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으로 알게된 홍비의 마음을 모른 척 하지 못한 설석은 요양삼아 홍비를 궁밖으로 출궁시키려 한다
하지만 홍비의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가문에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오해받은 설석...
홍비의 아버지는 자신의 가문을 적으로 돌릴 각오를 하라고 말하는데
영특한 설석이 이런 일이 생길것을 모를리 없다고 생각한 황제는 홍비가 자신의 모습을 닮아 설석이 그녀의 마음을 무시하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