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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비추, 개정판은 기대해 볼만..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비추, 개정판은 기대해 볼만.. "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책 2/3를 봤습니다. 기대만큼 실망도 적지 않네요.   후기에 호평만 가득하여 쓴소리도 좀 쓰려고 합니다.   갑자기 업무에 필요하여 ㄱㄴ부터 좀 깊이까지 단시간에 습득해야 하는 일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추천도 있었고 두께 또한 압도적이었고요. 이 사이트를 책보다 먼저 알게 되어 호감이 있었던 것도 크게 작용했습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비추, 개정판은 기대해 볼만.. "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정신없이 책 2/3를 봤습니다. 기대만큼 실망도 적지 않네요.

 

후기에 호평만 가득하여 쓴소리도 좀 쓰려고 합니다.

 

갑자기 업무에 필요하여 ㄱㄴ부터 좀 깊이까지 단시간에 습득해야 하는 일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추천도 있었고 두께 또한 압도적이었고요.

이 사이트를 책보다 먼저 알게 되어 호감이 있었던 것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오타 몇 개 실행안되는 소스 몇 개 마주하고 초판이니까.. 그러려니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어딘가 썼지만 이 책을 구석구석 파헤치면서 틀린부분을 교정해나가면

abap 마스터는 물론 나만의 바이블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신났습니다.

그런데 이내 실망과 함께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오타(알았거나 모르고 틀린부분)가 너무 많습니다.

 

몇 페이지가 멀다하고 오타와 틀린 소스, 그림, 엉뚱한 편집들이 너무 자주 나왔습니다.

사이트를 뒤지고 인터넷을 뒤져서 교정하다보니 진도가 나가지 않더군요.

도대체 책만들고 감수를 하기는 했나 싶을 정도로 틀린 부분이 많았습니다.

syntax 표시가 틀렸거나 옵션 몇 개를 빼먹거나 표시한 옵션을 설명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초판이라도 이건 좀 너무했습니다.

 

편집에 일관성이 부족하고, 공간을 너무 낭비합니다.

 

프로그램 소스를 고정폭 폰트로 표현해야 한다거나 들여쓰기를 맞춰줘야 하는 얘기는 상식이죠.

또한 대소문자 구분에서 어떤 원칙으로 작성했는지 들쑥날쑥인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성기게 편집되어 여백으로 가독성을 높인다기보다 페이지만 잡아먹는다는 느낌입니다.

110페이지를 펴보시면 이건 너무하다 싶습니다. 몇 글자 안되는 소스코드로 잡아먹는 면적이 너무 큽니다.

또한 좌우 여백을 활용한 팁이나 부연설명이 거의 없습니다.

 

구성(목차)의 체계보완이 아쉽습니다. 흘러가는대로 적은 산문 같습니다.

 

OOP를 지향하는 4세대 언어이고 SAP 의존적이라도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가 갖추고 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바로 변수, 제어문, 함수(function module 말고), 반복문 등 입니다.

가령 loop나 while 같은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해 찾으려면 inner table 목차를 찾아가야 합니다.

기본요소들이 이런식으로 내용 중간 중간에 곁다리로 빠져서 설명하는 식으로 틈틈이 나옵니다.

이건 좀 이상합니다. 기본이라 생략? 이 책은 초보용이잖아요? (머리말에..)

 

부록이 부실합니다.

 

abap을 하면 외울게 정말 많습니다.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 그렇겠죠.

자주쓰는(유용한) t-code, function module, class, method, 시스템 변수(정보) 정도는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도 가득이지만.. 이 정도의 분량을 집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책도 몇 권 봤지만 이해되지 않았던 깊이가 없었던 내용들이 여기에는 있었습니다.

설명도 잔뜩 나와서 시간만 허락한다면 몇 번이고 읽어 내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사이트도 활발히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답변이나 오탈자 교정본 등 많은 노력도 엿보입니다. 이부분은 정말 잘 하고 계신겁니다.

 

개정판에 바랍니다.

 

하지만 앞서 지적한 내용들이 좀 더 꼼꼼히 다뤄졌더라면 여기저기 추천도 많이 했을텐데..

지금의 상태로는 이 책을 전적으로 지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정판에는 새로운 내용도 물론 더 포함해야겠지요.

더불어 기존의 컨텐츠도 오류가 없도록 만전에 만전을 기해야겠고..

구성이나 편집도 엄격히 단속해주셨으면 합니다.

 

국내 유일 abap 바이블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어디에도 바이블을 자처하지는 않았지만 압도하는 분량이 이미 독자에게는 바이블입니다.

그쪽으로 욕심을 내보시는 편이 좋을 것 같고요. 이 정도 내용은 국내유일이니까요..

(사실 이부분도 살짝 화났습니다. 세세한 설명 입구에 다 설명할 수 없으니 help를 보라는 말이 종종 나왔으니까요

책 두께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구성(목차)이나 편집은 베스트셀러를 참고하여 바로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영진 바이블 시리즈(매우 화려 압도적 두께)나 오라일리 시리즈(간단 명료 깔끔)를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두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 서적은 다년간 검증된 유명한 책입니다.

 

지적과 의견이 좋은 방향으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x******1 2008.12.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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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퍼즐처럼 맞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리송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퍼즐처럼 맞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easy abap(http://e-abap.net)에서 사상화라는 아이디로 활동 中 -   화욜날 책 드뎌 받았습니다. 허당 아밥퍼로써 그동안 아리송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퍼즐처럼 맞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무거운 책을 회사/기숙사/집/화장실 기타 장소에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5월달안에 책 다 보고 다시 한번 볼 예정입니다. 어쨋든 쵝오 감사 감사 ~~
"아리송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퍼즐처럼 맞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easy abap(http://e-abap.net)에서 사상화라는 아이디로 활동 中 -

 

화욜날 책 드뎌 받았습니다.

허당 아밥퍼로써 그동안 아리송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퍼즐처럼 맞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 무거운 책을 회사/기숙사/집/화장실 기타 장소에 들고 다니면서 틈틈히 보고있습니다.

5월달안에 책 다 보고 다시 한번 볼 예정입니다.

어쨋든 쵝오 감사 감사 ~~

YES마니아 : 로얄 y****u 2008.04.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BAP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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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중순에 책을 구매하고, 대충훌터보고 접고.2009년 8월 여름휴가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시작하여2009년 11월 초순. 책을 다 읽기까지 (참고로, 마지막 장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 지금당장 web쪽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임.)개인적으로 참 고된 순간이었다.   약 3달에 걸친 책읽기가 드디어 끝이났다. 회사에서 업무에 지장없을 때 틈나는 대로 읽고 또 읽고, 잘
"ABAP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2009년 6월중순에 책을 구매하고, 대충훌터보고 접고.
2009년 8월 여름휴가이후 부터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시작하여
2009년 11월 초순. 책을 다 읽기까지 (참고로, 마지막 장을 제대로 읽지 않았다, 지금당장 web쪽이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임.)
개인적으로 참 고된 순간이었다.

 

약 3달에 걸친 책읽기가 드디어 끝이났다.


회사에서 업무에 지장없을 때 틈나는 대로 읽고 또 읽고, 잘 이해 안가는 부분은 해당 chapter를 다시 읽었다.

그리고, 이렇게 후기를 적기까지 나름 고충과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후기를 쓰는 본인은 학생이 아닌, 현업에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프리랜서 개발자이다.
이렇게 본인의 현 상태를 밝히는 이유는, 지금부터 쓰려는 후기가 일반인이 아닌 다른 언어의 개발자 입장에서 글을 쓰고자 하기 위함이다.

 

서론이 길었으니, 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총평.
1) SAP 및 ABAP의 구조 및 이론에 대해서 굉장히 공을들은 책이다. 또한 설명도 매우 잘 되어있다.
2) ABAP을 시작하는 독자라면, 다른 어떤책보다도 먼저 읽어보아야 할 책이다.
3) ABAP의 코딩에 대한 설명은 부족한 책이다. 만약 코딩만을 원한다면 다른책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BAP특성상 방대한 양의 코딩및 내용을 [XXXX Bible]형태로 책을 내기도 힘들듯 하다.)
4) 개발자인 저자가 개발자 입장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글을 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5) 이론적 토대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전개하다 보니, 처음부터 차례차례 읽어야 이해가 간다.
    만약에 중간부터 읽다가는, 이해가 안되는 사태가 발생할 공산이 매우크다.
6) 책에 있는 모든 내용 및 예제소스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되고 있어 책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책의 저자는 책 중간에 이런말을 하고 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으나  "반석위에 지은 집은 흔들림이 없다."
 이 말은 책의 저자가 ABAP이라는 코딩에 앞서 왜(WHY)라는 이론적 토대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대상 독자층.(난이도 : 중상)
1) 전공이 컴퓨터공학과로 전산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학생(전공 학생)
2) 본인처럼 타시스템 개발자로 ABAP을 하게되는 경우.(기존 개발자)
3) ABAP의 기본이론을 익히고자 하는 일반인.(이론을 원하는 일반인)
SAP Workbench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일수록 유리함.
저자는 Easy ABAP Programming 이라는 제목을 지으면서, ABAP의 개념을 쉽게 풀어쓴 책이다라는 것에 초점을 둔것같다.
그런데, 처음 이 책을 접한 본인은 ABAP어렵지 않다로 받아들였다.그리고 다 읽은 지금 결코 쉽지않은 언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고 생각하는 ABAP이란?
1)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4GL(VB,PB,etc)과 개념이 좀 많이 다르다. (자기만의 사상이 있음)
2) 개념이 다른만큼 타 시스템 개발자라도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 책을 읽을 독자들에게 한마디.
타 시스템 개발자들 사이에 ABAP을 '그들만의 리그'라 부른다.
그 만큼, 그 리그에 접근하기가 매우 어렵고 패쇄적이라는 이야기 이다.
그도 그럴것이SAP가 설치되어있고, Workbench에 대한 권한을 받은 계정이 없이는 ABAP을 해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ABAP을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론적 토대와 기본기를 제시하고 있다.
처음부터 너무어려운 내용을 말하고 , 그 내용을 어렵게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쉽게 포기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책은 조용히 나에게 말하고 있다.
"포기하지 마라!. 이 것도 결국 사람이 만든것이고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만든것 뿐이다."
이런 관점에서 계속 받아들이다보면 ABAP 이론에 충실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m*****e 2009.11.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그대로네요.
"제목 그대로네요." 내용보기
회사에서 하루종일 접하는게 아밥이면서도 사실 그냥 대략 이런건가? 하며 대충 카피해서 가져다가 살짝 살짝 수정하며 운영하는 수준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말 그대로 알고 있지만 아리송했던 내용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돕고 있네요. 실제 운영업무상에서 많이 활용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많구요. 책의 양이 방대하여 아밥에 대한 기초부터 상세한 내용까지 도움이 되는 부분이
"제목 그대로네요." 내용보기

회사에서 하루종일 접하는게 아밥이면서도 사실 그냥 대략 이런건가? 하며

대충 카피해서 가져다가 살짝 살짝 수정하며 운영하는 수준이었는데,

이 책을 보니 말 그대로 알고 있지만 아리송했던 내용에 대해 확실한 이해를 돕고 있네요. 실제 운영업무상에서 많이 활용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많구요.

책의 양이 방대하여 아밥에 대한 기초부터 상세한 내용까지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많이 참고, 활용할께요.

 

 

 

j********g 2008.04.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