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균진 교수의 책을 "헤겔의 역사철학"을 시발점으로 두번째 접하게 된다. 이전의 책을 통하여 헤겔의 역사철학을 기독교의 삼위일체와 연관성을 집요하면서도 합리적인 방식으로 짚어보고 자신의 언어로 풀어나가는 김균진 교수의 글쓰기에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였다. 그리고 이번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김교수의 책을 신뢰를 가지고 조금씩 읽어보고 있다. 성경의 핵심주제중 하나인 "하나님 나라"에 대해 이전의 수많은 책들이 이미 나와 있지만 독일철학을 전공한 김교수의 관점에서 이 중요한 주제를 어떠한 관점에서 보고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논리를 풀어나가는지 기대를 하면서 읽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