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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지구에 살 자격이 있는가?
"우리는...지구에 살 자격이 있는가?" 내용보기
미국 차이나타운의 수상쩍은(?!) 가게 D백작의 펫숍. 그 대망의 폐점이다(어쩌면 반대일지도..). 여느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인간에 대해 그리고 자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상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는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이 아닐까. 최초의 생명이 숨을 쉰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서부터 지구는 '어머니'로서 존재해왔는데.
"우리는...지구에 살 자격이 있는가?" 내용보기
미국 차이나타운의 수상쩍은(?!) 가게 D백작의 펫숍. 그 대망의 폐점이다(어쩌면 반대일지도..). 여느 다른 만화들과는 달리, 인간에 대해 그리고 자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상에서 살아갈 자격이 없는 생명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이 아닐까. 최초의 생명이 숨을 쉰 그 순간부터 아니, 그 전서부터 지구는 '어머니'로서 존재해왔는데. 먹을 것을 주고, 잠잘 곳을 주고, 입을 것을 주고 끊임없이 베풀어 줄 뿐...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우리들의 어머니처럼, 그저 그 자리에 있을 뿐인데... 우리는 몇 십세기에 걸쳐 그 은혜를 망각했다. 최초의 새벽부터 함께 숨쉬고 있었던 다른 생명들을, 우리와 다르게 생겼고 대화를 나눌 수 없다는 이유로 발 아래에 두는 철저한 기만. 그런 짓을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다 부유하게' 살기 위해서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종족은 우리 뿐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니, 그처럼 이기주의적인 말이 또 어디 있을까. D백작은 말했었다. 이 순간에도, 최후의 숨을 내쉬고 있을 종족이 있다고.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그도, 레옹도, 독자도 알고 있듯이 그 '최후'는 인간들의 탓이다. 어쩌면 신의 실패작이 바로 인간이 아닐까? 다른 종족처럼 자연에 동화되지도 않고, 오히려 주변을 자신에 맞게 변화시키며, 길어봤자 한 세기를 겨우 살아가는 수명임에도 그 끝없는 욕심으로 함께 파멸해가는..어리석은 종족. 나는 처음으로... 그 종족의 구성원이라는 것이 부끄러워졌다. 너무나 현실적인 작품이다. (말도 안돼-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D백작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이 지구상에 어째서 인간이 모르는 종족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냐고. 그 또한 인간 특유의 기만이지 않은가?) 그래서 작가가 10권에 걸쳐 말해온 것들이 이렇게도 가슴에 와닿나 보다. 특히...레옹이 D백작에 의해 배에서 떠밀렸을 때.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걸까? 그 작은 동작이 왜 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 걸까. 그리고 인간을 증오하는 D백작의 그 눈물은 무엇일까... 이 이야기가 단지 만화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이 시간에도, 어느 도시의 차이나타운에서 D백작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기를 바란다. 그들이 인간에 대한 복수를 그만두지 않기를 바란다. 그러나 최후에는... 인간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 결국, 나도...인간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어디라도, 우리들은 자유롭게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들이 그어놓은 국경을 넘어서. 하지만 당신은 여기까지 입니다. 인간은 아직 이 배에 탈 자격이 없습니다.
h***h 2003.03.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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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멋진 상상력
"너무나 멋진 상상력" 내용보기
이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나 궁금했는데 정말로 멋졌다. 그래서 정말로 기뻣다. 결말도 멋지다. 자신의 상상력이 너무나도 많이 빛이 날 수 있는 결말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한다. 너무나 멋진 상상력이다. 이 작가가 너무나 멋지고 부럽다.
"너무나 멋진 상상력" 내용보기

이 이야기의 결말이 너무나 궁금했는데 정말로 멋졌다.

그래서 정말로 기뻣다.

결말도 멋지다.

자신의 상상력이 너무나도 많이 빛이 날 수 있는 결말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또 다른 이야기를 기대한다.

너무나 멋진 상상력이다.

이 작가가 너무나 멋지고 부럽다.

p*****9 2008.03.0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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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오브~
"펫숍오브~" 내용보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물론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단 보고나면..처음엔 뭐야 이런게 할테지만 읽을수록 감동적인 스토리들이 너무너무 맘에 든다. 뭐랄까 처음엔 그냥 시시한 무서운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는데 중간 중간 느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맘에 들고 좀 오래전에 읽었지만 그부분이 가장 맘에 든다. 뭐더라.. 인
"펫숍오브~" 내용보기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던 책이다. 물론 이런 종류의 이야기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단 보고나면..처음엔 뭐야 이런게 할테지만 읽을수록 감동적인 스토리들이 너무너무 맘에 든다. 뭐랄까 처음엔 그냥 시시한 무서운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고 읽었는데 중간 중간 느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맘에 들고 좀 오래전에 읽었지만 그부분이 가장 맘에 든다. 뭐더라.. 인간의 이야기로 알고 읽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새를 의인화해서 표현했던..이야기이다. 소제목은 생각나질 않지만 혼자남은 멸종위기의 새를 어느나라의 여왕으로 표현해서 마지막에 죽은 왕에게 말하는듯한..독백이던가...아 다시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어쨌든 그 편이 가장 감동적이었던것같다.
k****2 200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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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애완동물" 내용보기
사람에게서 정을 느끼지 못하고 애완동물을 찾는 사람들. 그 애완동물이 동물이 아닌 인간처럼 보이는 신비한 애완동물가게의 동물들.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 곁에 있기를 원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표현했다. 나오는 동물들은 희귀종이거나, 전설의 동물, 혹은 사라지거나 위험 요소를 지닌 동물들이다. 평범한 동물들도 다른 환경에서 부적절한 관리 하에서는 해를 줄 수 있다는 점
"애완동물" 내용보기
사람에게서 정을 느끼지 못하고 애완동물을 찾는 사람들. 그 애완동물이 동물이 아닌 인간처럼 보이는 신비한 애완동물가게의 동물들.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신 곁에 있기를 원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표현했다. 나오는 동물들은 희귀종이거나, 전설의 동물, 혹은 사라지거나 위험 요소를 지닌 동물들이다. 평범한 동물들도 다른 환경에서 부적절한 관리 하에서는 해를 줄 수 있다는 점들도 부각시켰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괴물로 변하는 동물들. 그럼에도 주인을 지키고자 하는 동물들. 마음속의 바람이 동물들에 투영되어 나타남으로 인간은 위로를 받는가보다. 신비함을 가진 동물들에게 위안을 느끼지만, 실은 인간에게 인정받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아닐까? 나도 외롭고 남도 외롭다면 인간끼리 위로 받으면 될텐데 왜 인간은 인간에게 위로받지 못하는 것일까? 나를 솔직히 볼수 없기 때문일까? 나를 보는게 무서워서? 다른이보다 내가 더 무섭기 때문일 것이다.
l*****1 200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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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우아!! 멋지고 멋진....
"우아우아!! 멋지고 멋진...." 내용보기
무조건 강추다!! 책상태는 그닥 좋은편은 아니지만, 모 이정도면 양호하다. 하지만!! 책 내용은 별10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다. 차이나 타운의 펫숍의 D백작 그리고 형사 레오 무수한 인간형의 동물들... 인과응보라는 교훈을 주는 내게는 아주 멋지고도 멋진 책이었다. 특이하게 작가는 이니셜D로 시작하는 소제목을 항상 사용한다. 항상 D로 시작하는 제목 다이어트, 드라큐라, 죽음 등
"우아우아!! 멋지고 멋진...." 내용보기
무조건 강추다!! 책상태는 그닥 좋은편은 아니지만, 모 이정도면 양호하다. 하지만!! 책 내용은 별10개라도 주고 싶은 책이다. 차이나 타운의 펫숍의 D백작 그리고 형사 레오 무수한 인간형의 동물들... 인과응보라는 교훈을 주는 내게는 아주 멋지고도 멋진 책이었다. 특이하게 작가는 이니셜D로 시작하는 소제목을 항상 사용한다. 항상 D로 시작하는 제목 다이어트, 드라큐라, 죽음 등등. 작가는 작은 단편에서 인간의 이기를 일깨워주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항상 동물의 상처를 돌보며 인간에게 응징의 댓가를 치르게 하는 D백작과,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면서도 백작의 인과응보론에 찬성하는 레오. 물론 레오는 자기는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기지만, 구원 받는 것은 과연 인간일까? 그런 이기적인 인간을 모든 자연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었다.
h*******6 200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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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 내용보기
이 작품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애완동물 가게 같은 그 곳이 사실은 인간의 탐욕과 갈망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장소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D백작,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애완동물들. 어찌된 일인지 애완동물들은 그것을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모습이거나 아니면 너무나도 매혹적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아름다운 여성...어떨 때는 귀여운 소녀
"음.." 내용보기
이 작품은 겉으로 보기엔 그냥 애완동물 가게 같은 그 곳이 사실은 인간의 탐욕과 갈망을 가장 잘 나타내는 장소라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D백작, 그리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애완동물들. 어찌된 일인지 애완동물들은 그것을 사려는 사람이 원하는 모습이거나 아니면 너무나도 매혹적은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떨 때는 아름다운 여성...어떨 때는 귀여운 소녀, 소년..좀 잔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요즘 시대의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그 신비스럽고 왠지모를 위압감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i****0 200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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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얼마나 기다리던...T-T
"그 얼마나 기다리던...T-T" 내용보기
펫숍1권을 본게 몇년전인지 가물가물하네요. 그렇게 띠엄띠엄 나와 속을 태우던 펫숍이 드디어 완결입니다..섭섭하네요. 백작의 미스테리가 드디어 어느정돈 풀렸습니다!! 후훗..역시 상당히 특이한, 너무 허무하게 끝나면 어쩌나하는 불안이 10권을 뜯는순간 불쑥 들었지만..그럭저럭합격입니다. 하지만 디백작시리즈들중에선 그래도 우리와 함께한 디백작이 제일 인간을 사랑했다는 느
"그 얼마나 기다리던...T-T" 내용보기
펫숍1권을 본게 몇년전인지 가물가물하네요. 그렇게 띠엄띠엄 나와 속을 태우던 펫숍이 드디어 완결입니다..섭섭하네요. 백작의 미스테리가 드디어 어느정돈 풀렸습니다!! 후훗..역시 상당히 특이한, 너무 허무하게 끝나면 어쩌나하는 불안이 10권을 뜯는순간 불쑥 들었지만..그럭저럭합격입니다. 하지만 디백작시리즈들중에선 그래도 우리와 함께한 디백작이 제일 인간을 사랑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내가 제대로 이해를 못한걸까. 하튼 인간이란 이기적이지만 역시 사랑스러운 동물이에요. 근데 이작가는 최근 뭘하고 지내는지..신간소식이 없네요. 일본에서도 펫숍완결이 최근에 난걸까요?
n******u 200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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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
"'당신은 아직..'" 내용보기
'당신은 아직 여기에 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백작에게 떠밀리는 레옹. 마지막의 크리스가 그린 백작과 '친구' 들. 백작이 원한 것은, 완벽한 인간의 종말이나 복수 같은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있는 그림처럼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었을까. 현실에서 인간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자신만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 자신이 살아가므로 자신 중심으로
"'당신은 아직..'" 내용보기
'당신은 아직 여기에 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에서 백작에게 떠밀리는 레옹. 마지막의 크리스가 그린 백작과 '친구' 들. 백작이 원한 것은, 완벽한 인간의 종말이나 복수 같은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있는 그림처럼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었을까. 현실에서 인간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자신만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아니 그럴 수밖에 없다. 자신이 살아가므로 자신 중심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 이외의 것을 하찮게 치부하고 결국은- 결국은 세계에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지도. '자기들의 지식 안에 세계를 밀어넣으려고 한다.-...' 인간에게 보이는 어떤 미스테리도 인간이 스스로 미스테리라고 생각하는 것뿐, 사실은 세계에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고 인간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뿐 아닐까. 펫숍은 이런저런 의문들을 생각하게 해 주었다. 백작은 누구인지, 이 세계는 우리가 아는 전부인 건지.. 확실한 것은 모두 살아있다는 것이다 모두 살아있는 생명으로 이 곳에 확실하게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모두를 인정하는 것으로서.
e****4 2003.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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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못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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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동물들이 도심의 펫숍에서 팔린다. 게다가 그 동물들은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더 많다. 매우 흥미로운 설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동물을 끔찍하게 아끼는... 그러나 동족인 인간에겐 차갑기 그지없는 아름다운 D백작의 캐릭터도 매우 독특하다. 보통은 그 반대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말이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그리고 묘하게 관능적이면서 공포스러운 분
"짐승보다 못한 인간...?" 내용보기
신화와 전설에 나오는 동물들이 도심의 펫숍에서 팔린다. 게다가 그 동물들은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더 많다. 매우 흥미로운 설정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동물을 끔찍하게 아끼는... 그러나 동족인 인간에겐 차갑기 그지없는 아름다운 D백작의 캐릭터도 매우 독특하다. 보통은 그 반대가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말이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그리고 묘하게 관능적이면서 공포스러운 분위기에, 이따금씩 끼어드는 단순한 유머들이 오히려 잘 어울려 '펫숍~'만의 개성 있으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인간들 각자의 개인적인 차원에서건, 자연이나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건, ... 모든 화(禍)의 시작과 끝은 인간의 탐욕이라는 일관된 주제를 접하다보면. 정말 인간은 왜 이렇게 생겨먹었을까... 하는 자조섞인 한탄이 절로 나온다.
w*******2 2003.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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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드디어 완결이.." 내용보기
드디어 완결이 나왔군요. 이책을 아마 처음 보았을때가 정식 라이센스 판이 없어서 해적판이 돌던 때니까. 특히 펫샵은 다른 Matsuri Akino 씨의 작품들 중에서도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잘 묻어나는 책인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비판(?)이랄지도 좋구요. 냉소적인 D백작두. 첨엔 그림체가 사실 맘에 안들었는데..자꾸 보니까 그림체두 이뻐 보이네요. 흠이랄까 10권에서 급히 끝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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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 나왔군요. 이책을 아마 처음 보았을때가 정식 라이센스 판이 없어서 해적판이 돌던 때니까. 특히 펫샵은 다른 Matsuri Akino 씨의 작품들 중에서도 특유의 환상적인 분위기가 잘 묻어나는 책인것 같아요. 인간에 대한 비판(?)이랄지도 좋구요. 냉소적인 D백작두. 첨엔 그림체가 사실 맘에 안들었는데..자꾸 보니까 그림체두 이뻐 보이네요. 흠이랄까 10권에서 급히 끝난 듯한 인상이 들어서 아쉽네요. 더 많은 비밀들이 있을까 궁금했는데 여운이 있는걸루 위로 해야겠죠. 이 만화 안보신분이 있으면 강추하고 싶네요. 큰이야기 줄거리두 좋지만 무엇보다 각 에피소드들이 아주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YES마니아 : 로얄 w******8 200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