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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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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며 예전에 샀던 책을 읽으니예전에 책을 살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이 책은 아마 고등학생 때 샀던 책 같다.왠지 똑똑한 친구처럼 보이고 싶은 허영심에응당 이과를 지원했으니 과학 교양서 몇 권은 읽어줘야지이런 생각에 샀던 책이다.이 책 때문에 선생님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넌 이런 책이 재밌냐?'이런 저런 추억을 생각하며 이 책을 다시 읽었다.뭔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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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며 예전에 샀던 책을 읽으니

예전에 책을 살 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이 책은 아마 고등학생 때 샀던 책 같다.

왠지 똑똑한 친구처럼 보이고 싶은 허영심에

응당 이과를 지원했으니 과학 교양서 몇 권은 읽어줘야지

이런 생각에 샀던 책이다.

이 책 때문에 선생님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

'넌 이런 책이 재밌냐?'

이런 저런 추억을 생각하며 이 책을 다시 읽었다.

뭔가 어렵기만한 화학이 쉽고 재미있게 느껴지고

궁금했던 것, 혹은 그냥 재미있는 화학 상식들이 

나를 초대한다.

나는 구판으로 읽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작년에 개정판이 나왔다. 

구판과 개정판의 차이는 내가 개정판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다.

화학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20.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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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과학, 과학책
"정말 재미있는 과학, 과학책" 내용보기
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중 교양서답게, 쉽고 실용적인 과학 지식을 담고 있는 데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화학1이나 생물1과 연관지을 수 있는 내용들도 간혹 보였는데-보일의 법칙이나 중화작용, 단백질의 변성 등-, 반가운 마음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또 인삼등의 성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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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대중 교양서답게, 쉽고 실용적인 과학 지식을 담고 있는 데다,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배웠던 화학1이나 생물1과 연관지을 수 있는 내용들도 간혹 보였는데-보일의 법칙이나 중화작용, 단백질의 변성 등-, 반가운 마음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또 인삼등의 성분과 효력, 진통제, 동종용법 등을 다루는 부분에선 의학이나 약리학쪽으로도 가지를 뻗어나가는 느낌이었다. 여러가지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지만, 책 마지막 부분의 '과학은 진실을 찾는 과정'이 특히 인상깊었다. 저자는 여기서, 과학을 대하는 바람직한 자세를 언급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았으면 한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인상깊은구절]
과학은 진실을 찾는 과정이다. 그렇지만 과학은 반박할 수 없는 '사실들'을 모으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을 바로잡는 훈련이다.
m***t 2005.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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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재미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과학이 재미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TV의 ★★프로에서(간접 광고를 막기 위한 처리)방학중에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들을 설명해주는데 있었던 책들 중의 하나였다. 이 책은 약간 어려울 듯 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이해 할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한 책들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모두 과학 특히 화학 분야에서의 그 어렵고 이해 안돼는 공식들을 싫어하지만은 이 책은 그러한 문
"과학이 재미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처음 읽은 것은 TV의 ★★프로에서(간접 광고를 막기 위한 처리)방학중에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들을 설명해주는데 있었던 책들 중의 하나였다. 이 책은 약간 어려울 듯 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이해 할 것 같기도 하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그러한 책들 중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모두 과학 특히 화학 분야에서의 그 어렵고 이해 안돼는 공식들을 싫어하지만은 이 책은 그러한 문제들을 일상생활의 예에서 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황당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자면 모두들 웃고 말 것이다. 어떤 사람의 감옥 탈출기이다. (물론 작가가 꾸며낸 허구이지만...) 감자로 총을 만들고 그 위에 요오드를 칠해서 권총처럼 보이게 하여 간수를 따돌리고 탈출을 했다는 이야기이다. 우리는 초등학교에서 전분에 요오드를 넣으면 검푸른 색으로 변하는 실험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작가는 자칫하면 따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서 하니 아무리 화학에 재미가 없고 흥미가 없는 사람이라고 해도 어떻게 이 책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생활에서 화학이 얼마나 중요하고 재미있는 것인지 알 수 있게 하였다. 또, 작가처럼 일상의 이야기를 화학에 적용하며 생각을 하며 살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래본다.

[인상깊은구절]
과학적인 무지함은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다.
m***a 2003.1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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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어렵게만 느끼는 어른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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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쉽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학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데다,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는 알지 못하고 그저 이론으로만 배우고 있으니 왜 배워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다. 이 책은 그런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제목만 보면 청소년을 위한 위한 엄청 쉬운 컨셉의 책일 것 같지만. 글씨 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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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쉽고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자연과학책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학교에서 배우던 과학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데다,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는 알지 못하고 그저 이론으로만 배우고 있으니 왜 배워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다. 이 책은 그런 어른들을 위한 책이다. 제목만 보면 청소년을 위한 위한 엄청 쉬운 컨셉의 책일 것 같지만. 글씨 크기도 그렇고 다루고 있는 내용도 그렇고. 기본적인 중등학교 수준의 화학을 배운 사람들을 위한 교양서다. (더구나 꽤 두껍기도 해서 몇시간만에 금세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화학작용에 대해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으며. 그리고 일반적으로 '화학적'이라는 말을 들을때 느끼는 거부감들이 얼마나 근거없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얼마나 화학을 사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대목. 그리고 더 나아가 '함부로 믿지 말라'는 이야기도 빠뜨리지 않는다. 사실 '과학적인 태도'라는 건 모든 걸 함부로 믿지 말고 한번쯤 의심해보는 태도가 아닌가. 권위자의 얘기라고 해서, 신문에 나왔다고 해서 그 말을 죄다 믿어버리지 말고. 정말 합당한 얘기인지를 스스로 생각해보라는, 그런 충고가 곁들여져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아. 이런 태도 너무 좋다! >_<) 이런저런 점을 볼 때. 이 책은 무척 좋은 책이지만, 제목은 좀 잘못 지은 것 같다. 특별히 '돼지'가 등장하지도 않고, 타겟이 '청소년'도 아니고.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는 걸 밝히는 제목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YES마니아 : 로얄 b*******i 2005.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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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과 먼 것 같으면서도 멀지 않은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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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만 본다면 아이들을 위한 책 같지만 실상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신기한 제목들이다. 고양이 오줌으로 불을 내기, 하느님의 발냄새 등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제목들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봤을지 모르겠다. 이 책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얼마나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뗄 수 없는 관계인지를 인식시켜준다.
"일상생활과 먼 것 같으면서도 멀지 않은 화학" 내용보기

우선 제목만 본다면 아이들을 위한 책 같지만 실상 내용은 전혀 그렇지 않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신기한 제목들이다. 고양이 오줌으로 불을 내기, 하느님의 발냄새 등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한 제목들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봤을지 모르겠다. 이 책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화학이 얼마나 우리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뗄 수 없는 관계인지를 인식시켜준다. 그럼으로 인해서 화학을 생각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기 위한 하나의 시발점이 되려고 한다.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일반 사람들이 이해하기엔 조금은 어려운 화학물질들이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화학도만를 위해 이 책을 만든 것은 아니다.

결국 주대상 독자는 화학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이다. 이 책은 읽을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여러 가지 역사를 들춰가며 화학에 대한 재미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도 화학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버리고 좀 더 친숙하게 대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 많았으면 좋겠다.

b********0 2002.10.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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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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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면 넌더리부터치던 내가 이 책을 덥석 사게 된건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학교의 과학교육이 어떤지 학교 다녀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사실 그런 수업을 듣고도 과학을 좋아하긴 참 힘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과학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건 저자의 말대로 과학을 잘 모르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 나 역시 물리,화학,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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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면 넌더리부터치던 내가 이 책을 덥석 사게 된건 쉬워보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학교의 과학교육이 어떤지 학교 다녀 본 사람이라면 다 알겠지만, 사실 그런 수업을 듣고도 과학을 좋아하긴 참 힘들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서슴없이 과학을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어쩌면 그건 저자의 말대로 과학을 잘 모르고,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수도 있다. 나 역시 물리,화학,지학 가리지 않고 싫어했고 공부도 게을리했다. 그래서일까..리뷰만 봐선 정말 재미있을것 같은 과학교양서들을 읽어내기가 쉽지 않았다. 워낙에 기초지식이 없어서일것이다.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이 책만은 끝까지 이해하고 읽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짐작했다. 막상 읽어보니 아주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으니 짐작의 반은 적중한 셈이다. 쉽고 재밌는 소재로 접근한 저자의 의도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특히 평소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과 관련한 설명은 호기심을 가지고 읽기에 충분했고 실제로 매우 유익하기도 했다. 가끔 이해하기 힘든 내용은 낯선 용어와 역시나 짧은 나의 기초지식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문맥에 맞지 않거나 매끄럽지 못한 문장이 종종 눈에 띄었는데 좀더 다듬어졌더라면 글을 이해하기가 보다 쉽지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인상깊은구절]
딜링거는 감옥에서 형을 사는 동안 감자를 하나 달라고 했다. 그리고 일부러 자신의 손가락을 벤 다음 상처를 소독하겠다는 구실로 요오드를 부탁했다. 그런다음 그 감자를 작은 권총 모양으로 만들어 요오드를 입혔다. 그러자 감자 권총이 푸른 금속 색깔을 띠었다. 딜링거는 감자 총으로 간수를 겨누고, 이른바 유명한 '화학적 탈출'을 감행했다.
YES마니아 : 골드 p****o 2002.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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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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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같은 걸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 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먹는 것, 입는 것, 듣는 것, 보는 것에 이르기까지 과학 아닌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와! 과학지식 없이는 제대로 살지도 못하겠는데! 잘못된 과학 지식으로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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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같은 걸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 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는 책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먹는 것, 입는 것, 듣는 것, 보는 것에 이르기까지 과학 아닌 것이 없기 때문이다. 와! 과학지식 없이는 제대로 살지도 못하겠는데! 잘못된 과학 지식으로 엉뚱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이야기를 읽으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기까지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과학상식(?)에 낯이 붉어지기도 한다. 글의 소재가 정말 다양하다. 저자의 풍부한 지식으로는 과학과 연관되지 않는 이야깃거리가 없는 것 같다. 깨뜨리지 않고 계란 삶는 방법에 연관된 과학 지식처럼 흥미롭고 바로 적용할 과학 지식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과학 이야기는 과학 이야기이다. 꼬부랑꼬부랑한 과학 용어들이 머리 속에서 뒤엉켜 얼굴 찌푸리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다. 책 뒤표지에 적혀있는 두 명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에게서 받은 추천 코멘트도 눈에 띈다.
g***d 2005.0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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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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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보게되었습니다. 책은 참..재미있었습니다. 제목이 화학피크닉이라 화학에 대한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혹시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화학자인 저자는 화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화학이 사용되고 있는지, 화학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피크닉" 내용보기
꽤 오래전부터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보게되었습니다. 책은 참..재미있었습니다. 제목이 화학피크닉이라 화학에 대한 어려운 내용이 아닐까 혹시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혀 어렵지 않으니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화학자인 저자는 화학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일상생활에 얼마나 많은 화학이 사용되고 있는지, 화학반응이 주위에서 얼마나 자주, 많이 일어나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글의 수준이 상식수준이고 어려운 화학용어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일상의 화학에 대해서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꼭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d******w 200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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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도 하나의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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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학은 중 고등학교 때 열심히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아니 수능과 동시에 버리는 학문이 되어버렸다.(물론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한다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만.) 어디서 주워 들은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생각난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비롯한 문학은 필수 교양이 되었는데 어째서 에너지보존법칙과 같은 과학 지식은 교양이 될 수 없는가." 이 책의 지은이는 TV나 영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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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화학은 중 고등학교 때 열심히 배우고 졸업과 동시에, 아니 수능과 동시에 버리는 학문이 되어버렸다.(물론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한다면 다시 만나게 되겠지만.) 어디서 주워 들은 말 가운데 이런 말이 생각난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비롯한 문학은 필수 교양이 되었는데 어째서 에너지보존법칙과 같은 과학 지식은 교양이 될 수 없는가." 이 책의 지은이는 TV나 영화, 소설로 인해 과학자들에 대한 편견이 심해졌고 그로 인해 사람들이 과학을 멀리하고 기피한다고 지적한다. 가령 연구실에 틀어박혀 부글부글 끓는 비커들을 만지작거리다 폭발하는 것이나, 영화 '백 투 더 퓨쳐'처럼 정신나간 과학자가 문제를 일으키는 내용이 그러하다. 이 책은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게 도와준다. 지은이는 화학은 일상생활과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고, 여러 재미난 이야기들을 통해 그것을 말하고 있다. 과학 교양 책으로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p***c 2004.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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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 피크닉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 피크닉" 내용보기
처음엔 책을 볼까 말까 하는 망설임에서 목차를 보게 되었다. 이미 위에 나와있는 목차를 보면 얼마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는지 알것이다. 그러나 말 그대로 장난꾸러기 돼지들이 화학적인 피크닉을 하게 되는지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젓게 될정도의 내용이랄까. 물론 화학에 대한 인식 자체를 많이 완화시켜주는 내용들로 보통 성인들이 갖고 있는 지식들중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장난꾸러기 돼지들의 화학 피크닉" 내용보기
처음엔 책을 볼까 말까 하는 망설임에서 목차를 보게 되었다. 이미 위에 나와있는 목차를 보면 얼마나 사람들의 시선을 끌게 되는지 알것이다. 그러나 말 그대로 장난꾸러기 돼지들이 화학적인 피크닉을 하게 되는지라고 묻는다면 고개를 젓게 될정도의 내용이랄까. 물론 화학에 대한 인식 자체를 많이 완화시켜주는 내용들로 보통 성인들이 갖고 있는 지식들중에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수정해주는 지우개역할을 한다. 왜냐하면 이 작가가 글을 쓰게 된 배경 자체가 화학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수정해주는 데에 중점을 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화학적인 전문지식은 없지만 그래도 과학에 일가견이 있어서 어디선가 줏어 들은 것들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다른 곳에 가서 자신의 해박함을 이야기하다가 망신당하지 않을 정도의 수준에서 보면 딱이라는 말이다. 그것은 이 지은이가 구사하는 화학풀네임에서도 알수 있다. 우리나라처럼 유기화학이 고등학교에 가서 이과생들이 화학을 선택해서 배우는 과정에서야 맛보기를 하는 상황에 영어로 된 명명법은 대단히 낯설다고 할수 있는데. 지은이의 의도였는지, 번역하는 이의 의도였는지 모를 부분들이 몇 곳이 있는 것으로 기억한다. 특히 natural과 chemistry 혹은 chemical과 같은 단어는 지은이가 상반되는 것으로 인식할정도로 반대 개념이겠지만 우리나라의 천연혹은 자연과 화학은 좀 다른 개념에서 받아들이게 된다. 물론 번역 상태에서 원문을 보지 못한 나로서는 그 두개를 자꾸 비교해 가며 사람들의 잘못된인식을 꼬집는 작가가 너무나 결벽증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게 아닐까 했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나라의 단어적 인식에서 오는 차이가 아닐까 싶었다. 인공, 혹은 합성등의 개념이 그 작가가 의도하는 사람들이 잘 모르고 무턱대고 멀리하는 물질에 걸맞는게 아닐까 한다. 따라서 어찌 보면 화학이라는 것은 그저 학문적 혹은 교과서 이름 정도로 인식하게 되는 내 수준으로서는 읽으면서 가장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것이었고. 생화학을 전필로 들어야 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도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공감을 하면서도 작가의 태도가 일반 보통 사람들의 인식을 부드럽게 수정해주기보다는 대단히 공격적으로 비웃는가 싶었다. 물론 책 내용은 빡빡함에도 불구하고 그 책을 끝까지 읽도로 만들었기에 추천을 할만 하지만 그저 화학에 쉽게 접근하는 용도의 책으로 인식하고 고등학교 수준이나 그 이하의 자녀들에게 덥석 사주기엔 어쩐지 아쉬운 책이 아닐까.
w*******y 2003.07.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