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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경영시인의 삶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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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을 드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라면나의 연약함도 부족함도 결함도 모두 포용해줄 수 있겠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존재가 세상은멘토라고 말한다. 한번도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구본형작가는 내가 멘토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그의 위대함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평범함이 준 희망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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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을 드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신뢰이기도 하고, 그 사람이라면

나의 연약함도 부족함도 결함도 모두 포용해줄 수 있겠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존재가 세상은

멘토라고 말한다. 한번도 직접 만난적은 없지만, 구본형작가는 내가 멘토라고 부르는 사람이다.

 그의 위대함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의 평범함이 준 희망때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구본형작가는 마흔이 되자, 한달간의 포도단식을 하고, 글을 쓰라는 메세지를 받는다. 그 메세지는 아마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 일 것이다. 내면의 나와 분리되어 왔던 40여년의 세월에서, 이젠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 내면이 자신이 되어 가는 그런 시간을 갖고 나서야 그는 새벽에 일어나 글을 쓰기 시작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새벽시간을 확보함으로써 그의 삶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59세라는 나이에 별이 되기까지 꾸준하게 매년 1권씩의 책을 내어, 21권이라는 책을 내고, 그 책들은 많은 직장인들에게 자기발견과 자기계발이라는 희망을 주었고, 변화경영연구소를 설립하여 연구원을 모집하고 그들이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성하는 일도 해왔다. 지금은 그 연구원들이 자신들만의 고유 영역에서 책을 내고 1인 기업을 만들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역활을 하고 있다.

 

 마지막 유고작이라고는 하지만 그의 메세지는 아직도 쩌렁쩌렁 마음을 흔들게 한다. 난 아직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아주 졸렬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의 메세지가 더욱더 나를 자극시키는 이유는 아마도 그가 시작한 마흔이라는 나이에 내가 도달해 있고, 그의 절박했던 시기의 감정이 내 위치의 감정과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미래는 뻔한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있고 싶은 곳으로 가서 낯선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

흥분과 긴장이 있는 곳, 불안과 더불어 떠나왔다는 해방감과 자유가 있는 곳, 그곳에서 나는 나와

마주하고 싶다."

 

"자기혁명은 하루 속에서 자신이 지배하는 시간을 넓혀가는 것이다. 하루의 십 퍼센트를 지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자. 하루 속에서 잃어버린 두 시간을 찾아내서 자신에게 돌려주자.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였다."

 

"어제의 인간으로 남아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는 생활의 불편을 감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관성과 같다.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그대로 있으려고 한다."

 

"자기를 가꾼다는 것은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답지 않은 군더더기들을 쳐내고 덜어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자신의 과거와 경쟁하라"

 

"삶과 조금 격리되어 삶을 관조하는 조용한 옵저버가 되지 마라. 삶은 뜨거운 것이다. 살아봐야 삶이

된다. 삶을 사랑하라. 헉헉거리며 사랑하라."

 

"우리가 제거해야 하는 것들은 늘 우리가 보호하려는 것 속에 숨어버립니다. 그래서 없애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담배는 습관 속에 숨고, 과음은 유쾌함 뒤에 숨고, 과식은 맛 속에 숨고, 탐욕은

꿈속에 숨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d***8 201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