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60%
  • 리뷰 총점6 2%
  • 리뷰 총점4 4%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버스
"리버스" 내용보기
후카세, 히로사와, 아사미, 무라이, 다니하라. 대학 동호회에서 만난 그들이 떠난 여행에서  히로사와가 죽어버리고 그 이후 사건을 다시 되짚게 되는 이야기. 그 과정에서 보인 히로사와의 모습은,  예스맨 나름대로 외롭고 공허했겠다 짐작이 되었다. 닮은 꼴인 후카세와 후루카와는, 히로사와를 정말 좋아했다면,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멋대로 단정짓지 말고 진지하게 물어
"리버스" 내용보기

후카세, 히로사와, 아사미, 무라이, 다니하라.

대학 동호회에서 만난 그들이 떠난 여행에서 

히로사와가 죽어버리고 그 이후 사건을 다시 되짚게 되는 이야기.

그 과정에서 보인 히로사와의 모습은, 

예스맨 나름대로 외롭고 공허했겠다 짐작이 되었다.

닮은 꼴인 후카세와 후루카와는, 히로사와를 정말 좋아했다면,

정말 친구라고 생각했다면, 멋대로 단정짓지 말고 진지하게 물어봤으면 어땠을까?

그런 아쉬움이 느껴지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마지막 장의 마지막 문단을 읽으면서 최근 들어 가장 소름이 끼쳤다. 

놀랍고 안타까워서!

 

YES마니아 : 로얄 g*****2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버스 - 잔잔한추리소설/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필요성
"리버스 - 잔잔한추리소설/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필요성" 내용보기
[ 줄거리 ]  『리버스』는 평범한 직장인 후카세 가즈히사의 이야기이다.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을 고발하는 편지 한통." 후카세 가즈히사는 살인자다. "의문의 인물에게 받게 된 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마음 깊이 숨겨왔던 과거의 사건이 드러나며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주인공은 의문의 고발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죽은 친구 히로사와의 과거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리버스 - 잔잔한추리소설/침묵하지 않는 용기의 필요성" 내용보기

[ 줄거리 ]

  『리버스』는 평범한 직장인 후카세 가즈히사의 이야기이다. 잔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을 고발하는 편지 한통.

" 후카세 가즈히사는 살인자다. "

의문의 인물에게 받게 된 한 통의 편지를 계기로 마음 깊이 숨겨왔던 과거의 사건이 드러나며 불안감에 시달리게 된다.
주인공은 의문의 고발자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죽은 친구 히로사와의 과거를 찾아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결국 범인을 밝혀낸다.

우정과 배신, 용서와 속죄 사이에서 주인공은 성장하게 되고 관계의 소중함도 느끼게 되는 이야기이다.


[ 추천이유 ]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과거에 미나토 가나에의  『고백』책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이다.
( 마침 YES24에서 정가 할인이 많이 들어가기도 해서 이기도 하다.)
이때까지 읽은 추리소설 중에서 제~일 잔잔한 추리 소설이다. 반전의 강도도 낮고 흥미진진함도 떨어진다.

추리 소설이지만 추리소설 같지 않은 느낌이랄까?


주인공 후카세 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의 관계성이 약해 자신에 대한 확신도 관계에서의 확신도 떨어지는 인물이다.
그런 주인공이 고발의 인물을 밝히는 과정 속에서 죽은 친구의 참 모습을 깨닫고 자신의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다.
나의 기준에서는 오히려 인간의 내면과 관계성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작품 같다.



- 고발한 의문의 인물이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구조.
-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음주운전"이라는 소재.
- 고발 편지를 받은 주인공을 포함한 친구들 각각의 다양한 반응들.
- 죽은 친구에게 진심이였던 사람들이 겪었던 아픔과 그 회복과정.
- 자신에 대한 친구의 진심을 알고 내면의 성숙을 이루는 주인공의 모습.



미나토가나에의 다른 작품을 접하고 싶을 때, 가독성이 좋고 잔잔한 추리소설을 읽고 싶을 때, 단순한 반전의 재미가 아니라 현실에 있을 법한 일들에 대한 고찰을 해보고 싶을 때 읽어 보셨으면 한다.

o*****5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