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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0-8:00 2. 아메리카와 여러 지역에 대한 유럽의 발견과 군사적 팽창 및 반목에도 저자는 이를 15세기의 세계가 하나의 세계사로 통합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든 다른 문명들과의 조우는 분명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소 제국주의적 역사관의 확장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새로운 생산들이 창출되고 계급 분화가 심화하고 갈등을 야기해서 신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3.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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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제국과 무굴 제국의 탄생은 아시아의 큰 변화이자 세계사의 변곡점이었고, 이를 시작으로 삼은 『세계사 2』는 그 방대한 분량에 있어 1권과 비슷하지만, 담고 있는 시기 자체는 수천 년을 다룬 1권보다 더 함축적이다. 청과 무굴 제국은 아시아 문명이 유럽 우위에 선 마지막 왕조였으며, 그 이후는 식민지 침탈과 노예 제도를 앞세워 막대한 부를 축적, 산업혁명을 거쳐 비약적으로 성장한 서구 열강의 침탈의 연속이었다. 이 기조는ㅡ서구 열강이 더 이상 먹을 파이가 사라지자 이제는 자기들끼리 다툰 것으로도 볼 수 있는ㅡ제1, 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기존의 동양과 서양이 아닌,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체제의 냉전이 이어졌고, 수백 차례의 내전과 몇 차례의 큰 전쟁으로 유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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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여러 지역에 대한 유럽의 발견과 군사적 팽창 및 반목에도 저자는 이를 15세기의 세계가 하나의 세계사로 통합되어가는 과정이라고 보고 있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아니하든 다른 문명들과의 조우는 분명 이전과는 다른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소 제국주의적 역사관의 확장으로 볼 여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인해 새로운 생산들이 창출되고 계급 분화가 심화하고 갈등을 야기해서 신체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된 것은 사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