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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 않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다란 말로 운이 트였다? 처음 몇 페이지를 넘기며 드는 생각은 하나뿐이었다.
나름의 ‘기적’을 겪었단 ‘증인’들의 ‘증언’ 역시
그렇게 건성건성 책장을 넘기던 중
그 순간 나는 책장을 다시 첫 페이지로 넘겼다. 마음이 바뀌고부터 이 책도 전혀 다른 책으로 바뀌어 있었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가 내 마음에 들어와 외로움의 잔가지를 가지치기하고 ‘감사’라는 말이 들어와 ‘분노’라는 감정의 뿌리를 뽑아주었다.
호오포노포노가 부를 부르든 가난을 부르든 난 관심 없다. 행복의 절차를 배웠으니 그것으로 충분하다.
학교에서나 사회에서나 귀에 딱지가 들어앉도록 강조한다.
경우에 따라선 호오포노포노가 닫힌 마음을 풀어줄 열쇠가 되어줄 수도 있을 거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에겐 스승은 저절로 찾아온다고 한다.
나 역시 이 책을 만난 것이 그저 우연이었다고 생각지 않는다.
호오포노포노는 나로 하여금 세상 어느 누구도 아닌 ‘나’를 껴안는 길로 걸어가게 한다.
「당신이 당신의 역할을 하고 내가 나의 역할을 할 때, 세상은 순조롭게 흘러간다.
그러고 보니 내 모든 불행은 내가 남이 되려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면서 싹텄던 것 같다. 내 눈코입, 내 체형, 내 성격, 내 능력, 그리고 내가 있는 위치와 역할을 못마땅해하고,
이제 겨우 조금씩 나를 사랑하는 길을 향해 걸음마를 뗀 기분이다. 처음 이 책장을 넘길 때처럼 건성건성 ‘이대로도 괜찮아’ 하는 억지 위로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지금의 너도 최고야’라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 줄도 알게 됐다.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해 내 마음을 정화하고 치유하는 것이 나뿐만 아니라 내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일이라는 것, 그리고 그게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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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을 마음으로 받아들인 사람이라면 꼭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나는 시크릿을 통해 '심상화''이미지화'를 통해 꿈을 이루는 법을 알았다.
그러나 잘 되지 않았다. 단순히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그것에는 느낌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크릿은 강조한다.
하지만 나를 비롯하여 내 주위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잘 안됐다.
로또에 당첨되었을 때의 기분을 아는가?
이 느낌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이 현실과 좀더 괴리되어 있다고 여겨지는 꿈들은
심상화가 잘 안 됐다.
뭔가 2% 부족하다고 여겨 찾게 된 책들이 <부의 비밀>, <잠재력의 기적>,
<여기가 끝이 아니다>, <꿈꾸는 다락방>.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키>,
<돈을 유혹하라> 등이다.
이 책들 역시 느낌의 중요성을 말한다. 물론 즐겁고 기분좋은 느낌이다.
또한 이러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인내력있게 노력(의지)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이런 노력을 위해 황농문 교수의 <몰입> 이라는 책도 읽었다.
그러던 중 이 책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읽게 되었고,
내가 하려던 계획은 이 순간부로 완전 '폐기처분' 하였다.
사실 시크릿을 알게 되고, 여러 책을 접하는 중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 '호오포노포노'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
또한 이 책의 감수자께서 책의 내용을 약간씩 연재하던 중이어서
매우 흥미롭게 읽고 있던 중이었다.
그래서 책이 발간되자마자 부리나케 받아보았다.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현실이라 부르는 이 세상 모든 일은 '기억의 재생'에 의한 것이라는,
그리고 그 '기억'을 정화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호오포노포노의 철학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기억의 정화를 통해 우리는 무한(zero limits)에 이르고
영감에 의한 삶, 말 그대로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다는 원리는 내가 그동안 접한 어떤 방법보다도
이상적이고 고차원적이며, 근원적이었다.
'기억의 재생'에 의한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기억의 정화를 통해 '영감'에 의한 삶을 살 것인가.
우리의 자유의지는 선택할 수 있다.
<시크릿>에서 시작되었던 나의 짧지만 길었던 여정이
드디어 이 책에서 끝나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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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의 방법을 알려주는 아주 특별한 책 !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다가오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한다. 우리들이 사람들을 만나 대화하며 의사소통을 하는 것도, 열심히 공부하며 배우는 것도 궁극적으로 저마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고 또 상대의 그것을 해결해주기 위함이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하고 노력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은 것 또한 우리들이고 우리들 세상이다. 길을 가는 열 사람을 붙잡고 물어도 걱정없는 사람 없고, 단 몇 시간동안이라도 걱정이 없는 때가 온다고 해도 '왜 나에게 걱정이 없는거지?'하면서 '걱정없는 것을 걱정'할 정도이니 더 말할 것도 없다. '걱정과 고민을 안고 사는 사람들' 이것이 오늘 사람들의 현주소인지 모른다.
만물의 영장이라 자화자찬하는 인간이지만 유한한 생명에 당장의 내일을 알 수 없는 불완전한 존재인지라 '끊임없는 걱정과 고민'은 어쩌면 당연한 관념일지도 모른다. 자신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우리는 종교를 접한다. 불완전한 자신을 위탁함으로써 스스로가 안고 있는 문제와 고민에 대해서도 덤으로 위탁해 믿고 의지하는 그 누군가에게 해결해 주기를 바란다. 아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달라고 청하게 된다. 그리고 위탁한 순간 한결 가벼워진 나의 부담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고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을 고백하고, 부담을 덜어줌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는 '종교인의 기도'라 한다.
절대자에게 고민을 위탁하고 해결해주거나, 최소한의 해결책을 바라는 불완전한 기도와는 달리 자기의 내면을 돌아보고 온전한 책임으로 '사랑한다'고 말함으로써 중증 환자를 고친다는 신비한 치유가의 이야기가 책으로 소개가 되었다. 체험자이자 제자인 조 바이텔과 신비한 치유가인 이하레아카라 휴 렌 이 쓴 책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이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은 '신성의 숨결과 물'이라 불리는 섬 하와이 Hawaii [ha-영감 + wai-물 + i-신성]에서 전통적으로 있던 치유법이었던 [호오포노포노]를 현대에 맞게 창시한 마스터인 카후나의 제자인 아하레아카라 휴 렌의 활동을 보고 직접 체험하면서 그 치유법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우연히 들은 신비한 치유법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저자 조 바이텔이 치유가인 아하레아카라 휴 렌을 만나고 그와 함께 생활하면서 그가 펼치는 강연과 치유술에 참관하고, 그에게 궁금한 것들을 묻고 확인하면서 경험하게 된 사실들을 솔직하게 쓴 책이다. 책을 펼치면서 저자가 치유사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밝히는 솔직한 고백들은 독자인 내가 그 책에 공감을 하면서 읽어들어가는데 도움을 주었는데 서양인이 만난 하와이안 치유사의 대답과 행동은 마치 속세인이 만나 고승의 [선문답]처럼 독특하고, 괴상해서 '미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과 실망감에 그와 계속하기를 몇 번을 망설이게 했다고 한다. 저자가 밝히는 질문들과 엉뚱한 대답, 다시 말해 [사랑한다 말해라], [자신을 비워라], [정화, 정화,정화] 등의 터무니 없는 듯한 대답들은 저자뿐 아니라 나 조차도 '이 책을 잘못 고른 것은 아닌가?'하는 의심을 던지기에 충분했다. 좀 더 읽어 들어가면서 그런 의심들은 점차 풀리기 시작한다.
세상에 나와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과 충고가 적혀 있는 글들에는 '무엇인가 원하는 것이 있거든, 간절히 원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배움을 원하는 이들은 '간절히 원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에 의문을 품게 된다. 즉 간절히, 정말 간절히 원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못하겠냐 싶지만 '이 정도면 됐어'라고 누군가 이야기해 준다거나, '며칠 동안 간절히 원함을 기도해'라고 일러준다며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주입식에 익숙하고 지시에 따르기에 익숙한 우매한 인간이라 이야기할 지 모르지만, 솔직한 마음이 그렇다. '될 수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말이다. 그 '간절함의 정도'를 알 수 없기에 원함을 고백하고, 노력하면서도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닐까? 물론 이것이 이룬 자와 이루지 못한 자의 명백한 구분이 되겠지만.
이 책의 요지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지만 모든 것이 가능한 제로 상태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제로 상태에서는 어떤 생각도, 말도, 행동도, 기억도, 고정관념도, 믿음도, 그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는데,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독자는 온전한 책임, 스스로를 치유한다는 것의 의미, 치유와 정화를 가져오는 '미안해요' , '용서해요', '고마워요(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말의 힘, 그리고 '평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라는 것이다. 초등학교 학생들도 아는 기본적인 예의어들인 이것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정화를 가져온다는 말이 믿겨지지 않았다. 치유자인 휴 렌씨도 마스터에게서 이것들을 배울 때 '미친 소리 같아서' 세 번이나 그를 떠났다가 돌아왔다고 하니, 내가 그를 만났다고 했도 그와 같은 행동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책의 전반에 걸쳐 체험자이자 저자인 조 바이텔은 또 다른 저자이자 치유자인 이하레아카라 휴 렌과 함께 하면서 그가 펼치는 강연과 그 모습들 그리고 호오포노포노를 수강한 수강생들의 체험담들이 소개된다. 믿기 어려운 호오포노포노 치유법은 자체적인 이론에 대한 소개보다는 계속 반복되는 치유자의 이야기와 치유법을 수강한 수강생들이 저마다 다른 케이스의 고민과 숙제들이 풀려 나간 체험담에서 그 비밀을 찾을 수 있었다. 치유자가 유명해지게 된 것은 정신병을 앓고 있는 범죄자들의 수용소에서 그가 치유사로 근무하면서 얼마 되지 않아 난동등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교화되는 모습들을 보여 더이상 족쇄와 수갑등이 필요없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치유자가 그들에게 한 것은 어떤 특별한 방법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들을 대하는 내내 마음속으로 '미안해요' , '용서해요', '고마워요(감사해요)', '사랑해요'라는 말을 되풀이한 것 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목적 즉, 교화를 바라거나, 그로 인해 자신이 유명해지거나, 편해지려고 한 것이 아니라 치유자가 접하게 된 정신병동의 환자들을 보게 된 그 순간부터 그들의 모습이 자신의 탓으로 놓고, 내가 그들이 느끼는 것을 함께 느끼며 그들의 고통을 공유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함께 공유하는 그 아픔을 비워낸다면 그들에서도 그 고통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저자는 말한다. " 그 말들은 마법과 같아서 우주의 자물쇠를 열어줍니다. 시를 읊듯 그 말들을 흥얼거리면 나 자신이 신성에게로 활짝 열리죠. 그러면 신성은 내가 지금 이곳에 있지 못하도록 길을 가로막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지우고 나를 정화합니다."
그리고 치유자가 환자들의 고통과 고민을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서는 이렇게 설명한다."자신들이 의도한 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겁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우리들은 그 바이러스에 감염됩니다. 만일 누군가가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당신이 그걸 눈치 챘다면, 당신 역시 그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백 퍼센트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스스로를 정화하면 다른 사람의 프로그램도 정화하는 것이 됩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죄를 사하고자 스스로 목숨을 버린 일과 다름이 없었다. 물론 인간의 자가치유는 에고의 목적을 둔 것이라 감히 그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대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하는 모습은 그와 다를 바가 없었다. 치유의 주문이 된다는 네 문장을 곱씹어 보았다. 그 어떤 잘못을 해도 대변할 수 있는 최고의 사과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예전엔 알지 못했던 평범하지만, 대단한 주문처럼 느껴졌다. 책을 모두 읽었으니 스스로를 치료해 보기로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주문을 읊고, 내 주변에 대해 주문을 읊었다. 뚜렷한 느낌은 없었지만, 내가 고민하고 갈등하고 있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며 주문을 계속했다. 문제는 어머니를 생각할 때 였다. 그 분에 대해 주문을 외우자니 깊은 한 숨과 함께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계속해서 주문을 외웠다.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이 치유법을 알게 된 것 같다. 무엇을 준다고 해도 갚을 수 없는 그분께 정작 대단한 것도 할 수 없는 초라한 내 자신이 읊을 수 있는 것은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단 네 문장 뿐이었다. 태어나서 지금껏 당신이 지켜보신 내모습과 커오면서 내가 그분께 행한 온갖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한없는 미안함과 죄스러움이 내 고통으로 다가왔다. 그 죄스러움이 크면 클수록 더욱 반복해서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했다. 눈물 또한 그치질 않았다. 언제쯤일까? 한결 나아지는 기분과 개운함이 찾아왔다. 산뜻한 기분. 딱히 표현하자면 그랬다. 어머니께 지금껏의 나를 사죄하고, 용서를 구하고, 감사하고, 사랑함을 스스로에게 전했다. 그리고 그분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바랐다. 제대로 그 방법을 안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치유자의 입장에서 자신의 고통을, 그리고 타인의 고통을 알아주고 그에 대해 어떻게 느껴야 하는 지는 알 것 같았다.
[호오포노포노]라고 하는 하와이안들의 신비로운 주문은 자신과 타인의 고민과 고통을, 그리고 희망과 소원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준 것 같다. 진정 알아야 그것을 얻을 수 있고, 치료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어떤 문제나 상황 앞에서든 온전한 책임을 지고 치유를 선택할 힘이 나에게 있다는 것은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왔다. 치유자인 휴 렌은 "호오포노포노는 한 개인으로서, 그리고 인류로서 우리의 삶의 목적에 대한 더 넓은 이해와 깊은 통찰의 문을 열어줍니다"라고 말했다. 나와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깨달을 때 치유하거나 얻을 수 있고,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진실한 나를 만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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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아무 기적도 없는 것처럼 사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모든 일이 기적인 것처럼 사는 것이다." _ 앨버트 아인슈타인
세상에는 우리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다. 특히 우리의 말과 생각이 갖는 영향력에 관한 실험들은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말이 물의 결정체를 바꾼 실험을 소개한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비슷한 실험이지만 밥을 대상으로 했던 모 방송국의 프로그램은 우리가 바라보는 대상에게 우리가 하는 말이 갖는 힘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이런 현상들을 단지 신기한 자연현상이라고만 생각하고 만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인생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생길 리가 만무하다. 사람은 과거에 가진 지식이나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돼 버린다. 그래서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시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가 생길 수 없고 기존의 것을 고집하며 살아가게 되기 때문에 변화 없는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다.
물론 기존의 지식이나 기억을 극복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열린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 열린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없다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기존의 경험에 대한 기억에 안주하며 살게 되고 그 범주에 들어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무시해 버리게 된다. 반대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것들을 접하다 보면 이전에는 기적이라고 생각했던 일들까지 일상과 같이 느껴지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일상을 모두 기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기적은 더 이상 기적이 아니라 일상이 돼 버린다. 따라서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일상인 것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적이 되는 것이다. 똑같은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느냐에 따라 인생은 기적이 되기도 하고 기적이 없는 일상이 되기도 한다.
이 책「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역시 우리의 상식으로 판단하면 기적과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조 바이텔이 휴렌 박사의 심리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휴 렌 박사는 정신병원에 수감된 구제불능의 범죄자들을 진찰도 하지 않고 단지 독특한 치료법으로 치료에 성공한 사람이었다. 휴 렌 박사는 한 번도 치료를 목적으로 환자를 만난 적이 없을 뿐 아니라 환자들을 '진료' 해본 적이 없었다. 단지 기록을 살펴보면서 혼자 치유과정을 시작하자 환자들이 낫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이 치료법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저자는 휴 렌 박사와의 만남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게 되고 마침내 그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휴 렌 박사의 치료법의 비밀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되면서 저자 자신의 인생이 바뀌는 경험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내가 가진 경험과 기억에 대한 정화를 하려고 노력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기억을 정화하고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 생각이나 기억에서 비롯된다고 믿게 되면 먼저 나 자신의 내면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고개를 들 때마다 즉각 감지할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내가 나 자신이 가진 편견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안고 살았는지 차츰 깨닫게 됐고 이를 정화해서 긍정적으로 바꾸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절실히 느끼고 있다. 더불어 나 자신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사랑의 마음을 가지는 것이 절대 긍정의 원동력임을 깨닫기도 했다. 결국 사랑으로 나의 내면을 치유함으로써 내가 가진 문제나 나의 주변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 열린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다면 내면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과정을 하루에도 여러번 꾸준히 실천하여 습관이 되면 인생의 변화도 시작되리라 믿는다. 이 책에서 말하는 놀랍고도 신비로운 치유의 힘이 내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직접해 볼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상상력의 한계를 세상의 한계라고 생각한다._ 아더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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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계속되는 것이고, 사랑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그 사랑은 우리는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누구가를 미워하면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미워진다. 미움은 내 마음속에 남아 나를 갈아먹고 서서히 고통으로 자리잡게 된다. 미워하면 그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워지는 것이다. 미움의 대상보다는 자신이 더 괴로운 것이다.
조혜련씨가 말한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는 어떤 사람일까? 모든 사물과 대화를 하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휴렌 박사는 수없이 강조하는 ‘전적인 책임’이란 완전한 수용을 의미한다. 내 인생이 들어온 사람들과 그들의 문제 모두가 대상이 된다. 그들의 문제는 곧 문제이며, 그들은 내 인생 안에 있다. 따라서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내게 있다면 그들이 경함하는 것 또한 전적으로 나의 책임이다.
정화. 정화. 정화.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에 들어온 것들은 반드시 정화시켜야 하는 것이다. 슬픔, 고통, 두려움, 미움… 을 정화시켜 주지 않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게 된다. 그것이 쌓이게 되면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은 사라지고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다. 휴 렌 박사는 자신에게 들어온 마음을 일단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들어온 이상 그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인 것이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한다. 이것이 바로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한다. 그것은 그렇게 말한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그 말을 들어 쌓인 당신이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그 문제은 그들의 문제가 아닌 바로 들은 당사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모든 경헌의 근원이 바로 그 말을 들은 당사자인 당신이기 때문이다. 곱곱히 생각하면서 생각하라. '사랑합니다'를 계속 되노면서 생각하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우리의 눈을 통해 사람들을 바라본다. 상대방의 생각도 느낌도 기분도, 모두 자신의 눈을 통해서 바라본다.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그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알아듣는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자신의 바라보고 느끼는 그 감정은 다름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인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치유해야 한다.
자신의 마음을 제로 상태로 돌려놓으면 주변의 공기는 편안하게 움직이게 된다. 우리의 마음이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이면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할 때 작은 실수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 미움이 가득하면 느낌을 받은 사람들도 미움이 가득한 마음으로 나를 바라볼 것이다. 사랑이 가득한 사람과의 대화는 즐겁다. 미움이 가득한 사람의 대화는 고통스럽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과 대화하고 싶은가? 즐거운 대화인가? 아니면 고통스러운 대화인가?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들은 모두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낸 창조물이다.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역시 모두 우리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이유는 우리 자신의 경험 안에 있고 모두 자신이 창조해 내는 것이다.
정화. 정화. 정화. 우리의 마음을 정화시키면 편온해진다. 모든 것은 사랑이다. 사랑은 계속되어지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 |
| 휴~궁금했다. 나처럼 이책을 실수로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까? 리뷰를 남기는 사람들은 호의적일까..이책을 읽고 동의하거나 공감은 있을까해서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책인듯하다. 이책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건 몽땅 사기인 느낌이다. 이책이 어디까지 한심하기 그지없는 말의 연속일까 혹시나 뭐든 한가지 정도는 건질 수 있을까하여 아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그야말로 억지로 읽어보는 책이다..저자가 책을 많이 읽는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한것인가? 끄떡하면 책이름과 저자를 남용하고 감동도 없는 남의 사연을 줄줄히 써놓은 책 어떻게 이런책을 발간하여 베스트셀러라고 우기는지..대체 제로상태로 정화되기나 하는 책인가? 미치광이들이 날뛰는 종교집단과 다를게 없다. 한마디로 짜증만 난다...안 읽느니만 못했을듯하다. 이책은 거져줘도 사양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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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간절이 원하고 동기부여를하여 꾸준히 노력한다면 당신은 결과물을 창출할수 있을까? 호오포노포노는 우리 내부의 유독한 에너지를 방출해서 신성한 생각과 말.업적.행동이 효능을 발휘하도록 하는과정이다. 즉 호오포노포노는 "바로잡다" 혹은 "오류를 수정하다"라는 뜻이다.사랑의 문제를 일으키는 분노와 두려움.화 ,비난 혼란등과 야기되는것을 어떻게 하면 중화시켜 진정한 자유 상태로 남길수 있을까 하는상태와 스스로 정체성에 사로 잡혀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과정을 인내한다. 그런것들은 인간관계의 친구나 조산들 그리고 이웃과 조력자들과의 마찰로인해 해결하는 과정을 역어가지만, 분명 그 이유는 나로 부터라는것은 전재한 뒤에 깨닭을수 있다는것이다.호오포노포노의 가장 큰 목표는 자아를 재 충전해서 자신의 자연스러운 리듬을 회복해 주는것이다.휴 렌 박사.(E)는 치료 목적으로 치료를 하지않아지만 그의 성과는 대단해 답니다. 모든것들이 나의 인생안에 있으면 그 모든것의 나의 책임이라는 생각을 했다는것이다.어떤일을 창조하기위해선 자기의 마음을 제로상태(허공.텅빔.순수등)에서만이 창조가 일어난다고 합니다.하와이 인들이 말하는 "아우마쿠아" 즉 시간을 초월한공간이라고 할수 있을까요.인간은 끝임없이 갈등을 하지만 갈등을 가지는 원천적인 곳은 인간이라기보다 정화되지않는 그 안의 존재들로 창조하지못한것들이며, 스스로 자신을 창조할수 있다면 성취의 힘"호오포노포노의 힘"를 느낄것입니다.나는 이 책을 중반쯤 읽어가로라니 뭔가가 나의 내면을 편하게 하는것 같았다.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긍정적인 면을 우선시 하며 조건없는 사랑.적과의 동침이라고 할까..그래서 인간은 책으로 부터 더불어 삶과 같이하며 그를 사랑하게되고 감사하게되며 고마워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어진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휴 렌박사의 치유의 밀들을 반복하다보면 본인 자신은 평화가 와서 어느새 평화의 마음을 열어 열린마음을 가질수 있닫는것이다.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그 모습을 회복하기위해서 진정한 본성은 사랑임을 기억하고 진정한 본성을 떠 올리면 자신이 얻는계시로"서로 사랑하라""서로 용서하라?:서로 고마워하라"라는 생명력이 내 몸에 들어와 강열하게 반응을 이르켜 사랑을 느끼게 만든답니다.호오포노포노의 힘"의 선물이겠지요.인간이란 타인을 통제하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에너지를 얻기위해 타인을 통제하려 들리대는경우가 많습니다.인간은 인생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마음의 눈이란 마음을 청소하고 비우는 노력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한다.마음의 정화.정화로 부터 마음을 비우면 마음에서의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그것으로 인해 부가 창출되는효과가 발생된다.
"인생의 목적은 매 순간 사랑을 회복하는것 입니다.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각자 자신의 삶이 그렇게 된 데 대한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매 순간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위체에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문제는 사람들이나 장소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생각에 있습니다. -이하레이카라 휴 렌---
나는 "호호포노포노의 비밀"이란 책을 읽으면서 "호오포노포노의 힘"이야말로 하나님의 힘이 아닌가 싶었다. 단순이"사랑합니다","미안 합니다",나를 용서하세요","고맙습니다" 와 같은 말을 반복한것 뿐인데 고유한 에너지를 말끔히 몰아내고 정화작업으로 인하여 "호오포노포노의 힘"휴렌 박사의 치유법으로인해 모든것을 사랑할수 있음으로인해 치유할 당신의 현실 내면에 들어와 모든 사람들을 치유할것 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론 오늘날 의 세게에서 이기주의가 팽배해 있는 현실에서 사획게혁 운동가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그 운동가들은 몸소 실행하는사람들이 대부분인데 과연 사회계혁들 반대편에 서 있는 그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답을 올련가 중얼거려 보면서 나도 한번 휴 렌박사의 강연을 듣고 싶어서 가슴을 짖눌어 지는것은 어쩔수 없는 나의 숙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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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데에 서평을 올리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런만큼 책을 읽으면 그냥 좋으면 좋은대로 별로 아니면 별로 아닌대로 그냥 받아들이고 맙니다. 어차피 책 내용을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산거니 타인의 서평이나 감에 의지해서 사는 수밖에 없는 현실이니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책을 인터넷 불교 사이트에서 대충 한번 읽어보시면 이런 내용도 있네요라는 뭔가 있을듯한 분위기를 조장하는 광고멘트 아닌 멘트에 홀려 사보게 되었습니다만 만약 이책을 읽고 싶어하는 분이 있다면 저는 에밀쿠에의 '자기 암시'라는 책을 먼저 권하고 싶네요. 그 이유는 이책도 무의식을 정화하는 방법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최면이라고 하든 호오포노포노에서 신성에 의한 것이라고 하든 효과가 있기만 하다면 그 실체는 사람마다 자기의 특이한 경험과 함께 이것이다라고 이름 붙이기에 나름이겟지요. 에밀쿠에의 요법도 요법이지만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이 책의 정직성입니다. 내용뿐만 아니라 책의 두께, 요점적인 내용정리 등.... 과장하지도 않고 내용도 간결하고 필요한 것만 있는 군더더기 없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호오포노포노라는 이책은....솔직히 휴렌 박사의 좀더 깊이 있는 자비심을 기대한다면 이런식으로-현재 만연한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망을 붙잡고-알려진다는 것이 자뭇 못마땅할 뿐만아니라 좀체 무엇을 위해 이책을 썻는지 즉, 휴렌박사의 주제와 이책을 기획한 조 바이텔의 이야기가 너무나 다른데서 출발해서 억지로 짜맞추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나 강해서 읽는 내내 감정의 혼란을 야기합니다. 쉽게 말해 이책의 정직성이 의심스럽습니다. 용서와 사랑을...그리고 신성을 말하면서 성취와 고급 스포츠카와 업무에서의 성공을 내세웁니다. 휴렌박사에게서는 사랑의 느낌을 받지만 조 바이텔이란 사람에게서는 욕망의 냄새가 가득합니다. 그가 신성을 이야기 하지만 그것은 개인적인 것에 느낌과 경험에서 그쳐서 자기만의 만족처럼 보이기만 합니다. 그것을 보이지 않게 덮으려는 의도가 있지만 논리가 약하고 억지스러운 냄새가 심하지요. 이 책을 이용한 또 한번의 한탕이라는 느낌. 부를 갈망하고 욕망으로 가득찬 사람들에게 욕망에 편승하여 방편적으로 용서와 사랑과 신성을 가르치겠다는 의도도 생각해볼 수 있으나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차라리 이책에 나오는 휴렌박사의 말과 일기들....그것이었다면 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세상의 이치에 탐구하고 보이지 않는 원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라면 휴렌박사의 말에 전적으로는 아니라도 많은 부분 동감할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조 바이텔이 제시하는 증거와 자료에 사로잡혀 욕망을 이루겠다는 부분에 에너지를 집중하고서 이책을 본다면 본질을 놓칠 수 밖에 없으며, 그런면에서 이책은 다분히 그럴 가능성이 너무나 높다는 데서 저는 이책을 편집의도에 찬성할 수 없다는 것 뿐입니다.
제가 조 바이텔이란 사람을 혹평했지만 그 사람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진정으로 인류가 용서와 화해 신성의 회복의 길을 가기를 원한다면 욕망을 다리로 하여 그것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필요없는 허탈감과 좌절감, 또 당했네 등등의 느낌을 만들어내는 것도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란 겁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휴렌박사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이는 태도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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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은 매 순간 사랑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삶이 그렇게 된데 대한 모든 책임이 본인에게 있음을 인정해야합니다. 매 순간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어떤 위치에 있다면 자신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문제는 사람들이나 장소나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에 대한 생각에 있습니다. - 이하레아카라 휴 렌 - ]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애니어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이상하게 선생님의 모든 행동이 우리나라의 무당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마지막 두 회를 남겨 놓고 그만두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 겪는 모든 것이 부모로 부터 물려받은 고통과 혼란스러움이라는 바탕아래 그것들을 끄집어내 치료하는 과정이었다. 처음엔 그냥 나 자신의 평정을 찾고자 시작한 것이었는데 내 고통과 과거를 끄집어낸다는 것이 나에겐 무척 힘든 과정이었다. 주변의 모든 것을 용서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나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때 당시엔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이 책을 다시 접하면서 그때의 기억들이 다시 떠올랐다. 모든 것은 나에게 있음을... 이 책에서는 항상 자신을 정화하라고 씌여있다, 항상 모든것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 모든 것이 평안해진다고. 내 예를 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시도한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 윗집의 소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이었다. 아이들이 새벽까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래서 시도해보았다. 그들을 떠올리면서 "마안합니다. 나를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이 책에서 늘 이 말을 반복하라고 씌여 있다 ) 이 말을 계속 되네이다보면 갑자기 마음이 고요해지고 윗집의 층간소음도 잦아들었다. 심적효과인지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층간소음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마음은 항상 제로에 가까워야 한다는 말에 지금은 모든 것을 다시보는 눈을 가지게 된 듯 하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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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책 처음 본거 같다......... 모든일이 잘 못되는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까 나만 고치면 된다........ 어떤일을 대할때 나를 대하던 상대를 대하던 사물을 대하던
신성이 나한테 말을 걸어올때까지...... 이렇게 말해도 될것이다 하고 나한테 들려오는 목소리가 있을때까지 어찌보면 또 이기적인거 같다...... 모든 사물과 화해하라는건 상대가 어떻게 하건 내 스스로 정화하고 철저한 무관심을 훈련하라는 소리로 들렸다 나는............ 그렇게 하면........ 나 참 못됐다는것만 확인하는거 같다........ 책장을 덮고 나서 다시 내게 들려오는 목소리.... 이기주의자가 될지언정 내가 먼저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면에서는 공감하는 부분이 생긴다 한번 시도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