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리뷰 총점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내용보기
중학교 때, 정말 끝장나게 멋진 장난감 가게가 나오는 영화가 있었다. 톰 헹커스가 나오는 '빅(Big)'이라는 영화였는데, 거기에 나오는 발로 밟아 소리가 나는 피아노는 생각만 해도 멋지다.   나는 아직도 장난감 코너를 기웃거린다. 나무로 만든 블럭의 냄새라든가 동물 인형이라든가 실물에 가까운 총이라든가... 보기만 해도 즐겁다.   마고리엄씨는 장난감을 만드는 마법사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내용보기

중학교 때, 정말 끝장나게 멋진 장난감 가게가 나오는 영화가 있었다.

톰 헹커스가 나오는 '빅(Big)'이라는 영화였는데, 거기에 나오는 발로 밟아 소리가 나는 피아노는 생각만 해도 멋지다.

 

나는 아직도 장난감 코너를 기웃거린다. 나무로 만든 블럭의 냄새라든가 동물 인형이라든가 실물에 가까운 총이라든가... 보기만 해도 즐겁다.

 

마고리엄씨는 장난감을 만드는 마법사다. 300년을 살았다던가?

그곳의 장난감들은 모두 살아있다. 그냥 움직이는게 아니라 감정이 있다.

어릴 때 한번쯤은 그런 상상을 해봤을 것이다. 인형과 대화를 하는......

물리학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상상의 공간도...

 

내용은 간단하다.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장난감가게를 어른이 되어 가게를 떠나려는 마호니(나탈리포트먼)이 이어받아 다시 한번 멋진 가게가 된다는 간단한 내용이다.

그래도 더스틴 호프만의 천진한 표정이라든가, 회계사 핸리와 모자를 좋아하는 꼬마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글씨로 얘길 나누며 친구가 되는 장면은 참 좋다.

 

이런 간단한 얘긴데도 군데군데 다시 보고 싶어지는 장면이 있는 이 영화...

레고의 사람인형이 움직이고, 책에서 문어가 튀어나오고, 살아있는 생선이 매달린 모빌... 그런 상상력이 있는 어른으로 남아있고 싶어진다.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도 진지하게 들어줄 수 있는 어른이고 싶다.

 

영화를 보고나서 집에 있는 인형들을 보면 웃음으로 인사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a 2011.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