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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중에 아기가 7개월에 접어든 예비엄마예요.
내용도 일러스트도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좀 길긴 하지만 남편에게 부탁해서 읽어달라고했어요.
자녀를 위해 책내용처럼 그런 사랑이 가득한, 배려가 가득한,
마음 따스한 아빠가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또한 그런 엄마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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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아빠가아니어도 이 책에서처럼 아이들한테 다정다감한 엄마,아빠 아니면 많이 찔려야돼요..저처럼 ㅋㅋ
말하기는 쉽지만 실상 그게 그리 쉽나..하실 분들도 꼭 보세요. 무지 찔려요..ㅎㅎ
아이한테 무한 사랑을 보여주고 마음속 추억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아야겠다는 여운이 가슴찡ㅇ하게남는 정말 좋은 책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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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뭐라고 하실까요? 조용히 하고 어서 자야지. 아니요, 우리아빠는 안 그래요.> 다음, <곧바로 내 방으로 달려와 내가 다시 잠들 때까지 옆에 무척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스레 볼 수 있는 아빠와 딸이 그려져 있는 멋진 동화책이라고 할수 있죠. 여기에 앉아 지켜 주시죠.> 로 주인공 아빠의 성격도 알수 있으며,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요.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순간에 홀~딱 읽어버려서 아쉬웠던 점이 있었있었답니다.^^
딸과 아빠의 재미있게 노는 모습.. 또한, 평소 생활을 그림으로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그림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고,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R.W 앨리 라는 분이 그린 그림들이군요.^^
딸과 아빠가 함께 <갈매기 깃털 해수욕장>에 놀러가는 이야기랍니다. 거기가서 딸과 아빠는 신나게 놀고 오죠. 집에 와서는 저녁도 먹고, TV도 보고서 책도 읽었답니다. 그러고서는 딸이 점점 졸려옵니다. 그래서 침대까지 업어서 데려가 달라고 아빠에게 조르죠. 아빠는 성큼성큼 층계를 올라가 재워주면서 말해주죠. <아빠는 너를 사랑해!>... 제목과 같은 말이지만, 제일 인상 깊고, 기억에 남는 말이었습니다.ㅇㅅㅇ
또한, 제 곁에 있다는 이 사실을 기뻐해야 겠어요. 지금까지 키워주신 보답을 꼭 해드리고 싶네요. 이 책으로써 다시 한번 부모님의 존재를 깨달아서 정말로 기뻤던것 같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또한 교훈까지 얻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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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책은 참 잘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빠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는 일상적이면서도 다정스럽다. |
![]() 행복한 국민서관의 책읽기. "아빠는 너를 사랑해" 따끈한 신간이랍니다. 이책엔 엄마의 그림자조차 나오지 않는답니다.. 아빠와 어린딸과의 아름다운 추억같은 동화지요. 어린딸은 자다가 깨서 아빠를 찾고 아빠는 곧바로 달려와 딸이 잘때까지 곁에 있어준답니다. 나들이 준비로 정신없을때 딸아이의 잃어버린 운동화를 함께 찾아주며 다시 잃어버리지 않게 두 번 꼭꼭 묶어주시는 아빠. 공이 바다에 빠졌을때도 아빠는 야단치지 않고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 공을 갖고 나온후에 신나게 놀아준답니다. 딸이 걷기를 힘들어 할땐 함께 쉬면서 모래성을 쌓아주는 아빠. 아이스크림을 뭍히면서 먹을때는 손수건을 꺼내 수돗물에 살짝 적셔서 살살 입가를 닦아 주고 두손을 닦아 주시는 아빠. 끈적끈적한 열 손가락은 하나씩 따로따로. 차안에서 잠들었을때는 가장 먼저 딸을 안고 집으로 들어간후에 많은 침을 챙겨서 집으로 오는 아빠. 좋아하는 이야기를 읽어달라고 하면 읽고 또 읽고 질리도록 봤잖니.하지 않고 맨 처음부터 한구절도 빼지 않고 전부 다 읽어주는 아빠. (요대목에 좀 찔리네요..ㅎㅎ 제가 피곤할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의 책이면 생략버전으로 후다닥 읽어주는 귀차니즘 엄마.. 그리고.. 자기전에는"아빠는 너를 사랑해!" 하면서 꼭 안아주는 아빠. 소소한 일상 가운데지만.. 정말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책은 받자마자 개봉을 안한후 아빠가 집에 온 저녁에 아이랑 함께 처음 읽을수 있도록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아빠와의 좋은 추억을 두고두고 기억할수 있도록 말이지요.. 우리 남편은 정말 이책에 나오는 아빠처럼 제가 생각해도 200점짜리 아빠랍니다.. 그러나..요즘은 10점짜리 아빠 노릇도 못한다지요. 지난 3월부터 회사일이 바빠져서 주중엔 새벽 3~4시에 집에 오고 주말도 오전에 잠깐 교회에 함께 가는것외엔 다시 출근을 해서 아빠와 놀시간도 아빠와 동화책 한장 읽을 시간도 없었으니깐요.. 다행히 오늘은 토요일 저녁이라 아빠가 평소보다 일찍 퇴근해서 오긴 했지만 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아빠와 아이들의 시간.. 고민고민하다 남편에게 남편의 직장문제에 대해 말을 꺼냈답니다. 물론....다른 아빠들도 많이 바쁘고 다들 먹고 살기 바쁘지만 지금 남편이 근무하는 회사는 너무 일이 많고 출퇴근 시간도 2시간. 돈을 조금 적게 벌더라도 지금은 아이들에게 아빠와의 시간이 추억이 되는 시기인데 고민좀 하자고 했네요.. 정말 남편의 환경이 잘 열려서 다시 200점짜리 아빠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국민서관의 좋은책 덕분에 아빠와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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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과 깔깔대며 읽었습니다 어쩜 이렇게 우리 아빠가 하는 말과 똑같을 까요? 읽으면서, 화를 내고 야단치는 아빠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바로 우리아빠가 그래"라며 신기해하네요
그러면서 뒤따라 나오는 책의 아빠가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좋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우리 아빠도 저렇게 나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기다리고, 놀아주는 아빠라는 것을 느끼는것 같아요
읽고나서 아이들이 바로 아빠에게 뛰어가더니 아빠를 먼저 안아주고 오네요 얼마나 기특한지 ^.^
온가족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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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육아서들을 읽었고 그 책에서 늘상 하는 말들이 함축적으로 표현된 그림책이 바로 '아빠는 너를 사랑해'네요. 읽어주는 내내 마음이 저며오고 정말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한 작품이네요. 정말 이 책을 읽어주면서 연신 미안하다는 생각을 얼마나 했던지..ㅠㅠ
무시무시한 꿈에서 깨어나 아빠를 부르면 아빠가 뭐라고 하실까요? 라고 묻자 파란색 글자로 "조용히 하고 어서 자야지"라고 일반적으로 말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안 그런다고 하네요. 곧바로 내 방으로 달려와 내가 다시 잠들 때까지 옆에 앉아 지켜주시고, 바닷가로 놀러 가려고 한창 준비 중에 자신의 운동화 한 짝이 보이지 않을 때 여느 아빠들은 "그러게 아빠가 뭐랬니? 물건을 제자리에 놔두라고 했잖아!"라고 말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같이 집 안을 구석구석 찾아 주고 그것을 찾아서 정성스럽게 신겨주네요. 그렇게 아이와 아빠의 이야기는 일반적인 우리 부모들이 범하는 말들이 아닌 아이의 입장에서 아이를 배려하며 정말 아이와 함께하는 것들을 보여주는데....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저런 아빠가 아닌 파란색 글자로 표현된 말들이 내가 하고 있는 말이라는 사실에 무척 놀라웠고 정말 내가 아이에게 어떻게 대하여 왔는지를 절실하게 보여주는 글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책 속에 나오는 아빠의 행동들을 보면서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하였고 정말 저런 아빠의 모습을 갖추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무척 절실하게 반성하게 하는 책이네요. 정말 이 책을 통해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될 것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고 이제부터라도 부모로서의 저의 자질을 다시금 각성해 볼 계기가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림이 너무나 따뜻하면서 예쁘게 그려져 있어 이 책의 내용이 더욱 돋보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정말 많은 교훈을 얻게 해준 무척 고마운 책이네요. 단지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엄마가 등장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우리 남편에게 이 책을 한번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권해야 될 것 같네요. 물론, 우리 남편도 뭔가 느끼는 바가 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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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표지에서부터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이 넘칩니다. 이 책은 읽을 수록 아이뿐만 아니라, 아빠가 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되더군요. 주인공 아이가 이런저런 일을 하거나 당했을 때, 보통 아빠들이 보여주는 행동이나 말과 달리 주인공 아빠는 다르게 합니다. 파란색으로 본문에 나오는 말은 부모들이 하는 말이지요. 소개하자면요, "조용히 하고 어서 자야지./그러게 아빠가 뭐랬니? 물건을 제자리에 놔두라고 했잖아!/그러니까 바닷물 가까이에서 놀지 말랬잖아!/늦겠다. 어서어서 움직이자!/아이고, 네가 한 짓 좀 봐라!/다 왔다, 일어나! 짐이 이렇게 많은데 아빠 좀 도와줘야지./그 책은 읽고 또 읽고 질리도록 봤잖니./요 게으른 녀석, 네가 네 발로 걸어가!/내일 아침에 보자, 잘 자렴, 좋은 꿈꿔라."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고, 부모인 제가 많이 했던 말입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면서 좀 부끄럽더라구요. 왜냐면 주인공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너무나 행복하게 해주는데 저나 아이아빠는 위에 적은 것처럼 말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한편으론 아이를 너무 오냐오냐 떠받드는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습니다. 또 이런 아빠가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싶기도 했구요. 엄마인 저만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 정작 아이에게 읽어줄 때 표정을 보면 너무나 행복해하고 미소지으며 듣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인공 아이의 아빠처럼 아이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고 알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또 한번 느꼈습니다. 그전엔 다른 아빠들처럼 아이 아빠도 일 때문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아이에게 어떻게 느끼는지 물어보았어요. 엄마 曰 : "준하는 아빠가 어떻때 준하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준하 曰 : "아빠 롤러코스터 해줄때요." ← 몸으로 아빠와 하는 놀이지요. 그전엔 안 했는데 요즘 시간여유가 생기면서 아이와 이렇게 몸놀이하면서 놀아주었답니다. ^^ 엄마 曰 : "준하는 아빠표 롤러코스터 해주니까 진짜 신나겠다, 그죠?" 준하 曰 : "그리고 아빠랑 바쿠x 게임할 때랑 아빠랑 같이 장난칠 때. 또 아빠가 장난감 사줄 때요. 이런건 엄마 때문에 거의 없지만!!! 그리고 아빠랑 같이 '환상의 xx' 퀴즈 풀 때, 아빠랑 베개싸움 할 때..." 전 이거 옆에서 받아 적느라 바빴답니다. 준하 曰 "그리고 아빠랑 농구할 때, 축구할 때, 야구할 때, 산책할 때, 달리기할 때, 아빠/준하 존(Zone)에서 놀 때, 아빠랑 같이 놀이동산에 갈 때..." 역시나 예전과 다르게 아빠와 함께하는 것들이 많아져서인지 자꾸 나옵니다. ㅎㅎㅎ그러면서 물어보지도 않았던 질문과 답도 혼자 다 하네요. 준하 曰 : "그리고 엄마가 있어서 싫을 때는 장난감 사지 말라고 할 때!!! 엄마 왜 그래요!!!" 하며 갑자기 저한테 원망도 하고요. ㅋㅋㅋ어떤 일이든 정성을 쏟아서 아이와 잠깐이라도 함께했던 시간이 아이에게 큰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저도 준하아빠에게 준하가 이렇게 느꼈다고 얘기해주고, 앞으로도 꾸준히 아이와 놀아주라고 격려(^^;;)해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