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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이슈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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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대공황 직전인 1920대 씌여진 책이다. 주된 내용은 다우이론에 대한 설명과 저자의 신문논평 그리고 주식시장의 바로미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다. 처음 읽다 보면 내가 다우 이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도대체 이 다우이론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매우 공허하게 느껴졌다. 사실 서론이 좀 이상했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다. 무리뭉실 하다고나 할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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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대공황 직전인 1920대 씌여진 책이다. 주된 내용은 다우이론에 대한 설명과 저자의 신문논평

그리고 주식시장의 바로미터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다. 처음 읽다 보면 내가 다우 이론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도대체 이 다우이론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 매우 공허하게 느껴졌다.

사실 서론이 좀 이상했고 무슨 소리인지 이해를 못했다. 무리뭉실 하다고나 할까.

그래서 재빠르게 다우이론에 대해 웹 검색을 통해 잠시 이해를 한 후 글을 다시 보니 다우이론이

그렇게 복잡한 이론은 아니었음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책이 1920년대에 저술된 터라 그때

당시 미국 주식시장이 역사가 짧았던 상황이란 것을 감안한다면 다우이론 자체가 획기적일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된다.

해밀턴이 다우이론을 설명하길 "기본적인 주가 흐름과 2차적인 주가 흐름 외에 이와 동시에 나타나는,

매일매일 끊임없이 변동하는 주가의 출렁임에 있다."라고 하였다. 어떻게 보면 요즘의 차트 분석 같기도

하고 주식시장의 순환론을 이야기 하는거 같기도 하다. 허나 그당시에는 체계적인 이론이나 차트 분석

기법등이 제대로 발전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 한다면 분명히 훌륭하다 할 수 있다. 그때 당시 제시 리버모어

와 J.P.모건 등이 활동하던 시절이였다.

다우이론에 대해 깊은 이해를 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시절에도 주식 시장의 추세가 상승으로 전환

할지 다시 하락 추세로 돌아설지 예건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 였으며, 그런 관심사는 지금과 다를게 없다.

즉, 시장의 추세에 대한 변곡점 예측은 시간이 흘러도 정확히 예상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찰스 다우가 다우이론에 대해서 단순히 추세 분석만을 논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개별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을 언급하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 속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때는 단순히 추세 분석

에만 매달려 기업 자체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은 전혀 고려될 사항이 아닐 줄 알았기 때문이다.

해밀턴이 현명한 트레이더에 대해 설명하는 장에서는 카너만과 트버스키가 주창한 전망이론(Prospect Theory)

과 유사한 내용을 언급한 부분을 읽는 순간 더욱 더 놀라웠다.

또한 그당시 투자의 대가들도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은 그들의 원칙 준수였다. 대가들 자신이

예측한 상황과 다른 국면이 되는 순간 그들은 주저 없이 손절매 하거나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 그것은

현재의 투자 대가들의 투자 습관과 다를 바가 없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해밀턴의 훌륭한 점은 다우존스지수 평균주가 흐름이 향후 경제예측을 하는데

훌륭한 척도 즉, 바로미터라고 해석한 점에 있다. 주가가 경기흐름에 선행한다는 것은 현대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시절 상황에서는 탁견이 아닐 수 없다.

 

이책 한권으로 느낀 바는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현 시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1920대와 2008년 현 시점을 놓고 봤을 때 지수나 경제 규모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

이지만 큰 범주 내에서는 결코 새로운 주제는 찾기 힘들어 보인다.

과연 그렇다면 향후 50년 100년 뒤도 똑같을까? 과연 주가에 대한 예측은 신의 영역 속에서만 존재할 것인가?

y****s 2008.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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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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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1922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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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1922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해밀턴은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며,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려주는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 예측능력에서 나온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당시로서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 이론,

 즉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

 

바로미터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며,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도 여기서 나온다. 주식시장은 한 나라 경제는 물론 전 세계 경제의 바로미터다. 다우 이론은 이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 pp.64~65

주가가 낮은 이유는 시장 분석가들이 제시하고 있는 모든 부정적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오늘 현재 누구나 다 아는 정보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주식시장은 적어도 수 개월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전문가들의 지식의 총합에 기초해 움직인다. --- p.91

내가 월 스트리트에서 맨 처음 한 일이 바로 다우-존스에서 주식시장에 관한 기사를 쓴 것이다. 나의 목표는 주식시장에서 벌어지는 개별적인, 그리고 전반적인 주가 변동의 원인을 찾아보자는 것이었다. 비록 그것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내 힘이 닿는 데까지 구해보고자 했다. 단순한 일반화는 용납할 수 없었다.
--- p.276

f******7 2016.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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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바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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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미국 주가지수를 대표하는 다우 지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원래 다우지수는 찰스 D. 다우라는 인물이 미국의 철도관련 종목들의 가격을 추적하고 기록하여, 월스트리트 저널에 연재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이후 이 잡지의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래서 다우의 친구겸 제자라고 할 수 있는사람이다. 아뭏든 저자는 주식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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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미국 주가지수를 대표하는 다우 지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밝히고 있는 책이다. 원래 다우지수는 찰스 D. 다우라는 인물이 미국의 철도관련 종목들의 가격을 추적하고 기록하여, 월스트리트 저널에 연재하면서 시작이 되었다. 이후 이 잡지의 편집국장으로 취임한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 그래서 다우의 친구겸 제자라고 할 수 있는사람이다. 아뭏든 저자는 주식시장의 개별종목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주가지수를 종합한 것이며, 이것을 바로미터 삼아서 시장 전체를 들여다봐여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개념에서 출발하는 것이 다우이론이며, 후에 기술적 분석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다우가 언급되는 이유가 된다. 그냥 부담없이 대공황 전후의 주식에 대한 미국인들의 시선, 아니 월가의 생각이 어떠했는지를 엿볼 수 있을뿐, 투자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는다.


책의 내용을 일부 살펴보자면, 주가지수와 평균주가는 가혹할 정도로 냉정한 바로미터이자 일체의 편향도 없는 최선의 바로미터는 증권거래소의 평균주가다....중략...다우존스 뉴스 서비스에서는 지난 30년 이상 꾸준히 평균주가를 발표해왔다......중략........지난 수십 년 동안 신문지상을 통해 평균 주가에 관한 여러 논의를 진행해왔던 것은 나의 운명이었다. 그것은 이제 고인이 된 월스트리트 저널의 창간 발행자인 찰스 H. 다우의 이론을 검증하는 작업이기도 했다. 이런식으로 단정적으로, 그리고 감정을 실어서 말하고 있는데, 일견 일리는 있는 얘기지만 너무 과장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당시의 시대상을 감안해 볼때, 평균주가라는 개념은 분명 시대를 앞서간 내용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j***z 201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