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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하라.
언뜻 들으면 명령조인 책 제목을 듣는 순간 반감이 들 법도 하다. 아니, 지은이는 부동산경매를 잘 알겠지만, 나 같은 초짜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다짜고짜 경매를 하라니.. 열심히 하라는 것은 알겠지만, 우리같은 직장인들은 야근이다, 회식이다 해서 퇴근해서 잠자리에 드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어떻게 하라는 거야? 이런 생각들 말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제목과는 달리 이 책은 너무나 친절하다. 오히려 "나도 회사 다니면서 경매를 해서 돈을 벌지 않았느냐. 그러니 당신도 할 수 있다. 힘을 내라"라고 하며 독자들을 독려한다.
책 내용을 보면 저자의 친절함(?)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프롤로그부터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보았을 듯한 의문점("우리동네 저 빌딩의 주인은 누구일까?")에서 부터 친근하게 풀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다보면, 경매라는 수단이 주는 유혹을 느껴왔지만 선뜻 다가설 수 없는 어려움을 느껴왔던 독자들은 그 동안 느껴왔던 의문점들을 콕콕 집어 제시해주는 책을 통해 어느새 저자가 친절하게 안내하는대로 경매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은이는 "경매는 누구나 일하면서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이제 이 책을 읽은 당신이 결과를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역시 지은이의 말대로 결심을 실행으로 옮기는 독자의 의지의 몫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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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 참 산뜻했다. 책장을 넘겨보니 목차도 잘돼있고 경매공부를 더 해볼 요량으로 구입했다. 내용은 영 실망 경매 했다하면 사고친 얘기밖에 없고. 지은이가 한대로 독자가 하면 매일골치만 썩어야하는건가. 아니면 명도를 말해준대로 늘 전쟁같이 하면 그 스트레스에 어떻게 배길까. 알맹이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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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경매 책을 읽어보았다
훌륭한 책들도 많았고 거기서 거기인 책들도 많았다(사실 대분분이 그렇다 ㅡㅡ)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해 잡은 경매책이 바로 이책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제목에 이끌려 샀다. 나도 직장인 이니까..별 생각없이//
근데 이건좀 뭔가 다르다는 느낌..
그동안 투자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느꼈던 것중에 하나. 투자든 뭐든 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확실히 말해주는듯하다.
결국은 사람을 읽을줄 알아야 하며 사람을 다룰줄 알아야 한다는 기본 진리를 다시한
번 일깨워준 책이다. 다시말해 가장 인간적이여서 가장 마음에 와닿는 그래서 공감
하고 배울수 있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내 인생에 다시한번 터닝 포인트가 생긴듯하다. 경매에 대한 작은
틀이 깨짐이 그 첫번째이고 저자의 열정에 의한 자극이 두번째이다.
여하튼 여러모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간만에 발견한 훌륭한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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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경매 입문서라고 생각됩니다.
최근 경매서적에 관해 몰입해있는 저로서는 잊어버린 것을 다시 되새김질할 기회를
주었고, 특히 저자가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 묻어납니다. 저자
는 매우 섬세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의 중요한 부분을 요약해보면
89쪽 임장전 체크리스트
100쪽 임장시 체크리스트
132쪽 입찰당일 준비할 것 3가지, 해야할 일 3가지
142쪽 입찰후 남들 놀때 챙기면 좋은 4가지
151쪽 경락잔금대출요령
158쪽 소유권 이전등기시 비용 3가지
194쪽 낙찰자를 지키는 6가지 칼자루
264쪽 낙찰가 산정요령(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지만 개인적 으로는 이책의 백미라고 생각됨!!!)
291쪽 부동산 관련 정보획득 요령-"정비예정구역도"
기타 196쪽 내용증명 예시, 200쪽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예시, 282쪽 위임장 예시
경매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시시한 내용일수도 있구요. 하지만 경매입
문서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꼭 한번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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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좀 더 일찍 만났더라면......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난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의 와이프다. 고달픈 인생사에 직장의 고달픔과 목매임이란 이루 말 할 수 없다. 어디서 돈 10만원씩 매달 나온다고 하면 거기에 목매고 싶은 마음이야 이루 말 할 수 없다.
내가 만약 이런 경매책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나는 과연 부자가 되어 있을까? 정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이 책은 나에게 새롭게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개념을 알려 주었다.
항상 사물을 고정된 관념으로 보며, 상가 주인은 돈 많은 사람 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적은 돈으로도 투자 할 수 있는 대상이란 생각이 크다.
지금은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이 책에서 배운 내용을 실현해 볼 수는 없지만...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이 책은 나의 멘토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읽어 봐야 할 책이다. |
| 부동산 경매 저로 써는 처음 접하는 책인데. 글을 읽으면서 넘 쉽게 읽을수있게 잘 짜여져서 잘 읽어 내려갈수있어요. '경매'라는 단어 자체도 쉽지가 않고 어색했는데. 경매를 잘하면 쉽게 성공할수도 있겠구나하고 한 가닥 희망을 가져 봅니다. 정말 직장생활을 하면서 재테크를 하기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니까요. 경매를 통해 지금은 공부를 하는 중이라 이렇게 직장인을 위한 책을 펴낸 이임복 작가님께 감사를 드리네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들을 술술 풀수있도록 경매라는 것을 어떻게 해야하나 늦게 시작하는 저에게 숨통을 트여주는 책이였으니 말이죠. 내가 경매를 하는 이유를 읽고 동감을 느꼈고, 차례가 먼저 들어오더군요. 01'누구나 일하면 경매투자할 수 있다-부동산 경매를 시작하려는 당신에게.경매투자로 재테크하라.일하면서 경매하기, 무엇부터 시작할까?. 실전에 앞서, 한눈에 그려보는 경매절차6step. 02 실패 없이 따라하는, 결매실전 6step-당신 원하는 경매물건은-물건 찾기-집 근처에서 시작하라,임장-이것만 체크하면 백전백승,입찰-낯설 법원에서 실수없이 입찰하기,잔금 납부-돈 없어도 경매한다, 경락잔금대출, 명도-실전으로 배우는 '명도'의 노하우, 임대-공실기간 없이 임대수익 올리기, 03부동산 경매 노하우, 굳히기 한판!-사람 상대하는 법이 제일 어렵다, 경매협상 스킬!, 임장할 시간도, 입찰하러 갈 시간도 없다면?, 남다른 정보로 승바한다, 경매고급정보, 이렇게 나올 줄이야, 알고 대비하는 세입자 대응 수단'으로 정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중요한 부분을 들일 잘 읽어 내려 갔다는 것을 아직 경매를 해보진 않았지만, 잘 할수 있도록 쉬운 경로를 파악하게 잘 짜여진 책 넘 즐겁게 읽었다는 것을 경매를 생각하고 있는 이에게도 선물로 하고 싶을 정도록 책이 전반적으로 경매인 초보자로써 권하고 싶다. 제일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역시 처음 시작이라면, 집 근처를 알아보는것이 더 확실하다라는 것을 아무래도 넘 모르고 시작하는것보다는 알고 파악하고 잘 따져 보고 할수있고 시간과 정보를 빨리 절약하고 접할수 있지 않나라는 것이다. 경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읽으면서 쉽게 접할수있는 책 '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하라'을 먼저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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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욕심은 사람이면 누구나 하는 바람이 아닐까.
나역시 그런 생각을 하며 돈이 보일만한 구석을 찾아 헤메기 일쑤다. 하지만 나는 찾기만 할 뿐 직접 나서지 못한다. 그러던 중에 보게 된 책이 경매에 관한 책이다. 어렵게만 생각한 경매를 쉽게 설명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쓰여진 책이다. 법원에 갈 일이 생기면 게시판에 붙은 경매를 다시 보게 될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당당하게 부동산 경매를 하고 권하고 있는 사람이다. 초보인 내가 처음 책을 읽어 내려갈 때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경매는 특정한 사람만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바쁜 와중에 경매로 재미를 보는 저자의 부지런함이 참으로 부러웠다.
얼마전 남편의 공사대금을 오피스텔 전세계약서로 받게 되었는데 경매에 부쳐지면서 최저가라도 받을 수 잇다는 말에 조카의 주민등록을 그 오피스텔에 했고, 시간이 몇년이 지나는 동안 조카는 직장일로 주소를 몇번 옮기고 말앗다. 그리고 지난 사월에 마지막 배당일이 잡혔는데 주소지를 옮긴일 때문에 우리는 배당금을 받을 수 없었다. 법의 무지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이 책을 보고서 불가피하게 이사를 해야 할 때 [임차권등기]를 설정해놔야 한다는 걸 이해하게 되었고 이미 엎질러진 물을 담기엔 늦었다는 걸 알고는 얼마나 씁쓸하고 힘들었는지...
법률 용어가 어려워 법원엘 가도 용어를 이해하는 데에만 시간이 걸려 정작 내가 알고자 하는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본다. 그리고 경매라니...큰 돈을 들여서 하는 경매에 책을 읽는 내내 중간에서 내 자신이 포기하고 싶은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누군가 나를 대신해 돈을 벌어준다.
이 한마디에 혹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끝까지 읽기를 권한다. 분명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어준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들여야 하는 노력과 공이 필요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
내가 들인 만큼의 댓가는 나게 마련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초보라면 여섯가지 경매실전을 유심히 보고 법원게시판에 가서 눈요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여섯가지의 실전 중에 제일 힘든 일은 아마도 명도가 아닐까 싶다. 낙찰을 받았다해도 거주하고 있는 소유주나 세입자를 내 보내지 못한다면 임대를 놓고 임대수익을 낼 수 없기에...
어느것 하나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처음엔 쉽게만 보이던 경매라는 용어가 그만한 가치를 하기에 수익도 따라 주는구나로 마무리짓게 된다. 시간과 발품과 사람관계. 그 모든 것이 원만해 질때 낙찰의 재미는 따라 주는게 아닐까싶다.
재테크로 경매를 생각한다면 이 책이 많은 조언과 실전사례로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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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 하라. 저자인 이임복님이 활동중인 카페 지기이며 책에서 말한 스승님인 죠수아님 오프라인 강좌에서 곧 출간 된다는 안내멘트(?)를 접하고 읽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제가 나중에 성공(?)하게 되면 쓸려고 했던 책 제목이거든요. 이전에 읽었던 경매 관련 책들은 전업으로 경매를 하시거나 관련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책이라 좀 거리감이 있었습니다. 저 같이 일반회사 다니면서 하시는 분들도 있고.. 해야 겠다 생각만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실 텐데. 그런분들을 위해서 꼭 필요하겠다 싶어서 제목까지 생각해 두었는데..아쉽네요. 관련책을 몇권 읽어 보거나 강의를 접해 보신 분들은 느낌이 어느정도 오실껍니다. 그리고 찾아보면 은빛 날이 바짝 선 실전고수가 아닌 분들이 강의도 많이 하시고 하는 것을 보실 수도 있을 겁니다. 참 틈새시장도 이렇게 있구나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이책을 읽은 느낌은 정말 생생한 현장입니다. 물론 책에서 언급 못하는 내용들이 많으신 것 같은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그건 출판이라는 한계도 있을 수 있겠지요. 나이도 젊으신 분이 열정적으로 치열하게 이루어낸 결과들이 녹아 있는 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느책이나 경매관련 책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건 책에서 설명하는 6단계의 진행 절차와도 관계가 있는데요,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건 기술(권리분석,명도)부분이 부족한 것 같고, 권리분석 관련한 책은 너무 그 쪽으로만 치우친 것 같은 경향이 있습니다. 내용의 방대함을 다 다루기엔 지면의 부족한 점이 있겠지요. 이책은 전체적인 내용을 생생하게 다룬 책이라 느껴집니다. 그리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쉽도록 정말로 꼼꼼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짐작해 보건데 저자의 혈액형이 A형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더불어 저자께서 권리분석책도 준비해 주시면 좋겠네요. 이번 책과 같이 딱딱하지 않고 리얼하면서도 꼼꼼하게 적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서 언급은 없었습니다만, 그 기저에 바탕을 둔 나무심기 투자법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는터라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인이건 아니건 경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책만 읽지 않고 조금 더 실행에 있어서 진도가 나가신분들은 그 생생함이 느껴지실 것으로 판단되고, 어렵지 않게 쓰여 있어 처음 경매를 접하는 분이 읽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중간중간 Tip으로 용어등을 설명도 해 놓아 읽기에 더욱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쓰려고 했던 제목이 이미 쓰인 것에 대해서 아쉬움이 남으면서, 아류작으로 제목하나 더 생각 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직장인 경매 제테크..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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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경매를 한다는 것~!!!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법원경매라는 것을 초보자의 시선에 맞춰 쉽게 쓰여진 책이다.요사이 뉴타운이다 재개발이다 말들이 많은데, 일반적인 접근방법인 청약이나 일반매매가 아니고 본인의 관심을 법원경매로 돌려 새로운 재테크의 길을 찾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시작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 쉽다 이 책은 단순히 경매 프로세스를 풀이하여 준 것이 아니고 사전준비부터 낙찰후 대응까지 무척 자세하게 말하여 주고 있다.설사 주위에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이책을 참고서로 삼아 본인의 진행 상황에 발췌독을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이제는 주식,펀드뿐만 아니라 서민에게는 다소 높은 벽같이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이라는 것을 법원경매를 통해 싸게 취득함으로써 노령화시대를 맞이하는 현대인들에게 유익한 자산이 될꺼라 의심치 않는다 지금도 많이들 느끼고 있겠지만 평생직장이 없어진 요즘 일정기간의 급여에 의지하여 살기에는 남아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원하지 않는 퇵출이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우리에겐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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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경매로 재테크하라." 제목만 보면 다른 경매책과 다를 게 없어 보인다. 표지가 눈에 띄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패쑤라고? 당신은 중요한 툴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버린 것이다.
경매책은 부류가 있다. 첫째, 권리분석이나 특수사례로 뒤덮은 책. 둘째, 경매 시장이 호황기라 짜집기로 만든 경매책. 셋째, 실전이 주에 이론이 뒷받침 해주는 책이다.
첫째와 둘째는 실전에서 적용하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될 지를 감이 안 잡힌다. 머리만 아프다. 봐야 하는 책은 세번째인데 약간의 뒷조사(?)면 저자의 실전투자 정도를 알 수 있다. 조사는 필수다. 단, 저자가 출판사의 권유나 인세수입을 목적으로 약간의 실전과 짜집기 기술을 선보인다면? 경매책 몇 권 정도 보면 감이 잡힌다. 짝뚱인지 아닌지. 이런 짝퉁도 있다. 몇 년을 주기로 책 제목만 바꾸어 출판한다. 변경된 법률만 약간 수정하고 새표지를 달고 나온다. 가격이 착하지도 않다. 이런 책이 패쑤용이다.
서론이 길었다. 이 책은 세번째 부류다. 저자의 내공은 책 곳곳에서 발견된다. 물건찾기, 임장, 입찰, 명도 등에서. 경매 초보라면 기본기 다지기에 좋다. 책만으로 내공이 상승하지는 않는다. 발품과 손품은 필수다. 그런 수고가 걱정된다면 시작하지 않는 게 낫다. 여러 툴 중에 하나를 배웠다. 또한, 저자의 발자국을 통해 내가 가는 길에 힘을 얻었다. 다만, 배웠다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배우지 못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재테크에 목숨을 걸 필요도 없다. 재테크를 독하게 할 필요도 없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경매는 여러분의 전부가 되어야 할 최고의 돈벌이, 최고의 재테크는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경매는 당신의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창출하게 해준다. 만에 하나 직장에서 잘리더라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