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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마법사! 그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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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모습으로 중국요리 전문점인 고반쵸에 등장한 아키야마 짱은 고반쵸의 키리코와   중국수행을 떠난다! 그리고 철냄비짱의 마지막에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그 둘!       철냄비짱R의 주요 등장인물은 이와 같다.     아키야마 짱 일본 중국요리계의 패왕인 아키야마 카이이치로의 손자 아키야마 할부지가 죽은 후로 고반쵸 반점의 견습생으로 들어간다.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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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모습으로 중국요리 전문점인 고반쵸에 등장한 아키야마 짱은 고반쵸의 키리코와

 

중국수행을 떠난다! 그리고 철냄비짱의 마지막에서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그 둘!

 

 

 

철냄비짱R의 주요 등장인물은 이와 같다.

 

 

아키야마 짱

일본 중국요리계의 패왕인 아키야마 카이이치로의 손자

아키야마 할부지가 죽은 후로 고반쵸 반점의 견습생으로 들어간다.

성격은 츤데레. 요리를 잘 하지만 거만하다.

자주 쓰는 말은 요리는 승부!!

고반쵸 키리코

고반쵸 반점의 뒤를 잇는 소녀

고반쵸 반점의 주인인 고반쵸 무츠쥬(아키야마 카이이치로의 친구)의 손녀이며

고반쵸 반점의 총주방장인 고반쵸 야이치의 조카이다.

성격은 몹시 강하며 요리실력도 좋다. 그러나 짱과 사이가 안 좋다...

자주 쓰는 말은 요리는 마음!!

요리는 승부라고 말하는 짱과 마찰한다.

 

오코노기 타카오

낙천적이고 티없이 해맑다.

짱이 들어오기 전부터 고반쵸 반점의 견습생으로 있었는데 요리를 잘 못 했었다. 그러나~!

철냄비짱R에서는 화려하게 등장을 한다!! 오예!

짱이 마음을 여는 유일한 사람;;

 

셀레느 얀

푸른눈의 중국요리사.

고베 시드래곤의 요리사.

자주 쓰는 말은 요리는 창조! 이고

누벨 시누와라는 독자적인 기술을 이용해서 음식을 시각적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돕는다.

 

 

 

철냄비짱 R은 밍키할머니의 중국수행에서 일본으로 돌아왔던 고반쵸의 두 악동들의 6개월 후의 이야기이다.

 

철냄비짱에서 머리를 빡빡 민 모습으로 등장했던 짱은, 전작에서 가끔 보여주던 머리카락이 있는 모습-_-;으로 등장하는데~!

 

비쥬얼적으로나, 전작에 비해 온화하게(?) 바뀐 성품과 상식적인 모습(어떻게 보면 상냥해 보이기까지 하는!!)으로 돌아온 짱.

 

그리고 제로섬게임이란 말이 왠지 떠오르는...-_-;; 짱과 반대로 왠지 모르게 과격해진 고반쵸 키리코 ^^

 

얘네도 서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구나 싶었다^^

 

 

요리만화를 좋아해서 맛의 달인이나, 식탐정, 천사의 후라이팬, 아빠는 요리사같은 책을 많이 접했는데,

 

몇년이 지나서 봐도 재밌다고 느낀 책은 철냄비짱이 처음이다

 

전작에 비해서 다소 거칠고 강한 선으로 찾아 온 철냄비짱R은 거친 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중화음식에 대한 판타스틱한 환상을 심어 준다.

 

사실 짱은 "요리는 승부야!!"라고 하는데 철냄비짱R을 보고 있자면 요리는 승부가 아니라, 마법이란 말이 잘 어울릴 것 같다^^

 

불과 기름의 마법인 중화요리. 짱의 칼끝에서 만들어지는 요리를 보고 있자면 요리는 요리사의 피와 땀의 정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유쾌하고 스피디한, 캐릭터성이 뛰어난, 그리고 보고 있자면 침이 흐르는 요리만화를 보고 싶은 사람은 철냄비짱R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별점 ★★★★★ 땅땅땅!

g******f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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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승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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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Mind를 가진 요리사이다. 예전부터 그러했다고 한다.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사람 요리사가 맞나 싶다. 그 이상한 Mind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요리는 승부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리라는 것이 언제부터 승부가 되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지만 이 사람의 살아온 환경이나 자신의 변명을 듣기 전에는 모를 것 같다. 요리라는 것은 사람이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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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Mind를 가진 요리사이다. 예전부터 그러했다고 한다.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사람 요리사가 맞나 싶다. 그 이상한 Mind라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요리는 승부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요리라는 것이 언제부터 승부가 되었을까? 아무리 생각해 보지만 이 사람의 살아온 환경이나 자신의 변명을 듣기 전에는 모를 것 같다. 요리라는 것은 사람이 배가 고플 때 맛있게 먹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요리의 진정한 의미가 아닐까 싶다.

‘무*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요리 경연대회 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난다. 그래서 승부를 가르는 것을 봤다. 이런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니 만화 속 주인공이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었다. 또, 무슨 셰프를 뽑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매번 탈락자를 뽑는데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프로그램도 있구나 싶었다. 요리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 먹는 음식, 사람이 다루어야 하는 음식재료에 대한 생각이 올바르다면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승부는 너무 지나친 생각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표지가 인상적이었다. 머리가 긴 사람이다. 요리를 하는데 머리카락이라도 빠질 것만 같다. 짧게 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리사 모자를 썼는데도 불구하고 삐져나온 것을 보니 요리사계의 깡패처럼 보인다. 그리고 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주인공이라면 눈이 선해야 하는데 이 사람은 마치 양치기 소년과 늑대에 나오는 그 늑대의 눈처럼 보인다. 기분 나쁜 눈매를 지닌 것 같다. 입 벌린 그 입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치아도 늑대처럼 날카롭다. 무슨 늑대소년인줄 알았다. 이 사람 주인공 맞아?


첫 장면부터 몇 장의 장면들을 보면서(초반장면)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엥! 이거 무슨 지옥을 그린 것 같다. 지옥에는 여러 지옥이 있다고 들었다. 그 중에 배고픈 지옥에 해당하는 곳을 그린다면 아마도 이 만화 속 장면처럼 그려야 하지 않을까. 참으로 게걸스럽게 먹는 것이 마치 그런 느낌이 들게 한다.


이 주인공을 보니 몇 년 간 어디 갔다 왔나 보다. 같이 요리 경연하는 요리사들의 말을 들어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마치 무협영화에서 중원을 평정했다가 아무 흔적 없이 떠났다가 다시 나타난 무사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왜 다친 몸으로 나타났고 굳이 몸에 붕대까지 칭칭 감으면서까지 요리경연대회를 치르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말을 들어보니 무슨 원한관계에 사무쳐 이 요리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 같은데 도대체 무슨 원한이 있기에 기를 쓰고 요리경연대회에 참가했을까. 그것은 다음에 밝히기로 하고

요리업계를 평정하려는 무리들이 또 있는 것 같다. 이 사람들 너무 노골적으로 들이댄다. 아무래도 주인공과 사사건건 부딪힐 것 같다.


요리는 승부다, 이런 생각을 가진 주인공. 이제 어디까지 올라갈 것인지 궁금하다.

 



p********p 2011.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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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 요리사는 버려라, 승부하기위한 요리를만드는 요리사! '철냄비 짱! 정상작전'
"자비로운 요리사는 버려라, 승부하기위한 요리를만드는 요리사! '철냄비 짱! 정상작전'" 내용보기
전작 '철냄비 짱'의 2부격인 만화인데, 중국에서 키리코와 요리수행을 하고 온 아키야마 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인자하게 먹는사람을 위한 행복하고 따뜻한 요리가 아닌, 물론 맛은 있지만 오로지 승부에 이기기 위한 무자비하고 배려심없는 요리를 만드는 주인공. 이전에도 이 후에도 이런 요리가사 주인공인건 정말 이 작품뿐이었다; 다른 요리만화 같았으면 오히려 짱이 악당으로 나
"자비로운 요리사는 버려라, 승부하기위한 요리를만드는 요리사! '철냄비 짱! 정상작전'" 내용보기

전작 '철냄비 짱'의 2부격인 만화인데, 중국에서 키리코와 요리수행을 하고 온 아키야마 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인자하게 먹는사람을 위한 행복하고 따뜻한 요리가 아닌, 물론 맛은 있지만 오로지 승부에 이기기 위한 무자비하고 배려심없는 요리를 만드는 주인공. 이전에도 이 후에도 이런 요리가사 주인공인건 정말 이 작품뿐이었다; 다른 요리만화 같았으면 오히려 짱이 악당으로 나올기세다;
그 차별성과 기이하고 괴이하게 보이는 요리방법과 박력에 묘하게 끌리게 되는 작품인데, 정상작전은 철냄비 짱의 2부가 아니라 그냥 보너스 였다고 생각될 정도로  뭔가 허술했다. 허술했다기보다는 더 나올 내용이 있는데 일부러 완결을 냈다는 느낌이지만.... 키리코와 짱을 제외하고도 전작에서 악명을 떨치던 다른 요리사들이 나와 반가웠다지만 그 캐릭터들의 강한개성이었던 각각다른 요리에대한 정의가 다 죽은 느낌이라 아쉬웠다.

q***********2 2011.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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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승부다 - 철냄비짱 정상작전
"요리는 승부다 - 철냄비짱 정상작전" 내용보기
요리 만화를 모으다 보니 이 책도 전편격인 철냄비짱과 후편 격인 철냄비짱 정상작전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른 요리 만화들과는 그 궤가 다른 이 만화는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중화일미와 비슷하고 요리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는 미스터 초밥왕과 비슷하지만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정상적인 요리 만화의 범주에 넣기에는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만
"요리는 승부다 - 철냄비짱 정상작전" 내용보기

요리 만화를 모으다 보니 이 책도 전편격인 철냄비짱과 후편 격인 철냄비짱 정상작전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른 요리 만화들과는 그 궤가 다른 이 만화는 중화요리를 전문으로 한다는 점에서는 중화일미와 비슷하고 요리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는 미스터 초밥왕과 비슷하지만 그림체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정상적인 요리 만화의 범주에 넣기에는 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만화의 주인공인 아키야마 짱은 무적의 요리사다. 왠만한 핸디캡이 있어도 다른 요리사들에게 가볍게 승리할 수 있는 사기 캐릭이며 남에게 보이는 이미지에는 티끌만큼의 관심도 없이 오로지 맛있는 요리, 승리하는 요리에만 관심이 있다.

 

딱 보면.. 부모가 잘 못 키웠구나. 비뚤어진 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천재적인 요리 기술과 정신력은 요리가 아니라 도박이나 공부를 했어도 그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했겠다 싶을 정도로 치열하다.

 

흥미로운 점은 요리 만화 답지 않게 보고 있으면 군침이 흘러야할 요리 그림을 보고 있어도 워낙 그로테스크한 묘사 탓인지 그닥 군침이 돌지 않는다는 것이고 경쟁 관계에 있는 요리사들간의 갈등 구조가 지극히 단순하다는 점이다. 그런 점을 보면.. 미스터 초밥왕은 상당히 심도 깊은 심리 드라마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다.

 

그래도.. 왠지 외면하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먹게되는 아키야마 짱의 요리처럼.. 이 만화도 있으면 자꾸 보게만 된다. 그런 점에서 역시 매력이 있는 만화라고 할 수밖에 없겠다. 1권을 집어들면 10권까지는 자동 주행하는 매력이 있는 만화다.



d***n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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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만화냐 요리 만화냐???
"격투만화냐 요리 만화냐???" 내용보기
철냄비 짱! R 정상작전은 전작 철냄비 짱의 후속작으로 전작이 2000년도에 출간됬고 후속작이 2008년도에 출간되었으니 8년만에 후속작이 나온것이다.   철냄비 짱은 중화 요리를 소재로 한 만화이지만 정통적 의미의 중화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신 중화 일미가 전반부에는 나름대로 정통 중화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만 철냄비 짱에 나오는 중화 요리는 정통식과는 거리가 먼 퓨
"격투만화냐 요리 만화냐???" 내용보기

철냄비 짱! R 정상작전은 전작 철냄비 짱의 후속작으로 전작이 2000년도에 출간됬고 후속작이 2008년도에 출간되었으니 8년만에 후속작이 나온것이다.

 

철냄비 짱은 중화 요리를 소재로 한 만화이지만 정통적 의미의 중화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는 않다.신 중화 일미가 전반부에는 나름대로 정통 중화 요리를 소개하고 있지만 철냄비 짱에 나오는 중화 요리는 정통식과는 거리가 먼 퓨전식이라고 할수 있다.그런면에서 볼 때 작가가 진지하게 중화 요리에 대해서 조사를 하지 않은 듯 싶다.

 

철냄비 짱의 주인공인 아키야마 짱은 어려서 부터 할아버지에게 무서운 방법으로 중화 요리를 배우고 각종 대결을 통해서 중화 요리의 일인자가 되려고 하는데 이점은 대결을 통해 성장한다는 미스터 초밥왕과 비슷해 보이지만 초밥왕의 쇼타가 고객의 기쁨을 위해 요리를 한다면 아키야마 짱은 오로지 승리만을 위해 요리를 만들 뿐이니 주객이 전도됬다고 할 수 있다.

 

철냄비 짱에 나오는 중화 요리들도 모두 작가가 창작해낸 퓨전 요리이다같은데 여기저기서 자료를 얻기 쉬운 기존의 요리 만화대신 다양한 새로운 요리를 창작해낸 작가의 아이디어는 칭찬해 줄만하지만 철냄비 짱에서는 중화 요리에 대한 비하와 희극화가 보이는데 아마도 중국 문화를 약간 낮게 보는 작가의 생각이 무의식중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

 

개그적이 요소가 강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볼수 있지만 철냄비 짱! R 정상작전을 보다 잘 이해 할려면 전작인 철냄비 짱을 먼저 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절판됬다.

 

 

c******4 2011.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