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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만화책인지 알고 당분간 구매는 다음에 하려고 했어요. 요즘 아이가 역사만화에 빠져있다보니.... 하지만 받아서 보고 나니 웬걸~ 완전 줄글이더라구요^^ 엄마마음에 더 좋았네요.ㅎ 역사적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해놓았고 마치 소설을 읽는듯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좋은건 여권을 줘서 좋았네요. 몇권까지의 시리즈를 계획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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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 화성행차 수호대작전
아이들이 어렵고 싫어하는 역사 올빼미 시간탐험대와 함께라면 이야기하는 역사가 자꾸만 자꾸만 궁금해질거에요. 공간과 시간을 거슬르는 타임슬립 여행기를 통해서 알게되는 역사이야기라면 어려운 역사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겠죠. 올빼미시간탐험대의 두번째 이야기 화성행차 수호대작전 글 : 황혜영 / 그림 : 이지후
지오, 찬, 은솔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돌복이, 김홍도, 정조, 혜경궁 홍씨를 만나러 출발해볼까요?! 등장인물에 설명된 인물이야기만 잠깐만 읽더라도 이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조금은 알 수 있겠지요.
첫번째 시간여행 후 다시만난 세 친구들 두번째시간여행은 정조임금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의 회갑잔치를 열기 위해 화성으로 떠난다. 천팔백여명의 사람이 한꺼번에 열을 지어 창덕궁에서 화성행궁까지 걸어가는 화성행차 정조임금의 화성행차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다.
세아이들의 수수께끼에 괴짜화원아저씨는 돌팔매질을 하고있는 돌복이의 초상화를 그려주고 아이들은 돌복이를 찾으려 배다리근처에 다다라 화성행렬에 끼어들기위해 군졸, 나인, 기수로 변장한다.
그림만으로도 화성행차에 얼마나 많은 병사들이 함께했는지 짐작이 가시죠?! 그림속에 임금님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원래 임금님의 얼굴은 함부로 그리는게 아니랍니다. 가는길이 이틀, 오는길이 이틀 무려 천팔백명의 사람들이 열을지어 창덕궁에서 화성행궁까지 걸어가게되는 화성행차 풍악을 올리고, 깃발을들고, 웅장하고 자긍심으로 가득찬 행렬 이번 화성행차는 일찍 세상을 떠난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찾아 뵙고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예순번째 생일을 축하하기위한 자리 무려 1년전부터 준비했다고하니 수많은 백성들이 역사적인 행렬을 구경했다. 임금님의 행차는 조선의 역사적인 축제 중 하나였습니다.
날짜별로 기록된 시간여행 혜경궁 홍씨의 예순번째 생일을 축하하기위한 자리에선 어떤일들이 펼쳐질까요?! 또 세아이들에게 그림을 그려준 사람은 누구일까요?!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는 풀이가 되어있어서 이야기를 좀 더 이해하기 쉬워요.
재미있는 타임슬립 역사책이야기도 읽고 역사기행을 통해서 화성행차에 중요한 장소도 짚어보고 화성을 어떻게 건설했는지 과학기술도 엿볼 수 있어요. 책한권을 읽고나서 정조임금의 역사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화성에 가보고 싶다는 큰아이 그래 언제 시간내어 가보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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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 탐험대 -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만약에 시간여행이 가능한 방송국이 있다면…?
이라는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상상을 통해 완성되는 이야기 입니다...
등장인물
은솔이, 지오, 찬이, 올빼미 선생님,
김홍도, 정조, 헤경궁 홍씨가 나옵니다..
은솔이, 지오, 찬이는 두 번째 시간여행을 가게 됐어요.
꿈에 그리던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정식 기자가 되기 위한
두 번째 발을 내디딘 거예요.
두 번째 시간여행의 미션은 정조 임금의 화성행차를 도우라는 것이죠.
시간여행 기차에 탄 아이들
은솔이에게 과자를, 찬이는 요술껌, 지오에게는 신비한 요술공을
아이들은 이 세가지 도구를 가지고
시간여행에 오릅니다..
이번여행에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은 8일
우리 아들 8일이라는 말을 듣고는 수원 화성 행차
8일동안 진행되었는데..
한양에서 화성까지 행차가 8일 걸렸어..
하네요..
그래서 8일동안 임무를 수행하라고 했구나..
정조 임금은 왕이 된 지 13년 만에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좋은 곳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그 주변에 성곽을 쌓아 화성을
이상적인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꿈을 키웠죠.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을 하기 위해
아버지의 묘가 있는 화성으로 갑니다.
무려 1,800여 명이나 되는 인원이 8일간 대대적인 행차에 올랐지요.
효성이 지극한 정조 임금님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 이날을 1년 전부터 준비했어요.
드디어 한양에 도착!!
은솔이, 지오, 찬이는 과연 미션을 잘 마쳤을까요?
화성행차 모습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하죠?
혜결궁 마마가 탄 가마. 정조가 탄 말..
그런데 임금님 모습이 잫 보이지 않네요,,
조선시대 때에는
임금님 얼굴을 함부로 그리지 못했다고 하네요...
임금님의 위상이 대단했나봐요...
책 뒤편에는 취재 일기라 해서
역사 기행데 대한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화성행차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화성행차를 하려면 강을 건너야 하는데
이 당시에 강을 건너는 일이 만만치 않았어요.
그래서 배다리를 이용해 가을 건었다고 합니다.
비가적게 오는 2월에 배에 물을 띄운 후
배들을 이어 다리를 만들어 강을 건었다거 하니 대단합니다..
학교에서 수원화성에 대한 내용을 배운 아들
별 어려움 없이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날의 수원 화성입니다..
수원 화성을 만든 기간이 28개월인데
엄청난 대구모 공사에 빨리 진행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거중기를 이영해 공사 기간을 단축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워너 화성 이곳에는
사도세자의 무덤이 있어
이 화성안에 행궁을 지었다고 합니다..
서울과 화성을 잇는 길에는
정조가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시간여행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전달하고 있어서
마치 화성으로 모험을 떠난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이 책은
역사책은 지겹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없애주고
역사를 읽는 즐거움에 빠지게 합니다..
우리 아들 다음 편도 기대된다고
사달라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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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출판사 책은 저도 재미있어서 아이에게 추천해주는 곳인데요? 이번에 올빼미 시간탐험대 시리즈가 나왔군요??ㅎㅎ 등장 인물에도 우리 딸아이 나이와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등장하는거라 아이가 더 쉽게 다가가는 것 같아요,,^^ 책을 다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김홍도 씨도 이 시대 사람이었군요,??ㅎㅎ 시간 여행을 하는 스토리인데요? 이번에는 화성행차 수호에 관한 스토리인데요.. 정조 임금이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에 가는 길을 묘사한 그림인데..엄청난 인력 1,800명이 이동하는 걸 인제 알게 되었네요.. 그것도 하루 이틀이 아니라 60킬로미터나 되는 거리에 8일간의 행차라고 하니 준비 시간도 많이 걸리는 행차였네요.. 그림에서와 같이 임금님은 안그리는거라고 하네요.. 행차하는데 배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배다리를 만들었다는 정조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이 담겨있었네요... 어려운 미션을 수행하고 나서 여권에 도장이 찍힌 걸 그림으로 그려있네요.. 재미있는 역사 모험 즐기고 나서 기록을 남기는 것에 대한 뿌듯함,,정말 매력있는 탐험이네요..ㅎㅎ 화성은 최단 시간에 최소의 비용으로 건설하라는 정조의 명령이 있었는데요? 거중기의 위력으로 그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정조의 활략이 여기저기 묻어있는게 보이네요..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나니 화성에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쉽고 재미있게 내용이 전달되어있어서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것도 좋구요,, 책을 덮으며 아이와 함께 이런 저런 얘기도 한 번 나눠보고 싶은 책이네요..^^ 책 마지막 장에는 이렇게 스탬프를 모아보라고 되어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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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만 봐도 마법의 시간여행이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세 친구인 지오, 은솔이, 찬이는
어머님의 회갑잔치를 열기 위해
지금이야 지하철로도 갈 수 있고,
미션해결을 도와줄 행운의 과자와 요술껌, 매직볼이라는
첫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몽타주를 그려준 단원 김홍도까지
정조 임금이 어머니 혜경궁 마마의 회갑잔치에서
정조의 꿈과 이상이 담긴 화성에 대한
어려울만한 용어들은 친절하게도 다 설명이 함께 실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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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 탐험대를 아시나요?
바로 을파소에 새로나온 타임슬립 역사동화로 아이들에게 역사를 재미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와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랑 같이 저도 재미나게 읽었던 도서인데요. 1권에선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반포하기 위해 세종대왕이 사는 시대로 떠놨다면, 2권에선 올빼미 시간탐험대는 정조대왕이 사는 시대로 가서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을 펼친답니다. 무엇인가 우리가 대왕이라고 이야기 하는 역사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이 무척 부럽네요.ㅎㅎ
거기다 이번 여행은 정조 대왕은 일찍 세상을 떠난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으로 옮기고 그것에 화성을 지으셨는데 요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중 한명인 찬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니..더 재미날꺼 같은 모험이 될꺼 같아요.
지금이야 수원까지 가는데 얼마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버스,전철,자동차등등의 교통수단으로)
그러나 정조 시대에는 그곳을 걸어가게 되니까 가는데 이틀, 다시 환궁하는데 이틀이 걸린다고 하니까
뭔가~ 조선시대만의 특징도 느껴지고
화성에 가서 해경궁 홍씨의 회갑잔치가 성공할지... 궁금해집니다.
왠지 더 흥미진진한 느낌도 들고요.
왜냐하면 찬이,지오,은솔이가 8일간의 행차를 수호하기 위해 여행을 따나 나서고, 그곳에서의 일들이 , 그곳에서의 사건들이 이 책을 읽는 우리들에게서 고스란히 전해지고,
또한, 정조대왕은 우리가 아는것처럼 민초의 조그마한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어주고,현명한 판단으로 죄를 용서해 주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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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역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어쩌다 어른이라는 방송에서 설민석 강사를 만나고 역사를 좋아하게 되었다. 어쩜그렇게 찰지고, 재미가 있는지..무엇보다 역사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선조의 지혜와 얼을 감동있고 진솔하게 강의하는 그를 통해 나 또한 울고 웃으며 지금의 나와 가족이 있음에 감사했고, 대한민국의 자손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했다.
그가 세종대왕님과 정조 임금이 없었다면 자신이 강당에 서서 할 말이 별로 없었을 거라며 감사해 했던 세종대왕님과 정조의 애민정신은 정말 감동이었다. 물론 이분들 외에도 일제시대 독립투사 분들의 강의 또한 마음아프고, 너무나 감사하며 강의를 들었었다.
백성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한 정조 임금
화성 건설
올빼미 시간 탐험대 두번째 이야기인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은 정조 임금의 효성과 애민정신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화성은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수원으로 옮기면서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도시이다.
수원에 왕실 무덤(현륭원)이 들어서면서 살 곳을 잃게 된 백성들을 위해 수원 팔달산 자락에 성곽을 쌓고 새로운 도시를 만들었는데 그곳이 '화성'인 것이다.
당시 나랏일을 할 때에는 강제로 백성을 동원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정조응 품삯을 지급했고, 능력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여 백성들은 더욱 열심히 일했고 일거리 없는 사람들의 생계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효심 지극한 정조 임금
현륭원
수원 남쪽의 화산으로 사도세자의 무덤을 옮기면서 '현륭원'이라 하고, '화산(花山)'이라는 이름처럼 주변에 꽃나무를 많이 심으라고 명하여 화산은 사시사철 꽃이 피고 소나무가 울창한 곳이 되었다고 한다.
서울에서 수원을 향해 가다보면 '지지대 고개'라는 곳이 나오는데, 지(遲)는 '더디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현륭원에서 아버지를 만나고 돌아가던 정조는 이곳에 도착하면 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가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이언덕을 넘으면 더 이상 아버지의 무덤을 볼 수 없기 때문인데 정조의 지극한 효성이 느겨지는 곳이다.
정조의 꿈과 이상이 담긴 화성
아버지 무덤의 이장은 단순히 그 무덤자리가 명당이기 때문만이 아니었다고 한다. 지금 수원시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팔달산 일대는 풍수지리상으로는 '용이 날아오르고 봉황이 춤을 춘다.'는 명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치 경제 군사 문화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으로, 왕의 모든 꿈이 담긴 이상향을 건설한다는 웅장하고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고 하니 '화성' 이라는 곳이 달리 보인다.
올빼미 시간탐험대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
딱딱한 표지의 일러스트는 주인공 3명과 정조 임금의 화성행차 행렬이다. 놀라운 것은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그림...
궁궐에서 수원까지 가기 위해서는 한강을 지나야 하는데 당시에는 다리가 없어 수척의 배를 이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다. 무려 1,800명의 인원과 800마리의 말과 함께 꼬박 2일을 걸어야 하는 화성행차 길...
그만큼 임금의 화성행차는 역사에 길이 길이 남을 이야기인 것이다.
지금으로 부터 220년 전 정조 임금의 창덕궁에서 화성까지 행차를 도우라는 미션을 받은 주인공 지오, 찬, 은솔...임무 수행 시간은 8일, 임무 수행 증거로 그 8일간의 모습이 담긴 그림을 가져와야만 한다.
시간여행 떠나기 전 규칙!
첫째, 미래에서 왔다는 이야기 하지 말 것.
둘째, 역사적 사건을 바꾸려고 해서는 안 된다.
셋째, 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완수하고 돌아오는 기차를 타야만 한다.
시간여행 규칙과 함께 받은 시간여행자용 만능 도구 행운의 과자, 요술껌 그리고 요술공
과연~ 이들은 임무를 마치고 시간여행에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주인공 지오, 찬, 은솔과 함께
재미있는 역사여행
지오, 찬, 은솔은 시간여행을 통해 단원 김홍도, 정조의 엄마 혜경궁 홍씨, 그리고 정조 임금을 만나게 된다.
김홍도와의 만남을 통해 지명(노들나루, 용산)의 유래를 알게되고, 김홍도의 그림으로 미션 성공하게 된다.
지오, 찬, 은솔은 당시의 복장으로 변장하고 화성행차 길을 직접 경험하게 되는데, 이 행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등 당시의 상황을 생생히 겪으며 독자에게 자세히 전달해준다.
웃지 않는 혜경궁 마마를 위해서 은솔이는 '지구 최강 떡볶이'을 만들고, 지오와 찬은 시간여행자용 만능 도구로 받은 요술공을 이용해서 '고무낙지 댄스'를 선보이며 혜경궁 마마의 생일잔치를 즐겁게 마치게 된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궁궐로 돌아가는 날, 행운의 과자가 알려준 돌복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된다. 아버지가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여 정조 임금을 만나고자 한 돌복이는 요술껌 덕분에 정조 임금을 만나게 되고, 덕분에 정조 임금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알게 된다.
이렇게 8일간의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되면서 미션확인 그림과 함께 수수께끼 까지 풀게 되고, 주인공들은 무사히 시간여행에서 돌아오게 된다.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당시의 역사를 진솔하게 느끼는 판타지 이야기!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를 자극하는 소재를 통한 역사여행은 훌륭했다. 책 제목을 본 아들은 흥미를 갖고 읽고 있는데 재미있다며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다. 또한 주인공들과 함께 직접 당시의 인물들을 만나면서 겪은 일들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남편을 잃고 웃지않던 혜경궁 홍씨의 슬픔, 아버지를 잃은 정조의 아품과 진심으로 백성을 아끼고 사랑하는 정조의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떡볶이, 고무낙지 댄스 같은 재미를 위한 현대적 요소들도 들어가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역사 이야기다.
정조의 효심과 애민을 스토리를 통해 느낀 아이들은 더이상 역사가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을 것 같다.
역사는 공부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우리 선조들의 자랑스러운 이야기임을 책을 통해 알게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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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2 :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 - 시간여행으로 떠나는 화성~ * 저 : 황혜영
<화성 행궁 야경을 보러 갔었어요. 가깝다면 자주 갈텐데요. 멀어서 자주는 못가게 되더라구요.>
<행궁 안의 일부 모습들입니다. 행차 당시 모습들을 재연해놓았습니다.>
<이 책에도 나오죠. 정조대왕 능행 반차도입니다. 친구들처럼 찾아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런 시간 여행이라면?
화성은 한번 아이들과 다녀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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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케이블 TV에서 했던 렛츠고 시간탐험대를 시즌별로 재미있게 보곤 했는데요. 각 신분에 맞게 옛날 있는 그대로 생활과 문화, 역사를 알려주기도 하고 출연진이 고생하는 모습을 통해 재미와 더불어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밥 먹으면서 유일하게 TV를 보는 시간이기도 해서 아이도 어른들도 무척 재미있어 했답니다. 이런 비슷한 느낌을 가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판타지의 시간 여행을 그대로 옮겨 아이들에게 역사를 더욱 더 흥미있게 알아볼수 있는 을파소출판사의 <올빼미 시간탐험대 2탄 - 화성행차 수호 대작전>입니다.
첫번째 미션임무를 무사히 마친 올빼미 기자단 지오, 찬,은솔이는 두번째 미션과 함께 다시금 조선시대 가게 됩니다. 정조 임금의 화성행차가 무사히 치러질수 있도록 도와주라는 미션과 위기의 순간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 행운의 과자, 풍선껌, 매직볼을 가지고 시간여행을 시작하게 된답니다. 조선시대에 걸맞는 복장으로 변신을 하고 화성행차에 허드렛일을 하면서 수수께끼 인물도 찾기로 하는데요. 두번째 미션도 성공적으로 수행할수 있을지 궁금증과 수수께끼 인물은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책을 읽다보면 귀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는 정조의 효심과 백성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꼈는지 알수 있답니다. 기회가 없어 아직 수원화성을 가보지 못했지만 책을 통해 정조의 수원화성행차를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높여주고 있답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나 지금 배우고 있는 친구들에게 쉽고 재미나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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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시간탐험대 2
화성행차 수호대작전
글 황혜영
그림 이지후
을파소
누구나 시간여행을 한번쯤을 꿈꿔봤을꺼예요^^
저두 어릴적 타임머신을 타고 ㅎㅎ 과거로의 여행을 많이 꿈꿔오던 시절이 있었듯
저희 아이도 정말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보고 싶은 시공간을 떠올릴만큼~!!
(그런데 정말 이뤄지고 있을지도 이젠 모르겠어요 ㅎㅎ)
올빼미 시간탐험대의 일원이 되어 지오와 찬 은솔이와 떠나는 멋진 시간여행~!!
그 두번째 미션지는 바로 정조임금시대랍니다
정조임금은 조선의 22대 왕으로 조선후기의 부흥을 이끈왕이죠
정치적인 갈등속에서도 왕위에 올라 나라와 백성을 위한 올바른 정치를
많이 펼쳐낸 현명한 왕이기도 하구요
비운의 죽음을 맞아힌 사도세자의 아들 그리고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홍씨
역사방송국의 설립자이신 올빼미 선생님의 올빼미 시간탐험대에게 주어진
두번째 미션은 바로 정조의 화성행차를 도와라~!!
성공리에 화성행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세친구를 또다시 시간여행기차에 태우게 되는데요 ㅎ
아~~진짜 심장이 쫄깃했어요 그시대에 일원이 되어 생생하게 상상하고 미션을 완수하며
담아낼 시간여행이 말이죠^^
정석대로 역사를 차분히 배워나가는 재미도 좋지만 역으로 모험과 스릴을 즐기며
그시대를 탐험하는 모험이야기도 역사를 배우고 알아가는 또다른 재미를 안겨주는데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아들이 이책을 놓치지 않고 푹빠져서 읽어내려가네요
아마 올 방학은 독서시간을 좀더 충분히 가지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요
그 출발선상에 올빼미 시간탐험대일원이 되어보기로 말이죠^^
세아이는 나중에 그 수수께끼의 정답을 알아내지만 ㅋ
첫만남부터 흥미로웠던 단원 김홍도의 모습과 두번째 미션장소에서 꼬옥 찾아야할 또다른 인물 돌복이~!!
슬픔과 아픔을 간직하며 살아왔던 왕이기에 왕의 어머니기에 표현하지 못했던
그마음을 풀어내기까지~!!
궁중문화와 음식 그 시대의 정치와 생활상까지~!!
8일간의 시간여정속에서 그 시대를 탐험하는 재미가 참 즐거웠어요
지오와 찬이 그리고 은솔이의 대범하면서도 그 시대에 동화되어 미션을 완수하려는 모습도
책임감 있게 그려지구요 아이들 어깨에 짊어진 미션이 다소 두렵고 무거울수도 있지만
현명하게 주어진 장치들을 잘 활용하며 ㅎ 수행해나가는 모습이 함께 독자로하여금 성취감과 뿌듯함을 안겨주구요^^
전 왜 이책을 읽으면서 어릴적에 흠뻑 빠졌던 ㅋㅋ 백투더퓨처란 영화가 떠오르죠 ㅎㅎ
세친구 과연 무사히 이번에도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요???
화성행차수호대작전을 위해 펼쳐낼 정조임금의 이야기~!!
인간적인 왕의 면모와 아픔도 느낄 수 있었구요 수원화성 그리고 화성행차의 의미도
되새겨볼 수 있었구요 왕이 백성을 진심으로 다스리고 다가간 부분들역시 감동적이였던 시간들~!!
이런 시간여행 계속 도전해보고 싶어요 아참~!!쾅 시간여행 스템프를 모으는 재미도요^^
이거 어디 오려서 붙혀놔야겠다는데 ㅋㅋ
아이들 시각에서 출발한 역사탐험대인만큼 ㅎㅎ 역사방송국 인턴 박찬기사의 취재일기도
놓칠 수 없는 요소겠죠^^
8일간의 화성행차 총 참가인원이 1800여명 말도 800마리정도
청덕궁에서 화성행궁까지의 거리는 총 110리 60km 그 여정속으로 우리도 함께 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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