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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여자로 태어난다면,숙명여대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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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도서명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 숙명여대를 혁신으로 이끈 양병무 저 | 21세기북스 | 2008년 04월 |   정가 10,000원 페이지 227 / 430g  ISBN-13 : 9788950913595  Ⅱ 저자(biographical Sketch)                                                                                     양병무 1955 生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Hawaii주립대학교 경제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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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도서명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 숙명여대를 혁신으로 이끈

양병무 저 | 21세기북스 | 2008년 04월 |   정가 10,000원

페이지 227 / 430g  ISBN-13 : 9788950913595

 Ⅱ 저자(biographical Sketch)

 

                                                                                 

양병무 1955 生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Hawaii주립대학교 경제학석사 ,박사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임연구원 / 미국 East West Center 연구위원

경총 노동경제연구원 부원장 /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수필과 비평지에 수필가로 등단 

한국리더십학회 부회장(현) / 인간개발연구원 원장(현) / 세종대학교 겸임교수(현)


저서 

감자탕교회 이야기,디지털시대의 리더쉽,디지털시대의 인적자원관리,연봉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한국기업의 인적자원 개발 인프라 구축방안 ,경영혁신의 이론과 실제,명예퇴직 뛰어넘기,창조적 지식국가론,근로자참여의 방향과 과제,블루라운드와 노동의 미래,

직무조사의 이론과 사례 외 다수


Ⅲ. 요약내용 (summary of contents)

 

*주식회사 숙명여대

CEO는 총장 , 교수와 직원은 임직원, 학생이 고객인 회사의 최고 경영자, 이경숙의 세상을 바꾼 이야기이다. 이경숙의 첫시작은 모금운동이였다. 이러한 모금운동을 시작할당시, 기업인들을 총장실에 초청해서 숙대를 세계적인 명문 여대로 만들겠다고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구세트가 천장아래로 떨어졌다고한다. 이순간 “바로 이런 상황을 말끔히 해결하기 위해 모금을 하는 겁니다”라고 하면서 위기를 재치로 넘긴적이 있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주식회사 숙명여대는 시작하였다.


*CEO 총장 ,CDO 총장

리더는 꿈을 꾸는 사람이다. 훌륭한 리더는 CEO임과 동시에 CDO(chief dream officer)가 되어야 되어야 한다고했다. 이러한 꿈은 숙명여대를 세계최고의 리더십대학과 10%리더의 배출의 꿈으로 달려가고 있다. 과감한 교육투자로 국제품질기구의 ISO9001 인증을 국내대학 처음으로 전영역에서 획득했다.


*꼬르동불루 요리학원

1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프랑스의 요리 명문학원이다. 세계15개국 주요도시 26개의 요리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요리전문법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꼬르동불루는 250만달라의 외자를 투자했다. 국내대학최초의 외자 유치였다. 오랜전통과 역사,정직하고 투명한 이미지,대학구성원의 리더십에 대한 높은 평과의 결과였다.


*실천하는 사랑의 봉사

2002년 숙명여대는 국제행사에 봉사할수 있는 최초의 대학 통역봉사단을 발대시켰다. 2002년 월드컵,2004년 세계지식포험등을 봉사하였다. 5개국어 통역들 담당하는 200여명의 예비리더들로 구성되어있다. 아마 이들이 양지, 호텔이나 컨벤션센터에서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는 봉사단이라면 또하나의 봉사단이 있다. ‘지식봉사단’은 소외된 계층을 위한 음지의 봉사단이다. 이들은 야학이나 장애우,불우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연예인없는 대학축제

2007년 숙명여대의 축제에는 뱀,원숭이,거북이들이 게스트였다. 축제의 주제는 ‘동화’로 정했고, 모두들 연예인 없는 축제에 대학생들의 관심을 모을수 있을까를 의심했다. 동화라는 말그대로 우리의 동심을 자극할만한 소재들로 가득했다. 목마타기,자동차타기등의 각종 놀이기구까지 동원되었다.


*의대가 없는 의학연구

여성질환은 여성이 해결한다.

과학기술부는 SRC로 지정해서 9년간 생명과학분야의 연구를 지원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까지 후보에 선정된 대학은 ‘서울대’, ‘광주과학기술원’,‘숙명대’ 였다.

이건 이슈였다. 의대,공대가 없는 대학이 생명과학분야의 연구를 한다는 것과 마지막까지 후보로 올랐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였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선정된 학교는 숙명여대였다.


Ⅳ 생각


이 책은 숙명여대 총장인 이경숙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이경숙 총장은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하였다. 이 경력으로 인해 정치적으로 이 책을 무조건 적으로 비판하려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개인적으로 숙명여대 총장 이경숙에 대한 관점으로 이 책을 읽었다. 

 

                                                            


*잘못된 오케스트라는 없다. 다만 무능한 지휘자가 있을 뿐이다.

한 기업의 오너의 마인드만 봐뀌어도 충분할까? 이러한 생각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의견을 내세울것이다. 그렇지만, 주식회사 숙명여대의 CDO(chief dream officer) 이경숙은 구체적인 꿈을 꾸면서 이러한 목표들을 실천한 사람이다. 처음에 과연 그가 이것을 하리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총장만의 꿈이였을까? 그는 벌써 숙명여대의 발전된 모습을 생생히 보고 있었다는 것이였다.


*이러한 지표들이 무엇을 의미할까?

-국가 고객만족도1위 대학

-국내 최초 유네스코 선정

-여성정보화를 위한 아태지역 운영기관

-대학최초의 ISO9001 ,ISO14001 인증

-대학최초의 신문광고부문은상


행복이노베이션(심윤섭,동아일보사)란 책에서 기업과 직원의 행복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행복이노베이션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된다면, 그 결과는  즐거운 직장, 행복한 직장이 될수 있다고 하였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행복이노베이션)들이 학교에서도 가능하다는 충분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인터넷이나 신문기사를 통해서도 많이 접해보았을것이다. 그렇지만 이경숙 총장과 학교의 임직원,교수들이 이러한 일을 해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매체는 많이 않았다.

결국 이러한 지표는 행복한 학교의 결과물인것이다.


이 책은 이경숙과 숙명여대를 홍보 매개체로 볼 수도 있다. 이책을 읽은 독자라면, 한번쯤은 자녀에게 숙명여대를 생각해보게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든다.

한편으로는 이 책은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과 노력들을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개인 또는 단체에서도 이러한 변화를 부러워하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는 책이다.

                                                      

*결어

대부분의 국내대학은 세계화라는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있다. 중고등학교까지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학을 졸업한뒤, 대부분 평범한 사람으로 변한다. 또한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도 기업에서 그들을 무능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과오를 범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스템이 사람을 변하게 하고, 그 변화는 조직을 바꾼다. 이러한 각 분야의 변화는 국가 경쟁력을 한단계 두단계 발전시킬수 있는 토대 마련이 될것이다.


이러한 신선한 변화의 물결속에 우리의 기업문화, 학교문화가 한단계씩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상상하고 싶다.



“원칙을 지키고 삶을 단순화하는것도 시관관리의 비결이다. 원칙에 맞으면 ‘yes' 그렇지 않으면 ’no' 를 명확이 표현한다. 그래야 결정을 전달하는 데 오류가 없게된다.”

                                                                   - 책의 본문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d*****t 2008.05.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섬김리더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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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참으로 도전적인 책을 읽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안주하게 되어가는 현실에서 나의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을 잠시 늦추고 있었던 지금, 이 책을 읽게 된 건 다시금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켜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섬김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섬김리더십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요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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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참으로 도전적인 책을 읽었다. 반복되는 일상과 안주하게 되어가는 현실에서 나의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을 잠시 늦추고 있었던 지금, 이 책을 읽게 된 건 다시금 최선을 다하여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불러 일으켜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섬김리더십’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섬김리더십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핵심요소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특히나 나의 직장에서는 섬김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꼈다.

현재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은 일괄적 계급사회로 그 경직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상급자들은 하급자들에게 절대복종을 요구한다. 쉽게 말해 하급직원이 토다는 것을 싫어한다. 근무명령을 했을 때 ‘네’라고 대답하기만을 원한다. 하지만, 그 명령이 합당한 것일 때는 문제가 없지만 비합당한 경우에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이경숙총장처럼 대화와 설득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면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텐데 말이다. 이경숙총장의 섬김리더십에 대하여 알아갈수록 나의 직장의 리더들에 대한 아쉬움이 더해졌다. 

 우선, 이경숙총장은 “리더는 미래 사회를 종합적으로 전망하고 가시적인 마스터플랜을 제시해 구성원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 구성원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수 있는 힘, 그것이 리더들에게 있어야 한다. 단순히 리더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따라와 주기만을 바라고, 구성원들을 섬기고 이해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자리에 있다는 이유로 섬겨주기만을, 복종해 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진정한 리더가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나의 직장에서만 보더라도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갖추지 못한 리더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그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변화하지 않고 그 구조에 젖어 들어 이끌려 간다는 것은 그 조직에 퇴보를 가져오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섬김받는 리더는 필요하지 않는 사회적 요구가 물결치고 있다. 섬김받기 원하는 리더들, 변화해야 하지 않겠는가.

 두번째로, 섬김리더십의 구체적 행동전략의 하나인 ‘전문가를 인정해라’하는 부분도 공감가는 부분이다. 어느 조직이든지 ‘인사’라는 부분은 중요하게 여겨지고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사이동이라는 것도 인간이 하는 것인지라 공정하게 이루어지기가 쉽지 않은 부분이 많다. 실력으로 인사를 하기보다 인사권자의 측근들 위주의 인사를 하기가 쉽다. 나의 직장 역시 자리마다 기간을 정해놓고 순환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인사에 대하여 직원간에 예민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역시나 불합리하다 싶은 인사이동이 많다. 인사이동이라는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한 사람의 의견이 너무 지나치게 반영되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이러한 인사의 불공정성을 타파하고 온전히 실력만으로 인사를 단행한 이경숙총장의 리더십은 그러하기에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정받은 당사자도 그 분야에서 더욱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다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 우리 조직에 지극히 필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다.

 세번째로, 섬김리더십의 구체적 행동전략의 의사소통부분도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장이 알면 말단 직원도 안다라는 이 정보 공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회생활을 해보면 절실히 느낄 것이다. 내가 속해 있는 조직역시 아직도 이 부분에 있어 경직된 면이 상당히 많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급자간에 결정내어 버리는 것은 물론이고 그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하급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따라주기만을 바란다. 의사소통이 되어지지 않은, 구성원의 의견이 반영되어지지 않은, 그 의견을 따른다는 것이 사실 쉽지만은 않지 않은가. 그렇게 내부의 반발이 하나하나 생기다 보면 조직의 발전은 이미 물건너가 있게 되어 버린다. 예산, 지출에 대한 부분은 말할 필요도 없다. 예산이 어떻게 지원되고 있는지,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정말 담당직원과 상급자만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투명경영과 윤리경영, 이것이야 말로 구성원들이 원하는 것이다. 조직의 정보가 공개되어 짐으로 인하여 조직의 구성원들 역시 조직의 운영에 동참하는 기분이 들것이고 그러함으로 조직의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임이 분명하다. 이러한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을 실천한 이경숙총장의 리더십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이경숙총장의 섬김리더십을 접하게 되면서, 나의 직장의 리더들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서,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동시에 리더로서의 꿈을 꾸게 되었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먼 훗날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하여 잊지 않고 실천하는 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현재 나의 상급자들께도 선물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다. 섬김리더십. 이것이야 말로 진정 우리 조직의 변화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보물이기에 하루 빨리 이 보물을 발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숙대의 학생들처럼 자긍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니고 싶은 직장생활을 해보길 소망해 본다.

w********1 2008.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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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리더십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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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은 계속 벅차오르고 정말 단숨에 읽어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리더십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많았지만, 내눈에 띄인 '섬김'이란 단어는 여느 책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는 끌림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 기업에 대한 성공, 리더십에 대해 언급하지만 이 책은 대학을 논하고 있지 않은가. 사실 개인적인 이유로 숙대이기 전에 4년제 대학은 나에게 그리 다가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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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내 마음은 계속 벅차오르고 정말 단숨에 읽어버리지 않을 수 없었다.

리더십에 관한 책은 얼마든지 많았지만, 내눈에 띄인 '섬김'이란 단어는 여느 책과는 다른 무엇이 있다는 끌림이 있었다. 또한 대부분 기업에 대한 성공, 리더십에 대해 언급하지만 이 책은 대학을 논하고 있지 않은가.

사실 개인적인 이유로 숙대이기 전에 4년제 대학은 나에게 그리 다가올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분명 이 책을 통해 교육, 그리고 교육을 받기 위한 환경과 여건은 충분히 중요한 문제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숙대는 '온고이지신' 의 이미지로 혁신을 일으켰다.

 

일반적으로 혁신이라고 하면 과거를 모두 부인하고 미래에는 집착하는 경향으로 알고 있으나, 가치 있는 혁신은 지킬 것과 버릴 것을 명백히 구분한다. 숙대는 전통과 여성이라는 장점을 살리면서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방향을 설정함으로써 혁신의 첫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울 수 있었다.

 

또한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끊임없이 도전했다.

 

'세계 최상의 명문여대'

'섬김리더십'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힘'

'세계 최고의 리더십대학'

 

특히 이총장의 섬김리더십은 독특한 방법인데 그 구체적인 행동전략은 아래와 같다.

 

VICTORY

V=Vision : 꿈과 비전을 판다

Intelligence : 전문가를 인정한다

Communication : 총장이 알면 말단 직원도 안다

Time Management : 질적인 시간 관리를 한다

Open-mind : 섬김은 열린 마음에서 나온다

Responsibility : 모든 책임은 리더에게 있다

Yes : 긍정은 찾는 게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숙대는 빚 덩어리였다.

학교가 빚 덩어리라니.. 교육을 담당하는 학교가 빚에 시달리고 있었으니 그곳의 학생이나 졸업생들, 교수들과 직원까지도 위축된 마음이 크게 자리잡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큰 시련에도 이 총장은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 총장으로 한걸음을 내딛게 된다. 먼저 재정보충을 위해 등록금 한 번 더 내기 운동을 실시하고 이는 큰 성공을 거두며 큰 감격을 남겼다.

 

카펫

도서관의 분위기에 또각또각 구두소리는 누구나 신경이 쓰이게 마련이다. 이 총장은 오히려 총장실의 카펫은 누구나 좋은 것일 거라는 당연한 생각을 꿰뚫어 저렴한 소재를 사용했지만, 학교 도서관만은 비싸고 좋은 원단의 카펫을 사용했다고 한다. 회사의 오너? 학교의 총장? 그 어느 누가 이런 배려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이 총장의 섬김의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행정개혁 단행

행정, 교육, 시스템 부분 등 많은 개혁이 있었지만 특히 ERP나 BSC의 적용은 개인적으로 괄목할 만한 부분이었다. 현재 본인이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업체가 아닌 학교에서 이미 실시되고 있었다고 하니 놀라웠다. 숙대에서는 최초로 시도되어진 것들이 많은데, 이는 분명 이 총장의 학교를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추진력이 있었기에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한다.

 

블루오션

꼬르동블루 한국분교, 음악치료, TESOL, 여성 HRD 센터, IPTV, 위미노믹스, 리더십 센터와 도서관 등 이제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지고 대표되는 것들로 우뚝서게 되었다. 이 외에도 언급할 만한 업적이 많지만, 이 또한 이 총장의 섬김리더십을 통해 가능했던 것들이다.

 

한 사람의 끊임없는 도전과 사랑으로 학교가 변화되고 학생들이 변화되었다. 이 총장이 학생들에게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별명이 '언니총장' 이라고 한다. 언니와 같은 총장님. 나도 같은 여자로서, 언니의 입장에서 얼마나 후배들을 위해 애썼고,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함께 일하면서 좋은 감정보다는 나쁜 감정이 많았던 회사 선배를 통해 나는 결코 좋은 언니로 기억되도록 섬김으로 낮아져야겠고, 이 총장님의 장점은 모두 다 닮아버리고 싶다.

 

q******l 2008.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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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십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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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힘이 조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지식의 전당이라고 하지만 변화를 싫어하고 남에게 코치받는 것이 익숙 하지 않는 대학이란 사회에서 변화라는 말은 오히려 더 생소하게 느껴지고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진다. 그렇지만 여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대학을 창의와 변화의 중심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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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힘이 조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지식의 전당이라고 하지만 변화를 싫어하고 남에게 코치받는 것이 익숙 하지 않는 대학이란 사회에서

변화라는 말은 오히려 더 생소하게 느껴지고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진다.

그렇지만 여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대학을 창의와 변화의 중심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이 책은 그의 리더십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4번이나 재임한 총장, 2억원이던 기부금을 1000억으로 만든 총장, 학생 수요자 중심의 대학을 만들고

사회에 리더의 10%를 양성하는 숙명여대를 만들겠다고 당차게 선포했던 이경숙 총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자신의 모교였던 만큼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던 이경숙 총장은 1994년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그 변화에 서막을 알린다.

돌아온 총장실에 있던 세금 고지서, 연체이자, 각종 범칙금 고지서등 재정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학교를 바라보며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낡은 교정과 곳곳에 균열이 간 건물등 맘놓고 공부를 해야할

학교가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물로 변해가는 모습에 가슴도 내려앉았다.

 

하지만 이런 악재들을 디딤돌 삼아 학교에 개혁이라 불리워질 결단을 단행했다. 우선은 가장 부족한 기부금을

현재 들어오는 기금의 500배 수준으로 끌어 올리어 1000억이라는 기금을 목표를 설정한 것이다.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직원들의 반대와 허황된 액수라는 소리가 많았지만 그들은 그것을 현실로 만든

마스터 플랜을 짜기 시작했고 총장이 스스로 나서 동문들을 찾아 다니며 설득을 하고 그간 학교가 동문들에게

무관심 한것에 대한 사죄도 집적 하였다. 그런 행동에 마음이 녹아서 일까... 동문을 초청하는 행사에

동문애가 좋다는 다른 학교들도 1000명이 넘기 힘들지만 시간이 다가옴에 사람들이 몰려오는 사상 초유에 일이 생기고

그것이 변화하는 숙명여대의 초석이 되었다.

 

이경숙 총장은 앞으로 세계의 시장에서 저출산으로 인한 여성인력의 필요성을 알고 그것에 발맞추어 여성인력양성에서

온 힘을 기울였다. 특히 학생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의 변화는 실로 교수님들에게 있어서는 받아 들이기 힘든 결정이었다.

학생들을 위해 교수들도 공부를 해야했으면 리더십세미나와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들에 대해 배워야 했다.

하지만 이런 결단들로 하여금 교수들의 질적 향상을 가지고 왔으며 교수들 스스로도 변화하여 학생들에게 더 좋은 교육과

그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한다.

 

그리고 이태백과 졸업장은 실업증명서가 되는 시대에서 철저한 멘토링과 가이드 라인을 잡아줌으로 인하여

학생들이 취업과 함께 자신들의 꿈을 실현시킬수 있는 아주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로 인해 적응하기 힘든 학교 생활이나 앞으로 다가올 취업에 있어서 먼저 준비하고 완벽하게 준비하여서

점점 취업률이나 공기업, 사법고시등 국가기관에 진출또한 늘어나 눈으로 보여지는 성과들이 줄줄이 나타난다.

 

이런 변화에는 총장의 다른 능력보다 섬김이라는 이 두글자가 힘의 원동력이 었다.

교수들을 섬기고 교직원들을 섬기고 학생들과 동문들을 섬긴다. 총장실에 온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든 엘리베이터 까지

배웅을 나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해결이 않되는 문제들에 있어서 다른 사람에게 전가 시켜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나서서 그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찾아가고 설득한다. 이런 모습이 교수들에게 흘러가고 다시 학생들로 흘러가

대학교 생활동안 자연스럽게 몸에 배어 앞으로 나아갈 세상 속에서 섬김 리더십이라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한 사람의 변하지 않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인하여 현재 숙명여대는 제 2의 창학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대학이 외자유치에 성공하여서 프랑스 황실 요리학교인 꼬르동 블루의 분교를 숙명여대에 만들게 되었고

멀리 외국을 가지 않아도 그들과 똑같은 교육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약학대학이 전국 최우수 대학으로

대학 종합평가 또한 최우수 대학으로 떠오르며 신문기자들의 기사거리를 찾기 위한 첫번째 방문지가 되고있고

모두가 의대도 없고 공대도 없는 숙명여대에서 우수한 연구 능력이 있는 이공계열의 학교에 연구센터를 우수 연구 센터로 지정해

9년동안 지원하는 공개경쟁에서 쟁쟁한 서울대와 광주과학기술원을 재치고 선정되 숙대의 위상을 한것 더 드높였다.

이런 지원을 통해 들어온 재정을 다시 학생들의 장학금과 연구비로 사용하여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고 있고

세계의 리더십을 받아들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리더십을 세계로 수출하자는 당찬 포부도 가지고 있고

그 말 처럼기업들과 여러나라에서 밴치마킹을 하기위해 숙대로 몰려들고 있다.

 

정말 숙명여대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또 어떤 새로운 시스템과 새로운 모델을 들고 나올지는 예상할수 없지만

분명 섬김의 리더십의 이경숙 총장이 있는 한 그들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사회에 필요한 여성인력들을 만드는

섬김 리더십 사관학교로써 당당히 세계 일류 여자대학으로 발전 할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섬김의 리더십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i******0 2008.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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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읽은 책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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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리더십을 기본으로 우리나라 대학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버린 숙명여대의 성장기를 읽으면서 정말 한편의 감동 있는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더십을 가리키는 대학, 사제간의 끈끈한 정이 있는 대학, 총장을 언니라 부르는 대학, 춤추는 총장, ERP를 운영하는 대학, 참된 글로벌 인재를 개발하는 대학, 멘토 문화를 도입한 대학, 유비쿼터스를 이룩한 대학, 학생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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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리더십을 기본으로 우리나라 대학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버린 숙명여대의 성장기를 읽으면서 정말 한편의 감동 있는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이 들었다. 리더십을 가리키는 대학, 사제간의 끈끈한 정이 있는 대학, 총장을 언니라 부르는 대학, 춤추는 총장, ERP를 운영하는 대학, 참된 글로벌 인재를 개발하는 대학, 멘토 문화를 도입한 대학, 유비쿼터스를 이룩한 대학, 학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대학, 세계일류기업에서나 볼 수 있는 시스템들을 갖추고 있는 대학 등 셀 수 없을 만큼 찬란한 수식어들을 늘어뜨려 놔도 부족하지 않은 대학이 바로 숙명여대 인 듯 싶다. 내가 대학에 다닐 때는 이러한 대학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숙명여대를 기반으로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대학들이 많이 생겨난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미래도 어둡진 않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감동에 빠졌다. 너무 부러웠다. 아직 한참 어린 두 딸들을 바라보면서, 내 딸들도 자라면 꼭 숙명여대에 보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집에서도 숙명여대까지는 30분도 안 걸리는 거리인데,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말 그대로 등잔 밑이 어두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시간을 내어서 한번 숙명여대의 대학가를 체험하고 싶다.
이경숙 총장님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들어왔지만, 그분의 헌신을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을 통해서 자세히 발견하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런 분이니까 인수위원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발견할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이 총장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분의 가시는 길에 한없는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부족하면서도 자만심이 가득한 나에게도 낮아짐, 내어놓음, 포기하는 신앙을 가르쳐준 가슴으로 와 닿는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k****m 2008.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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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름꾼으로일하는이경숙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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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 숙명여대 교수였던 한영실 교수가 먹거리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부터 숙명여대의 전통음식연구회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십 수년 전 내가 대학다니던 시절의 숙대의 위상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어떻게 학교가 달라질 수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갈수록 학생수는 줄어들고 있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인구가 감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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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 숙명여대 교수였던 한영실 교수가 먹거리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부터 숙명여대의 전통음식연구회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십 수년 전 내가 대학다니던 시절의 숙대의 위상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면서 과연 어떻게 학교가 달라질 수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갈수록 학생수는 줄어들고 있다. 출산율이 감소하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시점에서는 당연한 현실인지도 모른다. 80~90년대처럼 학생수가 많지도 않고, 앞으로도 계속 학생수가 감소한다는 사실을 감안할때 앞으로 대학이 살아남을 수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지 않을 수없다. 그러한 시점에서 숙대의 화려한 변화는 모든 대학들이 벤치마킹해야하는 이유일 것이다.

 

숙명여대는 14년 전만 해도 평범한 여자대학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디지털대학의 선두주자, 학생들의 고객만족도 1위 대학, 대학행정혁신의 메카로 불리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이끌어 낸 사람이 바로 네 번이나 직선으로 총장에 선출되신 이경숙님이었다.

 

숙대에 비전을 품은 이경숙총장은 12년 마스터플랜 프로젝트를 세우게 된다. 그리고, 섬김리더십의 구체적인 행동전략으로 VICTORY를 실행했다. V- Vision, I- Intelligence, C- Communication, T- Time management, O- Open-mind, R- Responsibility, Y-Yes의 각 첫자를 조합한 말로 하나하나 실행에 옮겼다.

 

인생의 비전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공부나 일에 몰두할 확률은 더 높다고 한다. 먼저 비전을 세운 이경숙총장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꿈과 비전을 들려주었고, 큰 꿈, 뚜렷한 비전, 정교한 목표의 세가지가 항상 붙어다닐 수있게 하였다. 십 수년후의 내가 본 숙대의 변화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한번 더 놀랐다. 30년이 넘은 노후된 시설에, 학교 재정은 엉망이었고, 학교의 인식조차도 별로였던 그때 이경숙 총장은 좌절하지 않고, '주식회사 숙명여대'라는 새로운 마인드를 세웠다.

'대학은 주식회사, 총장은 CEO,교수와 직원은 임직원, 학생은 고객'이라는 마인드로 무장했다.

 

보통의 대학에서는 총장실은 으리으리해도 학교 시설이나 도서관은 엉망이기 일쑤이다. 그런데,이경숙총장의 총장실의 카페트는 저렴한 것이면서 학교 도서관의 카페트는 비싼 것이라는 데 대해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섬김리더십은 말뿐인 그것이 아니었다. 그러기에 학생들이 총장님을 선배 언니로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발로 뛰고, 교수와 직원들을 독려하고, 학생과 함께 하는 모습, 학교를 위해 발로 뛰면서 과로로 쓰러지기도 하셨다는 그 열정에 모교인 숙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낄수 있었다. 알수있었다.

 

숙명여대의 이러한 작은 변화는 현시점의 교육계에 일말의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앞으로 타 대학들이,혹은 공공기관이 나아가야 할 바를 보여주는 작은 비전일 수도있다. 한편으론 이총장이 숙대가 모교이기에 그럴수 있지 않았을까. 4년장학생으로 교수로 임용된다는 보장이 있기에 그 학교에 그토록 열정을 쏟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여자라서, 여대이기에, 언론인으로 혹은 법조인으로 정치인으로 진출할수 없었을것이라고 치부했지만, 이총장의 열정으로 많은 숙대인들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심부름꾼이라고 얘기하고 있는 이총장의 겸손한 모습에 독자인 나역시 감동을 받는데,가까이에서 일선에서 함께 일하는 모든 숙대인들이 이총장의 섬김리더십을 배우지 않고는, 실천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숙대의 발전은 하루아침에 쉬운 로비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었다. 섬김리더십으로 자신을 낮추고, 학생들 한명한명까지도 사랑하고,매일아침 새벽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이경숙총장의 큰 비전으로 말미암은 것이라는데 대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자신이 일하고 있는 곳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l*****e 2008.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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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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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란 명령, 군림, 지시, 감시하는 리더라 아닌 공감하고 설득하고 낮아지고 먼저 행동하는 리더를 말한다, 즉 수평적인 관계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를 말한다.   수직적인 인관관계가 만연했던 시절, 리더란 분명 절대자였다. 거부권을 행사할수도, 의문을 제기할수도 없다. 나보다 높은 리더가 하는 말은 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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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란 명령, 군림, 지시, 감시하는 리더라 아닌 공감하고 설득하고 낮아지고 먼저 행동하는 리더를 말한다,

즉 수평적인 관계에서 배려와 존중을 실천해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여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를 말한다.

 

수직적인 인관관계가 만연했던 시절, 리더란 분명 절대자였다.

거부권을 행사할수도, 의문을 제기할수도 없다. 나보다 높은 리더가 하는 말은 무조건 수용해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직적인 인간관계는 변화했다.

이제는 학교에서도 전통사회와 현대사회를 비교할때 드는 예시중 하나가 수직적인 인간관계와 수평적인 인간관계이다.

여기서 리더는 결코 우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걸 혼자 결정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멋있다고 생각한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다.

무언가를 결정하고 행한다는 것은 몹시도 두렵고 어려운 선택이므로

나보다 똑똑한 누군가가 이리저리 결정해주면 나는 그 명령에 따라서 하나씩 해나가면 좋겠다고 여겼다.

그러나... 내가 아닌 누군가가 선택한 일이 최악의 선택이었다면...?

무언가를 결정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큰  일이고,

더욱이 큰 사안의 일인 경우 한 개인의 독단으로 다루어지는 것은 위험하다.

 

결국 혼자서 독불장군처럼 모든걸 혼자 결정하고 명령하는 사람보다는,

먼저 솔선수범해서 실천하고 조리있게 설득하는 사람이 조화로운 결론을 도출해내것은 자명하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물론 중요한 자리나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바쁠수 밖에 없다.

그러나 바쁘게 사는데도 여유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나에게도 좋지않은 입버릇들이 많다.

바쁘다 라는 말도 자주 쓴다.

 

언제나 바쁘다 바쁘다 바쁘다...

여유가 없는 빡빡한 일정속에서 언제나 바쁘다고 외치고만 있다.

 

바쁘다는 면죄부가 된다.

 

바쁘니까 운동은 다음에...

바쁘니까 여행은 다음에...

바쁘니까 영어공부는 다음에...

바쁘니까 안부전화는 다음에...

 

그러나 정작 나보다 더 바쁜 사람은 내가 바빠서 미루어 놓은 것들을 해놓고도 여유로워 보인다.

하는일 없이 바빴던 나는 다시 바쁘다는 면죄부만 들이밀면서 그런사람과의 비교에서 조차 핑게거리를 들이미는 것이다.

 

 

 

 

p.s. 숙명여대 학생들 몹시 부럽다.

s*****9 2008.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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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리더십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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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속담놀이를 할 때 빼놓지 않고 입에 올리는 것이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속담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일어선다’로 냉큼 바뀌어야 한다고. 여자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갈수록 여자들의 반경은 점점 확대되고 파워가 솟구치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 속담을 그냥 두면 겉돌 수밖에 없다. 이런 때 굳이 목청을 돋우거나 팔뚝 힘을 과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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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속담놀이를 할 때 빼놓지 않고 입에 올리는 것이 있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속담은 ‘암탉이 울어야 집안이 일어선다’로 냉큼 바뀌어야 한다고. 여자 입장에서 페미니즘을 옹호해서가 아니라 갈수록 여자들의 반경은 점점 확대되고 파워가 솟구치는데 시대에 맞지 않는 속담을 그냥 두면 겉돌 수밖에 없다. 이런 때 굳이 목청을 돋우거나 팔뚝 힘을 과시하지 않고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여자 리더가 존재한다는 것은 절로 빛이 난다.


숙대 이경숙 총장 님의 명성에 대해서는 간간히 들어 알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여총장 님이니까 사람들이 한 마디씩 더 얹는 것이겠지 생각하고 흘려듣곤 했다. 그런 양병무 교수 님이 쓰신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을 만나고 가슴이 벅찼다. 고등학교 때 문학소녀였다는 이경숙 님 총장 님과 내가 性이 같다는 것이 다행스럽고 뿌듯했다. 어느 분야에서든 최고의 감투를 쓰면 빳빳해서 굽어보는 일은 드문 것으로 알고 있다. 거의 일방적일 ‘명령’일 때가 많다. 그런데 ‘섬김’이라니! ‘예수님이 발을 씻어주는 모습’에서 섬김 리더십을 찾고 실천하신 이 총장 님. 남들이 ‘안 될걸…’하는 것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 ‘대학혁신의 메카’로 숙명여대를 한 단계씩 변화시켜 간 일들이 휴먼 다큐였다.


 ‘큰 꿈’, ‘뚜렷한 비전’, ‘정교한 목표’ 를 놓지 않았다는 이 총장 님은 24시간이 빡빡할 정도로 몸으로 뛰면서도 새벽기도를 거르지 않는 믿음이 있었다. 그 탄탄한 믿음이 있었기에 항상 비전을 갖고 섬김 리더십으로 전진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집안에서 가장의 역할이 어떠냐에 따라 자식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법. 독단이 아닌 토론을 자주 갖는 열린 사고를 가진 총장 님이 계셨기에 참신하면서도 톡톡 튀는 헤드카피로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은상도 받아냈으리라. 취업경력개발원의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에서 역량 있는 멘토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를 키우고 사회 진출의 길이 수월해지게 한 걸 보면 숙명여대가 왜 혁신대학인지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총장이라는 권위적인 외투를 벗어버리고 매년 성년식과 청파은혜제 때는 숙명인들과 어우러져 춤까지 보여 ‘언니 총장’이라는 호칭도 얻었다니… 바람결에 스치듯  막연히 꿈꿔봤을 일을 이 총장 님은 실천하신 매력적인 분이었다. 여느 대학과 다르게 축제 때 연예인을 부르지 않아 비싼 출연료를 한 푼도 축내지 않았다는 숙대. ‘숙명의, 숙명에 의한 , 숙명을 위한 전진, 오직 숙명과 숙명인의 행복만을 생각하겠다’는 공약으로 추진한 마인드가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그 중에서도 네 개의 성경구절을 새겨 ‘3억 원짜리 숙대 교문’을 세운 스토리는 “와우!”환호성이라도 질러주고 싶었다. 사람의 머릿속 지도 하나만으로 살기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복잡하고 넓고 깊다. 아득했던 일도 간절히 원하면 놀라운 능력으로 채워진다는 것을 또다시 간접 경험한 계기였다. 숙대 섬김의 리더십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으로 거듭나게 했다. 이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이 가정에, 사회에 흩뿌려지면 많은 이들이 ‘행복한’이라는 수식어 안에서 발돋움하는 삶을 만나지 않을까?   

 


정정해야 할 부분

*29쪽 그리고 나서 ====>그러고 나서

*그리고는 =====>그러고는


그리고, 그런데, 그러나, 그러므로, 하지만,,,,등 접속부사에는 절대로 조사가

붙을 수가 없는데, 출판사마다 왜 자꾸 붙이는지요^^

b******5 2008.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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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리더의 모습, ‘섬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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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을 읽으며 내내 하였던 생각이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을 읽기가 정말 싫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어 몰입 교육’에 대한 방안을 내놓았던 이경숙 총장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경숙 총장의 어떤 점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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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이란 참 무서운 것이다.

내가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을 읽으며 내내 하였던 생각이다. 솔직히 말해, 이 책을 읽기가 정말 싫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어 몰입 교육’에 대한 방안을 내놓았던 이경숙 총장에 대해 그다지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궁금한 것이 하나 있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경숙 총장의 어떤 점을 높게 평가하였기에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전격 발탁하였을까?’

그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초 민족 여성 사학인 숙명여대에 새로 부임한 이경숙 총장은 모교가 처한 어두운 현실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실한 재정, 낡고 낡은 교문과 강의실, 미래에 대한 비전이 없는 암울한 교직원들과 학생들로 점점 무너져 가는 숙명여대의 현실. 이 모든 것을 떠안게 된 이경숙 총장은 이제까지 숙대는 물론,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던 대학 경영에 대한 사고방식을 과감히 깬 리더십으로 이끌어 나가기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섬김 리더십’으로, 위에서 군림하고 지시하는 리더가 아닌 같은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리더십을 말한다.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한 동문회의 모금 운동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하여 이경숙 총장은 제2의 창학을 선언한다. 숙명여대는‘대학은 주식회사, 총장은 CEO, 학생은 고객’이라는 관점을 가미한 획기적인 경영으로, 국가 고객 만족도 1위인 대학, 6년간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개혁 추진 최우수대학 선정 등의 성과를 이루어 내며 지금도 끊임없이 발전하며 혁신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이경숙 총장이 우리 교육의 현실에 대해 좀더 많은 깨달음과 연구에 입각한 섬김 리더십을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의 활동에서 보여주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 대통령은 그녀가 무너져 가는 숙명여대를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았던 뛰어난 경영 리더십을 높게 평가하였을 것이다. 그러한 뛰어난 리더십을 우리 교육의 현실에 맞게 적용하지 못한 이경숙 총장의 ‘영어 몰입 교육’ 방안은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녀가 좀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입각한 교육 정책들을 내놓았다면 숙명여대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보다 더 큰 성과를 내는 존경 받는 리더가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요즘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 바로 이 ‘섬김 리더십’이 크게 발휘되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문제는 물론 대운하 건설의 문제까지,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에서 좀더 낮은 자세에서 국민을 섬기는, ‘국가는 주식회사, 대통령(정치인)은 CEO, 국민은 고객’이라는 관점으로 정책을 내놓고 나라를 이끌어간다면 지금과 같은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국민을 이 나라를 함께 이끌어가는 수평적인 관점에서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아닌, 리더로써 군림하고 명령을 내리는 수직적인 관계로 보려고만 하는 것 같다. 국민들의 고충과 현실의 아픔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따뜻한 대통령과 정치권의 모습을 보여주기를, 숙명여대를 최고의 자리로 올려놓은 이경숙 총장의 ‘섬김 리더십’을 보고 무언가 절실히 깨달아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가기를 바란다.


 앞 서 서두에서 이야기하였지만 이경숙 총장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이경숙의 섬김 리더십』을 읽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모교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숙명여대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 낸 이경숙 총장의 놀라운 리더십에 대해서는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하여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나 한 인물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책을 읽어서는 안 된다는 반성을 절실하게 하였음을 고백한다. 앞으로 사람이나 책은 물론, 우리 사회를 보는 나의 관점에 있어서 선입관을 버린 열린 시각으로 모든 것을 대할 것임을 다짐해 본다.

h******e 2008.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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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의 섬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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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敎育')이란 한자는 《맹자(孟子)》의 〈得天下英才而敎育之(천하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다)〉란 글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글자의 구성면에서 보면 '敎'는 매를 가지고 아이를 길들인다는 뜻이고, '育'은 갓태어난 아이를 살찌게 한다는 뜻으로 기른다는 의미가 된다.(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30-40대 솔로들이 많아지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등 나라에 젊은 피가 점점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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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란 한자는 《맹자()》의 〈(천하의 영재를 모아 교육하다)〉란 글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글자의 구성면에서 보면 ''는 매를 가지고 아이를 길들인다는 뜻이고, ''은 갓태어난 아이를 살찌게 한다는 뜻으로 기른다는 의미가 된다.(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30-40대 솔로들이 많아지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등 나라에 젊은 피가 점점 부족해 지고 있다. 우리나라처럼 자연자원이 부족한 나라에서는 인적자원이 그 의미가 크다. 우리의 부모처럼 교육열이 대단한 분들도 세계에서 찾아 보기 힘들다. 잘 살아야 한다는 마음이 자식만은 성공하길 바랬고  그 첫걸음이 대학이었다. 덕분에 반세기 만에 전쟁을 겪은 최빈국의 나라에서 13위(2008년도) 의 경제국으로 부상하지 않았나 싶다. 

 

이 책은 숙명여대의 네번의 직선제 총장을 역임한 이경숙 총장의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대학은 주식회사로 총장을 CEO로 학생을 고객으로 경영학적 개념을 과감히 도입 숙대혁신의 선봉장에 서신 분이다.  많은 대학과 기업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의 성공을 거둔 혁신스토리는 이경숙총장의 섬김리더십에서 출발한다. 교육이란 특성상 권위를 내세우고 지시하며 명령이나 감독하는 일에 더 익숙했을 텐데 최고의 위치에서 자신을 낮추고 사람들을 설득하며 앞서 실행하는 모습으로 보여줌으로서 숙대의 임직원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가정주부였던 동문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이끌어낸다. 여대라는 한정된 시선을 불식시키고 아름다운 캠퍼스를 만들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주며 음악치료대학원, TESOL프로그램의 도입, 랑스의 꼬르동블루 한국분교를 세우는 등 학교를 발전시켜 숙명여대의 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만들어 줌으로서 세계를 향해 비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던 대학들이 학생들의 감소와 재정난으로 하나둘씩 통합을 하고 살길을 모색하는 세상이 되었다. 진정한 지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가 될 학문을 공부하는 공간이 아닌 간판을 따기 위해 남들이 가니까 가던 대학들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사회는 이제 이력서에 있는 대학의 이름뿐 아니라 개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다. 많은 시행착오와 좌절이 있었겠지만 14년이란 기간동안 숙명을 거듭나게 만든 이경숙 총장의 섬김리더십 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숙대의 비젼을 제시하고 실행했던 VICTORY 전략을 배워보자. 대학을 곧 졸업해 사회에 발을 내 딛게 되는 젊은이들에게는 도전의 정신을 기성세대에게는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데 도움을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교육을 하시는 이경숙 총장님에게 박수를 보낸다.

n***y 200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