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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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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단원을 수업하면서 행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던 때 알게 된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라는 책입니다.소행성에 대한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 중 소행성이 있구나!!정도였었고, 과거의 공룡들이 멸종한 이유가 소행성과의 충돌때문이며, 화성과 목성사이에 굉장히 많은 소행성들이 존재한다!!가 소행성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헌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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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단원을 수업하면서 행성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던 때 알게 된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라는 책입니다.

소행성에 대한 관심이 있다기 보다는 태양계를 구성하고 있는 것 중 소행성이 있구나!!정도였었고, 과거의 공룡들이 멸종한 이유가 소행성과의 충돌때문이며, 화성과 목성사이에 굉장히 많은 소행성들이 존재한다!!가 소행성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헌데 이 책을 통해서 소행성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 싶습니다.

 


우주로부터 오는 위험과 기회를 바라보는 방식이라는 시작글로 쓰여진 문장은 전혀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는 생각을 깰 수 있게 해 주었다고나 할까요? 소행성이 왜 위험하다고 하는 것일까? NASA에서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때 쯤 잘 맞춰서 폭발시켜버리면 되는거지? 무슨 상관이람? 뭐 그런 관점이었던 거죠.

 


하지만 인터넷상에서만 그저 남의 일이라고 봐왔던 일들이 이 책 속에서는 가까이 있는 사실이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구에 전혀 영향을 주지않고 그냥 지나가버릴 것이라던 2012DA14와 무관하게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소행성이 러시아의 첼라빈스크에 떨어졌다는 사실은 과거에 운석이 떨어져서 커다란 구덩이를 남겼다!!라는 과거가 아닌 현실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받을 수 있겠구나!! 그리고 소행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관찰해야지만 지구의 안전이 그나마 보장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 공룡이 소행성 충돌에 의해 멸종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소행성 충돌했던 위치를 추적하고 그곳에서 발견되는 이리듐의 농도를 조사하는 과학자들의 노력!!그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멸종설로 받아들여 질 수 있다는 것 또한 단순 학설로만 알고 있던 지식에서 그 깊이를 더해진 것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소행성을 탐구하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지구가 생성될 때 만들어진 희귀원소에 대한 채취라는 것도 새로웠습니다. 철이며 니켈 그리고 금등 지구에서 존재는 하지만 무겁기 때문에 내핵외핵에 대부분이 분포하고 있어 사용할 수 없는 원소들을 소행성에서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자원을 얻게 되는 것이기에 매우 의미있다는 것을 통해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알기위해서가 아닌 경제적인 수단도 될 수 있구나라는 것!!

 


우주에 대한 연구가 점점 진행이 되면서 제 2의 지구에 대한 관심은 더 커져가고 있고, 그 대안으로 달과 화성의 연구가 더 깊이 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 무중력 상태, 음식 기타 등등의 여러 조건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의 계획을 세워가면서 지금의 지구환경이 열악해 졌을 때를 대비하는 노력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하지 싶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협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단순 지식으로써 마치 먼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했던 소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천문학적인 관점에서 다양하게 서술해 놓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오랜 시간 부담을 갖고 읽지 않아도 될 그런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주에 관련된 도서들은 왠지 어려울 것 같아 꺼려졌던 것도 사실인데 그에 반해 이 책은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교양도서이지 싶습니다.

k*****n 2016.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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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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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지구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재에 살고 있는 인류는 의심하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공룡의 멸종원인으로 '소행성'을 떠올리는 것도 크게 낯설지 않다. 흥미로운 것은 처음 소행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사이에서는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물론 이때도 태양계에 행성 외에 다른 소행성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지구의 암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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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이 지구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현재에 살고 있는 인류는 의심하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공룡의 멸종원인으로 '소행성'을 떠올리는 것도 크게 낯설지 않다. 흥미로운 것은 처음 소행성을 연구하는 학자들사이에서는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가능성을 염두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물론 이때도 태양계에 행성 외에 다른 소행성들의 존재를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지구의 암석과 소행성들의 성분이 이질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였을 때 조차 위험성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종교와 다소 연관되어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중요한 사실은 혜성 또는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수 있고 비단 지구 뿐 아니라 다른 행성과도 충돌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적이라고 결론낼 수 있지않을까? 싶겠지만 제목을 보아도 알 수 있을것이다. 소행성이 우리에게 이로운 역할을 해주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토리노 스케일'은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한 위험성을 0에서 10까지의 11단계로 나누어 표시한 것으로 1999년 천문학자들이 개발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가 조심해야 할 등급은 몇 등급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안타깝게도 2등급부터가 사실 천문학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말한다. 만약 11단계의 등급으로 매겨진 것에 나처럼 살짝 안도하고 있었던 독자라면 2등급부터란 말에 겁을 먹었을수도 있다.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지구에게 큰 위험을 가할 수준의 등급은 5등급부터이다. 불행스럽게도 만약 5등급 이상의 위험을 감지했을 경우 더 면밀하게 살펴본다고 해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만약 5등급 이상의 위험이 감지될 경우 마치 영화에서 보던 '비상 계획'에 돌입할 필요성까지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영화에서는 핵을 쏘아 지구에 진입하기 전 우주에서 충돌을 앞당기는 상황을 보았을 것이다. 반드시 이방법이 실질적으로 긍정적인 대처라 할 순 없지만 저자의 경우 '우주 비행 산업'의 발전 속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왜냐면 이 책에서는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을 중점으로 하곤 있지만 안타깝게도 지구를 위협하는 것은 비단 소행성과의 충돌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륙의 이동으로 인한 판구조 이동, 그리고 화산 폭발등이 그런 '위협'중 하나들로 영화에서 만나던 '재난'이 결코 SF소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확신할 수 있다. 심지어 태양조차도 우리에게는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사실 소행성의 이야기를 이렇게 집중적으로 읽어본적이 없었다. 우주의 신비, 최근 영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지구외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또다른 행성과 그곳에 사는 외계인등의 이야기에 빠져있다가 새롭게 알게된 내용이 많아졌다. 뿐만아니라 지구에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하나하나 접하게 되면서 놀랍기도 했다. 비단 소행성 뿐 아니라 우리가 제대로 대처하고 배려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에게 '적'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바로 지금 이순간의 중요성을 느끼게 만들어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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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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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구과학이나 천체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미래와 미지의 세계인 우주와의 관계를 다룬 특별한 책입니다. 또한, 태양계의 몇 안 되는 행성에 대해서도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수 많은 소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서 우리의 상상력을 함께 자극하는 책입니다. 실제로 소행성이라는 것은 모양과 움직이는 궤도는 물론 크기가 모두 제 각각이며, 그 이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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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구과학이나 천체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미래와 미지의 세계인 우주와의 관계를 다룬 특별한 책입니다. 또한, 태양계의 몇 안 되는 행성에 대해서도 알려진 정보가 별로 없는 상태에서 수 많은 소행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서 우리의 상상력을 함께 자극하는 책입니다. 실제로 소행성이라는 것은 모양과 움직이는 궤도는 물론 크기가 모두 제 각각이며, 그 이름도 전문적인 천문학자가 아니라면 알 수가 없기에 책의 제목처럼 대부분의 소행성이 미래가 되어서 적인지 친구인지 알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자는 지구를 지키기 위하여 파트 1에서는 어떠한 대처를 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머지 파트에서 그 전략들을 알려주고 있으며 그 상세한 내용과 방법들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 공룡과의 설명 중에, 지구의 어느 곳에나 암석 표면에 얇은 회색 선이 그어져 있으며, 이 선이 백악기와 고제3기의 생물 화석의 경계라고 하며, 공룡 화석의 존재 유무로도 구별이 된다고 합니다.  얇은 선이 K/T 경계층이라 하며 소행성에 많이 있는 이리륨이 이 경계층에서 지표보다 최소 30배나 높게 나왔다는 최근의 내용이 재미있었습니다이어 거대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지구에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내용도 실감나고 멕시코 지하에 직경 200킬로미터의 충돌 크레이터가 있다는 내용도 신기했습니다. 이것으로 소행성충돌로 지상의 생물체가 멸종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일 신기한 내용은 우주여행의 새로운 방법으로 우주로 가는 엘리베이터 내용은 공상과학적 이야기라고 생각하였지만, 이론상으로 가능하다는데 놀랐다. 지구와 우주의 어느 곳의 양쪽에 케이블 끝이 고정되어 서로 지지가 된다는 생각이다. 이 외에도 너무나 과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어서 소행성을 떠나서 과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모두 좋아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처음에 생각한 것 이상으로 소행성과 관련된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상이 아닌 과학적인 다양한 아이디어에 놀랐고, 인류가 미래를 대비하여 발전해 가는 이야기들이 제가 살아 있을 때 혜택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b*****s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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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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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소행성은 우리의 적이라는 것이 내가 어렸을 적 기억하던 잡지 내용이었다. 이유는 소행성이 충돌하면 지구는 산산조각날 것이며,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지구로 돌진하는 행성이 있다면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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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소행성은 우리의 적이라는 것이 내가 어렸을 적 기억하던 잡지 내용이었다. 이유는 소행성이 충돌하면 지구는 산산조각날 것이며, 이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지구로 돌진하는 행성이 있다면 핵폭탄으로 파괴시키던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지구에 오지 못하도록 우주에서 파괴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예전에는 과학기술이나 소행성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이것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별로 없었다고 하면서 소행성은 파괴시키는 것보다 과학기술을 진보하여 소행성에서 오는 자원들이나 물질들을 알아내어 우주로 가는 길을 닦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류는 지금까지 놀라운 과학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결국 땅에 붙어사는 우리의 좁은 시각과 생각들이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속에 있고, 137억 년 전 일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멋진 일임은 틀림없다. 앞으로도 시간이 흐르고, 인류가 진정한 의미의 우주로 갈 수 있다면 현재 우주론은 다시 쓰여질 수 있으며, 그것 또한 과학의 결함이 아닌 수정되어가는 과정속에 그 자체가 과학 본연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러므로 인류는 소행성을 하나의 기회로 삼아 나아가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물리학을 비롯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설명과 함께 우주의 신비와 인류의 과학진보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과연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면 어느 지역이 가장 타격을 받을까? 흥미로운 질문이지만 실제로 이를 연구해본 결과 충격적이게도 한반도가 전 세계 17위라는 조사가 나왔다. 사실 우리나라는 과학, 건축, 신기술 등. 정작 준비해야 할 미래먹거리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모두 돈에 미쳐서 날뛰는 미개인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있다.

 

이것은 나라가 부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진 새끼들은 계속 가지고, 국민들만 고통받는 것이다. 우리나란 아직도 자체적인 로켓발사를 못하고 있으며, 우주기술이 중국보다 한참 떨어진다.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의 무지가 드러날 것이다. 이와 상관없이 이 책은 재미나고 흥미로운 책이기도 하다.

 

최근에 빛을 늦출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우리가 아는 정석이 과학과 물리의 연구로 뒤집혀지는 시간들이 많아지는 거 같아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어디까지 우리의 지식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면서 우주로 확장할 수 있는지 기대가 크다. 동시에 드는 두려움은 우리가 이러한 기술적인 업그레이드와 뇌과학의 발달로 강한 인공지능을 실현할 때 과연 우리 인간들은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정신적 수준과 기술적 매뉴얼을 가동시킬 수 있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인공지능의 로봇을 만든 조물주라면 우주를 지은 설계자는 얼마나 큰 존재인가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우리는 아직도 찾아야 할 물리요소들이 많은데 우주보다 큰 설계자가 있다면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우습겠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인간을 포함 우주를 있게 한 설계자가 있다는 가정 아래서다. 이 책은 일반 서적과 비슷한 책의 부피를 가지고 정말 우리가 알고 싶은 과학 이론들을 담아냈다.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는 즐거운 책이 될 것이다.

l*****c 2016.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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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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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슈메이커-레비 혜성이 목성에 충돌했다는 뉴스를 보며 그 당시 초등학생이던 난 충격을 받았다. 공룡이 멸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신빙성 높은 것이 소행성과의 충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태양계에 있는 목성과 혜성이 충돌했다니 과연 지구는 안전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어린 내 머릿 속을 마구 휘젓고 다녔다. 때마침 1996년에 개봉한 아마겟돈, 인디펜던스 데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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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슈메이커-레비 혜성이 목성에 충돌했다는 뉴스를 보며

그 당시 초등학생이던 난 충격을 받았다.

공룡이 멸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신빙성 높은 것이 소행성과의 충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태양계에 있는 목성과 혜성이 충돌했다니 과연 지구는 안전할 것인가라는 생각이

어린 내 머릿 속을 마구 휘젓고 다녔다.

때마침 1996년에 개봉한 아마겟돈, 인디펜던스 데이도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것을 가정하여 만든 영화였으니

소행성과 지구의 충돌은 나만 하는 상상이 아닌 것 같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 의문점은 세월의 흐름에 희석되긴 했지만

여전히 소행성과 지구가 충돌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은 가끔 들곤 한다.

그런데 이런 궁금증을 해결해 줄만한 책이 나와서 읽게 됐다.

그 책의 제목은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책의 제목에서도 나오듯이 때론 적처럼 위협적이지만

때론 친구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행성에 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다.

처음 시작은 소행성의 정체와 발견에 관한 역사적인 사실로부터 출발하여

소행성과 충돌할 것을 가정하여 효과적으로 충돌을 피하게 하는 여러가지 방법도 소개하고,

더 나아가 소행성을 활용하여 인간의 삶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결국 소행성이 적인지 친구인지 독자들에게 반문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이 과학적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어찌보면 쓸데없는 상상이지만

과학적 지식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가볍게 읽기에도 좋은,

과학적 지식을 쌓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서 정보를 얻기에도 좋은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나름 괜찮은 교양서라고 느껴졌다.

 

이 책을 읽은 후 드는 생각..

그럼 소행성이 지구 가까이 다가온다고 했을 때 여기 쓰여있는 내용이 현실화될 수 있을까?

i********0 2016.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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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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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우리는 과학이 어느 정도나 발전했는지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여전히 신화 속에 있는 이야기처럼 들릴 정도이다.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사하고 머나먼 은하로 우주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아는 바는 여전히 미미하다. 멀리 떨어진 은하계만이 아니다. 가까이는 지구 근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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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사실 우리는 과학이 어느 정도나 발전했는지 잘 알지 못한다. 특히 우주에 관한 이야기는 여전히 신화 속에 있는 이야기처럼 들릴 정도이다.


태양계의 행성들을 탐사하고 머나먼 은하로 우주여행을 떠나고 있지만 실제로 우리가 아는 바는 여전히 미미하다. 멀리 떨어진 은하계만이 아니다. 가까이는 지구 근처, 태양계에 수없이 떠다니는 소행성에 대해서도 우리는 잘 알지 못한다.


소행성의 개수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크기도 제각각이고, 방향도 저마다 달라서 전문가가 아니라면 어떻게 불러야할지도 모른다. 그러다보니 이들이 미래에 우리에게, 다시 말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책 제목처럼 소행성이 과연 우리의 적이 될지 아니면 친구가 될지 저자는 과거의 과학적 사실에서부터 현재 이론적으로 가능한 다양한 가설에 이르기까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대부분이 잘 알지 못했던 내용들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내용들에는 K/T 경계층, 이온 엔지, 우주 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우주 엘리베이터에 관한 설명은 정말 놀라웠다. 말이 엘리베이터이지 그 내부는 따지고 보면 기차나 비행기의 실내와 다르지 않다. 다만 이동하는 방식이 엘리베이터 작동 방식과 같아서 그렇게 부른다. 실재로 그런 게 있느냐고? 물론 아직은 없다. 공상과학 소설에서 볼 듯한 이야기지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언젠가는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도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앞으로도 과학이 발전하면서 우주의 숨어있는 비밀들이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다. 그 때 우주의 수많은 소행성은 분명 우리의 적이 아닌 친구로 다가올 것이다. 그 날, 지구는, 또한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류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재미난 이야기들과 함께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p*****4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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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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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는 올해 세번째 읽는 소행성에 관련된 책입니다. <스페이스 크로니클>이나 <우주의 여행자>에서 얻은 소행성에 대한 지식이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망설이기도 했지만, 저자가 <우주, 일상을 만나다>을 쓴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라는 것을 알고는 저자의 필력을 믿고 읽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으로만 보면 책 전체가 소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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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는 올해 세번째 읽는 소행성에 관련된 책입니다. <스페이스 크로니클>이나 <우주의 여행자>에서 얻은 소행성에 대한 지식이 이 책의 내용과 유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망설이기도 했지만, 저자가 <우주, 일상을 만나다>을 쓴 플로리안 프라이슈테터라는 것을 알고는 저자의 필력을 믿고 읽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으로만 보면 책 전체가 소행성에 대한 책일 것 같지만, 책 내용은 소행성에서 그치지 않고 우주전체로 발전해가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전에 읽었던 소행성 관련된 두 책에서 나온 조금은 어려운 과학적 지식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고,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책읽기가 무척 수월하였습니다.

소행성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고, 공룡화석의 존재 유무로 구분될 수 있는 지구상의 K/T경계층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인류 이전의 지구를 지배하였던 공룡의 종말을 이끌어낸 소행성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되고, 이를 방어하는 방법이나 소행성에서 물질을 채취하는 방법 등 다른 소행성 관련 책을 읽었을 때와 유사한 내용이 소개되는데, 그 이후로는 소행성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내용이 소개됩니다. 사실 소행성 자체에 대한 내용은 다른 책보다 훨씬 적은데 반하여 우주 엘리베이터에 관한 내용은 다른 책보다 훨씬 자세하게 소개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저에게는 다소 비현실적인 것같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아서 C 클라크는 우주 엘리베이터가 사람들이 이에 대해 코웃음을 그치고 나서 10년쯤 뒤에 실현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우주 방사선에 대해서도 상당히 자세하게 이야기되는데, 이 부분을 읽다보니 저는 영화 <마션>의 주인공이 방사선에 엄청나게 피폭되어 구출되어도 이미 암에 걸려서 죽을 운명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이라 안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엘론 머스크가 인류의 화성이주를 위해 로켓을 개발하고 있는데 방사선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은 우주여행을 위한 핵 펄스추진이나 워프나 윔홀에 대해 소개되었는데 이런 개념에 대해 말은 많이 들었는데 이론 적인 설명은 이 책에서 처음 접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도 매우 단순하게 설명되었지만)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있으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수 있는 멋진 책이었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j********h 2016.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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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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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_     지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무렵, 소행성들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었다. 생각보다 우주에 관한 수많은 이론들이 있었고, 그 이론이 사실인지를 가지고 많은 논쟁들이 오갔던 것 같다. 이 책은 소행성에 관한 이론들만을 모아놓은 책인 것 같았고, 소행성에 관한해서만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고싶어 선택하게 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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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_

 

 

지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무렵, 소행성들에 대해 공부하게 되었었다.

생각보다 우주에 관한 수많은 이론들이 있었고, 그 이론이 사실인지를 가지고 많은 논쟁들이 오갔던 것 같다.

이 책은 소행성에 관한 이론들만을 모아놓은 책인 것 같았고, 소행성에 관한해서만

집중적으로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고싶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소행성들에 관한 정보들이 지금 2016년도에는 어떻게 정리되고 있을까에 대한 것도

이 책을 읽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고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가 소행성들을 인식하고 있고,

그로인해서 우리가 했던 과거의 행동들에 대해서 기술되어있다.

그러한 행동들은 소행성 이외에 우주에 관한 모험들과 실험들이 있었다는 사실들을

기반으로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우주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해주고있다.

글이 쓰여진 방식은 그동안의 이론들을 정리하고 미래를 가정하는 방식으로 되어있으며

직접 질문하고 가정하여 답하는 형식이다.

이론들을 바탕으로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이 개인적인 생각으로 깊이 빠져드는 경향이 있고

우주로 한발짝 나아가기위한 실험들은 접근이 그렇게 현명하지는 못했지만

그런 방법으로라도 가능한 것일까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궁금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소행성과 우주의 움직임에 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을 때,

이 책을 꺼내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