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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철학적 반성을 요구한다,
"나에게 철학적 반성을 요구한다," 내용보기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들다, 책을 읽건 음악을 듣건 그림을 보건간 간에 자신만의 지적 스승을 만나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그것이 인위적으로 찾는다고 싶게 찾아지는 것도 아니고 천상 우연의 개입으로 내 삶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비집고 들어와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낡은 사고들을 한방에 날려보내버리고도 하는데 뒤늦게 박이문 선생님의 책들을 접한 것이 못내 아쉽기
"나에게 철학적 반성을 요구한다," 내용보기

세상을 새롭게 인식하게 만들다,


책을 읽건 음악을 듣건 그림을 보건간 간에 자신만의 지적 스승을 만나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그것이 인위적으로 찾는다고 싶게 찾아지는 것도 아니고 천상 우연의 개입으로 내 삶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비집고 들어와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낡은 사고들을 한방에 날려보내버리고도 하는데 뒤늦게 박이문 선생님의 책들을 접한 것이 못내 아쉽기만하다,

철학에 관심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칸트나 헤겔이나 이런 유명한 철학자들을 통속적으로 이름만 알고 있었지 정작 철학하는 책을 만나기는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방에 사는 그래서 대형서점 한번 못 가본 나로서는 너무나 어려웠다,

이 책도 박이문 선생님의 [당신에겐 철학이 있을까] 라는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다른 저서들을 읽고 싶어  겨우 다시 구입해서 읽은 책인데 일반 철학개론서와는 너무나 다르게 그 깊이가 느껴져서 책을 읽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철학에 관심이 있으면 일단 철학개론서를 찾게 될 것이다
, 그 많은 철학을 안내해주는 책중에 정말 어느 책이 좋을까 생각하면 우선은 두 종류의 철학개론서로 나눠지지 않을까 하는데 철학사상을 시대순서와 철학자들의 사상을 중심으로 서술한 계보학적 철학개론서와 삶의 문제 윤리의 문제 그리고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가지 현상으로 중심으로 철학적으로 문제를 제시하고 독자들에게 철학을 이해시키는 철학개론서 이렇게 2 종류의 철학개론서가 있지 않나 싶다,

철학 사상을 시대순서로 가장 잘 서술한 책으로는 이진경의[철학과 굴뚝 청소부]이겟고 철학을 단지 삶의 문제나 사회현상들의 문제기식으로 서술한 책들을 포함한 위 두 종류의 책들은  철학사상을 이해하는데는 상당한 도움이 되겠지만 결국은 자신의 철학적 반성이나 자아성찰을 할 기회에는 뭔가 모자란 구석이 있다,

 

이 책에서 박이문 선생님의 서술방식은 우리의 의식에서 출발하여 어떻게 세상을 인식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언어로 통하여 이해하는지 그 기초단계부터 천천히 인식론< 존재론< 언어론 <에술론까지 매크로한 철학적 문제단계로 이끌어올라간다,

 

하지만 단지 어려운 철학적 개념들을 [의식,인식,존재,미학,실존등등,,] 그저 죽은 듯이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신이 오랫동안 철학을 해 오면서 직접 깨닳은 철학적 문제점들을 중간중간에 삽입하므로서 더욱더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그 많은 철학적 개념들에 어떠한 문제점들이 있는지 독자로 하여금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철학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닐 것이다,아무리 그 어려운 철학사상을 다 알고 있어도 실제 삶에 보탬이 되지 못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될 것인가? 이 책을 읽으므로서 진정 내 자아 찾지기를 시작했으면 아직도 내가 인식하지 못한 세계가 얼마나 큰지 나의 지적 한계성을 또렷이 들여나게 해준 정말 고마운 책이다,

나의 삶을 옳바르게 인도하고 새롭게 세상을 인식하게 만드는 지적 스승을 만나는 건 저말 행복한 일이다, 2009년 올해 뒤느제 이 책을 만나고 박이문 선생님을 만난 것도 정말이지 행운중에 행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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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d 2009.02.15. 신고 공감 1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