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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많이 알지만..이 단어를 어떻게 사용할까..외국인을 만났을때 단어만 열거하면 외국인은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해도 알려주는 사람에겐 꽤 곤욕스러울 것이다.
우리말처럼, 아는 단어를 써가며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도록 훈련하는 것을 유아시기부터 잡아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 책은 60가지 테마를 기본으로 해서 단어와 아래 단어를 이용한 짧은 문장을 넣었다. 그리고 그 단어에 알맞는 재밌는 삽화를 그려넣었다. 단어만 나와 있었던 과거 영어책에 비하면 나에게 꽤 인상적인것이 짧은 문장들과 간략한 문법 수록인데 보통들 어렵게 여기는 문법을 쉽게 다가가도록 해놓은 것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5~9세라는 정해진 연령이 나에게는 그리 적합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9세 이상의 어린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폭 넓은 콘텐츠로 이 책하나로 영어의 기본적 바탕은 국어처럼 익힐 수 있게 해 놓은 것이다.
부모들의 신중한 선택이 좋은 교재 하나로도 조기유학의 맞먹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