 보며 주변에 뭔가 있는지 물어보자 혼자 있음 쓸쓸할 것 같다면서 친구 나무들도 그려주었어요.
심리학이나 미술치료 또한 잘 모르지만
또한 그 동안 아이가 그림을 그리면 "뭘 그린거야?", "예쁘네~", "잘 그렸네!" 등 짧고 뻔한 대화만 했었다면.. 아이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기도 했어요.
주말마다 이렇게 밖에 나와서
그림을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
<아이 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소개 이렇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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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그림놀이 스케치북
- 그림으로 보는 아이마음
아이가 올해들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면서 분리불안을 격은터라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책을 많이 읽어보고 있던 차였어요.
아이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보다 아이가 무의식중에 그려내는 그림 속에서 더 많은 걸 발견해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망설임 없이 만나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아이가 어떤마음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해한다면 엄마로서 더 바르게 행동하고 아이의 여린 마음을
단단하게 잡아줄 수 있겠죠?
실제 심리치료도 생각해본 터라 엄마가 직접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아이의 마음을 더 자연스레 끌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은 엄마가 보는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본책과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이야기하는 그림놀이 스케치북이 세트에요.
본책에는 실제 그림을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아이와 나눌 이야기들
아이 그림을 통해 관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칼라로 가득 채워져 있구요.
스케치북에는 아이가 그려 볼 수 있는 그림들의 배경이 다양하게 담겨 있어요.
사용법은 아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의 그림을 선택해서 아이에게 그려보게 하는 것과
아이가 그려보고 싶은 그림을 선택해서 해보는 방법 중 자유롭게 선택해서 채워나가면 되요.
저는 처음이다보니 아이야 그려보고 싶은 그림을 스케치북에서 선택해보게 했어요.
선택한 그림은 프린트로 인쇄해서 사용했는데 이유는 아이가 커가는 성장과정에 딱 한번만 해보고 말게 아니라
꾸준히 해보려고 스케치북에 직접 그리는 대신 인쇄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한 거에요.
아이가 선택한 그림은 부모님 얼굴 그리기에요.
이 그림은 부모님이 평소에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그리는 그림이에요.
아이가 그림을 채우는 동안 책 속에 들어있는 질문도 해보며 자연스레 아이가 마음을
그림속에 드러내도록 유도했어요.
다행히도 아이가 그린 그림 속에서 엄마, 아빠 모두 윙크까지 하며 예쁘게 웃고 있었어요.
말풍선에는 엄마, 아빠가 하는말도 채워 넣는건데 아직 아이가 한글을 몰라 질문을 해보려고 했는데
아이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며 말풍선 안에 자신을 그려넣더라구요.
아이가 건강해서 인지 생각이 이뻐서 인지 흐뭇하더라구요.
다음으로 해본건 동적가족화라는 그림이에요.
가족이 무얼하고 있는지 그린 후 가족간의 거리와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살펴 볼 수 있는
그림이에요.
우리아이는 설명하기 전에 먼저 집을 그려버려서 다시 그려보게 했더니 집안에 엄마만 달랑~ 그렸어요.
자기는 유치원에 가고 아빠는 회사에 가서 엄마 혼자 집에서 잠을자고 있는 그림을 그렸어요.
주말에 늦잠자는 엄마가 아이에겐 진하게 기억되었나봐요.
앞으론 주말에도 일찍 일어나야 하나봐요.
계속 여러가지 그림을 그려보며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그림한장 속에서 들어볼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서 딱히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이를 깊게 이해하기 위해 해보아도 재이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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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드디어 왔어요.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꿈꾸는 별 김소율 미술심리 상담 전문가 김소율 박사의 아이 마음을 들여다 보는 가이드입니다. _______ 최근에 큰 아이가 질풍노도의 4세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남편과 이 아이는 대체 왜 그럴까? 오은영 박사님이라도 찾아가야하는 거 아냐. 싶어, 아이심리 관련 기관도 여러차례 조사해보고. 결국 허그맘, 허그인 센터도 다녀왔지만_ 한시간 남짓 아이를 본 것 만으로 우리 아이의 심리상태를 완벽하게 체크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꺼림직함이 있었어요. 저 역시 부모심리상담을 받고 있기에 저희 아이도 상담받을 수 없을까요 묻자, 아이가 너무 어려 대답 할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을거라해 낙담하고 있었는데요.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은, 말로 풀어낼수 없는 우리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들여다 볼수 있는지 차근차근 가이드를 주는 책이랍니다!
그림놀이 스케치북 역시 같이 있음 좋겠다 싶었던게
책속에 있는 예시 그림에서 아이와 함께 테스트를 해보기보다는 별지를 통해 진행하는게 진짜 미술심리테스트를 진행하는 분위기를 낼수 있어요.
안에는 미술심리 테스트에 필요한 그림들이 한장한장 나와있답니다. 미완의 그림 완성하기, 안에 필요한 내용 그려넣기 등등 다양한 그림이 많아요. 목차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나 친구들과의 관계 우리가족 지금 내가 바라는 것 나의 스트레스 상상의 나라에 있는 것 나의 감정 탐색 과 관련한 다양한 그리기 테스트지와 진행가이드가 들어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리기를 해봤어요. 우리아이가 생각하는 나> 나무그리기.
"여기에 나무를 그려줄래?, 잘그리거나 못그려도 상관없어. 나무 주변도 자유자재로 마음대로 꾸밀수 있어" 아이마음을 들여다보는 아이그림 책이 좋았던건 정말 미술심리상담을 하듯이 대본까지 상세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그림을 그린 후, 질문리스트도 상세하게 들어있어요. 질문과 함께 아이 감정 해석에 들어가는데요. 이 나무는 몇살이니? (아이의 심리학적 성숙도) a.5세! 이 나무는 어떤 종류 나무일까? (사과나무는 부모에 의존을 나타냄) 이 나무는 살아있니? (심리적 건강상태) a.죽었어! 라고 대답해 저를 긴장시켰는데요. 나무에 죽은 부분이 있니? (가지, 뿌리 등 부의에 따른 심리학적 트라우마) a.뿌리가 뽑혀서 죽어있어. 모두 쓰러져있어. 라고 아이가 묘사한 모습은 바로 얼마전 장마비에 쓰러진 나무를 기억해서 떠올린 거였어요. 여기에서 체크포인트!! 만약 심리상담에 가서 위와같이 대답했다면 아이가 부정적이고 심리적 문제가 많다고 나왔겠죠. 하지만 아이의 일상을 함께하는 엄마는 이것이 아이 심리에서 나온게 아닌 시각적 기억에서 온 것을 알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마음을 들보는 아이그림은 엄마가 읽고 직접 아이와 함께해봐야하는 책임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자세히보면 필압이 약한 것을 알수 있는데요 소심함, 부정적 자긍심이라는 멘트가 눈에 띄네요 ㅜ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책에는 그림 스타일에 대한 심리적 경향도 정리되어있어 참고하기 좋답니다. 이 책 한권이면.. 미술심리 전문가가 된 기분!! ______ 대화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아이가 너무 어리다면, 혹은 직접적인 대화보다 숨은 내면을 살펴보고 싶다면,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책 정말 추천합니다.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아이와 함께 그려나가보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