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엔 정말 입맛이 없다. 밥은 먹어야겠는데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나는 밥을 먹기란 정말... 더운여름 세끼중 한끼정도는 시원한 음식을 해먹을 생각으로 이책을 샀다. 냉국이나 냉채요리를 즐기거나 많이 해먹는 편이 아니라서 요리하는게 약간은 어렵고 낯설었는데 완성해놓고 먹어 보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었다. 한두번 해먹어 보니 요리하는데 요령도 생기고 이것저것 해먹는 맛에 더운 여름 오히려 입맛이 돌았다. 여러 종류의 요리들이 나오는데 조금 새롭다고 느낀 요리는 일본식 곤약 냉국, 생크림 오이 냉국, 인삼 과일 냉채, 삼겹살 야채말이 등등 많이 있었는데 너무 새롭다고 느꼈고 해먹으면서도 처음 느껴보는 맛에 즐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