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10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에 조금은 실망한 책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에 조금은 실망한 책" 내용보기
예스24에서 이 책을 검색해서 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던 책이기도 하다. 자동차 배기계 NVH 시험 평가 및 개발과 샤시, 브레이크 NVH 경력과 약간의 소음 진동 분야의 지식과 미천한 경력을 가진 나로서는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자동차 진동 소음의 이해"(사종성, 김한길 저)라는 책보다 더 양질의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  우선 번역 상
"기대했던 것보다 내용에 조금은 실망한 책" 내용보기

예스24에서 이 책을 검색해서 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던 책이기도 하다.

 

자동차 배기계 NVH 시험 평가 및 개발과 샤시, 브레이크 NVH 경력과 약간의 소음 진동 분야의 지식과

미천한 경력을 가진 나로서는 기존에 국내에서 출간되었던 "자동차 진동 소음의 이해"(사종성, 김한길 저)라는 책보다 더 양질의 내용이 담겨져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너무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

 

우선 번역 상의 용어 선정 오류가 자주 눈에 보인다. 

 

 한 예로 Acoustic(음향학)에서 쓰이는 TL(Transmission Loss)의 한글로의 번역을 송신 손실이라 표기하였는데 송신란 의미가 아니라 투과의 의미를 갖는다.

 

 음향학에서의 TL(투과손실)이란 STL(음향 투과 손실, Sound Transmission Loss)을 의미하는 것인데 투과 라는 말 대신 송신이라는 용어를 썼다는 게 전문 용어에 대한 검증이 부족했던 것 같다.

번역자나 감수자가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 보았으면 오류를 찾아낼 만한 것이었다는 게 아쉽다.

 

2.번역상에 우리 말 문장의 연결이나 해석이 매끄럽지가 않아 몇 번을 읽어야 문맥 상의 뜻을 이해하고

 엔지니어 감으로 이해가 잘 안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는 것.

 

3. 자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소음과 진동 현상 중에 구체적 사례를 제시한 것은 인정하겠으나

  내용이 부실하다는 것이다.

  물론, 광범위한 내용의 것이라 많은 것을 다루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래도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대해 어떤 어떤 소음과 진동 현상의 명칭과 간략한 소개도 없다.

  예를 들면, 타이어의 소음의 종류나 브레이크, 조향시스템의 소음, 진동의 종류 등에 대한 간략한 소개

 내용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별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차라리 "자동차 진동 소음의 이해(사종성,김한길)"라는 책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그냥 저자가 쓴 내용 그대로의 책으로 남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다.

 

  번역하신 분이나, 감수자 분들도 자동차 모든 부품에 대해 다 알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이지만

적어도 완성차를 포함한 주요 1차 부품사 개발 엔지니어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용어를 맞게 번역하고

문장을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차기 개정 증보판에서는 국내외 완성차와 엔진, 샤시 부품 등의 주요 부품사 개발 엔지니어들의 용어와

의견을 수렴하여 보완하고 영문의 한글 번역이 문장의 의미나 연결이 좀 매끄러운 부분으로 보완된 개정 증보판으로 개발 실무자들의 경험을 담은 새로운 책이 나오길 기대한다.

 

 

 

 

 

b******h 2016.10.19.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