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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순서론은 유용하면서도 일리있는 이론이다 출생순서에 숨겨진 인간심리를 알고 출생순서 법칙을 활용하라 미 대통령 총44명중 28명이 첫째이거나 사실상 첫째 역할을 맡아왔다 최초의 우주 비행사 23명 가운데 21명이 첫째이고 나머지 2명이 외동 성공한 기업가 중 다수가 둘째로 자라났다 대부분의 콩미디언들은 놀랍게도 가족 중 막내 이 모든 것이 출생순서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충생순서는 우리가 어떤 유형의 부모가 될지를 경정하는 중요한 요소 ![]() 출생순서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할 6가지 팁
첫째거나 외동인 독자라면 왜 이제까지 모든 일에 의욕이 넘치는 자세로 뛰어들었는지, 앞으로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게 될 것이다 늘 책을 가까이 했던 이유도 설명이 가능하다 또 중간아이로 태어난 독자라면 왜 자신이 늘 중재자 역할을 맡게 되는지, 어째서 손위형제나 자매와 이토록 다른 길을 걷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첫째와 막내 사이에 낀 샌드위치 신세를 면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깉은 곳에 숨겨진 반항아 기질의 근원도 밝혀낼 수 있을 것이다 막내인 독자라면 자신의 인생에 첫째들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는 손위형제나 자매를 위로로하는 역할을 자신이 맡게 되는 이유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동생 아벨이 형 카인을 능가함으로써 형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대신 한발 물러서서 조용히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였다면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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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나는 왜 나인가 저 자 : 케빈 리먼
“당신은 첫째인가? 외동인가? 아니면 둘째인가? 막내인가? [출생순서]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결혼생활,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심리학자들 중에는 출생순서가 단순히 가족구성원 내에서의 순위적 위치(ordinal position)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출생순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출생순서의 법칙은 라이프스타일과 인간관계, 비즈니스, 결혼생활, 자녀양육법, 문제해결 방식 등 한 사람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기 때문이다.” (출판사 책 소개 중에서)
“막내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을 받는 달인이 된다. 다른 형제들이 관심을 끌기 위해 문제아가 되거나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만큼 골칫거리 반항아가 되어 온갖 말썽을 부려야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라나는 것과 사뭇 다르다. 전형적인 막내들은 사랑받는 매력적인 아이와 반항아적 기질을 동시에 갖고 있다. 주위 사람들은 종종 사랑스럽고 애교 많은 막내들이 다음 순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골칫거리로 변하는 모습에서 당황하게 된다.”
나는 막내라서 막내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형과 누나를 생각했다. 그리고 어떻게 태어나는 가도 참 중요하다. 유전자도 중요하고, 부모가 누군지도 중요하고, 가족 내에서 태어난 순서도 내 성격을 결정짓는데 무척 중요하다. 특히 영업하는 데 이 책을 사용하면 성과가 꽤 높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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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나인가!!!! 그래 나는 왜 나인거지?? 내 생각과 나는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다른 사람들이 날 보면~ 어!! 너 첫째 아니야?? 둘째야?? 그러면서 놀랐는데~ 음...왜왜?? 나에게 왜 그렇게 놀래 ㅋㅋㅋㅋ 이런 마음이었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출생에 대한 것들이 있는건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선택한 책~!!! 근데...좀 실망이다 ㅠㅠ 난..둘짼데...이 책은 거의 첫째와 막내에 대해서만 많이 할애를 하고 있었다.. 둘재는 규정하기 어렵다고 ;;; 근데...읽어보게 되면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기에는 도움이 될???? 까?????? 사실 난 그다지.. 눈치가 빠르지도, 눈썰미가 좋지도 않아서(그래서..참 맨날 눈치없다고 꾸사리를 먹긴하지만..)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얘기를 들으면서 내 주변 사람에게 대응을 해봐도..음..잘 모르겠네? 갸우뚱하다가도..그래 이런 모습이 있었어!! 그런 정도인듯..싶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 이 책이 영업용 사원이나 다른 직원을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최고의 책이라는 평판을 받았다니..;; 내 친구 중 영업하는 친구에게 선물로 줘야겠다~ 어떻게 대응하고 움직이는지.. 난 천성적으로 게을러서 그런지 주변에 잘 신경을 못쓰겠다 ㅠㅠ 고쳐야 하는데~ 그래도 첫째, 막내를 봤을때 아~~ 저런 성격이 있구나..싶을꺼 같다 그리고 한번 더 생각을 해 볼꺼 같다^^~ 그리고 이 책에 적혀있듯이 단순히 통계이니~! 딱 틀에 안맞아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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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약 。。。。。。。 저자는 어떤 사람이 가족 내에서 몇 번째로 태어났는가 하는 사실, 즉 출생순서가 그 사람의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구체적으로 첫째나 외동, 중간 아이, 그리고 막내라는 순서에 따라 성격에 특정한 유형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이를 테면, 첫째의 경우 상당수가 완벽주의적 성격을 타고 났으며, 중간 아이는 중재자의 특성을, 막내는 자유분방하다는 식. 물론 이 유형들은 꼭 한 가지 성격으로 발현되는 것은 아닌데, 완벽주의자의 경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 내는 경우도 있지만, 일명 ‘좌절한 완벽주의’의 경우는 반대로 어떤 것도 끝까지 해 내지 못하기도 한다. 또 ‘출생순서’란 단순히 태어난 순서에 따라 절대적으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형제 사이가 몇 살 터울인지, 손위나 손아래의 형제자매의 성별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역할 전환’이 일어나기도 한다. 3부에서는 이런 출생순서에 관한 이론이 비즈니스와 결혼생활, 그리고 생활습관(라이프스타일)에서 어떤 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가에 관해 설명하고, 마지막 4부에서는 출생순서에 따른 자녀 양육에 관한 팁을 제시해준다.
2. 감상평 。。。。。。。 책 뒷표지에 써 있는 문구는 이 책에 대한 정확한 평가였다. ‘출생순서론은 유용하면서도 일리 있는 이론이다’라는 것. 유용하다(useful)라는 말은 쓸모가 있다는 뜻이다. 어떤 것이 쓸모가 있다는 건, 그것이 반드시 모든 곳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의미와는 약간 다르다. 어떤 부분에서는, 또 어떤 상황에서는 쓸 수 있겠다는 뜻이니, 홍보문구 치고는 상당히 겸손한(?) 표현이다. 여기에 ‘일리가 있다’ 말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말이다. 항상 맞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그렇기도 하다는. 이 책이 딱 그렇다. 출생순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붙이긴 했으나, 사실 우리들이 일상 속에서 어느 정도 경험을 통해 알 수 있는 성격 유형에 관한 설명이 아닌가. 첫째들의 특성과 막내들의 특성은 확실히 다르다. 저자는 이런 경험적인 사실들을 모아서 종합하고 분류했으니, 당연히 유용하고 일리가 있는 책이 될 수밖에. 물론 사람이라는 게 반드시 어떤 이론에 따라 분류될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니, 이 책에서 ‘절대적으로 옳은’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현명한 일이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첫째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첫째에 관한 설명이 눈에 더 잘 들어왔다. 책임을 지고,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여러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고, 모든 것을 통제 아래 두고 싶어 하고, 야망이 있고, 성공을 위해 나서고 하는 설명들은 제법 맞는 것 같기도.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런 강점들이 동시에 약점이 될 수도 있다는 점. 책임을 지려는 특성은 자신에게 의지하려는 사람에게 고압적이거나 공격적으로 나올 수도 있고,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지나치게 비판하는 모습도 있다. 당연히 자신과 동료에게 지나친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고.
심리학이라는 게 이런 유용한 면이 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는. 이 유용한 부분을 잘 가져다 사용하면 여러 모로 삶을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거고, ‘이거 틀리잖아’ 하면서 맞지 않는 것만 찾으려 하면 별 소득이 없을 수도 있는 분야. 하지만 이 책은 충분히 참고할 만한 내용들이 아닐까 싶다.
아, 책 속에 아주 흥미로운 구절이 하나 눈에 들어온다.(200) “일부 지배자들은 책상을 주먹으로 치거나 소리를 지르고, 심지어는 괴성을 내기까지 한다. 반면 다른 유형의 지배자들은 조용히 움직이는데, 겉으로는 상냥하고 다정해 보여도 이들의 내면에는 분노의 회오리가 몰아치고 있기 십상이다. 지배적인 어머니는 모두를 걱정함으로써 가족 위에 군림하고 지배적인 아버지는 침묵을 지키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말하기를 거부함으로써 모두를 억압한다. 다른 가족들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기에 더욱 두려워하며 아버지의 주위에서 살얼음판을 걷듯이 조용조용히 움직이다.” 이거 왠지 우리가 잘 아는 어떤 첫째 출신의 지배자를 꼭 닮은 것 같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