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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 <우리는 빙하기를 이렇게 이겨 냈다> 책속물고기 곰곰어린이 시리즈 42번째인 이 책은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 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좀 더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였다. 석기시대 빙하기가 찾아왔고 인류는 그때 멸망할지도 모를 위기와 만나게 된다. 마크라우케니아부족과 멧돼지부족이 매년 큰큰큰 산에서 만나 머릿돌 던지기 시합을 하고 이긴팀이 빛나는 돌을 갖게 된다고 한다. 마크라우케니아부족에는 머릿돌 던지기 시합에 나갈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아야하고 시합에 나갈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지 못하면 부족무리에서 추방되게 된다. 정글로 추방된 사람은 죽을때까지 정글에서 홀로 살아가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의 주인공인 러그는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지 못하는 바람에 스토니와 함께 정글로 추방된다. 부족의 족장인 볼더족장은 자신의 아들에게 위협이 될지도 모를 러그를 추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었던 모양이다. 자식을 정글로 보내야 하는 부모마음이 찢어졌겠지만 그 시대 그 부족의 규칙이 엄격했기에 러그와 스토니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그렇게 둘은 큰큰큰 산으로 갔다가 멧돼지 부족에게 붙잡혀 움직이기도 힘들만큼 작은 동굴에 갇히게 된다. 다행히 동물들과 대화를 나눌줄 아는 에코라는 아이의 도움으로 멧돼지 부족으로부터 탈출하게 된다. 에코는 멧돼지 부족으로부터 러그와 스토니를 탈출시켜줬기 때문에 더이상 멧돼지 부족민으로 살 수 없게 된 처지이기에 버그아이와 스토니를 자기네 부족으로 돌려보내며 에코도 따라가려고 계획을 한다. 그냥 돌아갈 수 없기에 에코는 자신이 돌보고 있는 꼬마 매머드를 데리고 부족으로 돌아가 머릿돌 던지기 시합에 나가서 승리할 계획을 세운다. 마크라우케니아 부족은 처음 보는 매머드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고, 머릿돌 대회에 나가 빛나는 돌도 되찾아 오게 된다. 하지만 볼드족장의 아들인 본헤드의 친구 버그아이가 정체모를 맹수에게 공격당하는데 그것이 러그 일행이 데려온 매머드일거라고 오해한다. 또다시 쫓겨난 러그 일행은 버그아이를 공격한 검치호랑이를 만나게 되는데 검치호랑이는 큰큰큰 산의 꼭대기부터 점점 추워져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는데 부족을 습격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부족을 구할 방법을 찾던 러그 일행은 크랙아저씨로부터 불이라는 무기를 받게 된다. 크랙아저씨는 차기족장으로 유력한 사람이었는데 볼더족장의 아버지가 자신의 아들에게 부족장을 넘기기 위해서 크랙아저씨를 정글로 쫒아냈다고 한다. 크랙아저씨는 정글에서 혼자 살다가 벼락맞은 나무에 붙은 불을 이용하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크랙아저씨는 러그 일행에게 불을 주게 된다. 러그는 불을 가지고 부족을 구하러 내려간다. 자신을 추방한 부족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견함이 느껴진다. 큰큰큰 산의 추위가 점점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석기시대에 빙하기가 찾아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고, 추위와 싸워 이기는 방법으로 불이 등장하게 되는것이죠. 불은 추위를 피하는 방법이 되고, 맹수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큰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러그는 동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위반이라는 사실을 알지만 몰래 그림을 그리게 된다. 자신의 기록이 훗날 기록으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던 모양이다. 아마도 석기시대에 살던 꼬마가 벽에 끄적끄적 그렸던 그림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암각화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지구는 끈임없이 우리에게 위기의 순간을 알려주고 위기를 헤쳐나갈 방법을 찾아가게 만드는 것 같다. 그렇다면 지금은 지구가 어떤 위기의 순간이라고 말하는 걸까.. 아이들과 잠깐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지구온난화라고 한다. 지구온난화라는 위기앞에 어떤 방법을 택해서 지구를 지켜야할까.. 그것은 환경오염을 막기위한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석기시대 꼬마친구 러그를 통해 석기시대의 생활상도 알 수 있었고 지금 처한 상황도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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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어쩌면 인류최초의 벽화이야기-곰곰어린이 시리즈 42권
어쩌면 인류최초의 벽화이야기는 왼편 사진의 David Zeltser 라는 작가가 쓴 책으로 원 제목은 러그, 빙하기의 새벽이다. 이책이 1권이며 곧 2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주인공 러그는 야생 마크라우케니아을 직접 잡아 길들여 멧돼지 부족과 시합하는 머릿돌 던지기라는 대회를 나가야 했다. 그래야 진정한 동굴사나이로 인정 받기 때문이다. 만약 그과정 중에 실패가 있으면 쓸모 없는 인간으로 분류되어 정글로 쫒겨나야 했다. 민달팽이slug 라는 별명으로 불리워지는 러그는 키도 작고 덩치도 작았지만, 관찰력이 뛰어나고, 순간 판단력이 좋은 아이로 동굴벽에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은 이부족에겐 동굴사나이 답지못한행동으로 치부되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또 다른이들은 무심하게 느끼는 추위를 민감하게 관찰하며 더 센 추위와 그로 인한 변화를 예견한다. 러그는 성인식인 야생 마크라우케니아을 잡는 과정중 다음에 마크라우케니아를 그리기위해 넋놓고 바라보다 마크라우케니아에게 부딪히고 결국 그것을 잡지못한 친구 스토니와함께 부족회의에서 정글로 내쫒음을 당한다. 허나 부족회의를 몰래들어온 족장의 아들 본헤드와 친구 버드아이도 부족법울 어겨 정글도 추방당한다. 그로인해 이둘은 그들을 고발한 러그와 스토니를 죽이고 부족에게 돌아가려고 한다. 그들을 피해 숨어있다가 러그와 스토니는 경기의 상대인 멧돼지 부족에게 잡히게 된다. 그후 매머드인 울리와 울리를 데리고온 에코, 추위를 피해 남쪽으로 내려온 검치호랑이인 스밀러스, 불을 가져온 크랙아저씨를 만나 여러 모험을 하면서 러그는 나 자신만의 시간인 그림을 그리는 것보다 다가올 추위와 위협적인 동물들로 부터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결국 러그의 통찰력과 지혜로 부족을 구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 어린이들 책인데도 단어 선택이 고급스럽고, 표현이 전혀 유치하지않고 어른이 읽어도 될만큼 꽤 우수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편집도 세련되고 깨끗하다. 이책을 읽으면서 빙하시대의 생활과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또 더 찾아보게 만들어주는것같다. 마크라우케니아 상세 설명참조--https://namu.wiki/ 몸길이는 3m 정도, 체중은 1042kg 정도였던 것으로 보이며, 남아메리카의 다른 토착 태반류가 그랬듯 . 특히 마크라우케니아는 말이나 영양과 비슷한 생활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낙타를 닮은 몸과 긴 목을 지녔지만 발의 모양은 코뿔소와 흡사했다. 육상 포유류치고는 특이하게 콧구멍이 미간에 위치했는데, 학자들은 이 동물이 오늘날의코끼리나 맥, 큰코영양과 비슷한 근육질의 긴 코를 지닌 것으로 보고있다. 도도새 상세 설명참조 도도새라는 이름은 포르투갈어로 '어리석다'라는 의미에서 왔다. 도도새가 사람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날지도 못해서 포식자들에게 쉬운 먹잇감이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인은 새를 Walgvogel 또는 난폭한(nasty)새라고 불렀다. 그래서 포식자가 살지 않는 서식지의 특성에 맞게 새들에게 가장 튼튼한 생존수단인 날개를 포기한 것이다. 검은색을 띠는 부리는 23cm 정도이며 부리 끝은 구부러져 불그스름한 칼집 모양을 하고 있다. 작고 쓸모없는 날개와 노란색의 억센 다리를 가졌고, 후미에는 곱슬한 깃털술이 높이 솟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도새 [Dodo Bird] (서울동물원) 검치호랑이 상세설명참조 검치호(Saber-toothed tiger)는 제3기 말에서 경신세 사이, 즉 4,000만 년 전~만 년 전까지 살았던 고양이과의 육식동물이다. 송곳니는 구부러진 칼같이 생겼으며 그 길이가 약 20cm나 되었다. 검치호의 화석은 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등지에서 발견되었으며 대표적 종인 스밀로돈은 크기가 호랑이만하고 남아메리카에 살았는데, 강한 목의 힘과 어깨와 몸의 무게를 이용해 송곳니로 먹이를 물어 죽인 것으로 여겨진다 매머드 상세설명참조 약 480만년 전부터 4천년 전까지 존재했던 포유류이며 긴 코와 4m길이의 어금니를 가졌다. 혹심한 추위에도 견딜수 있게 온몸이 털로 뒤덮혀 있었지만 마지막 빙하기 때 멸종한 것으로 추정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매머드 [mammoth] (두산백과) 인류는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 불을 사용했다. 그 흔적이 남아 있는 유적지에서 숯이나 재의 흔적이 발견되고 있는 점으로 증명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원인(原人)으로 표현되는 호모에렉투스 때부터 불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래 원시인이 불을 얻게 된 것은 화산이나 산불 또는 낙뢰(落雷) 등에서 우연히 얻어진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불의 발견 (Basic 중학생을 위한 기술·가정 용어사전, 2007. 8. 10., (주)신원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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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번 2학기부터 역사를 처음 배워가고 있는데, 이번 책 또한 아이에게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 시대의 부족들의 모습들을 통해서 생활모습도 알아볼 수 있고, 빙하기가 다가오면서 일어나게 되는 시련들과 빙하기를 거쳐 우리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도 아이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합니다. 세상이 점점 추워지고 있다. 나무 열매가 작아지고, 해가 지면 으슬으슬 추위가 몰려왔다. 우리를 위협하는 검치호랑이와 두꺼운 털가죽을 입은 매머드도 북쪽의 추위를 피해 우리 사는 곳까지 내려왔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동굴에 남긴 이 그림을 누가 볼 수나 있을까? 그림 그리를 좋아하는 주인공 러그는 덩치도 작고, 새끼 마크라우케니아 한 마리조차 사냥하지 못하는 소년이라, 마크라우케니아 부족 사회에서는 진정한 동굴 사나이로 인정받지 못하고 부족 마을에서 정글로 추방되고 맙니다. 지금 남아있는 부족사회의 모습을 텔레비전을 통해서 봐도 우리가 보기에는 무모하거나 위험한 성인식을 통과해야만 어른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모습들,, 러그 또한 다른 이들과는 작은 체구에 보잘것없어 보이는 그림이나 좋아하는 소년이라는 이유로 강제 추방을 당하다니,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로써는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하지만 러그는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해 주는 스토니와 에코, 그리고 매머드 울리와 함께 지내게 되면서 진정한 리더의 용기를 깨달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검치호랑이 무리로부터 부족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에도 크랙 아저씨에게 받은 불을 잘 활용해 자신의 부족들을 구해내게 되는데요~ 이런 러그의 모습을 보면서 보이는 것만이 그 사람의 다가 아니라는 것을, 그 누구보다 러그는 용감한 동굴 사나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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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곰곰어린이 42 어쩌면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 우리는 빙하기를 이렇게 이겨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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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벽화하면 스페인에 있는 알타미라 동굴 석화가 있지요 책 속의 주인공인 러그가 동굴에 그린 그림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러그는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으러 갔다가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새끼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으려고 했는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살피다가 공격을 당했지요 마크라우케니아를 잡아서 돌던지기 대회에 나가야 하는데 동물을 잡지 못했어요 그래서 동물을 잡지 못한 사람은 부족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었어요 러그는 스토니와 함께 부족 회의에 불려가게 되었어요 부족 회의에서 추방을 당하게 된 러그와 스토니 몰래 부족 회의를 훔쳐보고 있던 본헤드와 버드아이도 함께 추방을 당했어요 본헤드와 버드아이에게 쫓기는 러그와 스토니 그러다가 맷돼지부족을 만나 그 부족으로 잡혀가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빅 무마라는 멧돼지의 먹이로 던져지게 되었어요 스토니가 데리고 다니던 개구리와 교감을 하는 빅 무마 덕에 죽음은 면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멧돼지 부족은 러그와 스토니를 아주 작은 동굴에 가두었어요 러그와 스토니의 탈출을 도와준 에코라는 소녀 에코라는 소녀는 울리라는 메머드와 함께 지내고 있었지요 메머드 울리를 훈련시켜 다시 자신의 부족으로 돌아가고 싶은 러그와 스토니 과연 이들에게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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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그는 자신만이 아는 비밀 동굴에 그림을 그렸어요 하지만 러그의 부족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걸 금하고 있었지요 러그는 그림을 그리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걸 참 좋아했어요 그 그림이 우리에게 전해지는 인류 최초의 그림일수도 있지요 인류가 처음으로 불을 사용하게 되는 내용도 책 속에서 볼 수 있어요 불이 없을 때에는 음식도 날 것으로 먹어야 했고 어두운 곳에서 지내야 했을꺼에요 하지만 불이 생겨나고 나서는 음식을 조리해서 먹기도 하고 어둠도 밝힐 수 있었어요 사나운 짐승들을 쫓아내는데도 사용을 할 수 있었던 불이 참 소중해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빙하기를 맞게 되는 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러그라는 뜻이 통나무라는 의미잖아요 불을 일으키는 나무의 의미를 설명하는 러그의 이름이 저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자신만을 위하지 않고 부족을 위해서 애쓰는 러그의 모습이 저는 보기가 참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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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아낼 수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사냥의 기술이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도구가 발달되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원초적인 방법으로 동물을 잡아야 했을 것이다. 그래서 돌로 동물의 머리를 내려쳐서 잡아 먹고는 했다고 한다. 부족의 일원으로써 인정받기 위해서 돌로 머리를 내리쳐서 동물을 잡아야 한다. 하지만 스토리와 러그는 동물을 잡지 못해서 추방을 당하게 생겼다. 우습게도 동물에게 머리를 맡고 쓰러진 것은 러그였다. 부모님도 안타까웠지만 부족의 원칙이 그러하였으므로 어쩔수 없었다. 어차피 동굴에 사나 밖에 사나 별반 차이는 없었겠지만 부족의 테두리안에서 보호를 받고 살아가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을 것이다. 러그는 이제 곧 추위가 닥쳐올꺼라는 것을 안다. 러그는 동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처음에는 머리의 피로 그렸다고 한다. 그래서 그만한 색을 구하기 어려워서 또 다시 러그의 머리를 돌로 쪼개서 피를 흘려서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런 엽기적일수가. 그만큼 동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나 보다. 멧돼지 부족에게 끌려가서 큰일을 당할뻔 하였으나 다행히 다른 친구의 도움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다시 부족의 일원으로써 돌아가기 위해서 동물의 머리를 때려서 잡을 수 있는 사냥 기술을 보여주어야 했다. 하지만 또 다시 버그아이의 정체모를 괴수로 습격으로 당하는 일이 생긴다. 이일로 인해서 오해가 생기고 러그는 또 다시 부족으로부터 추방을 당하게 된다. 정체모를 것은 바로 검치호랑이였다. 큰큰큰산이 점점 추워져서 검치호랑이가 아래로 내려오게 되었고 그리되면 부족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러그는 자신을 추방했지만 부족을 위해서 크랙아저씨로부터 불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알게된다. 러그는 큰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미워하지 않고 부족을 구하기 위해서 끝까지 싸워나가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 이때 불이 등장하게 되는 것이였다. 불을 발견하게 되면서 얼마나 많은 것이 달라질지 모를일이였다. 거기다가 불은 추운 겨울을 이겨나갈수 있는 매우 소중한 도구였다. 이제 러그는 다시 예전의 생활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 몰래 벽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지금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리하여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지낼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빙하기로 인해 그 모든것이 얼어붙어 버렸다. 과거의 재미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정말이지 '옛날 옛날 옛적에'로시작하는 이야기였다. 장작불에서 튀어 오르는 불꽃처럼 수많은 이야기들이 밤 깊은 줄 모르고 끝없이 이어졌다.(18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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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지적인 사고를 자극하여 창의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생각을 하도록 이끄는 국내외 우수 창작 동화로 구성된 책 속 물고기의 아동문고 시리즈인 곰곰 시리즈의 42번째 <어쩌면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는 빙하기를 이겨낸 소년 러그의 이야기이다. 마그라우케니아 부족 내에서 또래보다도 키가 작고 덩치도 작은 러그는 힘도 세지 않고 사냥도 잘하지 못하지만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다. 부족에서 금기되어 있는 그림 따위나 그리던 러그는 진정한 동굴 사나이답지 못하다며 부족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정글로 추방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족장이 자기 아들이 차기 족장이 되지 못할까 봐 러그를 쫓아낸 것이기도 했다. 부족에서 추방되어 정글로 떠나게 된 러그와 개구리를 안고 다니는 스토니는 정글 속을 헤매다가 원수같이 지내는 멧돼지 부족에 잡히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멧돼지 부족으로부터 탈출에 성공하게 되고 신비의 산인 큰큰산으로 도망가 꼬마 메머드 울리와 에코를 만나게 된다. 에코는 멧돼지 부족의 소녀인데 꼬마 메머드 엘리를 살리기 위해 러그에게 엘리의 조련을 부탁하고 두 부족끼리의 머릿돌 던지기 시합에서 멧돼지 부족을 이겨 메머드 엘리를 마그라우케니아 부족으로 데리고 가기를 희망한다. 정글로 추방되었지만 러그와 에코, 스토니는 동물들과 교감을 하며 위험한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서로를 지켜나간다. 주위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러그의 관찰력으로 세상이 변화하고 있으며 무서운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메머드 엘리와 함께 머릿돌 던지기 대회에서 승리를 한 러그는 당당하게 부족으로 되돌아가게 되지만 그날 밤 부족의 한 소년이 날카로운 부리를 가진 동물에 큰 상처를 입게 되고 범인으로 메머드 엘리가 지목되며 다시 정글로 추방 당하게 된다. 메머드 엘리와의 소통으로 위협적인 검치호랑이의 존재를 알게 되고 곧 다가올 빙하기로 수많은 동물들이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두 부족의 생사가 걸린 문제라 서로 협동해서 해결해보려 하지만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십수 년 전 부족에서 추방되어 홀로 정글에 살며 불을 발견한 크렉 아저씨의 도움으로 검치 호랑이를 몰라내고 곧 다가올 빙하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된다. 러그를 믿고 따라와 준 사람들의 삷은 달라졌다. 숲에는 여전히 사나운 짐승들이 있고 날씨는 계속 추워졌지만 사람들은 부족과 상관없이 우정을 나누며 살았고 어두운 동굴을 따뜻하게 밝혀 줄 불꽃이 있었기 때문이다.
러그와 에코, 스코니의 우정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슬기와 용기, 그리고 모두의 하나 된 단결심이 빙하기라는 크나큰 시련을 이겨내고 인류를 살아남게 해 준게 아닐까.ㅎㅎ 부족의 일원 중 무식하게 힘만 세고 소통할 줄 모르는 족장 부자와 그 추종자들의 어긋난 리더십이 위기 상황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사람들과 소통할 줄 아는 리더십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십임을 러그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인간의 미래는 그들이 선택한 족장이 누구냐에 달려있지"라는 엄마 메머드의 말처럼 위기의 순간 러그는 그 누구보다도 진정한 동굴 사나이다운 모습으로 부족을 구했다. 지금 우리는 러그가 보내는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니 빙하기를 맞은 인류의 미래까지도 지켜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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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빙하기를 이렇게 이겨냈다"
오랜만에 아이들의 책을 보며 다시한번 감탄하게 된다. 힘들게 지식만을 습득했던 나와는 달리 요즘 아이들에게는 정말 재미난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들을 쌓을수 있는 기회가 무척이나 많은 듯 싶다.
「어쩌면 인류 최초의 벽화 이야기」 이책은 아~주 오랜 옛날벽에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한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성인식을 치뤄야 하지만 사냥보다는 그림을 좋아한 소년 러그! 성인식을 제대로 치루지 못한 채로 부족에서 쫓겨난 소년은 그이후 많은 일들을 겪게 된다. 그렇다고 멀~~~리 쫓겨나 죽을때까지 고생만 하다 죽는다는 그런 허무한 이야기는 아니다. ㅎ_ㅎ. 인류 최초로 벽화를 그려 남겼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며 읽는다면 더욱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만한 이야기이다.
후손에게 남겨질 벽화와... 빙하기의 시작을 알리는 자연의 변화들! 그리고 미친 크랙이라 불리는 아저씨로부터 받게된 번갯불~!!! 최초의 불! 그 불을 이용해 부족을 살리는 러그!
아주 자연스럽게 선사시대의 이야기들을 습득하게되는 아이들은.. 처음엔 그저 재미난 이야기쯤으로 알고 읽겠지만.. 교과서의 내용들을 보며 그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자신들이 배우고 있는 학습내용이란걸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나의 아이들은 이미 학교에서 학습이 끝난 이야기들을 읽게되는거라 실제로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라는 걸 알고 학교 교과 내용을 복습하듯 다시 떠올리고 있겠지만... 어린 아이들 에게도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새로운 과목에 대한 부담도 덜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내용을 가볍게 훑고 지나가며 복습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듯 하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기에 그닥 깊이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진 않지만.. 아이들이 읽기엔 부담감 없이 기분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었다.
학습과 연결된 책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나로서는... Good!!!!!!!!!!!!!!!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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