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NO 작가님의 칼바니아 이야기 5권입니다. 여러 이야기들이 소개되었지만, 이번권은 사르바나 백작영양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네요. 칼바니아 세계과는 전형적인 로판 세계와 유사합니다. 여성이 뭘 하겠어, 라는 분위기가 팽배하고 여성은 아름답게 꾸미고 후사를 이어주는 역할이 전부죠. 그러한 와중에 타니아가 여왕으로서 즉위하고, 에큐는 차기 여공작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파마는 그녀들을 모욕하기 위해 아무런 작위도 없는 사르바나 백작 영애를 아름답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국사로 보냅니다. 하지만 파마왕국의 예상과도 다르게, 사르바나 백작영애 역시 발끝을 잘라내는 것 같은 아픔을 참고 끝끝내 임무를 이루어냄으로서, 자신 또한 의지와 끈기를 갖고 무언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임을 자각합니다. |
| 칼바니아 왕국에서는 매일매일 대소동! 남장미인 에큐와 장난꾸러기 여왕 타니아가 펼치는 약간 특이하고 재밌는 사건들의 연속- 야망, 음모, 왕가의 비밀과 유령이야기. 사랑과 오해와 여자의 자존심?! 여러분이 기대하셨던 왕실 코미디. |
| 프란의 어머니 리안다와 카프의 이야기와 파마 왕국의 사절로 온 영애의 이야기가 큰 메인인 5권입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서 쓰는 대사들이 어렵진 않지만 깊은 통찰을 담고 있어 읽을 때마다 새삼스레 감탄합니다. 제멋대로 사는 것 같은 인물들도 다 입체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좋습니다. 후기에서 99년이라는 내용을 보고 전 세기부터 그리고 있는 만화인데도 아직도 이런 재미와 울림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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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니아 5권이다. 이제 슬슬 에큐와 타니아의 중역(?)역할을 하는 카프와 프란 이야기가 나온다. 이런 소소한 조연들의 이야기가 거의 메인으로 나오는 이유는 아무래도 스토리가 단조롭지 않고 후반부에 갈수록 일어한 조연들과 함께 풀어나가는 일이 많기 떄문이다. 또한 외교적 관례나 타니아 여왕을 바라보는 사교계 인사들의 반응 또한 ㅓ느정도 공감이 간다. 이 만화의 장점은 이 만화가 페미스타일의 남자 저리 꺼져! 주인공 전부 다해! 이런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충이라던지 현실적으로 힘든점을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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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누구나 이 일이 끝나면 타니아에게 휴가를 줘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그때였다. 예정일이 아직 1주일이나 남았는데 생리가 터져버린 타니아. 고무 팬티라도 입게 해서 어떻게 안되냐고 하는 대신들. 시녀장은 현기증과 열이 나고 의식은 3시간이나 걸려서 무리라고 함. 오늘은 몇 년에 한번 열리는 커다란 기념 의식이 있음. 타나이가 쓰러져 대역할 왕족을 구하려 하는데 여성용 홀이라 모든 왕족들이 거부함. 라니안 닉스 공작이 대역을 하겠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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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큐 탄탈롯 공작가의 외동딸로 여왕폐하의 젖자매. 평소엔 남장을 하고 있고, 무술이나 승마가 특기. 타니아 젊은 나이에 즉위한 칼바니아 왕국의 초대 여왕. 공무로 바쁜 나날을 보낸다. 에큐와 사이가 좋다. 라이안 신분은 공작. 사람을 싫어하는 동성애자에다 인상적인 붉은 머리카락의 공작. 아직 어리던 에큐에게 구혼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