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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통해 성장한다고 자신을 표현한 한 엄마의 잔잔한 감동의 육아 이야기...
"아이를 통해 성장한다고 자신을 표현한 한 엄마의 잔잔한 감동의 육아 이야기..." 내용보기
여자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란 책을 읽게 된 것은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고 여성 혐오와 차별, 육아의 어려움 등을 겪는 이 땅의 엄마들의 지혜와 노고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리뷰는 젊은 엄마 저자의 합리적 생각과 지혜에 초점을 맞춘 글이 될 것이다. 없을 수 없는 시행착오 부분을 통해서는 나를 돌아보
"아이를 통해 성장한다고 자신을 표현한 한 엄마의 잔잔한 감동의 육아 이야기..." 내용보기

여자도 아니고 아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란 책을 읽게 된 것은 다양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고 여성 혐오와 차별, 육아의 어려움 등을 겪는 이 땅의 엄마들의 지혜와 노고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리뷰는 젊은 엄마 저자의 합리적 생각과 지혜에 초점을 맞춘 글이 될 것이다. 없을 수 없는 시행착오 부분을 통해서는 나를 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으리라고도 생각한다.


저자가 말했듯 저자 혼자만 힘든 것이 아니고 저자 혼자 모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육아는 보편적으로 누구나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는 과제이다. "육아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주고받는 일임을 아이에게 배운다."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는 저자가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실은 책이다. 그렇기에 블로그라는 매체에, 그리고 아이를 키우는 일에 맞게 무겁지 않은 짧은, 시 같은 행갈이 등으로 가독성을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진솔한 성찰과 아이와 친구인 듯 느껴지는 대화 형식의 글이 마음에 와닿는다. 가령 "네 작은 가슴에도 화가 그렇게 쌓일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고 생각해 보면 그래서 더 화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아차리지 못한 내가 답답했어." 같은 글은 큰 울림으로 읽힌다. 아기에게 이해 받기를 기대하지 않은 것이 결국 이해 받지 못하는 결과를 낳은 것을 아쉬워하며 저자는 아기에게 "너는 이미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였"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정신분석이나 심리학에서 말하는 이론 이전에 아이와 엄마의 상호연결 또는 엄마 역할의 중요함을 떠올리게 한다.


엄마 먹으라며 밥상을 차려낸 아이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저자가 느낀 것 같은 황홀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뭉클함 같은 것을 느꼈다. 아이의 첫 사랑은 엄마(또는 아빠)라는 말이 맞는 듯 하다. 블로그에 오른 그대로 책에 아이의 사진이 실렸다. 작은 깨달음, 힘겨움, 보람, 황홀, 반추, 자문(自問), 철렁하는 가슴.... 책을 통해 알게 된 아이는 호기심 많고 바쁘고 느긋하고 신기해 하는 귀여운 아이이다. 그러나 역시 아이는 누구나 그 나이의 아이라면 그렇듯 사고 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시도 때도 없이 울기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너를 낳았으나 막상 육아 전쟁에 뛰어드니 내 의지대로 되는 게 없었다."(115 페이지) 이 말은 참 중요하다. 육아전쟁이라는 말 때문이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것이 없지만 육아는 특히 힘들 것이다. "육아는 대체적으로 힘들거나 완벽하게 힘들지만 특히 나를 무척 고되게 하는 것은 수없이 쏟아지는 '때'에 관한 것이었다."(121 페이지) 수유하는 때, 재워야 하는 때, 수면 교육 하는 때, 밤중 수유 떼야 하는 때, 단유하는 때, 이유식 하는 때, 배변 훈련 하는 때....


부제를 통해 알 수 있듯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는 엄마 성장기이다. 가르치며 배우듯 아이를 키움으로써 엄마가 성장한 내용을 담은 것이다. 글을 읽고 나니 나 역시 아주 오래 전이지만 주위 특히 엄마를 힘들게 한 아이였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육아란 생각하지 못한 복병을 만나는 일의 연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일방적인 고충 토로도 아니고 자기 성찰에 이른 깨달음을 넌지시 공유하도록 하며 아이를 키움으로써 엄마인 자신이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합리적이고 쿨한 엄마 저자 김주연 님. 태교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음악, 책 등으로 아이의 바른 성장을 도모한 저자가 아이를 낳은 후 보인 주경야독식의 아이 돌보고 글 읽고 쓰는 등 일인다역을 맡은 것은 귀감이 된다. 분야가 다르고 내용이 다르지만 충분히 배울 만한 점이 있는데 그것은 민감한 의식과 자아성찰, 부지런함은 늘 필요하다는 점이다.


한스 요하임 마츠의 '엄마의 마음 자세가 인생을 결정한다'('릴리스 콤플렉스'란 제목으로 다시 나온)란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 책은 엄마의 역할을 강조한 책이어서 시사점이 있는 한편 아빠의 역할에 대한 책도 필요하다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하겠다. 그래서 '아빠 노릇의 과학' 같은 책도 함께 읽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엄마의 상호성 만큼 아이와 아빠의 상호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m******1 2016.06.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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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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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육아서적과 인터넷 정보속에서 나름의 육아법을 찾는 초보엄마들하지만 그런 일방적인 정보만으로는 완벽히 육아를 할수도 없고 엄마의 감정도 아이의 감정도 오롯이 이해하고 알수는 없습니다그래서 언제나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 전쟁이지요주변의 도움으로 육아의 힘듬을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충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엄마들은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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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육아서적과 인터넷 정보속에서 나름의 육아법을 찾는 초보엄마들
하지만 그런 일방적인 정보만으로는 완벽히 육아를 할수도 없고 엄마의 감정도 아이의 감정도 오롯이 이해하고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육아는 힘들고 지치는 전쟁이지요
주변의 도움으로 육아의 힘듬을 위로받고 치유받으며 충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엄마들은 자신과 같은 상황을 겪었거나 겪고있는 동지(?)로부터 받는 위안이 더 크지않을까 싶네요
이 책은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을 당연하다 여기고 자신만만했던 저자가 직접 육아전쟁을 치르며 겪은 일들, 느꼈던 감정들을 담은 블로그의 글을 책으로 출판한 건데요

 

비싼 딸기를 아이에게 양보하며 이가 시려 못먹는다하니 딸기를 품어 따뜻하게 데워주는 아이의 정성에서부터 내몸이 힘들고 지쳐서 만사가 귀찮을때 엄마를 위해 마실 물을 챙겨주고 등을 토닥여주는 아이의 배려와 새 물티슈 한통을 다 꺼내어 청소하고 쓰레기통에 버려두는 꼼꼼함까지..

아이와 부대끼며 육아하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았는지라 이 책을 읽으면 더 공감되고 더 오래 남으며 때론 웃고 때론 울며 치유받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라고 있지만 아이는 빨리 크고 엄마는 더디게 자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 아이와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생각해보게 되는 책입니다

부록으로 담긴 저자의 육아노하우도 꼭 챙겨봐야겠지요?

l******0 2016.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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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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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에세이다.다 체험했던 내용이라 공감이 확온다.아이 기르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없는데 이런 글을 쓰다니대단하십니다.초보엄마 맞으시네요 집에 아기가있으면 모든건 위로 올라가야합니다.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꼭 거쳐야하는 과정들이 적혀있다.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내용도 좋다.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생활공감이 마음속엔 와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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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에세이다.

다 체험했던 내용이라 공감이 확온다.

아이 기르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정신이 없는데 이런 글을 쓰다니

대단하십니다.

초보엄마 맞으시네요 집에 아기가있으면 모든건 위로 올라가야합니다.

좋은 엄마가 되기위해 꼭 거쳐야하는 과정들이 적혀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내용도 좋다.

평범한 일상의 소소한 생활공감이 마음속엔 와 닿는다.♡☆

여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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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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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만 초보맘의 위안처 봉봉날다블로거들과 맘스홀릭베이비 카페맘들의 가슴을 울렸던 화제의 엄마성장기가 출간되다나만 힘든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지금 나의 어려움이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육아의 보편적인 어려움이라는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육아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임을 아이에게 배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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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만 초보맘의 위안처 봉봉날다

블로거들과 맘스홀릭베이비 카페맘들의 가슴을 울렸던 화제의 엄마성장기가 출간되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지금 나의 어려움이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육아의 보편적인 어려움이라는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육아란 누군가의 희생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일임을 아이에게 배운다

아이는 엄마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하지만 아이의 그런 마음을 엄마는 알지 못한다

마냥 하루하루 힘들다고만 생각하는 엄마

하지만 아이는 안다

엄마의 하루 지쳐 힘들어 하는것을 안다

그런 엄마는 아이만 바라보지 못하고

아이 옆의 사물들을 바라본다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마냥 완벽해지려고 아이를 닥달했다

어린 아이는 엄마의 이런 모습에 화가난다

아이는 마냥 짜증내고 보챈다

그러다 폭발을 하게 되고 아이에게 크나큰 상처를 주게 된다

예쁘고 고운 내새끼,,,

그저 그거면 될 거 같은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물티슈의 행방에 그져 돌아설 수 있었던 모습

하지만 나의 실수가 울큰애들이 티슈를 뽑는 시기였는데

그렇게 교육학시간을 통해 배웠고

또 나름 열심히 책도 읽은지라 그 시기임을 알면서도

그때 왜 그리 울큰아이들에게 소리지르고 뭐라고 했는지

내마음속에 항상 상처로 남아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큰아이들에게 마냥 화를 낸 나자신,,,

아직도 그 상처는 지울수가 없다

그래서일까 울셋째한테는 너거럽게 다가갔다는것이다

야,,,그때를 후회하면서 셋째한테는 티슈 뽑은것 다시 넣게 하고

울큰아이들에게는 내가 처음 엄마라서일까

너무 많은 상처를 준 것 같아 속이 상하고 눈물이 난다

무지한 엄마였다면 화가 안 났을것인데

명색이 책도 많이 읽고 철저하게 교육학시간에도 열심히 공부한 엄마였는데 ,,,

엄마의 버럭과 기다림은 다르지만 종이 한장 차이

그 버럭이 우리 아이들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게 되는지 엄마는 이제야 늦게나마 후회해보지만

이미 많이 늦었다

그렇게 자란 아이가 사춘기가 되니 많이 힘들어진다

그저 사랑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을 주었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정말 그렇다

엄마도 엄마를 해 봤어야 잘 알지

울큰아이들에겐 많은 상처를 주었지만 그렇다고 울셋째에게도 잘 한 것은 아니지만

새삼 세아이를 키우고 항상 나의 마음 한컨에 남아 있는 잔재물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았다

참 감사한 것은 세아이를 키우면서 옆에서 항상 함께 해 준 신랑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신랑은 항상 "현재를 즐겨라

지금 힘들어도 이시기 지나면 아이들은 엄마가 필요없게 된다고

그러니 아이들이 엄마를 찾을때 그냥 몇년만 나를 포기하고 아이만 봐라고 " 

그말이 그때는 잘 안들리더니

정말 아이들이 다섯살이 되고 유치원을 가면서 엄마의 해방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이책을 보는 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나에게 엄마라는 선물을 준 울 아이들에게 좀 더 아이만을 위해 노력해 보자

그럼 유치원을 가고 서서히 자라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이 힘듬이 아니라

행복이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k*****6 2016.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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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 엄마 마음 알아주는 따듯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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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의 불편함을 바로 해결해주지 못했을 때 미안한 마음에 자꾸 하게 되던 말.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유명한 육아 블로거 봉봉날다의 육아일기. 제목부터가 너무 공감 되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아기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면 (열이 난다거나 밥을 먹지 않는다거나 등) 나는 열심히 검색을 한다. 말 못하는 아가가 그러는 이유를 나는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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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의 불편함을 바로 해결해주지 못했을 때 미안한 마음에 자꾸 하게 되던 말.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유명한 육아 블로거 봉봉날다의 육아일기. 제목부터가 너무 공감 되었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아기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면 (열이 난다거나 밥을 먹지 않는다거나 등) 나는 열심히 검색을 한다. 말 못하는 아가가 그러는 이유를 나는 모르기 때문이다. 아마 아가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한 들 우리는 모를 것이다. 아가도 처음이고 엄마도 처음이니까. 검색하면 분명히 누군가가 나와 같은 심정으로 질문한 글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나만 모르고 나만 당황하고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은 큰 위로가 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부록처럼 여러가지 육아 Tip이 있다. 많은 육아지침서에서 하는 말들, 그리고 소아과 의사선생님의 조언처럼 '아이에게 이렇게 해주지 마세요.', '지금 몇개월이니 이렇게 해주세요.'라는 '~해야한다'라는 말보다는 '엄마와 아이가 모두 스트레스 받지 않는 선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무리하지 말고'라는 따듯한 응원이 있었다.

출근을 안한지 11개월. 작년까지 잘해오던 일을 미뤄두고 전념하게된 육아로 점점 내 자신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잊지 말아야할 사실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일이 금전적인 보상이 없지만 그것은 가치가 없어서가 아니라 가치를 매길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 엄마를 사랑하는 것 밖에 모르는 그런 아기를 가장 잘 보듬어줄 수 있는건 비록 처음이라 서툴고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바로 나, 내 아기의 엄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이 시간은 아마도 불과 몇년 후에 아주아주 그리워질, 그리고 절대로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도.

육아란,
그래도 웃을 수밖에 없는 것.
오늘도 웃는 일이 더 많기를.

10번 중에 비록 1번밖에 웃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육아란 그 1번의 힘으로 가슴 벅차게 하게 되는 것. 이 순간도 육아에 힘쓰고 있을 나의 친구 언니 동생들 모두 화이팅!!!!

 



p******k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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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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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처음이라서 힘들고, 처음이기에 더욱 애틋한 우리들의 육아, 이 책의 작가님께 고맙다.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초보엄마는 나만이 아니구나.늘어가는 말짓과 호기심을 감당하지 못하고이리 휘청 저리 휘청이 나만이 아니구나.사랑하는 나의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고애가타는 이 마음이 나만이 인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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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처음이라서 힘들고, 처음이기에 더욱 애틋한 우리들의 육아,

이 책의 작가님께 고맙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초보엄마는 나만이 아니구나.
늘어가는 말짓과 호기심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리 휘청 저리 휘청이 나만이 아니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에게 고맙고 미안하고
애가타는 이 마음이 나만이 인시구나
YES마니아 : 로얄 c*****b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 김주연 서평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 김주연 서평" 내용보기
하루 2만 명이 다녀가는 파워블로그 봉봉 날다!그녀가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일들, 일상과 후회와 실수들서툴지만 천천히 터득해가는 나만의 육아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책.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라면, 육아 때문에 너무 고단한 일상을 살고 있다면,함께 공감하면서 웃고 울게 되는 책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항상 나만 서툴고 나만 힘든 줄 알았던 육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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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만 명이 다녀가는 파워블로그 봉봉 날다!

그녀가 육아를 하면서 겪었던 일들, 일상과 후회와 실수들

서툴지만 천천히 터득해가는 나만의 육아법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책.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라면, 육아 때문에 너무 고단한 일상을 살고 있다면,

함께 공감하면서 웃고 울게 되는 책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항상 나만 서툴고 나만 힘든 줄 알았던 육아. 그래서 아이에게 더욱 미안해지고, 혼자 밤에 울기도 했던 나.
이 책 속에서 나는 많은 공감을 했다. 내가 겪었던 일과 동일했던 일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무조건, 정석대로 아이를 키우겠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6개월 된 아이에게 수면 교육을 시켜 분리불안만 만들었던 나.
이 책 속 작가도 나는 오버랩이 되듯이 많은 비슷한 일들을 겼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책 속에서 지은이와 공감하며 위안을 얻게 되었다. 토닥토닥 


 잠결에 눈도 못 뜨고 우는 아기는
아빠의 손길과 엄마의 손길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아빠의 손을 밀어낸다.

6장. 엄마, 나도 이렇게 예뻤어?
p/247


나도 어렸을 적엔 그랬다.
자다가 눈 떴을 때 엄마가 옆에 없으면 동네가 떠나가라 울기부터 했다.
잠깐 화장실에 간 엄마가 없다고 엉엉 울기만 했고, 엄마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다녔다.
그렇게 엄마만 찾던 나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에게 더 미안해지고, 더 감사해진다.
잊고 있었던 엄마에 대한 고마움이 책을 읽으니 다시 느끼게 된다.

 

육아 때문에 너무 힘들다면,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우울해하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거든요.
아이와의 에피소드부터, 남편, 친정엄마와의 공감까지.
육아를 하는 엄마라면 누구든 100% 공감하며 웃고 울게 만드는 책.


 








m******6 2016.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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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판식]의 저자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금담출판사]​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육아가 힘들다는건...누구에게나 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의 맘을 이해하고, 나도 이제서야 어른이 되어간다는걸 배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람만든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그런 육아속의 일상들이 나만 그러한게 아니란걸 알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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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식판식]의 저자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금담출판사]​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육아가 힘들다는건...누구에게나 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고보니, 엄마의 맘을 이해하고, 나도 이제서야 어른이 되어간다는걸 배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람만든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다.

그런 육아속의 일상들이 나만 그러한게 아니란걸 알게될것이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것이 아님을...알게 될것이다."


1장. [엄마의 하루하루가 이토록 애틋한 이유 ] - 아이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

2장. [완벽한 엄마를 꿈군 건 아이가 아니 나였음을] - 가르쳐야만 하는 줄 알았어, 엄마라는 이유로

3장. [해도해도 늘지 않는 육아에 한없이 작아지던 순간들의 깨달음] - 유난히 너와의 하루가 힘든 날이 있어.

4장. [너를 만난 5년의 시간만큼 엄마도 자랐다] - 어느새 엄마 나이 다섯 살

5장.[사랑하는 연인이 부모가 되는 과정은 육아만큼 짠하다] - 그래도 고마워요, 당신

6장.[늘 엄마만 찾던 아이가 엄마가 된 순간] - 엄마, 나도 이렇게 예뻤어?

플러스 엄마성장기 - 봉봉날다가 알려 줄게요!


책 읽는 중간중간에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생각하고 바래왔던 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쩜 이리도 내맘 같을까라는 맘으로 읽어내려간다.

바라건대

늘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엄마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사실은 너에게 기다림을 가르쳐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일부러 급한 척한 적도 잇었어.

정말 급한 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조금 귀찮았던 이유도 있었지. 바쁜 척하며 미루고 모른 척하면 너도 포기하지 않을까 싶어서

"잠깐만, 기다려, 조금 이따가, 지금 바빠."

나도 이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

나만 그런건 아니었구나 싶다.

그럼에도 지금 커버린 아이를 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늘 내입장만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생각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다.

사실...무슨 생각이나 있었을까 싶기도 했던거 같다.

aeppol_01-5​

울 딸아이는 "엄마! 나도 어릴때 저렇게 해줬어?"라고 물어보곤 한다.

본인한테는 아무것도 안해주고 동생한테 해주는것만 새로워 보이는거 같다.

동생한테만 편애한다고 생각하는지...

아이들은 기억할까...지금 이 엄마의 육아일기를...

 

 


"그렇게 우리는 엄마가 되어간다"

550만 초보맘의 위안처, '봉봉날다'

 

육아 인생 5년차, 이제야 슬슬 알 거 같습니다. 육아가 힘들다고 고민하는 것 자체가 저를 힘들게 하고 잇었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 엄마가 실수하고, 후회하고, 좌충우돌하는 육아의 일상이지만 글 안에서

저는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저의 일기장이자 반성문이기도 합니다.

또 육아의 길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학습장이자 많은 엄마들과 함께 공감과 위로를 주고받은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고,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님을 깨닫기만 해도 큰 힘이 됩니다.

괜찮아요. 우리모두 다 엄마가 처음이라서 그래요

<시작하며>중에서

 

공감하고 이해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하고 아~ 맞아라며 내 이야기를 하는듯한

말하는듯 써내려간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정말 육아를 하면서 힐링하고 공감하며 배우는 시간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e******u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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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엄마의 엄마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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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빨리 크고 엄마는 더디게 자란다   우리 같은 평범한 엄마 봉봉날다 김주연 작가의 엄마성장기 그냥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고, 육아 정보를 담고 있는 육아서라기 보다는 그냥 우리 같은 엄마들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 감성을 담고있는 일기장 같은 책 아침에 빗소리를 BGM삼아 읽어서였을까 감성 충만하여 뒷부분에서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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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빨리 크고

엄마는 더디게 자란다

 

우리 같은 평범한 엄마

봉봉날다 김주연 작가의

엄마성장기

 

그냥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읽고 싶었던 책이고,

육아 정보를 담고 있는 육아서라기 보다는

그냥 우리 같은 엄마들의

지극히 평범한 일상 감성을 담고있는

일기장 같은 책

아침에

빗소리를 BGM삼아 읽어서였을까

감성 충만하여

뒷부분에서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다.

너무 공감됨

책은 총 6장으로 되어 있는데

 

4장까지는 아이얘기 엄마얘기

 

5장은 남편얘기

6장은 친정엄마얘기

 

간단간단한 에피소드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묶어놓은 책이라

쉽게 금세 읽어내려가기 좋은 책이다.

m******5 201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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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연 #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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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김주연아이를 낳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힘들다고 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지치고 차라리 뱃속에 있을때가 나았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비해 부모 교육을 제대로 받고 나서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 보통 자기가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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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처음이라서 그래

봉봉날다의 엄마성장기

김주연






아이를 낳는 일보다 키우는 일이 더 힘들다고 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지치고 차라리 뱃속에 있을때가 나았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아이가 자라는 속도에 비해 부모 교육을 제대로 받고 나서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 보통 자기가 자라왔던 모습을 토대로 자식을 키우지 않을까 싶다.




요즘에는 처음 육아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엄마들의 카페가 활성화 되어 있고 저자는 그곳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연재 했다고 한다.

모두 다 다른 자식을 키우고 있지만 자식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은 한결같을 것이다.

우리가 자라면서 실수를 했듯 엄마가 되는 일도 실수 투성이 일 것이다. 이 책을 통새 실수에 공감하고 그 실수 하나를 줄여나간다면 아이를 키우는데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책을 읽다보면 나와 비슷한 공감대를 가진 이야기도 있지만 나라면 하지 않을 육아법도 있기는 하다. 각자 차이가 있고 아이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밥을 먹는 것도 밥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계속 밥을 주다가 결국은 토하게 만들거나 밥 먹기를 싫어한다고 마구 다그치고 화를 내게 된다고 한다. 내가 밥을 했으니까 꼭 먹어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배고픔이 무엇인지 느끼고 그것을 알게 한 다음에 밥을 먹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방을 어지럽히는 아이와 따라다니면서 치워주는 엄마가 있다. 아이는 어지럽히는 것이 당연하고 엄마는 치우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에게 치우는 것을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 물론 엄마가 치우는 것을 본다면 아이에게도 교육이 될 수 있겠지만 말이다.



 


육아일기를 보다보면 공감이 가는 장면이 굉장히 많다. 책의 뒷부분에는 울리지 않고 단유하는 법, 잘먹는 아이로 키우는 법, 수면교육, 애착 육아에 대한 경험담이 녹아져 있어서 초보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m*********s 2016.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